Grand Theft Auto Online/습격/카요 페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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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 카요 페리코 습격
GTA Online: The Cayo Perico He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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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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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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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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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20년 12월 15일

1. 개요
2. 습격 목록
3. 출시 전 정보
7. 평가
7.1. 후속 패치
8. 기타





1. 개요[편집]




GTA 온라인: 카요 페리코 습격
BGM: Burna Boy - Gettin' Money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마약 밀매상 엘 루비오의 본거지이자 개인 파라다이스인 카요 페리코에선 모든 것이 허용됩니다.

카요 페리코는 엘 루비오의 마약 왕국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섬에서는 그의 또 다른 열정이 실현됩니다. 황금빛 해변에서 펼쳐지는 마라톤 댄스파티는 부자와 상속자들이 전설적인 음악 프로듀서들과 함께 날이 밝을 때까지 광란의 파티를 즐기는 곳입니다.

하지만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엄청난 값어치가 있는 그림이나 보석 및 마약 자금 등 세속적인 쾌락이 섬 곳곳에 잠들어 있습니다. 살아 돌아올 수만 있다면 일생에 한 번 뿐인 대박 기회입니다.


2020년 12월 15일 1.52 업데이트로 추가된 습격 콘텐츠로, 최초의 1인 습격으로도 진행 가능한 1~4인용 콘텐츠이다.


2. 습격 목록[편집]






3. 출시 전 정보[편집]


습격 출시 예고 때 습격은 전혀 다른 지역에서 벌어진다고 언급됐다. 참고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커뮤니티에서 모든 습격을 통해 무려 1000억 달러를 벌면 12월 중에 모든 커뮤니티에게 특별한 신규 차량을 무료로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그리고 접속 이벤트로 100만 달러를 주는 것으로 보아 새로운 습격 업데이트와 관련이 있는 듯 하다.[1]

현재 다이아몬드 카지노 근처로 가면 톰 코너스가 메시지로 카지노 내 공사 중이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카지노 쓰레기장 출입구 부분에 새로운 공사 자재들이 생겼다. 이번에 출시하는 습격도 카지노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12월 15일 대규모 업데이트 동시에 카지노 지하에서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클럽이 건설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이번 업데이트에 음악 100곡이 추가되는 업데이트와 관련된 것인데. 이번에도 실존하는 DJ들이 출연한다고 한다.[2]

베스푸치 해변 근처에 시체가 생겨났다.[3] 주간 업데이트로 2020년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요트 및 보트가 할인 판매 중인데 해상 이동 수단을 할인하는 것으로 보아 습격 신규 지역이 섬 지역인 카요 페리코로 예상하고 있다.[4]

11월 20일 락스타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1월 21일 12시경, 티저 영상과 함께 출시일이 공개되었다. 해당 티저에서는 새로운 차량 3종과[5] 터렛 달린 딩이, 잠수함 등을 찾아볼 수 있다.

락스타 공식 홈페이지 뉴스 와이어 내용으로는 혼자서도 습격을 진행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새로운 사교 공간이 생기며 하고 거대한 다목적 중무장 잠수함 본부와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고 한다.

12월 10일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이 트레일러의 내용으로 마약 카르텔 두목인 신규 캐릭터 '엘 루비오'[6]가 공개 되었고, 심야 영업에서 등장한 잉글리쉬 데이브가 재등장함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과는 달리 금을 한 번에 여러 개 집을 수 있음이 밝혀졌다. 게다가 마드라조 카르텔의 두목인 마틴 마드라조가 연관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시차로 인해 12월 15일 오후 7시 30분에 업데이트가 시작되었다.

평상시에는 비즈니스 배틀 또는 미션에서의 항공모함처럼 섬에 접근이 불가능 한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자유 모드에서도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는 컷신과 함께 일단은 진입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습격을 완료해야 진입이 가능한데다 뒤에 달라 붙어 있는 경비원 때문에 섬 내에 마련된 해변 파티장을 제외하면 모든 장소를 자유롭게 돌아 다니지는 못한다. 가끔 데이브가 전화해서 임무를 시킬 때도 갈 수 있는데, 이 경우도 파티장을 벗어날 수는 없다. 사실상 진입만 가능하다.


4. 상세 정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습격/카요 페리코/상세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코사트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코사트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버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습격/카요 페리코/버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1인 플레이 한정으로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의 훌륭한 대체재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

1인 플레이 기준으로, 보상 기대치 자체는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보다 적지만, 그 대신 필수 준비 작업의 개수가 5개 밖에 안 된다. 거기에 모든 준비물이 1개씩이라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때처럼 왕복할 필요도 없고, 최단 루트로 꼽히는 [코사트카] → [배수 터널] → [주 부두] 또는 먼저 부두 쪽으로 진입하여 보조 목표물을 챙긴 후 기지로 진입해 주요 목표물을 턴 후 나와서 왼쪽 바다로 빠지는[7] 루트를 탈 경우, 정보 조사와 코사트카의 방해 장치를 제외한[8] 모든 준비 작업을 로스 산토스 안에서 끝낼 수 있기에 회전율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뛰어나다.[9]

거기다 어려움 난이도의 조건이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과는 달리 그저 일정 시간 내에 다음 습격 준비를 누르면 끝나는 거라 최단 루트를 몇 번이고 우려 먹을 수도 있다. 다만 이것은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의 경우는 언제든지 어려움 난이도로 선택이 가능하지만 카요 페리코 습격의 경우에는 제한 시간 (약 48분) 안에 준비를 하지 않을 시 보통 난이도로 전환되기 때문에, 습격 완료 후 48분 이내로 코사트카에 가서 준비비용을 지불해야 어려움 난이도로 할 수 있다. 습격 완료 후 파벨이 다시 연락하기까지는 팀 플레이 시 48분, 솔플 시 2시간 24분 소요되며[10] 쿨타임 이후에 온라인에 재접속 시에는 약 2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

또한 헬기 루트 같은 꼼수를 써도 엘리트 시간대에 아슬아슬하게 골인하는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과는 다르게 챙길 거 다 챙기고 나와도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 엘리트를 달성하기 쉬운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11]

다만, 여럿이서 플레이 할 경우에는 서로 손발이 안 맞아 발각될 시에는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이상의 헬게이트가 곧잘 열리는지라 미묘한 편이다.[12] 하지만 팀워크가 뛰어난 친구들을 모아서 플레이한다면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보단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에 이것도 평이 갈린다.[13][14]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과 카요 페리코 습격을 디테일하게 비교한 영상

사소한 단점으로는 맵에 지독하게 많이 깔린 나무들의 대부분은 오브젝트 판정이라 차나 캐릭터가 뚫고 갈 수가 없다는 것. 보기에는 앙상한 사람 키 만한 나무지만 차로 들이받아도 멀쩡하기 때문에 정보 조사나 잠입을 한다면 굉장히 거슬린다. 게다가 몇몇 나무의 가지들은 딱 캐릭터의 키만한데, GTA 온라인 캐릭터들에게는 당연히 고개만 살짝 숙일 수 있는 지능이 없기 때문에 충분히 지나갈 수 있는 나무를 무조건 돌아가야 해서 스텔스 플레이 중 나무를 피하다가 걸리는 경우도 자주 생긴다. 정글이라는 맵의 특성상 나무가 매우 많아서 문제가 매우 심각한데, 맵에 타라고 놓인 자동차나 바이크를 이용하려고 하면 허구한날 나무에 툭툭 걸린다. 바이크의 경우 사이즈는 작아 피하기는 나름 쉽지만 한번 나무에 걸리는 순간 캐릭터가 저 멀리까지 나가 떨어지고, 크기가 크면서 가속력마저 느려 터진 자동차를 타면 삐쩍 마른 나무에 부딪힌 후 빠르게 후진하여 피하는 게 어려워서 경비한테 걸리는 상황이 매우 잦게 일어나고, 내리막에서 나무에 부딪히기라도 한다면 후진으로 빠져 나오질 못해서 자동차를 버리고 도망쳐야 하는 추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큰 나무면 모를까 말라 비틀어진 나무에도 1톤이 넘어가는 군용 차량이 툭툭 걸리니 유저 입장에선 화딱지가 날 지경. 뿐만 아니라 이놈의 나무들은 사양이 좋지 않은 컴퓨터에서는 렉을 유발하는 주범이다. 사실 이 문제는 기존 로스 산토스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적응한 유저들이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와 불가능한 오브젝트를 다 외워서 문제가 안 보일 뿐 뉴비의 경우 이동 불가 + 무적 오브젝트 때문에 '부술 줄 알고 박았더니 무적이었다' 라는 식으로 멀쩡한 차를 걸레 짝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습격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적으나, 이번 습격에서 재등장하는 잉글리시 데이브에 대한 비판이 굉장히 많아졌다. 카요 페리코 업데이트 이후로 자유 모드에서 놀다 보면 카지노의 코너스와 같이 물건 배달을 간혹 요청하는데, 문자로 요청하여 간단하게 수락/거절이 가능한 코너스와 달리, 잉글리시 데이브는 무조건 전화로 카요 페리코 섬으로 물건을 가져다 달라고 요청하며, 이 전화는 무시가 불가능하다. 안 받고 기다리면 자동으로 받아 버려서 무조건 받게 되어 있으며 받은 후 중간에 끊을 수도 없어서 무조건 긴 대사를 듣고 나서야 거절이 가능하다. 전화 중엔 걷기 이외의 행동이 안 되기 때문에[15] 플레이어와 난투를 벌이고 있거나 경찰과 싸우는 도중에 잉글리시 데이브에게 전화가 오면 죽을 수 밖에 없다. 언제 뜰지를 알 수가 없는 이벤트라 예측이 안 돼서 자유 모드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데이브의 전화로 상호 작용이 막히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다만, 나이트클럽이나 카지노 미션 같이 랜덤으로 뜨는 건 아니라, 정해진 횟수를 다 채우면 자동차 보상과 함께 더 이상의 전화가 걸려오지 않는다. 피자 좀 갖다 달라고 징징거리는 전화를 계속 받는 것도 성질이 뻗치므로 웬만하면 그냥 깨 두는 것이 정신 건강에 훨씬 좋다.

잉글리시 데이브의 전화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있는데, 일시 중지 메뉴 키인 P 키를 (콘솔은 옵션 키) 빠르게 2번 누르면 1초도 안 걸려서 전화를 끊을 수 있다.

7.1. 후속 패치[편집]


상술했듯 회전율에 비해 압도적인 수익이 나서 기존의 다른 컨텐츠를 뒷전으로 만들었는데, 이 때문인지 범죄 조직 업데이트로 카요 페리코 습격을 1인으로 플레이할 때, 대기 시간이 게임 시간 기준 3일 (144분)으로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너프를 먹었으며, 비싼 주 목표를 한 번 먹으면 다음 습격은 보정이 걸려 사실상 데킬라만 뜨게 되면서 체감 보상도 하향되었다.

2022년 12월 13일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와 함께 모든 경비병들이 플레이어가 사살한 시체를 인식할 수 있게 되면서 잠입 플레이 시 난이도가 크게 상승하였다. 그러나 고인물들 위주로 속속 파훼법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고 있으며 새로 추가된 사업장의 수익성에도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고, 무엇보다 같이 할 친구나 지인이 있는 축복 받은 유저들은 회전율에 타격이 없어 카요 페리코 습격의 효율성은 당분간 최상위의 자리에서 내려오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2023년 9월 27일, 또 대규모의 너프를 받았다. 주 목표물인 '신시미토 테킬라', '루비 목걸이', 그리고 '무기명 채권'의 수익이 30%, 금을 제외한 '모든 보조 목표물'의 수익이 10% 하락하였으며, 루비오의 사무실 금고 수익이 $50,000~$99,000에서 $20,000~$99,000로 변경됐고, 습격 비용이 기존의 $25,000에서 $100,000로 4배나 증가하였다. 이에 주 목표물이 핑크 다이아몬드가 나오지 않는 이상 평균 1인 엘리트 최종 보상이 30만 정도로 하락했고, 습격 준비 비용의 증가로 인해 실질적인 수입은 더 줄어들었다.

이렇게 중대한 사실이 무려 10주년을 기념하는 주간에, 그것도 패치를 적용하기 고작 하루 전에 기습적으로 발표되자 트위터, 레딧 등 GTA 커뮤니티 사이트는 "어떤 역경이 닥쳐도 GTA를 하는 사람들이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이건 너무 심하지 않냐?", "유저 적대적인 불통 운영으로 불탄게 엊그젠데 아직도 정신 못 차렸냐?"는 비판의 반응을 보이는 등, 다시 한 번 민심이 매우 흉흉해졌다. 어떤 유저는 샤크카드를 구매하는 걸 유도하는 게 아니냐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락스타가 이런 1인 습격을 어디까지 너프시키고 망가뜨릴 지는 아직 모른다.

8. 기타 [편집]


출시 이후 GTA 온라인 유저들에 의해 구글 지도의 캐노우안 섬 관련 정보가 모조리 반달리즘을 당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시리즈/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섬 안의 민간인 NPC들이 매우 예민하다. 경비가 들리지 않는 위치에서 총을 쐈을 때, 같은 위치에 있는 민간인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간다. 물론 민간인들에겐 들켜도 경비에게 들키지 않으면 경보가 울리지 않으므로 크게 의미는 없다.

카요 페리코 섬은 식생이 우거져서 그런지 고사양 컴퓨터에서도 프레임 드랍이 상당히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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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락스타에서 말하길 1000억 달러 도전 이벤트는 유저들이 10배인 1조 달러를 달성하면서 가볍게 클리어 했다고 한다.[2] 내용을 보면 카지노 펜트하우스 구입 시 클럽의 VIP 특권이 주어진다고 적혀 있는데 아마도 클럽 내부 어딘가 에서 습격을 생성하거나 의뢰자를 만나 습격에 필요한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3] 티저 영상을 보면 이 신원 불명 남성의 정보가 나오는데 마지막으로 접촉한 곳이 로스 산토스 국제 공항이며, 소속은 '엘 루비오 (El Rubio)'로 되어 있다. 엘 루비오스페인에 있는 도시이다. 이를 보았을 때 주적은 엘 루비오에서 결성된 엘 루비오 카르텔로 보인다.[4] 일부 분석으로는 이 섬 지역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갈 수 없고, 습격 준비 중이거나 습격 진행 중일 때 접근이 가능하지 않냐는 설이 있다.[5] 영국 베드포드 사의 MK/MJ우아즈 부한카의 라이트를 모티브로 한 트럭 : 베티르 / 도요타의 고기동차의 차체와 그릴, 후드 환기구와 유리창, 푸시 범퍼는 허머 H1을 모티브로 한 픽업 트럭 : 매머드 스쿼디 / 윌리스 MB를 베이스로 한 지프 : 바피드 윙키[6] 풀 네임은 후안 "엘 루비오" 스트릭클러[7] 문 앞에는 오토바이가 있고 그 앞의 경비만 처리하면 되므로 매우 빠른 방법이다. 시야 밖에서 올 지프를 대비해 앞에 장애물이 없도록 미리 차를 정렬해 놓고 지프가 지나가면 전속력으로 내달리면 끝이다.[8] 만약 코사트카 준비 작업이 질리거나 어렵다고 느껴져 하기 싫어 진다면 대신 롱핀을 준비해서 이용하자. 롱핀 - 배수 터널 루트도 인기가 높은 루트이고 굳이 배수 터널 진입을 하지 않고 보조 목표물을 먼저 챙기고 기지로 들어가는 루트를 타기도 좋다. 준비 작업도 모두 로스 산토스 안에서 끝낼 수 있는데다 팬텀 웨지가 있고 경찰을 빠르게 떼는 꼼수를 알고 있다면 코사트카 준비 작업보다도 빨리 끝낼 수 있으니 롱핀도 좋은 선택지이다.[9] 그래도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이 카요 페리코 습격보다 회전률이 밀린다는 거지, 오리지널 습격이나 심판의 날 습격과 비교하면 비교가 실례일 정도로 회전률이 빠른 편에 속한다. 그래서 카요 페리코 습격 피날레 완료 후 습격 쿨타임 때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준비를 한 두 개 진행하면서 둘 다 진행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10] 2022년 7월 26일 이전에는 약 10분 정도였다.[11] 이렇다 보니 주 부두/북쪽 부두에서 보조 목표물을 먼저 가져가고 오토바이로 달려 주 목표물을 먹고 바다로 뛰는 루트는 민첩하게 하면 6~8분 내외로 끝낼 수도 있다.[12] 발각 지역의 모든 병력이 집결하여 공격하고, 그마저도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과는 달리 야외 전투에 풀과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게릴라로 싸워 대서 잘 안 보이는데다 설상가상으로 버자드 공격 헬기가 오기 때문에 다시 해야 할 정도이다.[13] 압도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무슨 물건이 나오는지에 따라서 수익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주 목표가 최소 무기명 채권 이상, 보조 목표는 금이나 코카인이 쏟아진다면 문자 그대로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을 "따위"로 만들 수 있지만 그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다. 운이 나쁜 경우 코카인도 없고, 데킬라가 메인으로 나오면 잘 해야 100만 달러 이상이기 때문에...[14] 앞의 주석 설명은 사실 1인플을 중심으로 한 반박으로, 동일하게 2인플의 경우엔 압도적으로 카요 페리코 습격이 유리하다. 사실상 기지 안에서 챙길 포인트가 많아 수익 면에서 최악의 상황이 걸릴 확률도 낮다. 또한 기지 내에 보조 목표물, 특히 금이 많다는 것은 기지 CCTV만 하고 끝내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의미다. 보조 목표물을 이미 기지 탈출 시점에 가방 만땅 채워서 나올 수 있는지라 기지를 나오자마자 뒤쪽 바다로 뛰어들어 헤엄쳐서 나가는 걸로 탈출도 간단히 끝나기 때문에 정말 미친듯이 빠른 클리어 시간을 보여 준다. 설렁설렁해도 어느 정도 익숙해진 유저라면 10분 이내로 끝나기 때문이다. 이러니 준비 작업에 걸리는 시간에 피날레 시간까지 합치면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의 2/3에서 절반 정도의 시간이면 1탐이 끝나기 때문에 회전율이 일단 절대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반해 수익은 카지노 금괴 2인플과 비교해봐도 약 10%에서 최악이래도 20% 정도 부족한 수준에 그치기 때문에, 카지노처럼 2인을 기준으로 비교를 한다면 시간 대비 수익율은 절대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이 카요 페리코 습격을 따라올 수가 없다.[15] 다만 전화를 받는 도중에 물에 뛰어 들어가면 전화가 취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