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G Esports/배틀그라운드

  상위 문서: Gen.G Esports

  하위 문서: Gen.G Esports/배틀그라운드/2023 시즌

---

1. 개요[편집]

---

Gen.G Esports 소속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팀 약자는 GEN.

2. 상세[편집]

---

단일팀 통합 이전 기록까지 합칠 경우 역대 세계대회 PGI 2018, PGC 2019 2회를 우승한 유일한 팀. 2018년 8월 16일 Gen.G Esports 에서 PKL 시즌2부터 PUBG 프로팀을 단일 게임단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이전에 Gen.G GOLD와 Gen.G BLACK은 Gen.G PUBG 라는 이름의 단일 팀으로 통합되었다.

젠지 펍지로 이적한 위키드 김진형이 로스터에 추가되었고, 골드의 팀장이던 에스카 김인재와 블랙의 윤루트 윤현우는 재충전을 위해 휴식기에 들어간다. 미필인 김인재는 군 문제 때문에 해외 대회 참가가 불가능해지면서 입대 전까지 젠지 소속 스트리머로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8월 20일 본인의 프로대회 참가 의사가 있어 상호 합의 하에 OP GAMING에 이적해 하반기 국내 대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젠지 트윗 내용.

2019년 PGC에서 극적인 세미파이널 진출 후 우승하여 세계대회 2연패라는 기록을 세우고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PUBG Japan Series Winter Invitational 2019 에 참가하기 전 팀 리빌딩을 거쳐 멘털 임영수와 아쿠아5 유상호가 젠지에 합류하면서 전 네이션스컵 국가대표 4명중 3명씩이나 있는 강력한 스쿼드를 가지고 있는 팀이 되었다.

그러나 2020년 3월 멘털 임영수가 팀을 떠나고 이노닉스 나희주가 합류하면서 전 국가대표 4명이 모두 모인 말도 안되는 스쿼드[7]를 보유했었다. 2021년 1월 아쿠아5 유상호가 T1으로 이적하며 국가대표 라인업을 마무리 지었다.

국가대표 라인업에 걸맞지 않게 아쉬운 성적의 PCS ASIA를 치루고 이후 2021년 1월 5일자로 PGC 2019 우승 멤버의 주역 에스더 고정완이 다시 복귀하면서 과거의 폼을 되찾고 있다. OP.GG SPORTS의 알파카 방지민도 함께 합류하였다.

이후 PGI.S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마침내 5주차를 우승하면서 한국 대표 팀의 자존심을 지켜주었다. 최종 순위는 3위를 기록하였다. 치킨 룰과 무관하게 주차마다 우승 상금이 일정하다는 기준,위클리 시리즈 통합 포인트로만 따지면 1위다.

2021 PWS Phase 1 준우승 이후 PCS4 ASIA에선 부진했으나, 2021 PWS Phase 2 1주차와 3주차 위너가 되고 최종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함으로써, PGC 직행 티켓을 따내며 다시 한번 자신들이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명문팀임을 증명했다.

월즈 최다 우승을 포함애서 화려한 국제전 경력들 덕분에 같은 구단의 젠지 LoL 팀, 서울 다이너스티의 팬들은 배그 젠지 팀을 '진짜 젠지'로 부르기도 한다.

2022년 1월, 젠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피오와 든든한 백업 에스더가 은퇴를 선언하였다. 젠지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두 선수의 등번호는 젠지 펍지 팀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

2022년 새롭게 구성된 젠지가 처음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젠지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명문팀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그렇지만 2022 PGC에서 나쁜 성적을 거두고 팀의 거취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결국 2023년에 기존 멤버들 전원과 계약을 종료했다.

2023년 2월 14일, 피오가 은퇴 번복 및 젠지 선수로 복귀를 알렸다.이후 2월 21일 태민, 폭시, DG98을 추가로 영입하여 4인 로스터를 완성하였다.

이후 4월 PGS 1 종료 후 5월 24일 폭시와의 계약이 종료되고 이제이를 영입하였고, 은퇴한 에스더가 6월 8일 코치로 부임하여 피오, 태민에 이어 에스더까지 다시 친정팀으로 복귀하였다.

PGS 2 종료후 이제이와의 계약이 종료되고 9월 초 성장을 영입하였다.

이어진 대회에서 달라진 젠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3. 주요 기록[편집]

---

4. 플레이 스타일[편집]

---

4.1. 2018~2021 시즌[편집]

---

통합팀으로 안정적인 골드와 공격적인 블랙의 스타일이 고루 섞였지만 전반적으로 젠지 골드의 스타일이 많이 남아있는 편. 특히 외곽 플레이에 강점이 있는 것이 골드와 닮았는데, 자기장을 크게 타고 돌면서 비집고 들어간다거나 멤버들을 교전하기 전부터 유리한 각에 배치해서 일방적으로 찍어누르는 플레이에 능하다. 정보수집에 집착하는 플레이도 특기할 만 하다. 당연히 상황에 따라 멤버들의 포지션은 유동적으로 변하지만 주로 피오와 아수라, 알파카가 별동대로서 정보 수집과 진행 경로를 따고 에스더는 주로 후방의 위협에 대비하며 뒤를 치는 적에 대해 경계하는 포지션을, 이노닉스는 어태커로서 팀 운영과 각 멤버의 포지션에 따라 포탑이나 돌격 포지션을 오가며 힘을 실어주거나 화력투사를 하는 역할을 주로 취하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전반적인 젠지의 운영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3:1스플릿을 선호한다. 시야를 중요시 하는 팀인 만큼, 피오가 1선을 맡으면서 직접 몸을 부딪히면서 자리를 찾고, 혼자가서 암살 플레이를 하거나 주변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다. 하지만 킬을 먹고 전력손실 없이 합류를 하면 상관이 없지만, 피오가 잘리는 모습이 종종 보이고는 한다.[8] 배그 프로중에서도 독보적인 샷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먼저 잘리게 된다면 팀의 전력에 상당히 큰 영향을 주게 된다는 말이다. 이 손실은 경기 후반에 드러나게 되는데, 경기 후반에는 흐름과 주도권을 잡기 위해 일제히 1점 돌파를 해야 하는 상황이 있는데 이런 경우일 때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

또한 비행기 루트에 따라 랜드마크를 유연하게 옮기면서 운영하는 데에 익숙한 편인데, 본래 강남과 페카도라는 상당히 풍족하고 경로 선정이 준수한 랜드마크와 그 랜드마크를 통한 운영이 강점인 팀이었지만 2020~21년 내내 각종 저격이나 랜드마크 싸움을 하다가 다른 곳을 파밍하는 전략을 선택하면서 여러 랜드마크에서 운영하는 능력을 개선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때문에 적지 않은 프로팀들이 랜드마크를 들어가지 못하면 운영 차이가 생기는 경우도 많지만 젠지는 상대적으로 유연한 랜드마크를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20년 PCS2 ASIA 한국 선발전에서는 초반에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리그가 진행됨에 따라 팀 전체적인 기량 하락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주차 경기가 종료된 뒤 부진한 모습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한 감독의 발언에 따르면 '계획한 대로 경기를 진행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며 변수에 대한 대응이 미숙해서 위축된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메타가 변하는 것을 따라가지 못 한 것이 부진의 요인인 것으로 보이며 그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6일차 경기에서도 아슬아슬하게 순위에서 밀려나서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명성에 걸맞는 전성기의 기량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운영 방식과 선수 활용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부분이 되었다.

젠지 골드시절부터 내려온 특유의 외곽운영이 강점인 팀이지만, 외곽 플레이를 하는 과정에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자기장 인써클을 해도 많은 팀들이 이미 자리를 먹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자기장이 극단적으로 튀어버리면 얻지 못한 정보들로 인해 인써클하는 도중 팀원들이 중간에 죽거나 기절해버린다. 그래서 젠지의 크게 풀어야할 숙제는 자기장변수+외곽운영이다. 덕분에 21년도 PWS에서는 자기장이 답이 없을 때 4명이 차를 타고 중앙으로 찔러들어가는 운영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또한 선수들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 피오 선수의 최대의 장점이자 단점인 혼자 플레이 하다가 킬을 내는 것이 역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잦다. 19년도까지는 변수 창출에 좋아서 피오의 선공으로 스쿼드 자체를 무너뜨리는 경우가 많았으나 젠지 분석이 완료된 팀들이 피오의 킬로그를 보고 4명이 달려가는 경우도 많아졌다.

다행히 21년 1월 16일 PWS 프리시즌에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멤버 4인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훨씬 좋아졌으며, 피오의 1인정찰도 과하지 않으면서 충분히 킬스틸 등의 이득을 가져갈 수 있는 방향으로 보완했고, 외곽에서 답이 없을 때 자기장 중심으로 찔러들어가는 경로를 보여주며 변수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운영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다른 숙제는 중국팀들이 참여하는 대회에서 일어나는 인원 손실이다. 21년도의 젠지는 전반적으로 한국,일본,대만이 경기하는 PWS의 성적은 좋은 반면, 중국팀이 참여하는 PCS의 성적은 그보다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코로나 사태로 PCS가 출범하기 전까지 MET. PGC 2019 등의 국제전에서 젠지가 항상 중국팀을 쳐부숴 왔기 때문에 그만큼 젠지에 대한 집중견제를 하는 경우가 많고[9], 젠지를 위시한 한국팀의 스타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중국팀들이 한국팀 특유의 외곽 운영과 스플릿에 카운터를 날리는 모습이 자주 보였기 때문에 젠지 특유의 외곽 운영에서도 인원손실이 많이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PWS 참여 팀들의 경우 외곽 운영이나 외곽팀을 공격하기보다는 센터싸움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중국팀은 외곽 운영 팀을 치러 오거나 스플릿을 깨기 위해 공격을 오는 경우가 흔한 만큼, 그런 변수에 대한 대응이 이후 열릴 중국팀과의 대회에서 젠지가 풀어야 할 개선점이다.

4.2. 2022 시즌[편집]

---

2022년도 시즌을 맞아 팀의 중심점을 잡아주던 멤버들이 은퇴하고 포탑 이노닉스만 남긴 채로 피지컬이 좋은 새 멤버들로 로스터를 꾸렸다. 오더인 피오의 은퇴와 함께 딱히 오더라고 할 만한 선수가 없이 이노닉스가 결정권을 쥐고 게임을 풀어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한다.

이 피지컬이 높은 4명만으로 이루어진 팀 구성은 젠지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변함없이 강남 랜드마크를 이용하고 있지만 리빌딩 이전의 젠지에 비해 동선이나 타이밍 잡기에서는 미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차량 이동 중에 잘려나가거나 너무 과감하게 푸시를 하다가 여러 각에서 쏟아지는 포화를 맞고 산화하는 그림이 종종 보여지는 한편, 팀원들의 고점이 매우 높다보니 특유의 피지컬로 4:4 교전을 찍어누르는, 흡사 NH 등의 중국팀 같은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2022년 PWS의 1주차는 젠지의 약점이, 2주차는 강점이 드러나는 상황인 만큼 운영상의 안정성을 가져가면서 고점을 유지하는 것이 숙제라고 할 수 있다.

PCS 6에서는 1일차에 치킨 두 개를 먹으면서 한국팀의 PCS 우승이라는 숙원사업을 젠지가 이룰 수 있느냐는 기대를 받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점차 전략적인 부분의 문제점을 메꾸지 못하면서 활약 없이 나가떨어지는 매치가 많아졌다. 그나마 피지컬만큼은 중국팀을 상대로도 쉽사리 뒤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21시즌까지 보여주던 특유의 유연한 외곽 운영과 정교한 경로 선정 대신 자기장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을 무리하게 지르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지만 성과가 그렇게 좋지 않았다. 좋지 못한 동선과 과감한 찌르기 플레이는 이동 중 한두명씩 무의미하게 잘려나가는 장면이 지속되었으며, 어찌저찌 중앙에 자리를 잡아도 자리 자체가 차량으로 만든 임시 벙커이거나 1평집 정도로 버티기만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다 그런 플레이를 간파당해서 중국팀 특유의 투척물 플레이에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나마 한국 팀 가운데 가장 많은 치킨과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지만 6등이라는 성적은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운영과 전략의 유연성을 단단하게 다지는 것이 다음 시즌의 숙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PCS7과 PGC 2022에서는 오더의 부재를 해결하기 위한 것인지 플레잉 코치인 아수라가 투입돼서 운영적인 부분을 담당한 것 같지만, 아무래도 운영적인 정교함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고, 실제로 PCS에서 보여준 불안한 모습은 PGC에서도 이어지며 전통의 국제전 강자로 보기 어려운 졸전을 벌였다. 젠지의 전략은 중앙 찌르기와 외곽 돌기 뿐이었고, 멤버들의 폼조차 좋지 못한 상황이었다. 결국 PGC를 31위로 마무리하면서 오더가 없이 체급만 높은 팀이 체급도 챙기지 못한 채 무너졌다.

4.3. 2023 시즌[편집]

---

기존에 있던 선수들과 모두 계약 종료를 하고, 방을 뺐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데다 젠지 홈 페이지에서 배틀 그라운드가 사라져 팀이 해체되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었다. 그렇지만 23년도 펍지 글로벌 파트너 팀으로 선정되면서 팀 자체는 존치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2023년 2월 14일, 피오의 각종 SNS에서 젠지 선수로의 복귀 소식이 공식 발표되었다.

2023년 2월 21일, Gen.G 로스터가 피오, 태민, 디지98, 폭시로 확정되었다.

세 명이 국제전 우승 경력이 있는 인물이고, 폭시도 한때 유망주로 평가받던 선수이기 때문에 로스터 자체는 강력하다고 평가받고 있지만 아무래도 현역 선수들이 아닌 은퇴해서 BJ로 활동하고 있던 전 프로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전성기 시절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비관론이 많다. 젠지 자체도 구단 운영에 상당히 힘을 뺀 것으로 판단되며, 실제로 스폰서 빗섬이 빠지면서 예산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성적이 나오지 않고 있는 배그 구단에 대한 투자를 축소한 것으로 보인다.

멤버가 완전히 바뀐 만큼 운영 스타일도 바뀌었는데, 23년도 상반기 PWS와 PGS에서 보이는 운영은 피오가 현역으로 있던 18년~21년도 시절을 연상케 하는 3:1 스플릿과 외곽 회전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 문제는 멤버들의 현역 공백기가 길어서 폼이 올라오지 못한 상황인데다 메타가 좀 더 타이트하고 공격적으로 변하면서 기존에도 리스크가 있던 젠지의 스타일이 쉽게 통하지 않는다는 점.

피오를 중심으로 한 변수 창출이 잘 된다면 성적이 잘 나오지만, 워낙 선수들의 폼이 상향평준화 되고 변수를 차단하는 빡빡한 운영을 하는 팀들이 많기 때문에 호성적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PWS 1에서도 5위를 기록해서 파트너 팀이 아니었다면 PGS 1에 진출하지 못 할 뻔했고, PWS보다 전반적으로 참가팀들의 체급이 월등한 국제전 PGS 1도 그랜드 파이널 9위라는 중위권의 성적으로 마쳤다.

PGS 2 한국 선발전에서 25킬 치킨등의 좋은모습을 보여주며 선발전 2위 PGC포인트 20점을 챙겼고, 본선에서도 그룹스테이지 승자조 진출및 승자조에서 8위로 결승막차를 타며 PGS1보다 수월하게 결승으로 진출했으나, 정작 결승무대에서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이미 한번 파훼되어 실패한 전략인 중앙찌르기를 계속해서 고집하고, 들어가는 타이밍조차 애매하게 진입하는바람에 서클 안쪽으로 제대로 들어가지도 못한채 폭사하거나, 자기장 운을 잘받아서 먼저 자리를 선점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오는 팀의 교전을 회피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처하다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허무하게 정리당하는 그림이 여러번 나오면서 PGS1때보다 더 낮은 결승전 16위 최하위를 기록하였고, 아마추어팀 GP에게도 역전당한채 대회를 마감하였다.

5. 스폰서[편집]

---

6. 로고 변천사[편집]

---

7. 역사 및 역대 시즌[편집]

---

8. 대회 기록[편집]

---

9. 구성원[편집]

---

9.1. 로스터 연혁[편집]

---

9.2. 스태프 연혁[편집]

---

10. 성적[편집]

---

통합 이후의 성적만 기재 바랍니다.

• 누적 상금: ￦4,305,205,299

11. 기타[편집]

---

• 젠지 골드[37]
  에스카의 팬덤을 그대로 흡수하면서 오프라인 화력이 가장 강한 팀으로 손꼽혔다.
  -블랙[38]
  NTT 시절 초창기 한국 최강팀이라는 명성에 더해 윤루트, 벤츠 등 유명 스트리머, BJ로 구성된 멤버들의 인기가 높았기에 온라인에서도 가장 언급이 많이 되는 인기 팀이었다.
  양팀이 상당한 인기 팀이었고, 통합팀 역시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면서 21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한 팀이기도 하다. 덕분에 다수의 무개념 팬덤/무개념 안티들이 매 경기마다 대립하는 모습이 보여서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기도 한다. 롤판의 T1과 비슷하게 젠지라면 무작정 까고 보는 이들과 무작정 옹호만 하는 이들이 뒤엉켜 젠지가 참가한 날이면 대회 채팅창이 난장판이 되기 일쑤.

• 젠지의 인기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 분포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채널에서 젠지를 다룬 영상이나 젠지가 치킨을 먹거나 우승을 확정짓는 내용을 다룬 영상은 조회수가 다른 영상들에 비해 유달리 많이 나오며, 대개 다섯자릿수 조회수를 넘어선다.

• 배그에서의 인기와 안정적인 팀이라는 이미지 덕분인지 이지훈 상무의 말에 따르면 2022년을 목표로 한 영입이 굉장히 순조로웠다고 한다. "같이 할래?" "네." "그래. 우승하자." 수준이었다고.

• 젠지의 모든 팀들중 우승 별을 많이 달고있다 금별 2개[39]
  PGI 2018,PGC 2019
  ,은별 1개[40]
  MET Asia Series: PUBG Classic
  ,동별

12. PUBG Global Championship 우승 스킨[편집]

---

13. 둘러보기[편집]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