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PUBG WEEKLY SERIES: EAST ASIA Phase 1

[ 미라마 아이템 드랍률 ]

탄약
탄약	1
석궁용 볼트	0
플레어	0
무기
저격소총(SR)	2.45
지정사수소총(DMR)	2.8
돌격소총(AR)	1.3
엽총(HR)	0.65
경기관총(LMG)	0.4
기관단총(SMG)	0.85
산탄총(SG)	1
권총	0.55
투척 무기	1.1
섬광탄	1.3
수류탄	0.55
화염병	1.4
연막탄	1
근접 무기	1.85
석궁	0
플레어 건	0
총기 부착물
조준기 부착물	1
탄창 부착물	1.2
총구 부착물	0.75
하단 레일	1.25
개머리판 부착물	1.1
석궁용 화살통	0
소모품
치료 아이템	1.1
부스트 아이템	1.1
연료통	0.35
장비
배낭	0.98
헬멧	0.9
방탄조끼	0.8
옷
옷	0

<bgcolor=#f5f5f5,#2d2f34><-2> 조정 가능한 비율 & 조정 가능한 전체 수 : 1.7 ||}}}

6. 대회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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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2022 PUBG WEEKLY SERIES: EAST ASIA Phase 1/결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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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aiGeDui의 Teddy 선수가 중국 플레이어와 게임 중 욕설, 정치적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1달 출전정지를 받게 되었다.

• ShuaiGeDui의 Shen 선수가 경기 도중 핸드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는 명백한 징계 대상이며 경고를 받게 되었다. # 이것에 대해서는 국내 팬덤에서도 상당히 불만스러운 반응이 나왔는데, 앞서 테디 선수의 사례처럼 중국을 욕하는 것은 1달 정지이고, 대회 중 혹시모를 눈맵이나 방플 같은 부정행위의 가능성이 있는 행동에는 고작 경고만 줬다는 점에서 펍지 특유의 중국 편애가 드러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 Always Outside the Circle 팀이 CTP 권역 2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도중 카메라에 모습이 보였는데 뒤에 다른 선수가 컴퓨터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지만 아무런 징계가 없었다. #

7.1. TPP 이벤트 위크 인게임 버그 사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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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토요일에 진행된 3인칭 솔로 이벤트전이 사녹에서 진행되었는데, 3매치 진행 도중 갑작스레 모든 멤버들이 게임에서 튕기는 버그가 발생했고, 이후 여러 차례 리방을 진행했는데, 자기장 안전구역에 있었음에도 자기장 대미지를 받는 버그, 총기로 대미지를 입지 않는 버그, 충돌 판정이 이상하게 되어 맵 아래로 튕겨나가는 버그[4] 등, 각종 이상한 버그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4차례에 걸친 리방 끝에 결국 대회 맵을 에란겔로 바꾸고 E스포츠 셋팅으로 대회를 진행하게 되었다.

당연히 커뮤니티와 한, 일, 대만 3국의 트위치, 유튜브 채팅창은 난장판이 됐고 펍지의 기막힌 최적화 셋팅 능력을 성토하는 반응으로 가득했다. 애초에 공식 대회에 사녹이 제외된 것 역시 사녹에 대한 선수들과 구단의 불만이 많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맵 자체에서 각종 버그를 뿜어냈기 때문이었다.[5] 게다가 여러 차례 맵을 리워크하면서 안정성이 매우 나빠져서 대회에 쓰기 적절치 못한 상태가 된 것으로 보인다.[6] 그나마 공식 경기가 아닌데다, 상당수의 선수들이 즐겜을 하며 게임을 던지다시피 했던 이벤트전이어서 펍지 입장에서는 공식 경기에서 사고가 안 난 것이 불행 중 다행인 부분이 되었다.

다만, 이벤트전의 시청자 수가 한, 일, 대만 모두 트위치 기준 1~2000명 정도로 본선에 비해 비교적 소규모였고,[7] 대회 팬덤 이외에는 별다른 이슈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버그를 비판하거나 소개하는 기사는 없고, 대회 관련 기사(##)에서 버그로 인해 지연되고 맵이 바뀌었다는 정도만 소개하고 있다.

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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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작 전 보이스 채팅을 타 선수들과 하지 못하게 막아놓았다.

• 2022 페이즈 1부터 위클리 서바이벌은 지역 별로 따로 진행된다.

• 2022 페이즈 1 그랜드 파이널 순위에 따라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2(PGC 2022)에 참여할 수 있는 PGC 포인트가 부여된다.

• 오프라인 진행에 관중까지 받을 예정이었지만 결국 2022 페이즈 1 위클리 파이널, 그랜드 파이널은 코로나 19 이슈로 인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Global Esports Xsset이 CTP지역 2주차 WEEKLY SURVIVAL 마지막 매치에서 총알을 바닥에 버려서 STOP WAR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참조

• 3주차 일본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FENNEL 팀이 1일차를 3쿼드로 진행하고 결국 시드권을 따내기도 했다.

• 2, 3주차 한국 위클리 서바이벌에선 Gen.G와 OP.GG SPORTS가 10매치 치킨으로 극적으로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하였으며, 반대로 4주차 일본 위클리 서바이벌에서는 위클리 파이널 점수가 위태로웠던 V3 FOX가 10매치 치킨을 먹으면 ENTER FORCE.36을 밀어내고 시드권을 가질 수 있었으나 Relaxedly에게 치킨을 빼앗기면서 탈락한 안타까운 상황도 연출되었다.

• 한국 팀 중에선 유일하게 SUNNY SIDE UP만이 위클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고, 일본 팀은 ENTER FORCE.36, Donuts USG, SunSister, V3 FOX, Rascal Jester, FENNEL, IrohaniPopeto Samurai Gaming이, TPHKMO 지역은 Global Esports Xsset, ShuaiGeDui, Airen, Ghost Miao, Always Outside the Circle, BigDealMen, Aura Esports, Violent Raccoon이 위클리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8]
  번외로 이벤트 매치까지 합치면 Kingslayer와 DBH Gaming, Aurum Rect.까지가 PWS 내 국제전을 경험해본 일본 및 TPHKMO 팀이 되었다.
  한국은 시드권이 8장이다보니 고르게 진출에 성공했지만 일본과 TPHKMO는 시드권이 4장이라 개근팀이 두 지역을 합쳐서 4팀에 SunSister 역시 3번이나 진출에 성공하는 등 위클리 파이널 시드권이 편향된 모습을 보여주였다. 다만, 일본 지역은 2020년부터 팀 간의 실력 격차가 극심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하고, TPHKMO 지역은 일명 니가가라 위클리 파이널 식의 플레이가 속출하는 등 전체적으로 난장판이 이어져 카오스에 달할 정도였다. 실제로 한국 팀들과의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거나, 압도하는 팀(SD).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는 팀(GEX)이 파이널에 개근했다.

• 4주차 위클리 파이널에서 Donuts USG가 우승하면서, 한국에서 개최되는 배틀그라운드 리그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팀이 (부분적인 것이지만) 우승을 거두는 일이 일어났다.[9]
  단순 배틀그라운드 대회로만 한정하면, 2019 NATIONS CUP에서 러시아가 우승한 것이 최초이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2020 APL 윈터 시즌에서 Multi Circle Gaming의 우승이 최초이다.
  그만큼 각 지역 최상위 팀 간의 대결에서는 어느 정도 차이가 좁혀졌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