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21/프레스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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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일차 (6/13)
3. 2일차 (6/14)
3.1. 24 Entertainment의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
3.2.1. 공개 작품
3.3.1. 공개 작품
3.5. PC Gaming Show
3.5.1. 공개 작품
3.6. Future Games Show
3.6.1. 공개 작품
4. 3일차 (6/15)
4.4. Mythical Games
4.5. Indie Showcase
4.6. Freedom Games
4.7. VENN
5. 4일차 (6/16)
5.1.1. 공개 작품
5.3. Yooreka Games


1. 개요[편집]


E3 2021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서술하는 문서. 공식 방송 일정 기준으로 E3 공식 일정표 참조.

U: 업데이트, DLC: DLC & 확장판, M: 영화 & TV 시리즈, ETC: 기타
해당 이벤트에서 최초 공개된 작품은 볼드 처리


2. 1일차 (6/13)[편집]


6월 13일 오전 2시 (KST) 프리쇼


2.1. 유비소프트[편집]



한국 메인 쇼 편집본 (전체 원본)

6월 13일 오전 3시 (KST) 프리쇼 / 오전 4시 (KST) 메인쇼

프리쇼에선 와치독: 리전, 포 아너, 트랙매니아, 더 크루 2 등에 관한 최신 소식과 업데이트를 전하게 되며 메인쇼에선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의 게임플레이 및 트레일러, 파 크라이 6의 추가 정보,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레인보우 식스 시즈 업데이트 소식을 다루게 된다. #

한편, 쇼케이스 일정에선 빠져 있지만 배틀로얄 장르의 톰 클랜시의 디비전 하트랜드, 한동안 소식이 없었던 스컬 앤 본즈비욘드 굿 앤 이블 2가 깜짝 공개를 할지 귀추가 주목되었다.

프리쇼에선 위에서 언급한 게임의 업데이트 내용을 전달한 뒤 게임플레이 영상을 틀어주는것으로 구성했으나 게임플레이 영상에서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는 플레이 장면도 아닐 뿐더러 단순히 걷거나 비행기를 타고 날아다니는 영상을 7 ~ 8분씩 틀어주는 기행 아닌 기행을 보여줘 비판을 받았다.

메인쇼에선 프리쇼에서 발표되지 않았던 기존에 출시되었던 게임들의 업데이트 소식과 신작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이더스 리퍼블릭의 출시일과 파 크라이 6의 시즌 패스, 마리오 + 래비드 반짝이는 희망, 그리고 지난 2017년에 개발 소식이 알려진 뒤로 4년만에 공개된 유비소프트 매시브의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가 공개되었지만 많은 유저들이 기대했던 스컬 앤 본즈와 비욘드 굿 앤 이블 2는 이번에도 공개가 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다.[1] 또한 이미 클로즈 베타까지 진행된 톰 클랜시의 디비전 하트랜드와 E3 며칠 전 유출된 톰 클랜시의 디비전 배틀캣[2]도 다뤄지지 않았다.


2.1.1. 공개 작품[편집]




2.2. 기어박스 소프트웨어[편집]



6월 13일 오전 6시 (KST) 쇼케이스

이번 발표에선 서머 게임 페스트 킥오프 쇼에서 공개되었던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의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길이도 20분 정도로 너무 짧았을 뿐만 아니라 나온 작품들 숫자도 적고, 그마저도 대부분 보더랜드 영화 소개와 출연진들 소개, 살짝 살짝 보여주는 홈월드 3의 장면들 정도만 공개했기에 반응은 좋지 않은 편.



2.3. GamesBeat[편집]


6월 13일 오전 6시 45분 (KST) 쇼케이스


3. 2일차 (6/14)[편집]


6월 14일 오전 0시 45분 (KST) 프리쇼


3.1. 24 Entertainment의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편집]



6월 14일 오전 1시 30분 (KST) 쇼케이스


3.2. 엑스박스 & 베데스다[편집]



6월 14일 오전 2시 (KST) 쇼케이스

퍼스트 파티에선 헤일로 인피니트스타필드를 메인으로 선보일 것으로 보이고, 서드 파티에선 배틀필드 2042파 크라이 6가 다뤄질 예정이다.

파일:엑스박스E3_2021_게임패스_라인업.jpg

전반적인 평가는 그야말로 게임 패스에 의한, 게임 패스를 위한 컨퍼런스. 공개된 게임 중 배틀필드 2042[3], 디아블로 2: 레저렉션[4], 파 크라이 6를 제외한 모든 게임이 게임 패스에 등록되고 대부분이 데이 원 등록이다.[5] 퍼스트 파티 게임 중에서 자사의 최고 빅 타이틀이자 개선된 그래픽을 선보인 헤일로 인피니트, 소문만 무성했던 스타필드, PC로 발매 후 호평받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의 콘솔 이식, 개그성 자학 나레이션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아우터 월드 2, 충격적인 비주얼을 보여준 포르자 호라이즌 5, 쇼케이스의 마지막을 장식한 레드폴의 공개는 물론 추후 출시될 굵직한 서드 파티 게임의 데이 원 게임 패스 등록은 게임 패스 구독자라면 추가 금액 없이 27개의 게임을 예약 구매한 것이나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게임 패스를 홍보하고 구독시키기 위한 구성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6]

베데스다의 게임을 기대하고 있던 팬들에게는 명색이 첫 엑스박스 & 베데스다 합동 컨퍼런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신작 공개는 스타필드와 레드폴 뿐인데 그마저도 제대로 된 게임 플레이를 공개한 것은 아니었고 그 외에는 기존 게임의 DLC와 차세대 콘솔 최적화, 이전 발매작들의 게임 패스 등록이 전부라 다소 아쉬운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엘더스크롤 6의 정보가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다만 애초에 엘더스크롤 6은 스타필드의 발매 후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고 했기 때문에 스타필드도 E3 2021에서 게임 플레이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 실질적인 개발에 들어가지도 않았을 엘더스크롤 6의 정보가 공개될 가능성은 애초에 없었다. 쇼케이스 중에(위 영상의 25분 정도) 베데스다의 홍보 담당인 피트 하인즈가 "여러분이 가장 원하시는 게임은 아직 개발 중에 있다."고 말한 게 엘더스크롤 6를 염두에 둔 말일 가능성이 크다. 사실 보통 출시가 목전에 다가왔을 때 공개를 하는 베데스다 스타일상 마소 인수가 아니었으면 스타필드 역시 공개가 되지 않았을 확률이 크다.[7][8]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구성 자체는 깔끔하고[9] 이번 E3에서 가장 긴 90분이라는 분량에 힘입어 볼거리도 많았기에 모든 컨퍼런스를 통틀어 가장 평이 좋은 편.기사 실제로 모든 컨퍼런스가 마무리되고 선정된 E3 어워드에서 '엑스박스 & 베데스다' 컨퍼런스가 최고의 프레젠테이션으로 뽑혔으며, IGN이 트위터에서 실시한 '가장 마음에 드는 E3 쇼케이스' 설문조사에서도 Xbox/Bethesda가 약 55%로 가장 높은 표를 받았다. 또한 컨퍼런스 상관 없이 공개된 모든 게임을 통틀어 가장 기대되는 게임은 포르자 호라이즌 5가 뽑혔다.

마지막에 종료 화면을 송출한 바로 직후에 엑스박스 시리즈 X 첫 공개 당시 트레일러를 활용해서 미니 냉장고[10] 발표를 하면서 끝이 났다.

여담으로, 이번 컨퍼런스에서 스타필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작임을 확실하게 밝히면서[11] 제니맥스 인수 이후 일부 게이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던 스타필드의 PS 플랫폼 발매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또한 E3 프레스 컨퍼런스 이후에도 계속해서 발표하는 중으로 프레스 컨퍼런스 직후 인디 게임들의 데모들을 공개하는 ID@XBOX 데모 쇼케이스가 진행되었으며 한국 시간으로 6월 18일 오전 2시부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볼 수 없었던 개발자들과의 대담인 익스텐디드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3.2.1. 공개 작품[편집]




3.3. 스퀘어 에닉스[편집]



6월 14일 오전 4시 15분 (KST) 쇼케이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공개, 게임 플레이 영상을 비롯해 어벤져스 업데이트, 바빌론즈 폴 트레일러 공개, Life is Strange: True Colors, 팀 닌자가 제작을 맡은 파이널 판타지 외전인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임 수는 많으나 쇼케이스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을 스퀘어 에닉스 프랜차이즈가 아닌 마블 게임을 소개하는데 사용한 반면, 스퀘어 에닉스의 신작은 짧은 분량의 티저 트레일러로 소개하고 넘어간 경우가 많아 평가가 안 좋다.[13] 그나마 충분한 시간을 들여 설명한 바빌론즈 폴은 트레일러가 대량의 비추를 받고[14]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도 낮은 그래픽 수준과 중2병 돋는 카오스 타령으로 인해 비추 테러와 더불어 카오스 타령이 이 되어 이를 까는 영상이 엄청나게 올라오는 등 공개한 신작들의 임팩트가 적고 공개한 작품마다 확연히 보이는 문제점이 있어 비판을 받았다.

게다가 인왕 제작진 + 파이널 판타지 라는 조합으로 기대를 받던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당일 데모가 배포될 예정이였으나 오류로 인해 게임을 실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돼서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날 오류를 해결해 데모를 배포했다.


3.3.1. 공개 작품[편집]




3.4. 워너 브라더스백 4 블러드[편집]


  • 공식 쇼케이스 영상[연령제한]
6월 14일 오전 6시 (KST) 쇼케이스

백 4 블러드 PVP 위주 공개의 쇼케이스

워너 브라더스가 따로 써있어서 많은 이들이 배트맨 신작등 다른 정보를 기대했으나, 일정이 겹치는 Summer Game Fest에서 백 4 블러드 쇼케이스 외에 워너 브라더스 발표는 없다고 밝혔다.출처


3.5. PC Gaming Show[편집]



6월 14일 오전 6시 30분 (KST) 쇼케이스

메인 쇼는 디볼버에 영향을 받은듯 맥워리어 5 홍보를 배경으로 우주탐험대 컨셉으로 진행했다.

전체적으로 트레일러와 개발자들 인터뷰를 병행해서 루즈한 편.


3.5.1. 공개 작품[편집]




3.6. Future Games Show[편집]


  • 공식 쇼케이스 영상[연령제한]
6월 14일 오전 8시 (KST) 쇼케이스

라스트 오브 어스 2의 애비 역을 맡은 로라 베일리, 조엘 역을 맡은 트로이 베이커가 메인 진행자를 맡았다.

직전에 진행한 PC 게이밍 쇼와 달리 트레일러를 연속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작년 디볼버 디지털과 비슷하게 스팀을 통해 가상 전시 공간을 제공한다.


3.6.1. 공개 작품[편집]




4. 3일차 (6/15)[편집]


6월 15일 오전 0시 (KST) 프리쇼


4.1. Verizon[편집]



6월 15일 오전 1시 (KST) 쇼케이스


4.2. 인텔리비전[편집]



6월 15일 오전 1시 45분 (KST) 쇼케이스

후속기기 아미코가 공개되었다.


4.3.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편집]



6월 15일 오전 2시 15분 (KST) 쇼케이스

이번 E3에서 유일하게 게임 공개가 아닌 '다양성, 평등 & 포용성'에 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 밝혀 GTA 6 혹은 2K나 락스타의 신작 관련 소식은 없을것으로 보여진다. #

그리고 실제로 신작들에 대한 발표는 전혀 없었고 예정대로 대화만 하고 끝났다. GTA 6불리 2를 기다리던 유저들은 WTF과 더불어 온갖 쌍욕과 이모티콘 도배, F를 연신 눌러댔다.


4.4. Mythical Games[편집]



6월 15일 오전 3시 10분 (KST) 쇼케이스
  • Blankos Block Party


4.5. Indie Showcase[편집]



6월 15일 오전 4시 (KST) 쇼케이스


4.6. Freedom Games[편집]



6월 15일 오전 4시 30분 (KST) 쇼케이스


4.7. VENN[편집]


6월 15일 오전 5시 (KST) 쇼케이스


4.8. 캡콤[편집]



6월 15일 오전 6시 30분 (KST) 쇼케이스

캡콤 공식 일본어 유튜브 등을 통해 쇼케이스에서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2 파멸의 날개, 몬스터 헌터 라이즈, 대역전재판 1&2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모험과 각오-, Capcom Pro Tour 온라인 2021 & 팀리그 대회 스트리트 파이터 리그 등의 e스포츠 관련 최신 정보를 전한다고 발표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에서도 해당 게임들에 대한 신규 정보를 공개했다.

사람들이 기대하던 바이오하자드 아웃레이지, 바이오하자드 RE:4, 드래곤즈 도그마 2, 귀무자 시리즈 신작, 스트리트 파이터 6, 록맨 시리즈 신작, 역전재판 4, 5, 6 컬렉션 혹은 역전재판 7[16], 그리고 프래그마타에 대한 정보가 없어 엄청난 실망과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캡콤은 이번 E3에서 신작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다고 한적이 단 한번도 없고 오히려 위에 적힌것처럼 기존에 공개한 타이틀에 대한 정보만 보여준다고 미리 밝힌 바 있다.

사람들이 가진 캡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고 굳이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하지 않아도 될법한 정보들을 쇼케이스를 하면서 공개했기에 비판받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4.9. RAZER[편집]



6월 15일 오전 7시 (KST) 쇼케이스

레이저 블레이드 14 노트북, USB 충전기, 레이저 랩터 27 모니터, Project Hazel 마스크가 공개되었다. 5분 요약

RAZER의 팬보이들에게는 꽤나 실망스러운 쇼케이스였다는 것이 중론이다. 노트북 등을 새로 공개한 것은 좋지만, 기대하던 게이밍 기어 공개가 부실했고, 충전기가 170달러를 넘는 등[17], 이해할 수 없는 품목들이 많았기 때문.


5. 4일차 (6/16)[편집]


6월 16일 오전 0시 45분 (KST) 프리쇼


5.1. 닌텐도[편집]




북미 다이렉트
일본 다이렉트
6월 16일 오전 1시 (KST) 닌텐도 다이렉트 / 오전 1시 40분 (KST) 닌텐도 트리하우스 (북미 한정)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카즈야 참전으로 시작했다. 이후로 중간마다 초창기 마리오 파티 리메이크, 19년만의 2D 메트로이드 완전 신작, 메이드 인 와리오 신작, 어드밴스 워즈 합본 같은 닌텐도의 주요 IP 게임들이 올해 하반기 라인업을 알차게 메꾸는 소식까지 전달하여 좋은 템포로 이어나갔다.

서드파티쪽 게임도 Life is Strange 시리즈, 단간론파 시리즈 이식 확장판, 진 여신전생 5 출시 발표 등 크고 작은 게임들이 발표되어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일본쪽은 파워프로군 포켓 시리즈의 10년만의 부활로 상당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18]

마무리 소식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 종합으로,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시즌 패스와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HD, 35주년 기념 초창기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워치가 공개되었다. 실은 여기까지는 좋게 이어온 분위기를 급격히 다운시켜 시청자들의 불안을 키우다가 마지막에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속편인게임 티저를 선보였다. 2년의 공백을 실망시키지 않는 뛰어난 퀄리티와 함께 2022년 발매를 예고하여 가라앉은 분위기를 순식간에 반전시키는데 성공했다. 다만 아직까지도 부제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는 신작의 부제가 게임의 전개에 대한 힌트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직은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

다만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업데이트나 이전에 공개된 스플래툰 3의 추가 정보 소식이 일절 언급되지 않은 부분은 아쉬운 평가를 받지만, '공개되지 않은 게임이 많다.'라는 마무리 멘트로 다음을 기약하는 유래없는 립서비스까지 해줬다.[19]

5.1.1. 공개 작품[편집]




5.2. 반다이 남코[편집]



6월 16일 오전 6시 25분 (KST) 쇼케이스

단 하나로 마무리되었다. 그마저도 트레일러 하나 보여주고 나머지 시간을 제작진끼리 대화로 채워넣었다. 닌텐도에서 소개된 슈퍼로봇대전 30의 정보 같은 것 조차 없었기에, 당연히 여론은 최악을 달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엘든링을 Summer Game Fest가 아닌 여기서 공개했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5.3. Yooreka Games[편집]



6월 16일 오전 7시 20분 (KST) 쇼케이스


5.4. GameSpot[편집]



6월 16일 오전 7시 35분 (KST) 쇼케이스

[1] 스컬 앤 본즈는 2020년 7월경에 사실상 개발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이른바 '밥상 뒤집기'가 이루어져 한동안 보기가 어려워졌고 비욘드 굿 앤 이블 2는 디렉터였던 미셀 앙셀이 2020년 9월에 환경 운동가 전향 선언과 함께 게임계 은퇴를 해버려 개발 진행이 엄청 더뎌진 상황이다.[2] 디비전, 고스트 리콘, 스플린터 셀이 모두 등장하는 1인칭 PvP 슈터로 알려져 있다[3] 게임 패스 얼티밋과 게임 패스 for PC에는 EA Play가 포함되나 EA의 신작들은 EA Play Pro에서만 제공하거나 EA Play에서 제공하더라도 Pro처럼 선행 플레이나 최고 에디션 무한 제공 등이 아닌 10시간 체험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Pro 서비스가 없는 콘솔과 PC 타 플랫폼에서는 게임 패스로 10시간 체험 정도만 가능하다. EA Play Pro 서비스는 현재 PC 오리진과 EA 데스크탑 클라이언트에서만 가능하다. 물론 발매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EA Play에 추가되는 EA 게임 특성상 추후 게임 패스에 등록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4] 디아블로 레저렉션 또한 출시 이후이긴 하지만 결국 Microsoft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를 통해서 게임패스에서 만나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5] 사실 위에 인포그래픽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번 E3 발표에서 게임 패스 추가 타이틀 중 데이 원이 아닌 타이틀은 이미 발표되었던 타이틀의 추가이고 나머지는 전부 신작의 데이 원 추가다.[6] 다만 컨퍼런스의 마지막을 차지한 아케인 스튜디오레드폴은 CGI 트레일러만 보여줄 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 포르자 호라이즌 5를 제치고 마지막 순서를 장식하는 구성은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7] 공개된 트레일러도 스타필드가 어떤 게임인지 짐작하기 어려웠고 MS에 인수된 베데스다의 행보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았어서 사실상 발매 일짜와 출시 플랫폼(Xbox와 PC, 클라우드. PS 제외)을 확실히 못박기 위한 의도가 강하다.[8] 또한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명의로 발매 예정인 게임중에서 고스트와이어: 도쿄데스루프PS5 기간 독점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게임 패스 홍보 및 트레일러 공개가 힘들다는 점 또한 유념해야 한다.[9] 특히 이번 E3 컨퍼런스에는 인디 게임 모음집인 ID@XBOX 발표가 따로 없었다. 인디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단점이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이 관심이 별로 없었고, ID@XBOX를 소외한 것도 아니라서 Summer Game Fest에서 ID@XBOX 데모 쇼케이스 발표를 했기에 아무도 불만이 없다.[10] 트위터 브랜드 투표 1등 공약으로 XBOX 미니 냉장고를 양산하는 약속이 있었다.[11] 영상을 보고도 체감이 안된 유저들이 많아서인지 토드 하워드피트 하인즈는 기자들에게 계속해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안나오는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12] 저스트 코즈 시리즈를 개발한 아발란체 스튜디오의 차기작.[13] 사실 스퀘어 에닉스 프렌차이즈는 자사의 쇼케이스보다 소니PS 쇼케이스, 혹은 TGS 에서 공개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파이널 판타지 XVI, 포스포큰 모두 PS 쇼케이스에서 선공개 한 케이스. 2021년 3월에 한 스퀘어 에닉스 쇼케이스에서도 가장 큰 발표는 Life is Strange: True Colors의 공개였다.[14] 이유는 퀄리티의 문제도 있지만 사람들은 플래티넘 게임즈의 싱글플레이 게임을 기대했는데 바빌론즈 폴은 사실 멀티 플레이 게임이라고 공개해 이에 대한 실망이 엄청났기 때문. 게다가 PV 역시 2019년 트레일러에 비해 그래픽 스타일 변화로 인해 그래픽이 다운그레이드 되었다는 반응이 많고 이상한 더빙, 그리고 OST와 대사만 들리고 타격 사운드는 전혀 들려주지 않는 등, 문제가 많다.[연령제한] A B 연령 제한 적용 동영상으로 유튜브 내에서만 시청 가능 (외부 사이트 재생 차단)[15] 퍼블리셔[16] 해킹사태로 인해 유출된 신작 타이틀들이다.[17] 물론 노트북을 충전 가능한 130W 짜리 질화갈륨 충전기라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이지만 179달러는 벨킨이나 ANKER등의 충전기 전문업체의 질화갈륨 충전기를 사고 남을 돈이라 레이저 이름값이 너무 크게 들어갔다.[18] 파워프로군 포켓14은 시리즈의 완결작이었고 제작진들은 파워프로 트위터 계정에 "파워포켓의 신작 예정 및 정보는 없습니다"라고 언급하였었다.[19]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을 제외하면 매번 초가을쯤 닌텐도 다이렉트를 진행해왔었다. 이런 점과 이번 E3에서 닌텐도에서 발표한 신작이 전부 올해 2021년 하반기 라인업이었고 정작 2022년 라인업 발표는 야숨2 말고는 일절 없었다는 점, 그리고 마무리 멘트로 인해 다음 닌텐도 다이렉트는 2022년 라인업 위주로 발표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의 여론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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