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온라인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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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작 전
2.1. 개인전
2.2. 팀전
2.3. 팀전 참가자 구성
3. 규정
4. 2월 12일 개인전 예선
4.1. 오전
4.2. 오후
5. 2월 13일 팀전 예선
6. 여담



1. 개요[편집]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에 대한 온라인 예선 경기를 기록하는 문서.


2. 시작 전[편집]



2.1. 개인전[편집]


  • 21-2 시즌 입상자인 우승자 이재혁, 준우승자 유창현, 3위 박현수 선수는 예선 면제 및 32강 A~C조 탑시드를 받아 본선으로 직행하며 D조 탑시드 혜택은 존재하지 않는다.
  • 21-2 시즌 4~8위를 기록한 노준현, 박인수, 정승하, 배성빈 선수는 온라인 예선 출전 시 예선전 대진 분리 혜택이 주어진다. 따라서, 4위 노준현은 1조, 5위 박인수는 11조, 6위 정승하는 15조, 8위 배성빈은 8조로 편성받았다. 7위 김지민은 개인전 신청을 하지 않아 이번 시즌에는 불참한다.

21-2 시즌 결승전 진출자
1위
이재혁
본선 직행
본선 A, B, C조 탑 시드

2위
유창현
3위
박현수

4위
노준현
예선전 탑 시드
예선전 대진 분리 혜택
5위
박인수
6위
정승하
8위
배성빈

7위
김지민
불참[1]

  • 참가 신청을 한 유저 중 스피드전 그랑프리 점수[2] 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128명이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 큰 틀에서는 오전조/오후조로 나누어 토너먼트를 진행하며 각 조에서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오전조에서 본선 진출 실패 시 남은 인원 전원이 오후조로 밀려나게 되고, 오후조에서조차 진출 실패 시 즉시 탈락하게 된다. 총 16개조의 128강 3라운드 토너먼트[3]가 진행된다. 1~4위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며, 오전조 3라운드 4팀에서 상위 4명씩 16명, 오후조 3라운드 4팀에서 상위 3명씩 12명, 오후조 최종전 1등 1명, 총 29명을 선발한다. 모든 개인전 예선은 50포인트 선취제로 진행되어 1위가 50점 이상을 획득하는 즉시 게임이 종료된다.

개인전 토너먼트 방식
오전조
오후조
1라운드
1~16조

128명
1~4위 2라운드 진출
5~8위 오후 토너먼트
112명
1~4위 2라운드 진출
5~7위 탈락
2라운드
1~8조

64명
1~4위 3라운드 진출
5~8위 오후 토너먼트
64명
1~4위 3라운드 진출
5~8위 탈락
3라운드
1~4조

32명
1~4위 본선 진출 (16명)
5~8위 오후 토너먼트
32명
1~3위 본선 진출 (12명)
4, 5위 최종전 진출
6~8위 탈락
오후조
8인 최종전

-
8명
1위 본선 진출 (1명)
2~8위 탈락

  • 트랙은 다음과 같다. 트랙 1위 선수가 다음 트랙을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라 12개의 트랙의 순서를 추첨으로 결정하며, 모든 트랙의 순서가 고정된다.
  • 동점자가 나올 경우, 1번째 트랙에서 재경기를 실시한다.



2.2. 팀전[편집]


  •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카트라이더 리그 팀 지원 프로젝트로 각 팀이 브랜드 홍보, 전용 아이템 판매 수익 등의 지원을 받는다. 2021 시즌2 우승팀인 Liiv SANDBOX, 준우승팀인 BLADES가 예선을 면제받고 본선 시드를 부여받는다. 현재 남아있는 카트라이더 프로팀이 4개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광동 프릭스, Team GP가 심사를 받아서 예선을 면제받고 본선 시드를 부여받았다.[4] 그리고 최종적으로 또 다른 프로팀인 KGA 까지 총 5팀이 팀 지원 프로젝트를 신청하였고 KGA 역시 본선에 진출하게 되면 팀 지원 프로젝트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최종적으로는 본선 진출해 실패해 결국 직행한 4팀만 팀 지원 프로젝트 지원을 받게 되었다.

22-1 팀 지원 프로젝트 신청팀
21-2 우승
Liiv SANDBOX
본선 시드
21-2 준우승
BLADES

팀 지원 프로젝트 선정
광동 프릭스
본선 진출
Team GP

팀 지원 프로젝트 신청
KGA
예선전 대진 분리
KGA는 예선 통과시 다른 팀들과 동등하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참가 신청을 한 팀 중 전국에서 그랑프리 GP 점수 합계가 가장 높은 32개의 팀이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5] 다만 그랑프리를 1판이라도 하지 않았을 경우, 해당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6]
  • 최대 8개 팀씩 4개 조로 나누어 조별 풀리그를 진행한 후, 각 조에서 풀리그 1위, 2위를 기록한 팀들, 총 8팀이 크로스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해 본선에 최종 진출할 4팀을 가려낸다.

조별 풀리그
A1(1)
B1(2)
C1(3)
D1(4)
A2(5)
B2(6)
C2(7)
D2(8)
A3(9)
B3(10)
C3(11)
D3(12)
A4(13)
B4(14)
C4(15)
D4(16)
A5(17)
-
-
-

토너먼트 대진표
A조 1위
VS
B조 2위
B조 1위
VS
A조 2위
C조 1위
VS
D조 2위
D조 1위
VS
C조 2위

  • 트랙은 다음과 같다.



2.3. 팀전 참가자 구성[편집]



선수 목록
팀명
진출 여부
A조
권순우
홍성민
최은성
윤서형
한승민
Phase
조 1위
본선

김민성
심우혁
이민석
조상인
윤태웅
KGA
조 2위
탈락

김재욱
전형득
이기열
김이준
권상현
김재욱[7]
조 3위
탈락
임성준
나세영
황태현
이정원
이준엽
Price5us[8]
조 4위
탈락
박준석
최현준
하승우
박준형
곽현우
급발진
기권
B조
유동식
신민석
김현중
박정익
곽현호
개구쟁이[9][10]
조 1위
본선

권순재
최민영
정승준
김민승
이규현
민영스쿨
조 2위
탈락

김준태
배기연
이해원
천주현
김태영
HDD
조 3위
탈락
김진욱
박윤호
이창한
나인창

SSD[11]
기권[12]
C조
전대웅
유민선
오예찬
정승민
김의열
G-Dynamite
조 1위
탈락

지석후
추영범
김이현
오태경
김형주
VzeNex[13]
조 2위
탈락

성기덕
김지환
김재선
황선우
최민성
세븐[14]
조 3위
탈락
김민준
강다훈
이은서
최준호
탁동현
Aoxquare
기권
D조
박대한
안정환
전진우
김다원
한정진
AxelZ
조 1위
본선

최준혁
윤여민
황혁
김택진

Latte
조 2위
본선

홍준호
장서인
조재오
김준성

화끈하게이밍
조 3위
탈락
이강민
옥승범
김현빈
박찬혁
정운교
NewSense
조 4위
탈락

17개의 팀이 참가함에 따라 A조를 제외한 세 개의 조는 조당 4팀으로 진행된다. 21-2~수퍼컵 당시에 출전했던 선수들 중 많은 선수들이 은퇴, 불참을 하면서 본선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릴 선수들이 많아질 예정이다.

KGA 팀이 프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예선을 통과하면 팀 지원 프로젝트를 받을 수 있다. 다만 G-Dynamite는 프로젝트 신청 대상이 될 수 없어 아마추어팀 자격으로 출전한다. 따라서 예선 대전 분리 혜택도 없다. 하지만 이 두 팀이 다른 조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팀 모두 예선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3. 규정[편집]


모든 예선과 본선 경기에는 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규정을 적용한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는 온라인 예선 단계부터 Windows 10 Pro Edition 운영체제 설치 컴퓨터와 144hz 주사율 모니터를 사용해야 한다. 예선전을 시작할 때, 그리고 예선전 도중에 수시로 부정행위가 있는지 없는지 주최 측이 확인하는 등 부정행위를 근절하는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4. 2월 12일 개인전 예선[편집]


  • 볼드체는 직전 시즌 결승 진출자로, 톱 시드 선수를 의미합니다.
  • 초록색은 이번 리그에서 처음으로 데뷔하는 선수를 의미합니다.
  • 보라색은 팀전 출전 경력이 있는 개인전 첫 출전 선수를 의미합니다.


4.1. 오전[편집]


오전조 진출선수 15인 목록

1위
2위
3위
4위
1조
송용준
최영훈
안정환
노준현
2조
김우준
강다훈
김다원
오예찬
3조
박인수
김승태
황혁
홍성민
4조
정승하
유영혁
윤여민
김현민

1라운드부터 1조에서만 노준현, 최영훈, 정유민, 임재원, 민은기 5명이 몰리는 죽음의 조가 탄생했다. 여기서 밀려난 정유민은 일찌감치 오후조행. 2조에서는 황인호와 송용준이 있었고, 3조는 안정환, 4조는 전대웅이 있었다. 1,2조가 만난 2라운드에서는 임재원, 민은기가 죽음의 조를 뚫지 못하고 오후조로 내려갔다.

리그 규정 상 각 라운드에서 1위가 0.001초 단위까지 동률이 나오면 재경기를 시행해야 하는데[15], 이 규정이 적용될 상황이 규정 도입 후 처음으로, 하루에 두 번이나 나와 혼선이 있었다. 오전 128강 11조 박인수-우성민, 오전 32강 1조 10라운드 최영훈-황인호 사이에서 한 번씩의 1위 동률이 있었는데, 두 경우 모두 심판진은 게임이 처리하는 대로 두 선수 모두에게 10점씩 부여하여 1위의 50점 획득과 함께 경기를 종료했다. 128강 11조의 경우 재경기를 통해 우성민 또는 박인수 선수가 3점을 잃어도 우성민 선수는 50점 이상이 유지되고 모두의 순위가 바뀌지 않아 굳이 재경기를 진행할 필요가 없었지만[16], 32강 1조는 최영훈이 재경기에서 패해서 3점을 잃으면 경기가 끝나지 않는 상황[17]이었다. 이에 뒤늦게 황인호와 최영훈의 1 대 1 재경기가 열렸고[18], 그 결과 황인호가 승리하여 11라운드를 시행했지만, 여기서 황인호가 4위에 그치면서 진출자 목록 변동은 없이 송용준과 최영훈 둘의 순위만 바뀌었다. 황인호는 5위, 전대웅은 7위로 오후조행. 이후 해당 규정은 본선에서만 적용되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본선 경험이 있던 선수들 중 불참자가 다수 발생하여 이번 예선은 신인들이 유난히 많았는데, 특히 2조(1R 5~8조)에서는 네임드들이 톱 시드인 배성빈이 전부. 그 와중에 배성빈은 역대급 꿀조에도 불구하고 아예 2라운드에서 광탈, 오후조로 강등당하면서 첫 본선 진출인 신인들이 다수 등장했다.

정승하는 유일하게 128강, 64강, 32강 모두 1위를 해내며 본선에 진출하였다. 또한 오전, 오후조 포함 유일한 퍼펙트는 유영혁이 128강에서 가져갔다.

이외에도 우성민은 1라운드에서 박인수를 압도할 정도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나, 정작 2라운드에서 별 활약을 하지 못하고 오후조로 밀려나고 말았다.


4.2. 오후[편집]


오후조 진출선수 14인 목록

1위
2위
3위
1조
윤서형
우성민
조상인
2조
전진우
이창한
심우혁
3조
배성빈
이해원
최민영 나인창
4조
전대웅
임재원
박장훈
최종전
신민식
추영범
-

정유민은 64강에 올라갔지만 4위와 16포인트 차이로 5위를 해서 탈락했다. 오전조에서 실격당했던 이은서는 3라운드까지는 올라갔지만 여기서 6위를 하면서 최종전조차 가지 못하고 탈락. 그러나 워낙 선수층이 얇아져서 그런지 정유민, 이은서 외에는 기권한 민은기나 실격당한 황인호 정도를 제외하면 본선 경험이 여러 번 있던 선수들은 전원 살아남았다.

선수층의 물갈이를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로 32강 1조에서는 본선 경험이 전혀 없던 윤서형이[19]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하는 일도 일어났다.[20]

개인전에서는 04~06년생 신인들이 눈에 띄는 수준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V1엔진에 적응해 03년생 선수들과 비등비등한 경쟁력을 보인다면 03~06년생이 한꺼번에 카트라이더 리그를 여는 또 하나의 세대로 불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 유입되는 선수들이 있는 것은 다행인 점이지만, 98~02년생 중 휴식, 은퇴, 군입대를 선택한 선수들이 엄청 많은 만큼 리그 운영진은 리그 흥행을 위해 현재 존재하는 문제점을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예전 16~17차 리그 때처럼 돌아갈 수도 있다.

여담으로 이은택은 오후조에 지원하지 않았다. 원래 이은택은 매번 개인전 오전조 예선에는 참여했으나, 오후조 예선에서는 항상 참여하지 않았다.[21]

오전조 2조에서 4위로 본선에 진출한 오예찬 선수가 기권함에 따라 최종전 2위로 탈락했던 추영범 선수가 본선에 오르게 되었다. 원래는 오전 32강 5위였던 김대하 선수의 우선 순위가 가장 높았지만 해당 선수가 오후 최종전 도중 기권하여 자격이 상실되었고, 해당 조 6-8위였던 선수들이 모두 오후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하여 최종전 2위까지 차례가 넘어왔다.

그러나 2월 25일, 최민영 선수가 대리 관련 홍보 게시글을 지속적으로 게시한 사건이 적발되어 개막을 앞두고 실격 및 영구퇴출 당하고 차순위인 나인창 선수가 그 자리를 대체했다.

5. 2월 13일 팀전 예선[편집]


  • 볼드체는 팀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팀을 의미합니다.
  • 초록색은 이번 리그에서 처음으로 데뷔하는 선수를 의미합니다.
  • 남색은 개인전 출전 경력이 있는 팀전 첫 출전 선수를 의미합니다.

조별 풀리그
순위
A조
B조
C조
D조
1위
Phase
개구쟁이
G-Dynamite
AxelZ
2위
KGA
민영스쿨
VzeNex
latte

[ 상세 조별 순위 ]
조별 풀리그
순위
A조
승/패
세트
B조
승/패
세트
C조
승/패
세트
D조
승/패
세트
1위
Phase
4-0
8-0
개구쟁이
2-0
4-0
G-Dynamite
2-0
4-0
AxelZ
3-0
6-0
2위
KGA
3-1
6-3
민영스쿨
1-1
2-3
VzeNex
1-1
2-2
latte
2-0
4-2
3위
김재욱
2-2
4-5
HDD
0-2
1-4
세븐
0-2
0-4
화끈하게이밍
1-2
2-5
4위
Price5us
1-3
4-6
SSD
기권
Aoxquare
기권
NewSense
0-3
1-6
5위
급발진
중도기권



A/B조 크로스 토너먼트
Phase
VS
민영스쿨

개구쟁이
VS
KGA
3
SPEED
1
3
SPEED
1
3
ITEM
0
1
ITEM
3
-
ACE
-
O
곽현호

ACE
X
김민성

C/D조 크로스 토너먼트
G-Dynamite
VS
Latte

AxelZ
VS
VzeNex
2
SPEED
3
3
SPEED
0
3
ITEM
0
3
ITEM
0
X
전대웅
ACE
O
황혁

-
ACE
-


선수 목록
팀명
비고
A조 1위
권순우[22]
홍성민
최은성
윤서형
한승민
Phase(PS)
vs 민영스쿨 (B조 2위) 승
B조 1위
유동식[23]
신민석
김현중
박정익
곽현호
개구쟁이(G9)
두두카(DDK)[24]
vs KGA (A조 2위) 승
D조 1위
박대한
안정환
전진우
김다원
한정진
AxelZ(AX)
vs VzeNex (C조 2위) 승
D조 2위
최준혁
윤여민
황혁
김택진
권효진[25]
Latte(LTE)
vs G-Dynamite (C조 1위) 승

개인전 출전 선수들이 적절하게 활약을 하면서 처음으로 양대 진출을 이뤄내는 선수도 많이 생겼다. 다만 개구쟁이 팀을 제외하면 이번 리그 개인전 첫 본선 진출자가 최소한 1명 이상은 있다.

6. 여담[편집]


  • 본 예선전으로부터 약 1년 전인 2021-1 시즌 예선전에서 황건하 선수의 나이 제한 논란으로 인해 황건하가 탈락하고 대체 선발전이 시행된 적이 있었다.[26] 따라서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를 지망하는 어린 학생들은 리그 규정에 위배되지 않게 자신의 만 나이를 철저히 확인하고[27] 알맞게 지원하여야 한다. 물론, 정규 리그 이외에 나이 제한이 없는 이벤트 리그에 출전하는 것은 가능하다.

  • 예선 직전 샌드박스의 박현수 선수가 코로나에 확진되는 일이 있었다. 다만 박현수 선수는 팀전/개인전 모두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진출한 상태이므로 영향은 없고, 샌드박스의 타 선수들은 각자 격리된 방에서 온라인 예선을 치른다고 한다.


  • Frozen의 이명재, 김주영 선수가 2020년 그랑프리에서 티밍을 했다는 의혹이 나와 실격을 당했고, 자연스럽게 남은 인원이 3명이 되어 참가 자격을 불만족함에 따라 팀원 전체가 팀전 자격으로 리그에 참가할 수 없게 되었다.[28] 민은기는 오전조 탈락 이후, 아예 휴식을 선언했다.

  • 이은서 선수가 넥슨 플러그 사용으로 인해 오전조 실격 판정을 받았다. 다만, 단순 실수였던 것인지 오후조 참가는 허용되었지만 결국 본선에 진출하지는 못했다. 이후, 황인호 선수도 넥슨 플러그 사용으로 인해 오후조에서 실격 판정을 받았다. 넥슨 플러그를 사용할 경우에 몸싸움 판정에 영향이 있다고 한다.

  • 김대하 선수가 최종전 진행되는 도중에 기권하였다. 특별한 사유가 아닌 자의적으로 기권했다고 한다. [29]

  • 이번 개인전 신인은 13명으로, 많은 선수 유입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 13명의 신인은 모두 개인전 첫 본선임과 동시에 리그 첫 데뷔이다.

  • 이번 팀전 신인은 1716명으로, 개인전보다 더 많은 신인이 탄생하였다. 이중 개인전과 함께 양대 본선으로 데뷔하게 된 신인은 무려 5명이다. 총 데뷔하는 신인 선수들은 25명으로, 신인들이 많이 나왔던 12차 리그의 17명보다도 많다.

  • 이번 팀전 예선의 참가한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출신 길드로는 only로, 무려 13명이 있다. 출신으로는 한승민, 조상인, 김재욱, 박윤호, 나인창, 김의열이 있으며, 현재 소속으로는 VzeNeX 팀에서 김형주를 제외한 지석후, 추영범, 김이현, 오태경, 세븐팀의 최민성, SSD의 김진욱, 이창한이 있다.[30]

  • 프로팀 KGA가 탈락하면서, 21-1 이후부터 프로팀이 1팀씩은 예선에서 탈락하는 징크스가 이어졌다.[31] KGA는 비록 프로팀치고는 전부 신예라 말이 프로지 사실상 약체라는 소리를 들었으나, 조 편성 이후에는 그래도 본선 진출 가능성은 꽤 높다고 평가받았다. 그러나 본선 가능성이 없다고 평가받던 DDK한테 패했으니.. 물론 KGA의 탈락은 이후 일어난 G-Dynamite의 탈락으로 묻혔다.

  • 본선 진출 1순위로 평가받았던 전대웅의 팀인 G-Dynamite가 예선 탈락을 하는 대이변이 일어났다. 조별 예선에서만 해도 상대팀들을 모두 6-0으로 압도하며 순항했고, 크로스 토너먼트에서도 스피드를 2-0으로 리드하며 무난히 본선에 진출하나 했으나 이후 3트랙을 내주면서 스피드전을 내줬고, 아이템전을 예상대로 압도하면서 에결까지 끌고 갔지만 에결에서 베테랑 전대웅이 신인 황혁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 처음으로 예선에 참가한 프로팀이 모두 예선에서 떨어진 리그가 되었다.[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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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청하는 것을 까먹어서(...) 불참한다고 문호준이 방송에서 밝혔다.[2] 이 시즌부터 아이템전 그랑프리 점수는 개인전 참가자 선발에 반영되지 않는다.[3] 1라운드 128강, 2라운드 64강, 3라운드 32강[4] 본래 4위를 차지한 SGA 인천이 본선 시드를 받을 가능성이 높았지만 2022 시즌1을 앞두고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남은 프로팀인 Team GP가 시드를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규정에 따르면 Team GP는 두 팀 중 한 팀을 선택하여 본선 시드를 받을 수 있는데 이 경우 강석인의 1팀이 본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고 전대웅의 2팀은 예선전에 참여하지만 조 분리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5] 다만 실제로는 17팀만이 신청을 하여 17개의 팀이 예선을 진행한다.[6] 32팀 미만이라도 최대한 균등하게 조를 짜 조별로 n팀이나 n+1팀까지만 편성된다.[7] 임시 팀명이 아니라 진짜 팀명이 김재욱이다.(...)[8] 탈락확정전까지 스피드를 지고(급발진 , 김재욱 2대3 패 / KGA 1대3 패) 아이템을 3대0으로 이기면서 탈락확정전까지 모든경기 에결을 갔지만 에결에서 총 1승 2패를 하며 탈락을 한다 / 이정원1승1패 , 황태현1패[9] 예선 때 닉네임 표기는 G9[10] 본선 진출 후 DDK로 팀명을 변경하였다.[11] 팀명인 SSD가 '씹덕'의 약자라는 소리가 있다...[12] 1명의 선수가 당일 오전까지 연락이 되지 않아 4인팀 특성상 결국 기권을 선언했다.[13] 팀명표기와 발음이 달라 예선 중계 때 해설진들이 헷갈려했다. 표기 대로라면 '브제넥스'가 옳으나, 발음은 '베제넥스'이다. 팀장의 말에 의하면 V와 z사이에 e를 빼먹었다고 한다(...).[14] 개인전 오후조 최종전 3위 4위 김지환 ,김재선 말고는 그닥 주목을 못받은팀이다[15] 다른 순위는 게임이 처리하는대로 동률인 선수 모두 상위 순위의 점수를 얻는다.[16] 우성민 57점-박인수 42점-3위 23점-4위 22점-5위 19점. 만약 우성민 선수가 53점보다 낮은 점수였다면 32강이 끝난 상황에서 128강부터 재경기가 필요한 상황이 되어 논란 많은 카트리그 예선 역사를 통틀어서도 가장 논란이 될만한 상황이 나올 수 있었다.[17] 최영훈 51점-송용준 48점-안정환 47점-노준현 41점-황인호 33점.[18] 재경기 결정이 늦어져 최영훈 선수가 외출한 상황에서 재경기 안내를 받아 외부에서 예선을 할 만한 사양(144Hz)의 컴퓨터가 있는 피시방을 찾느라 경기가 추가로 지연되었고 이에 오후 조 경기 진행이 전반적으로 늦어졌다.[19] 로그를 보면 최소 2019년부터 예선 참가가 확인됐었고 최소 6번의 리그에 참여했으나 단 한번도 본선에 간 적이 없었던 아는 사람만 아는 게임킹, 엑스퀘어 출신 온라인 고수다.[20] 윤서형의 경우가 처음은 아는 것이 2020년 시즌2 때 이은서가 이런 방식으로 개인전 오후조 32강 조 1위로 데뷔한 사례가 있었으며, 당장 2022 시즌1 오전조에서도 김우준이 본선 경험 없이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오후조가 패자부활전인 걸 감안하면 저 사례가 더욱 놀라운 것.[21] 한 번의 기회만 남는 오후조에서는 다른 선수들을 위해 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자러갔다고 카더라[22] 온라인에서 '쑨우피'라는 닉네임을 쓰는 유저. 이은택의 개인방송에 자주 출몰한다.[23] 개인사정으로 인해 본선에서는 기권했다.[24] 본선에서는 팀명을 변경했다.[25] 예선에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나, 넥슨 공지에 따르면 팀 로스터에는 포함이 되어있다.[26] 황건하가 기어코 본선에 진출한다 해도 과거의 논란으로 인한 불명예를 처음부터 감당할 수 있을 것인지는 불명.[27] 만 나이의 기준을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꽤 있는데, 만 나이를 더하는 기준은 생일이다. 즉 만 나이는 생일이 지났을 경우 (세는나이-1), 지나지 않았을 경우 (세는나이-2)이다. 이것도 헷갈린다면 그냥 만 나이 계산기를 이용하도록 하자.[28] 유저들의 반응은 징계를 준 것 자체는 타당하다고 생각하나 이전 시즌의 최영훈의 만행 -내가 뭐 뽑아달라고 했냐?- 이 더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최영훈은 경기 후 소멸하는 경고 1회 처분에 그친 데 반해 아마추어 선수들은 바로 실격시키는 처벌이 부당하다는 의견이다. 물론 잘못했으면 처벌하는게 맞지만, 프로와 아마추어의 처벌강도가 다르다는 것은 상당한 문제다. 게다가 사건 자체가 1년 전 사건임에도 이제와서 처벌하는 것이나, 증거가 티밍을 했다는 본인들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뿐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평가가 갈리고 있다.[29] 개인전 경기 도중 리그 예선 운영진 측의 지속적인 불시 하드웨어 검사와 본인의 문제제기가 계속해서 묵살되면서 멘탈리티 문제로 인한 기권인듯하다.[30] NewSense의 이강민은 예선 종료 후 only에 들어왔다.[31] 21-1 SGA / 21-2 NTC / 21-S GP / 22-1 KGA, G-DYN[32] 엄밀히 말하면 G-Dynamite는 팀 지원 프로젝트에 신청할 수 없어 프로팀이지만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야 했으나, 결국 KGA와 함께 탈락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