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나키 마사카츠

덤프버전 :







파일:5d4b11f6100a243f355fd732.jpg
이름
후나키 마사카츠
(船木(ふなき 誠勝(まさかつ)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출생지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
생년월일
1969년 3월 13일 (55세)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55전 40승 13패 2무

5KO, 34SUB, 1판정

3KO, 8SUB, 2판정
체격
183cm / 95kg
링네임
Yomigaetta Samurai
주요 타이틀
Pancrase 4대 무제한급 챔피언
Pancrase 6대 무제한급 챔피언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출연 작품
4.1. 영화
5. 여담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일본프로레슬러,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일본 종합격투기계의 전설이자 입지전적인 인물이며 스즈키 미노루와 함께 일본 3대 종합격투기 단체 중 하나인 Pancrase를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캐치레슬링을 베이스로 해 초창기 종합격투기 강자들과의 대결에서도 꽤 선전했다.

종합격투기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한때 본업이었던 프로레슬러로 돌아가 활동하다가, 2020년을 기점으로 프로레슬링 NOAH에 준레귤러급 선수로 본격 참전하면서 활발한 프로레슬러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성 혹은 이름의 첫 이니셜이 'M'으로 이루어진 선수들[1]로 구성된 M's alliance 소속으로 활동하던 도중, 2022년 1월 22일 HIGHER GROUND 2022에서 금강의 리더인 권왕에게 도전한 내셔널 왕자 챔피언십전에서 4분여만에 한순간 욱여넣은 슬리퍼 홀드로 권왕을 초살시켜 타이틀을 따낸 직후 "권왕 선수, 저와 (팀을) 맺읍시다. 오늘부터, 오늘부터 저도, 금강에 들어갑니다!"라는 말로 권왕에게 굉장히 갑작스러운 입단 신청을 한다.

세컨드로 있다가 이 날벼락에 경악한 M's alliance 멤버 마루후지 나오미치와 다나카 마사토가 링 위로 뛰어올라오자 후나키는 아직 건강한 동안 둘과도 붙어보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마루후지와 다나카는 납득은 안 간다는 표정이지만 일단 고개를 끄덕이며 충돌 없이 물러났고, 그사이 링 위에 올라온 금강의 멤버 모두와 악수를 한 다음 다함께 포즈를 취하며 NOAH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군단 이적을 달성했다.


4. 출연 작품[편집]



4.1. 영화[편집]


연도
제목
배역
비고
관객수
흥행
2004
역도산
이무라



5. 여담[편집]


  • 젊었을 때는 미남이였다. 세월이 흘러서도 역변은 일어나지 않고 미중년, 미노년 테크를 밟고 있다.

  • Pancrase의 공동 설립자이자 프로레슬러인 스즈키 미노루와 상당한 절친이였지만, 종합격투기 룰의 수용 과정에서 충돌이 생겨 관계가 소원해졌다.

  • 한일 양국 합작으로 기획 제작된 한국 출신의 전설적인 일본 프로레슬러 프로레슬러 역도산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역도산에 출현했다.


6. 둘러보기[편집]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2006년 레슬링 옵저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 감투상
초슈 리키
(1988,1989)

후나키 마사카츠
(1990)

쵸노 마사히로
(199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jpw-logo.gif 역대 세계 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 우승자
2008

2009

2010
텐코지
코지마 사토시 & 텐잔 히로요시

신일본 프로레슬링 동기 태그
무토 케이지 & 후나키 마사카츠


VOODOO-MURDERS
KENSO & KONO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04:39:19에 나무위키 후나키 마사카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원래는 성의 첫 이니셜이 M인 것이 가입 조건이었으나, '이름의 첫 이니셜이 'M'이면 이름을 영어로 표기하면 M이 맨 앞에 오니까'라는 이유로 후나키 마사카츠(Masakatsu)와 다나카 마사토(Masato)도 멤버로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