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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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1+1 は2 じゃないぞ。オレたちは1+1 で200 だ。10倍 だぞ10倍 ! "[1]
(1 + 1은 2가 아니라고. 우리들(텐코지)은 1 + 1해서 200이다. 열배라고 열배!)
텐잔 히로요시와 코지마 사토시가 결성한 태그팀.
2. 멤버[편집]
3. 기술[편집]
- 텐코지 커터 - 더들리 보이즈의 3d와 동형기이다. 사실 텐코지가 처음으로 이 기술을 공개하기 며칠 전에 더들리 보이즈의 3D가 ECW에서 먼저 나오며 원조 자리를 뺏긴다.
- 우리의 아나콘다 - 텐잔이 서있는 상태로 상대에게 아나콘다 바이스를 잡은 후, 코지마가 래리어트로 아나콘다 바이스로 잡혀있는 상대를 쓰러트리는 기술.
- 아나콘다 커터 - 텐잔이 서있는 상태로 상대에게 아나콘다 바이스를 잡은 후 코지마가 코지코지 커터로 상대를 쓰러트리는 기술.
- TCD (텐 코지 드라이버) - 텐잔의 TTD와 코지마의 CCD를 동시에 시전하는 극악기.
4. 챔피언십 경력[편집]
- 신일본 프로레슬링
- IWGP 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십 6회
- G1 태그 리그 우승 (2001, 2008)
- 전일본 프로레슬링
- 세계 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 우승 (2006, 2008)
- NWA
- NWA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1회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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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일:텐코지이론.jpg
일명 '열배라고 열배(10倍だぞ10倍)' 내지 '텐코지 이론(テンコジ理論)'. 1999년 3월 5일 고라쿠엔에서 열린 하이퍼 배틀 99에서 텐잔 & 코지마 & 히로 사이토 vs 코시나카 시로 & 사사키 켄스케 & 나가타 유지에서 히로 사이토가 핀을 내줘 패배한 이후에 내뱉은 말. 일본 프로레슬링계를 대표하는 우정 태그팀 텐코지를 대표하는 명언이다. 사실 1 + 1을 열 배 하면 당연히 20인데 왜 100배가 아니고 10배라 했는지, 무슨 숨겨진 의미가 있었는지 나중에 코지마에게 묻자 본인이 보증할 정도로 수학을 겁나 못해서 나온 단순 계산 착오였다고(...) 2006년에 정정 발언까지 했는데도 원본의 임팩트가 너무 큰 나머지 원본이 트위터에서 큰 화제가 되는 바람에 정정발언은 소리소문없이 묻혔다. 나중엔 본인도 즐겨 쓰는 경지에 이르렀으며 심지어 발언 후 17년 뒤인 2016년 작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에서도 쓰였다. 원본이 좀 길어서 1 + 1 = 200만 따로 떼어놓고 쓰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일명 '열배라고 열배(10倍だぞ10倍)' 내지 '텐코지 이론(テンコジ理論)'. 1999년 3월 5일 고라쿠엔에서 열린 하이퍼 배틀 99에서 텐잔 & 코지마 & 히로 사이토 vs 코시나카 시로 & 사사키 켄스케 & 나가타 유지에서 히로 사이토가 핀을 내줘 패배한 이후에 내뱉은 말. 일본 프로레슬링계를 대표하는 우정 태그팀 텐코지를 대표하는 명언이다. 사실 1 + 1을 열 배 하면 당연히 20인데 왜 100배가 아니고 10배라 했는지, 무슨 숨겨진 의미가 있었는지 나중에 코지마에게 묻자 본인이 보증할 정도로 수학을 겁나 못해서 나온 단순 계산 착오였다고(...) 2006년에 정정 발언까지 했는데도 원본의 임팩트가 너무 큰 나머지 원본이 트위터에서 큰 화제가 되는 바람에 정정발언은 소리소문없이 묻혔다. 나중엔 본인도 즐겨 쓰는 경지에 이르렀으며 심지어 발언 후 17년 뒤인 2016년 작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에서도 쓰였다. 원본이 좀 길어서 1 + 1 = 200만 따로 떼어놓고 쓰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