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코(프로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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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 개요
3. 커리어
3.1. WWF/WWE
3.2. TNA
3.3. 인디 활동 및 은퇴
4. 여담
5. 둘러보기



1. 프로필[편집]


링네임
Travis Bain
Travis Bane
Travis Tomko
Tyson Tomko
Tomko
본명
Travis David Tomko
생년월일
1976년 3월 23일
출신지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신장
198cm
체중
125kg
별명
Problem Solver
주요 커리어
OVW 사우스던 태그팀 챔피언 1회
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NWE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WGP 태그팀 챔피언 1회
G1 태그 리그 우승 (2007년)
피니쉬 무브
툼스톤
야쿠자 킥
테마곡



2. 개요[편집]


보디가드 출신의 파워하우스 스타일 빅맨 프로레슬러.


3. 커리어[편집]



3.1. WWF/WWE[편집]


2002년 WWF와 계약을 맺고 제휴단체인 OVW에서 트래비스 베인이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했다.

2003년에 WWE RAW에서 다크 매치를 몇차례 가지다가 2004년 4월 19일에 데뷔하며 크리스 제리코 VS 크리스찬 경기에 난입해 크리스찬의 승리를 돕게돠며 그의 보디가드로 활동하게 된다. 크리스찬의 부상으로 트리쉬 스트래터스의 보디가드로 활동하게 되고, 매 경기마다 방해공작을 푤치는 역할을 한다. WWE 배드 블러드(2004)에서 크리스 제리코와 맞붙지만 패한다.

타이슨 톰코가 자주 경기하는 일은 거의 히트라든가 트리쉬 스트래터스와 같이 혼성 태그팀 매치에 나선것 뿐이고, 타이슨 톰코는 트리쉬와 다니다가 빅토리아의 파트너였던 스티븐 리차드WWE 언포기븐(2004)에서 바로 부킹되 맞붙어 승리를 거둔다. 크리스 제리코와의 경기에서 크리스찬이 복귀하며 승리를 거두게 되고, 크리스찬의 복귀로 트리쉬와 다니는 일보다 크리스찬과 다니는 일이 많아지고, 태그팀으로 같이 다니게 되면서 WWE 뉴 이어즈 레볼루션(2005)에서 윌리엄 리갈 & 유진을 상대로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를 가지나 패하면서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다.

톰코는 싱글이든 태그팀이든 지는 일이 많고, 2005년 드래프트를 통해 크리스찬이 스맥다운으로 이적하며 혼자가 되자 잠시 커트 앵글을 도와 존 시나를 상대하지만 패한다. WWE 타부 튜즈데이(2005)에서는 랍 콘웨이의 태그팀 파트너로 나오면서 유진과 지미 스누카를 상대로 패한다.

히트에서 활동하며 만난 스니츠키와 팀을 이루며 어느정도 뜨지만 여전히 RAW에서는 제대로 못뜨고, 파트너와 같이 동반으로 뜨질 못하고 있다.[1] 2006년에 4월에 톰코는 WWE를 떠나게 된다.

2008년 말에 WWE와 재계약을 맺고, 다시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허리부상으로 복귀에 실패한다.

사실 2005~2006년엔 WWE가 톰코한테 푸쉬를 주려는게 보였는데, 야쿠자킥으로 상대선수를 KO 시키거나, 심지어 핸디캡 매치나 태그팀 매치에서 상대선수가 피하는 바람에 같은 팀한테 야쿠자킥이 날아가서 킥에 맞은 선수가 KO되는 장면이 자주 있었다. 또한 실제로 톰코는 제2의 골드버그로 클 가능성이 거론되곤 했었으며, 제2의 바티스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되곤 했었다.

톰코가 활동시기가 겹치는 동료 선수인 루써 레인즈랑 마찬가지로 빅맨답게 힘은 세지만 스피드가 약하고, 반격기에 맥없이 쓰러지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렇게 공통점과 유사점이 많은 레인즈와 달리 톰코는 WWE에서 성장 시키려 했으나 톰코가 스스로 나갔다.

3.2. TNA[편집]


WWE를 나와서 NJPW에서 활동하다가 2006년 11월에 크리스찬과 연합하며 TNA에서 활동하게된다. 트래비스 톰코로 링네임을 변경하다가 톰코로 줄인다.

크리스찬과는 별탈없이 팀으로 다니고 있고, 2007년에 AJ 스타일스와 팀을 이뤄 바운드 포 글로리 2007에서 태그팀 챔피언에 오른다. 2008년에 톰코는 크리스찬 케이지와 적대관계로 돌아서며 대립하게 되며 커트 앵글 밑으로 들어가 활동하게 된다. 계속 태그팀 챔피언 자리를 유지했으나 카즈 & 슈퍼 에릭에게 패해 잃고, 톰코는 부상 등 악재가 생겨 얼마안가 TNA에서 방출된다.

WWE와 재계약을 맺었으나 복귀에 실패하며 2009년에 다시 TNA로 돌아온 톰코는 여러선수들에게 패하다가 2010년에 또 방출된다.


3.3. 인디 활동 및 은퇴[편집]


2011년에 한차례 사건사고가 있었다가 인디를 돌며 활동하다가 2016년에 은퇴를 선언했다.


4. 여담[편집]



  • 2011년에 한 약국에서 약사를 폭행후 옥시코돈을 훔쳐 달아나 어느 식당의 화장실에서 주사기로 복용하고 있다가 들이닥친 경찰에 체포되었었다. 당시 팔에 주사자국만 178개였으며, 피가 흐르고 있을때 발견되었다.[2] 당시 보석금 7500달러를 내지 못해 유치장에서 재판을 기다리는 신세였는데, 어찌저찌 잘 해결된듯 하다.

  • 2미터에 가까운 거구에 험상궂은 외모와 문신때문에 오해를 받지만, 금융지식과 스포츠 영양, 트레이닝 지식이 상당하기로 유명하다. 위의 사건과 별개로 그는 2013년 은퇴 이후 부동산 투자와 펀드를 통해 재테크를 시작했으며 현재 Purlife Fitness Center, Purlife Cafe, Coastal Properties Investment Group (Coastal P.I.G.)이라는 유기농 레스토랑, Purlife Properties Investment Group (Coastal P.I.G.)이라는 부동산 투자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른 나이지만 벌써 손자가 있으며 현재는 아내와 지인들과 함께 보트 여행과 낚시를 즐기며 유유자적하게 살고 있다.

  • 성씨를 보아 슬로바키아계로 추정된다.

  • 뉴메탈 밴드 림프 비즈킷의 프레드 더스트의 개인 경호원이였던 적이 있다. 사생활이 난잡하고 돈에 집착이 강하고 인색하기로 소문난 그였기예 역시나 임금 문제로 갈라섰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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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 건틀렛 오브 더 골드 배틀로얄 우승자[□]
창설

AJ 스타일스 & 톰코
(2007)


모터 시티 머신건즈
(2008)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올해 최악의 경기
2004년
9월 12일
언포기븐
싱글 경기
스티븐 리차드 vs 타이슨 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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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니츠키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스니츠키는 데뷔 하자마자 케인과 대립을 할만큼 푸쉬를 받았으나, 그런데도 팬들한테 주목받지 못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스니츠키는 경기력도 별로 좋지 못했지만, 나쁜 경기력은 둘째치고, 푸쉬받는 빅맨이라 주목을 못받기 힘든데도 주목을 못받은 셈인데 이런 스니츠키랑 팀을 결성한 톰코도 파트너로 인해 뜨지 못한 셈이다.[2] 조금만 늦게 발견 되었으면 과다출혈로 사망 했을수도 있었다.[□]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No.1 매치 우승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