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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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행정동
활천동
活川洞 | Hwalcheon-dong




광역자치단체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
김해시
행정표준코드
5350061
관할 법정동
삼정동, 어방동
하위 행정구역
44통 206반
면적
5.89㎢
인구
38,710명[1]
인구밀도
6,572.16명/㎢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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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김해시 갑

민홍철 (3선)
경상남도의원 | 제3선거구

최동원 (초선)
김해시의원 | 다 선거구

김유상 (초선)

김창수 (재선)

조종현 (재선)

행정복지센터
인제로11번길 51[2]
활천동 행정복지센터
1. 개요
2. 역사
2.1. 역사문화재
3. 법정동
4. 관내주요시설
4.1. 행정시설
4.2. 편의 및 복지시설
4.3. 학교
5. 기타
6. 공동주택
7. 교통
7.1. 시내버스
7.2. 도시철도
8. 이야깃거리


1. 개요[편집]


활천동은 경상남도 김해시행정동으로 법정동인 삼정동과 어방동을 관할하는 행정이다. 분성산과 신어산 사이의 분지에 있으며, 신어천을 기준으로 서쪽에 위치한다. 동쪽에 안동공단이 살짝 걸쳐 있는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대체로 주거지역이다. 인제대학교가 이곳에 있다.


2. 역사[편집]



2.1. 역사문화재[편집]


파일:정부상징.svg
활천동 문화재
분산성
사적 제66호


3. 법정동[편집]



3.1. 삼정동[편집]



3.2. 어방동[편집]



4. 관내주요시설[편집]



4.1. 행정시설[편집]


  • 활천동행정복지센터


4.2. 편의 및 복지시설[편집]




4.3. 학교[편집]




5. 기타[편집]




6. 공동주택[편집]




7. 교통[편집]


어방동에 남해고속도로 동김해IC가 있다.


7.1. 시내버스[편집]



7.2. 도시철도[편집]



8. 이야깃거리[편집]


파일:/image/001/2013/11/06/PYH2013110609450005200_P2_59_20131106154605.jpg

어방동 1086-13번지 일대는 강서구 식만동 일대에 둘러싸여 있는 월경지이다. 네이버 지적도에도 반영되어 있다. 1989년 김해군 가락면이 부산광역시로 편입되었을 때 이 마을은 생활권을 이유로 김해에 그대로 남게 되었고, 그 결과 지금까지도 주변 논은 부산시인데 마을은 김해시라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김해시는 동김해IC쪽으로 튀어나온 지역의 반환을 요구하는 반면, 강서구는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토지 교환 등이 아니면 수락할 의사가 없음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그러나 도로명주소를 기준으로 보면 월경지가 아닌 게 김해대로2576번길과 붙어있는 것들은 모조리 김해시 어방동, 식만로279번길과 붙어있는 것은 모조리 부산광역시 강서구 식만동으로 배정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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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3월 주민등록인구[2] 삼정동 6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