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네노 시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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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骨のシタリ[1]
성별
남성
신장
146cm
체중
64kg
주요 출연작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첫 등장
화려한 다섯 사무라이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에피소드 제1막)
마지막 등장
미래는 과거에
(해적전대 고카이저 에피소드 40)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3] 최낙윤[4] & 심규혁[5]
슈트액터
오오바야시 마사루(大林 勝)

1. 개요
2. 작중 행적
2.1.1. 제19막
2.1.3. 제23막
2.1.4. 제23막 이후
2.1.5. 제40막
2.1.6. 제41막 ~ 최종막
2.2. 신켄저 파이널 라이브 투어
2.4. 해적전대 고카이저 40화 : 미래는 과거에
3. 여담



1. 개요[편집]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의 서브 빌런.

외도중의 참모/2인자로 치마츠리 도우코쿠의 최측근. 치마츠리 도우코쿠도 경의를 표하는 인물이다. 항상 여러 가지 연구를 하거나, 작전을 세우고 있다. 삼도천을 증수시키기 위해 인간 세계에 재난을 일으키는 행동은 그가 고대의 기록을 발견해 찾아낸 방법이다.

대부분의 아야카시는 그가 삼도천 물 안에서 건져내어 보내는 모양이지만, 그도 모르는 아야카시도 존재하며 시바 가문의 기록을 보고 도우코쿠가 힘을 잃은 원인을 알아내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본편[편집]



2.1.1. 제19막[편집]


삼도천 밖의 인간 세계에 나와서 인간 세계와 삼도천내의 세계를 연결하는 우물을 작동시키려고 젊은 여자 여러 명을 아야카시 오이나가레를 시켜 제물로 바치려다가 실패하고 하필이면 아야카시가 한번 죽으면서 우물로 떨어지는 바람에 우물까지 날아가버린다.


2.1.2. 신켄저의 세계[편집]


잠시 얼굴을 비쳤다.


2.1.3. 제23막[편집]


시바 타케루를 중독시켜 해독제를 미끼로 그를 협박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약하고, 이 때 난입한 신켄 골드와 대결하게 된다. 이 때 전투력도 다른 아야카시 이상으로 상당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2.1.4. 제23막 이후[편집]


매회 빠지지 않고 출연하고는 있지만, 스지가라노 아쿠마로가 등장하면서 비중이 줄어가고 있었고 개그 캐릭터로 전락한다. 가쟈와 비슷한 것 같다.[6]


2.1.5. 제40막[편집]


아쿠마로의 음모를 제일 먼저 눈치챈다.


2.1.6. 제41막 ~ 최종막[편집]


신켄저를 제거하기 위해 자기 목숨의 반을 아야카시 엔라엔라에게 제3의 눈으로 주입하면서 "난 살고 싶다고......"라 말하면서 삶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여줬다. 결국 도우코쿠가 신켄저의 최후일격에 소멸되자 배와 함께 침몰하면서 삼도천 바닥에서라도 끝까지 살아 남겠다며 그것이 자신의 외도임을 밝히고 사라진다.

"도우고쿠! 타유! 미안하지만 난 살아남을 거야! 삼도천이든, 진흙탕 속이든, 살아남는 건 나의 외도란 말이야!"

최종화에서 삼도천 속으로 사라질 때 남긴 말.


2.2. 신켄저 파이널 라이브 투어[편집]


치마츠리 도우코쿠가 신켄저에게 패배하자 도망친다.


2.3. 천장전대 고세이저 VS 신켄저 Epic on 은막[편집]


치마츠리의 브레드런의 각성으로 부활하게 되었는데, 브레드런의 목적을 알고 뒷치기를 시도하다가 때마침 해적전대 고카이저가 등장하여 그대로 같이 있었던 나나시와 오오노 사카마타는 그들에 의해 격파되며, 자신은 고온 레드로 변신한 고카이 레드에게 치명타를 입어 사망.[7]

[일본판]

"이런 곳에 내가... 거짓말이야!"

[한국판(캡틴포스 한정)]

"왜 내가 이런 녀석들한테... 끄어어억!"

유언.



2.4. 해적전대 고카이저 40화 : 미래는 과거에[편집]


이후 천장전대 고세이저 VS 신켄저 Epic on 은막과 이어지는 고카이저 40화에서 고카이저에게 공격을 당했는데, 그 이유는 외도중을 네가쿠레 신사를 파괴한 범인으로 오해한 탓이다. 그런데 진범은 따로 있었다. 심지어 고카이저들은 시타리의 이름을 몰라 오징어[8]라고 불렀다.


3. 여담[편집]


  • 디자인 모티브는 후쿠로쿠주(福禄寿)[9] + 오징어.

  • 상징하는 신체 구성요소는 .

  • 미국판 명칭은 옥터루(Octoroo). 문어의 영어 단어인 옥터퍼스(Octopus)에서 따온 듯 하지만, 정작 호네노 시타리는 오징어를 모티브로 한 간부다.

  • 신켄저 캐릭터 중 유일하게 디케이드, 고카이저 중복 출연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캐릭터다.[10] 따라서 신켄저의 세계 캐스팅이 고카이저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것도 기대해볼 수 있었지만 역시나 무산됐다.

  • 엄연히 남성이지만 1인칭으로 와타시도 아닌 아타시를 사용한다.[11]

  • 돌아온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특별막에서 해당 성우가 우정 출연.[12] 술을 마시다가 신켄저와 아야카시의 싸움에 휘말려 도망가는 취객 B역으로 나왔다.

  • 작중 23화를 제외하면 신켄저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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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을 직역하면 '뼈의 시타리'가 된다.[2] 훗날 동물전대 쥬오우저에서 내레이션을 맡게 된다. 시타리와는 달리 이누야샤의 등장인물인 쟈켄이나, 원피스브룩 투로 코믹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3] 최낙윤과 심규혁의 음색이 다른데 최낙윤은 야비한 할아버지 목소리가 나고 심규혁은 저음이다.[4] 신켄저의 세계 한정.[5] 캡틴포스 한정.[6] 이쪽도 퀘스터 때문에 비중이 줄어 잘 나오지도 않다가, 나왔다 하면 개그를 한다.[7] 2의 눈이 되지 못한 이유는 46화에서 아야카시에게 자기 목숨의 반을 줌으로써 무리가 가게 된 것이다. 즉, 살고자 한 행동이 자신의 생명을 단축시킨 결과인 셈이다.[8] 한국판에서는 꼴뚜기로 번역되었다.[9] 불로장생을 담당하는 칠복신.[10] 고카이저에 신켄저의 레귤러 멤버 대신 시바 카오루가 등장했으나 신켄저의 세계 방영 당시 이 캐릭터는 아직 등장하기 이전이었다.[11] 와타시는 남녀 공용으로 쓰이는 1인칭이지만 아타시는 대부분 여성들이 사용한다.[12] 치마츠리 도우코쿠 역을 맡았던 성우 니시 린타로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