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타(붕괴: 스타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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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헤르타 캐릭터 카드.webp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캐릭터.
2. 관련 매체[편집]
2.1. HoYoLAB[편집]
지니어스 클럽 #83 3. 인게임 정보[편집]
[include(틀:붕괴: 스타레일/인게임 정보,
4성=,
얼음=,
지식=,
캐릭터=헤르타,
문서명=헤르타(붕괴: 스타레일),
소속=우주정거장 「헤르타」,
출시=2023/04/26,
획득=「시뮬레이션 우주 · 1세계」 클리어,
캐릭터 소개=「지니어스 클럽」 #83 회원\,우주정거장의 진짜 주인.지혜롭지만 공감 능력이 1도 없는 과학자다
)]
3.1. 속성[편집]
3.1.1. 승급 재료[편집]
[include(틀:붕괴: 스타레일/육성 재료, 승급=, 4성=,
승급재료=눈보라의 뿔, 강화재료1=소멸된 코어, 강화재료2=희미한 빛의 코어, 강화재료3=꿈틀대는 코어)]
3.2. 행적[편집]
[include(틀:붕괴: 스타레일/육성 재료, 행적=, 4성=,
행적고급재료=파멸자의 말로, 강화재료1=소멸된 코어, 강화재료2=희미한 빛의 코어, 강화재료3=꿈틀대는 코어, 행적재료1=영감의 열쇠, 행적재료2=계몽의 열쇠, 행적재료3=지식의 열쇠,
추가능력1=효율, 추가능력2=인형, 추가능력3=빙결))]
3.2.1. 일반 공격: 보긴 뭘 봐[편집]
아플 걸?
3.2.2. 전투 스킬: 일회성 거래[편집]
조용히 좀 할 수 없을까?
3.2.3. 필살기: 마법이야, 내가 마법을 추가했어[편집]
내가 누군지 알아? (활성화)
이렇게 큰 다이아는 처음이지? 너 줄게~ (발동)
이 큰 다이아, 너 줄게~ (배속)
3.2.4. 특성: 그냥 내가 할게[편집]
빙글뱅글~ / 데구르르~
어떤 적이든지 체력이 절반 이하가 될 경우, 헤르타가 갑자기 난입하며 회전하여 적 전체에게 추가공격을 가한다.
여러 적이 동시에 절반 이하의 체력이 되면, 그와 같은 횟수만큼의 추가공격을 한꺼번에 가한다. 만약 헤르타의 추가공격에 의해 체력이 절반 이하로 내려가면, 마찬가지로 해당 추가공격에 횟수가 증가하여 함께 발동된다. 따라서 발동이 누락되는 개체가 없기에 적 하나 당 추가공격 1회가 확정으로 발동한다.
헤르타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이자 주요 공격 수단이다.
3.2.5. 비술: 최적화가 필요해[편집]
사양 업그레이드.
3.2.6. 추가 능력[편집]
3.3. 성혼[편집]
시뮬레이션 우주 첫 클리어시 각 우주마다 헤르타를 획득할 수 있다. 따라서 성혼 돌파가 사실상 개척자만큼 아주 쉬운 편이다.
성혼 1 돌파 시, 체력이 절반 이하인 적에게 일반 공격이 추가 피해 40%를 준다. 일반 공격의 계수가 40% 추가되는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헤르타의 추가공격을 맞고도 살아남은 보스나 정예몹 등의 적에게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성혼 2는 추가공격 발동 시 3%의 치명타 확률 버프를 획득한다. 추가공격이 한꺼번에 여러 번 발생하면 마찬가지로 버프도 한번에 여러 번 중첩된다. 버프 상태창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대 15%.
성혼 4는 추가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10% 증가한다.
성혼 6은 필살기 발동 후 1턴 간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3.4. 정보[편집]
3.4.1. 음성[편집]
3.4.2. 이야기[편집]
4. 운용[편집]
4.1. 광추[편집]
- 5성
경원의 전용 광추. 경원과 헤르타 둘다 추가 공격 의존도가 심해 잘 어울린다. 전투 스킬 또는 필살기를 사용해야 추가 공격 가피증이 생겨 까다로운 광추지만 전투 스킬을 한번 사용해두면 추가 공격이 발동될 때 까지 지속되어 크게 불편하진 않다.
히메코의 전용 광추. 광추 자체의 평가는 좋지 않으나, 5성 광추의 깡스탯을 믿고 채용할 만하다. 적이 많을 때 비로소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한다.
- 4성
헤르타의 전용 광추. 추가공격의 피해를 매우 크게 상승시켜주기 때문에 헤르타에게 가장 어울리는 광추이다. 헤르타의 추가 공격은 상대의 HP 백분율이 50% 이하일시 발동되기 때문에, HP 백분율이 50% 이하일 시 효과가 두 배가 되는 이 광추와 찰떡궁합이라 할 수 있다.
무료로 얻을 수 있으며 5중첩 기준 24%의 가피증과 24%의 공격력을 제공한다. 나의 탄생 다음으로 좋다.
기행 광추. 헤르타 기준 1재련 가피증 22%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어지간히 고중첩이 아닌 이상 에너지통이 작은 편인 헤르타의 특성 상 효율이 떨어져 폼폼 광추보다 대미지가 낮으니 추천하지 않는다.
- 3성
4성 광추가 하나도 없을시 사용 가능한 광추.
4.2. 유물[편집]
4.2.1. 유물 세트[편집]
- 혹한 밀림의 사냥꾼 2세트 + 재와 뼈마저 불사르는 대공 2세트
얼음 속성 피해 10% 증가와 추가 공격 피해를 늘려주는 유물 조합. 추가공격 피해만 증가하기에 필살기와 전투 스킬의 피해량은 증가하지 않지만, 애초 헤르타를 기용하는 이유는 추가공격의 비중이 압도적이므로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
- 혹한 밀림의 사냥꾼 2세트 + 들이삭과 동행하는 거너 2세트
얼음 속성 피해 10%와 공격력 12%가 증가하는 혹한 2세트 + 거너 2세트를 사용한다. 혹한 4세트의 효과인 필살기 발동 시 치명타 피해 25% 증가는 추가 공격 원툴인 헤르타에게 사용하기 힘든 옵션이라 효율이 별로다.
4.2.2. 차원 장신구[편집]
- 회전을 멈춘 살소토 2세트
차원 장신구는 살소토 2세트를 사용한다. 추가 공격이 딜의 대부분인 헤르타에게 가장 잘 맞는 추가 공격 피해 15% 증가 때문이다.
4.3. 파티 구성[편집]
5. 평가[편집]
- 장점
- 다수전에 특화
지식캐답게 애초에 전투 스킬도 범위딜인데, 적의 HP가 50% 이하일 시 특성 발동으로 추가 범위 공격을 한다. 더불어 그 범위 대상이 모든 적이라 적들이 몇 명에서부터 최대 수로 나오든간에 약점을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얼음 약점을 지닌 적들은 그야말로 무적 그 자체. 게다가 이 특성은 발동 전에 다른 아군의 필살기 등으로 발동을 늦출 수 있기 때문에 중첩하다보면 이런 플레이도 가능하다.
- 잡몹전 상대의 정점
히메코와 함께 잡몹전 상대 투톱이자 마스터피스 그 자체. 스타레일에서 캐릭터를 육성하는 데에 필수적인 모조 꽃받침을 많이 돌게 되어 있는데, 헤르타의 추가타 특성이 여기에서 굉장히 효율적이다. 또 비슷하게 잡몹전이 대다수인 토벌런 혹은 시뮬런에서 히메코와 비슷하게 추가타 발동으로 적을 처리할 수 있어 전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 높은 접근성 및 쉬운 돌파
첫 보스를 클리어한 이후에 진행되는 시뮬레이션 1세계를 클리어하면 무료로 지급하며 시뮬레이션 2세계, 4세계, 6세계, 7세계를 첫 클리어할 때마다 추가 지급하므로 4성혼까지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다. 심지어 픽업 워프 돌리다가 나오기라도 하면 풀돌은 시간 문제.
- 단점
- 정예 및 보스전 상대 시 무기력함
태생이 잡몹 처리 특화인 만큼 후반 컨텐츠로 갈수록 늘어나는 단일 몬스터 상대로 장기전으로 늘어지게 되는 정예 몬스터나 보스전에는 도무지 힘을 못 쓰는 모습을 보인다. 일단 특성부터가 한 적당 최대 1회까지, 체력의 반을 깎아야 발동하기 때문에 체력이 높은 적을 상대로는 특성을 발동시키기 힘들고, 계수가 높지 않아 유의미한 타격을 줄 수 없으며, 격파 효율도 그다지 좋지 못해 말 그대로 강약약강인, 잡몹전에 특화된 캐릭터다.[3]
- 종합
실제 여타 다른 딜러와 비슷하게 세팅을 해주면 혼돈 10층 이상 등 고난이도 컨텐츠에서도 쓸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하다. 스킬 계수가 낮아보일 수 있지만, 다른 지식딜러에 비하면 큰 차이가 없으며 추가공격까지 감안하면 상당한 수치이다. 물론 단일 적 상대이거나 경류와 같은 5성 딜러와 비교한다면 부족하겠지만, 상시 최약체로 평가되는 연경에 비교하면 그래도 선녀로 봐도 무방하다.
히메코와 함께 토벌런이나 시뮬런 등 잡몹이 자주 튀어나오거나, 모조 꽃받침 등의 반복 웨이브에서 마스터피스로 활약할 수 있다. 게임 특성상, 특히 60~70, 70~80 구간에서는 캐릭터를 육성하는 데에 필수적인 경험치 모조 꽃받침을 많이 돌게 되어 있는데, 헤르타의 추가타 특성이 여기에서 굉장히 효율적이다. 잡몹이 많은 전투가 자주 반복되는 경우, 충분히 육성된 헤르타가 있다면 전투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특히 경험치 모조 꽃받침의 경우는 화염/얼음 약점의 적이 나오기 때문에 헤르타와 히메코의 성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 메커니즘상 히메코의 기세 몰이로 상대 화염 쉴드 파괴 및 HP 50% 이하로 감소 - 헤르타의 그냥 내가 할게로 적 마무리 및 얼음 쉴드 파괴 - 다음 웨이브의 적이 나오자마자 히메코의 기세 몰이로 화염 쉴드 파괴 및 HP 50% 이하로 감소 - 헤르타의 그냥 내가 할게으로 마무리 및 얼음 쉴드 파괴 사이클이 반복되는 식으로 잡몹들을 매우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시연 영상
6. 작중 행적[편집]
7. 여담[편집]
7.1. 게임 내[편집]
- 특성 발동 시 대사인 "빙글뱅글", "데구르르"가 찰져서 이 캐릭터를 대표하는 밈이 되었다. 일본 보이스에서도 "쿠루쿠루", "쿠루링"이라는 대사가 동일한 느낌을 잘 전달한다. 다만 영어판에서만은 'Time to Twirl'이라는 대사가 나오다보니 느낌이 팍 죽는다.해당 보이스로 알람을 만든 영상과 슈퍼 마리오 월드의 엔딩 BGM에 맞춰 튜닝한 영상이 인기를 끌었다. 해당 영상에 사용된 Seseren의 SD 캐릭터도 함께 밈이 되었다. 클릭하면 헤르타가 빙글빙글할 뿐인 사이트도 등장. 결국에 은하탐구생활 곤충 때 재난 편 클로징에서 빙글뱅글 해주면 시뮬레이션 우주 바로 실험하겠다 라고 하자 바로 해주고 만다. 공식 네타로 등극한 듯
- 특성으로 5바퀴 이상 돌면 헤르타가 어지러워 하는 듯한 대사를 한다.
- 우주정거장 「헤르타」는 헤르타의 개인 소유지이지만 우주정거장을 건설할 때에는 헤르타는 한 푼도 내지 않았고 우주정거장은 거의 다 아스타의 사비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불쌍한 아스타물론 지니어스 클럽 회원인 헤르타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우는 것만으로 스타피스 컴퍼니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쪽만 이득보는 관계는 아니다.[5] 반물질 군단의 습격이 있은 튜토리얼 이후로 우주 정거장을 수습하는데 모든 액수를 스타피스 컴퍼니에 청구해버리는 것으로 모자라 실질적으로 아무 해를 입지 않고 사건 직후 이곳에 도착한 은하 열차의 유지 보수 비용까지 떠넘기는보험사기짓을 저질러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 게다가 토파즈의 캐릭터 PV에서 나온 바론 계좌 정지를 당해서 토파즈가 찾아왔을 때 그깟 푼돈 주면 된다며 빤스런을 쳐도 아스타가 한숨만 쉴 뿐 알아서 갚아주기까지 한다.
- 플레이어블 헤르타와 우주정거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헤르타들은 모두 헤르타 본인이 아닌 원격 조종 인형으로, 일러스트와 인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어깨, 무릎, 손가락 등의 특유의 구체 관절과 자세를 잡고 발레 오르골처럼 돌아가는 대기 모션에서 잘 드러난다. 아카이브 음성에 따르면 어릴 적의 모습을 본따 만들었고 본체의 70퍼센트 정도 닮았다고 한다. 즉 본체는 우리가 아는 헤르타보다 더 성숙하다는것이 언급되며 프롤로그에서 카프카로 헤르타의 초상화를 조사해도 알수있다. 카프카가 헤르타는 100살은 넘었을텐데 너무 젊지 않냐고 지적하자 은랑이 나이를 거꾸로 먹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나중에 사무실의 초상화 설명을 보면 헤르타 본인이 대놓고 회춘했다고 설명한다. 본체가 언제 등장할지는 불명.
- 설정에서 언급되는 바에 따르면 헤르타의 본체는 '더 블루' 행성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아카이브의 음성에서 본체에 대해 물어보면 '밤에 잠 못 잘 테니까 상상은 안 하는 게 좋아'라고 대답한다. 이 대사와 회춘했다는 본인의 설명에 따라 헤르타의 본체는 일종의 장생족이거나 모종의 방법으로 수명을 연장했다는 추측이 있으며, 혹은 이거 아니냐고 추측하는 유저들도 있다.
확실히 잠은 못 잘 듯
- 우주정거장에 있는 모든 헤르타를 찾아 대화하면 업적이 뜬다. 총 6명. 메인 컨트롤에 있는 2명의 헤르타 외의 다른 헤르타와의 대화 내용은 말 걸 시간 있으면 다른 일이나 하라는 식의 면박이나 아예 접속하지 않아 무반응 중의 랜덤으로 뜬다.
- 쉽게 흥미를 보이고 쉽게 관심을 잃는 성격인 듯 하다. 우주정거장 헤르타 역시 그녀의 흥미로 건설된 것이지만 건설이 완료되자마자 그녀의 관심을 떠났다고 하며, 개척자가 튜토리얼 이후 우주정거장에 남는 엔딩에서는 정거장에 남고 헤르타와 함께 스텔라론 연구를 시작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개척자의 몸 안에 깃들어있는 스텔라론에 대한 관심도 완전히 식었다고 한다. 이를 인게임에서도 슬쩍 볼 수 있는 부분이 개척자가 은하열차에 타고 떠나는 컷신에서 배웅해준 일행 중 아스타와 아를란은 끝까지 배웅을 해주지만 헤르타는 가장 먼저 뒤도 안 돌아보고 뒷모습을 보이며 돌아간다.
- 프로필 일러스트의 헤르타의 손에는 남척자와 여척자의 손인형이 있다. 이 손인형은 공식 굿즈로도 나왔으며, 헤르타는 현재까지 공개된 개척자 외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일러스트에 개척자가 그려진 캐릭터가 되었다.
- 지니어스 클럽의 83번째 회원이지만 정작 본인은 지니어스 클럽의 일원인 것 외에도 뛰어난 업적이 많다며 클럽 회원이라고만 소개하는것을 썩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래도 정거장 내에 회원들의 홀로그램을 전시해둔 것과 시뮬레이션 우주 프로젝트를 완·매, 스크루룸, 스티븐·로이드와 함께 진행한 것을 보면 몇몇 회원들과의 사이는 그럭저럭 괜찮은 듯하다.
- 4성 캐릭터로 나와서 잘 체감하지 못하지만, 설정상으로는 어마어마한 캐릭터이다. 스텔라론을 포획해 봉인하거나 19차례나 행성을 파멸의 위기에서 구했으며 에이언즈를 두 차례나 알현했다는 업적이 있는데다, 무려 지식의 에이언즈 누스의 사도 중 한 명이다. 포지션만 따지면 경원[7], 음월[8], 나찰[9]과 함께 실장된 캐릭터들 전체를 통틀어도 손꼽히는 위상을 가진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위상에 비해 헤르타가 4성인 이유는 현재 플레이어블 헤르타가 헤르타 본인이 아니라 원격 조종 인형에 불과하기 때문. 추후 단항·음월처럼 헤르타 본체가 5성 이격 캐릭터로 나올 경우, '지식의 사도'에 걸맞는 위상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 헤르타의 사무실에 있는 그녀의 초상화는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인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를 패러디했다.
7.2. 게임 외[편집]
- 정식 오픈 전 오픈 기념 카운트다운 D-6일차의 주인공이 되었다.#
- 액션 피규어가 상당히 빨리 공개됐는데 캐릭터 자체가 구체관절 인형이다 보니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 PV 파이널 클로즈 베타 PV: 「우주 코미디」에서 화면을 보고있는 유저들[10]에게 손으로 권총을 발사하는 듯한 제스쳐를 취하는데, 이때 당연히 손가락들이 인형관절처럼 표현되어있다. 다만 스타레일을 잘 모르고 유튜브 광고같은 영상으로 처음 본 사람들은 캐릭터 디자인의 디테일이 좀 모자란가 생각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일러스트의 구도는 그랑블루 판타지의 칼리오스트로(리미티드)1를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둘다 천재 컨셉에, 미소녀 모습의 인공 육체를 다수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
성우 참여 공식 콘텐츠 일람
8. 둘러보기[편집]
[성흔6] [3] 비슷하게 고치 원툴 소리를 듣던 히메코는 발동 조건이 약점 격파 3회(정예 몬스터의 경우 1회)라는 헤르타에 비하면 여러번 터뜨리기 좋은 설계로 되어 있어서 육성이 된 유저들 사이에서는 재평가가 어느 정도 되었다.[4] 미호요가 출시한 게임들이 줄곧 번개 속성을 보라색으로 연출해왔기 때문으로 보인다.[5] 우주정거장 연구원의 상당수가 '그 유명한 헤르타'와 같은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세계관 내 과학 분야에서는 굉장히 독보적인 스타나 다름없다. 한편 아스타 개인에게 있어서도 가업을 물려받지 않고 꿈꾸던 대로 밤하늘을 보며 일할 수 있게 되어 이익을 보았다.아스타의 재력으로 보아 껌값으로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된건데 마다할 이유가 없다[6] 기념품 상점의 NPC.[7] 경원은 천궁의 7대 장군 중 한 명으로 수렵의 에이언즈 란의 사도에 해당한다.[8] 이쪽은 아예 불멸의 에이언즈 룽의 직계 후손으로 혈통만 놓고보면 스타레일 세계관 끝판왕이다. 심지어 환생 전에는 치유능력도 가졌었다고.[9] 풍요의 에이언즈 약사의 사도다.[10] 사실 그 다음 등장하는 카프카에게 하는 제스쳐다. 아마 우주정거장 헤르타를 몰래 감시 내지는 도촬하고 있는 카프카의 존재를 알아채고 이를 셧다운 하면서 하는 제스쳐인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