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 개편/경기권/안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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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2

1. 개요
2. 시큰둥한 지역분위기
3. 현실적 어려움
3.1. 경기도청과의 갈등 (광역시 추가 승격의 제도적 어려움)
3.2. 화성시의 반대
4. 찬반론
4.1. 찬성론
4.2. 반대론


1. 개요[편집]


안산시, 시흥시 남부, 화성시 북서부를 통합하는 안이다. 안산시의 인구는 70만명 남짓으로 동일 생활권인 시흥시 일부(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정왕3동, 군자동, 거모동)를 합하면 90만에 달한다. 연성 지역등 시흥시의 남부를 더하면 100만에 육박하며, 비록 안산시는 쇠퇴중이지만 시화호 북측간척지인 시화MTV, 그리고 인근에 조성 중인 배곧신도시를 통해 안산권 전체의 인구는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시화호 남측간척지인 송산그린시티가 안산시에 생활권을 의존하기 때문에 안산시를 중심으로 대략 120만명이 거주하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

배곧신도시를 제외하면 이들은 모두 한국수자원공사에 의해 조성된 신도시들로 공유하는 역사적 배경이 같다. 시화호에선 멀지만, 연성 지역은 소사원시선에 의해 안산시에 의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부는 부천시에서 처리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시흥시 정왕동의 경우 안산과 완전한 단일 생활권을 이루며, 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는 직접적으로 안산시의 인프라를 공유할 목적으로 지어지고 있다.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와 배곧신도시는 일정 부분 자족기능을 가지면서 서해선, 수도권 전철 4호선, 그리고 도로망으로 기존 시가지와 긴밀하게 연계되어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다. 대부도 역시 멀리 떨어진 안산 본토 뿐만 아니라 송산 일대와 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시큰둥한 지역분위기[편집]


시흥시는 분할 통합에 회의적이며, 시흥시 남부와 안산을 합치더라도 100만을 가까스로 넘기지 못한다. 그래서 송산그린시티를 합쳐야 하는데 화성시에서는 이에 반발하고 있다. 단 광역시 승격 조건에 인구수를 100만으로 딱 맞추라고 정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울산, 광주, 대전 이 광역시로 승격될때 인구를 보면 알수있다[1] 자세한건 광역시 문서 참조.

한국수자원공사가 오히려 시화호권 형성에 적극적이다. 해양레저관광의 1번지, 동북아 최고의 수변복합도시


3. 현실적 어려움[편집]



3.1. 경기도청과의 갈등 (광역시 추가 승격의 제도적 어려움)[편집]


경기도는 결코 반갑지 않다. 수원이나 타 대도시들이 복잡한 과정을 거친후 독립하고, 이후 촉발될 행정구역 대개편시에나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다.


3.2. 화성시의 반대[편집]


화성시에서 독자적으로 잘살려는 송산그린시티를 분리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된다.


4. 찬반론[편집]



4.1. 찬성론[편집]



4.2. 반대론[편집]



[1] 3지역 모두 당시 90만을 넘겼으며 100만명은 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