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동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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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하나지방에 있는 동굴. 기하시티에서 하나 21번 수로로 내려가면 있으며, 물결만에서도 갈 수 있다. 포켓몬스터 블랙 2·화이트 2부터 등장한 지역이다. 요괴워치에도 비슷한 지명을 가진 곳이 있지만 아무 상관 없다.(...) 라이브캐스트에서의 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포켓몬이 판 구멍이라고 한다.
2. 상세[편집]
물결만으로 가는 입구에는 단굴 네 마리와 함께 있는 태권왕이 길을 막고 있는데 지나가려면 사간을 이기고 레전드배지를 받아야 된다.[1][2] 스토리상 플라스마 프리깃에 가려면 지나쳐야 하는 곳이다. 또한 길을 막고 있는 암팰리스가 있어 아크로마머신이 있어야 한다.[3]
파도타기와 괴력을 통해 갈 수 있는 곳에 기술머신 06번 맹독이 떨어져 있다. 지하 1층에는 이상한사탕도 발견 가능하다.
3. 지도[편집]
4. 출현 포켓몬[편집]
[1] 쌍용시티 이벤트를 보고 물결마을에 도착하면 휴이가 라이브캐스터로 마린튜브 방향으로 유도하지만 무시하고 이쪽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 만약 마린튜브를 아예 가지 않고 처음부터 해변동혈로 올 경우에도 라이브캐스터가 울리는데 "굳이 쉬운 길 놔두고 어려운 길 가려고 하는거냐"고 말하는 휴이를 볼 수 있다. 비꼬는 투는 아니고 대단하다는 식.[2] 이 태권왕은 어렵진 않지만 게임상 상당히 짜증나는 NPC중 하나인데 단굴 네마리 모두 특성이 옹골참에 모래바람도 뿌리는지라 틀깨기 포켓몬이나 연속기가 아니면 무조건 2타가 난다. 바위, 강철, 땅타입이 없으면 매 턴마다 모래바람에 소소하게 입는 데미지는 덤. 심지어 1단계인 단굴이라 경험치까지 적게 준다.[3] 암팰리스를 깨우고 나면 알 수 있는 사실인데, 이 암팰리스는 플라스마단이 배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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