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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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대표번호: 02-3775-8899
1. 개요[편집]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에 근거하여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설립된 보건복지부 소관 법정단체이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545-4.[1]
2018년 6월 제3기 이사장으로 강선경 이사장이 부임하여 3년간 운영하였고, 2021년 연임 되어 제4기 이사장으로 2024년까지 임기가 부여된 상태이다.
2022년 10월 말 현재 거주하고 있는 한국사회복지공제회관을 매입하여 여의도에서 강남으로 사옥을 이전하게 되었다.
2023년 4월 말 현재 자산규모 2천억원을 돌파하였으며, 정회원 수는 4만 5천여명을 달성하였다.
2. 설립배경[편집]
사회복지실천가는 대국민 복지를 국가로부터 위임 받아 수행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평균 임금은 전체 산업 종사자의 평균임금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며 열약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사회복지서비스의 지속성과 전문성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신상진, 구상찬, 백원구, 이주영, 곽정숙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병합 심의해 사회복지실천가 처우개선의 국가책임을 법제화했다.
사업으로는 회원을 위한 장기저축급여사업, 종사자처우개선 사업의 일환인 정부지원 단체상해공제보험 사업, 시설 안전관련 배상책임공제보험 사업, 회원서비스를 위한 복지급여서비스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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