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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침략대주력단 하시리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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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大宇宙侵略大走力団 ハシリヤン[1]
폭상전대 분붐저에서 등장하는 악의 조직.
2. 특징[편집]
우주의 마피아로, 이들의 목적은 우주적인 영토 확대. 지구를 발견한 데코토라데가 실적을 쌓아 조직의 2인자가 되기 위해 이타샤, 야이야이 야루카와 같이 현장감독관 자격으로 지구에 내려왔다. 인간의 비명 에너지인 갸솔린(ギャーソリン)을 모으기 위해 인간들을 습격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우주막부 쟈크 매터나 데스 가리안처럼 무섭고 잔혹한 조직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이전 자동차 컨셉의 전대들의 악의 조직인 보족크와 가이아크와 비슷한 개그 집단이다.
실제로 공식에서도 레귤러 간부진 셋다 바보라고 소개한다. 일단 차량을 모티브로 했지만 데코토라에 이타샤 같은 불법차량, 뿌이뿌이 모루카 같은 만화의 자동차도 있는 등, 정상이라 하기에는 거리가 매우 멀다.
3. 구성원[편집]
4. 기타[편집]
- 이름의 유래는 공도 레이싱을 뜻하는 일본어 하시리야(走り屋). 조직의 간부들은 모두 위법 내지는 불법 자동차에서 따왔다.
- 데코토라데, 이타샤, 야이야이 야루카 조합을 공식에서는 산시타(サンシター)라 부르는데, 3인승(三+seater[5] ) 및 산시타(三下)[6] 란 뜻을 가진 더블 미닝이라고 한다.[7]
[1] 여기서 走力을 일본어로 읽으면 소료쿠(そうりょく)라고 읽는데, 총력(総力)의 일본어 발음 소료쿠(そうりょく)와 발음이 같다.[2] 토큐쟈 이후로 10년만에 전대에 출연이자 첫 간부역이다.[3] 슈퍼 히어로 대전 Z에서 사이클론을 맡았다.[4] 가면라이더 고스트의 괴인인 안마의 디자인을 담당했다.[5] 자동차나 소파 등에서 -인승을 부를 때 쓰는 영단어.[6] 일본어로 '똘마니' 정도의 뜻을 가진 의미의 비속어로, 국내에 알려진 사례를 꼽자면 닌자 슬레이어에서 '허접' 정도의 욕설로 자주 언급된다.[7] 제작진이 덧붙이길, "3인조 악당이라고 하면 두 명과 한 마리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은 각본가이신 토미오카 씨가 말한 겁니다. 맞죠? 마츠리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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