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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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도
2. 도로
2.1. 고속도로
2.2. 국도 등 일반도로
3. 버스
3.1. 시내버스 및 농어촌버스
3.2. 시외버스
4. 해운.항구


1. 철도[편집]


철도경전선이 있다. 2016년 경전선 복선화 이전까지는 단선에 비전철이라 열악했지만 2016년 7월 14일 직선복선화로 하동역이 이전하고 소요시간이 단축되어 많이 나아지긴 하였으나 이용하는 승객은 저조하다. 이유는 열차가 하루에 4~5회 운행하고 있는 반면 광양행 시내버스와 진주행 시외버스가 6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철도를 이용하는 군민들은 거의 없는 편이다.

경전선 복선화 및 직선화로 인해 하동역, 횡천역, 북천역은 신 역사로 옮겨지고, 양보역은 문을 닫았다. 하동역이 현재의 버스정류장 근처보다 교육지원청 방향으로 내려가는 점이 아쉽지만 선형 개량으로 이동거리와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개량 이전에도 하동역~진주역 간 요금이 2800원임을 생각해보면 개선 여부에 따라 하동-진주 간 단거리 이동에서 도로교통의 대체재로 변모를 기대할 수 있다. 하동역 - 진주역 열차가 요금 2600원에 소요시간 31분으로 복선화 이전보다 20분 줄어드는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운행횟수가 하루에 4~5회밖에 없고 진주역도 시 외곽으로 이전해서 접근성이 좋지 않아 철도를 이용하는 군민은 거의 없다.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역시 갈아타지 않고도 서울로 갈 수 있느냐인데, 현재 하동역의 운행계통으로는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라고 볼 수 있다.

오히려 하동군민들은 철도를 이용한다면 하동역보다 하동에서 약 40분 떨어져 있고 도가 바뀌는 전남 순천시 소재의 구례구역을 이용하고 있다. 구례구역은 하동역과 달리 서울~여수를 오가는 전라선 열차가 다니고 있고, 게다가 KTX가 정차를 한다. 구례구역에 정차하는 서울행 열차(단, 종착역은 용산역)가 상당히 많이 정차하는 편으로 서울 가는 기차가 구례구역에서 하루에 17대 있고 그 중에 KTX도 6대가 있다.[1] KTX를 예매를 조회할 때 진주역 출발 서울행 KTX와 구례구역 출발 용산행 KTX(일부는 서울역까지도 운행)의 요금차가 1만 6천원 가량, 운행시간은 50분 정도 차이가 난다. 구례구역 쪽이 더 싸고 빠르다. 이런 이유인지 하동택시도 적극적으로 KTX가 정차하는 구례구역으로 관광객과 군민들을 연결해 준다.[2]

이와 함께 부전역순천역 사이 열차의 투입이 어떻게 개선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는데, 하동역에서 앉아서 서울까지 가는 노선이 생기기 전까지 기차를 타고 서울 방면으로 갈 때는 현재 패턴대로 구례구역으로 택시 타고 가는 것이 낫다. 단, 하동 ~ 구례간 버스 역시 1일 4회 밖에 없어 그 외 시간에는 화개 환승을 이용해야 하므로 주의할 것.

기본적으로는 남부내륙선이 개통한다면 미래에서는 대부분의 수요가 하동역에서 진주역으로 환승하여 서울로 올라가는게 선호될 수 있다. 여기서 변수는 남부내륙철도 진주역에서 하동역 방향 직결이 가능하냐 이다. 기본 노선이 거제시 방향이라서 반대 방향인 하동역 방향으로 운행이 가능할 지에 따라 향후 철도수요에 영향을 줄 것 같다. 같은 경남 서부권역의 중심지인 진주역으로 가는 것이니 익숙한 방법으로 편히 이용할 수는 있지만, 노년층에게 강한 환승저항이 변수이다. 이 환승저항이 현재 이용패턴 중 하나인 택시를 타고 구례구역으로 가는 방법보다 편리함을 주지 못한다면 현재의 구례구역행 수요가 유지될 수 있다.

남부내륙철도는 아직 계획과 예타 과정이라 완전개통 때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리고 경남 서부는 대표적인 인구 희소 지역이라 일제강점기때도 경제성이 없었는데 그때보다 인구 비중이 더 낮아진 현재는... 경제성이 낮기 때문에, 계획이 실현될지 여부도 불투명하고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늦어도 3년 후에 전철화 개량이 확실히 완료되는 경전선 구간을 활용한 진주 - 순천 경유 - 용산 일반열차로 임시 계통을 만드는 것이다. 다만 수요가 문제인데, 하동군에서 서울로 오가는 수요가 크게 창출되기 어렵다는 점에 있다. 게다가 현재도 순천시 소재의 구례구역이 하동군민들의 서울행 철도수요를 일부 충족하는 상황일 정도이기에 하동군 관내에서 하동역으로 철도 이용을 얼마나 끌어올 수 있을지도 변수이다. 미약한 수요량이지만 하동군에서 창출할 수 있는 수요는 최소한 하동읍내만이라도 하동역에서 앉아서 한번에 서울로 가는 순천역 경유 서울행 열차 투입이 유일하다.

2023년 4월 마침내 대전남해철도가 경남도차원에서 검토중에 있다.

2. 도로[편집]







2.1. 고속도로[편집]


남해고속도로가 군 남쪽을 동서로 관통하며 하동 나들목진교 나들목을 이용할 수 있다. 진교 나들목은 진교면에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지만 하동 나들목은 하동읍이 아닌 고전면에 있어 한참을 가야 한다. 그나마 섬진강대로(19번 국도)의 고속직선화로 평균 12분 ~ 15분 소요되지만 이전에는 구불구불한 도로 하나밖에 없어 평균 40분 이상이 소요됐었다.

서울, 수도권 지역 포함 하동에서 중부지방으로 가려면 진주를 거쳐 통영대전고속도로를 이용을 해야했지만 순천완주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이렇게 우회할 필요가 없어졌다. 즉 하동군, 남해군 전 지역은 서울 방면으로 가려면 19번 국도를 타고 전라남도 구례군으로 합류해서 순천완주고속도로(구례화엄사 나들목)를 타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하다. 실제로 하동버스터미널에서 서울로 가는 시외버스는 이 도로를 타고 운행하지 서부경남 지역을 커버하는 통영대전선으로는 절대 안 간다. 그래서 주로 호남행 운행수요가 많은 논산천안고속도로와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하동 - 서울 노선을 굴리는 버스를 목격할 수 있다. 제천시가 거의 강원도이듯 하동군이나 남해군 지역은 서울로 오가는 고속도로를 타는 루트가 사실상 거의 호남 지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결론적으로 하동군을 오가기 위한 고속도로 사용은 목적지에 따라 다른 서부경남 중심 지역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경우가 생긴다고 요약할 수 있다. 다만 버스는 남해 출발 노선에 한해 진교 경유로 인해 여전히 통영대전선을 경유하고 있어 굴곡 노선이 되어버렸다.


2.2. 국도 등 일반도로[편집]


국도는 2번 국도, 19번 국도, 59번 국도가 있다.
  • 2번 국도: 광양시에서 섬진강대교를 통해 섬진강을 넘어 온다. 하동,적량,횡천,북천을 거쳐 사천시로 넘어간다. 원래 읍내 바로 앞에 있는 섬진교를 통해 하동군으로 들어왔으며 구불구불한 경서대로를 따라가는 루트였으나 충무공로가 개통되면서 도로 상황이 매우 개선되었다.
  • 19번 국도: 남해군에서 노량대교를 타고 넘어와 금남,고전,하동,악양,화개면을 거쳐 구례군으로 넘어간다. 남해에서 화개장터 입구까지 군내 대부분의 구간이 왕복 4차로로 개통되어 있다. 이 구간은 지리산으로 가는 길도 나오고 화개장터도 만날 수 있으며 소설 토지의 무대가 된 평사리도 볼 수 있다.
  • 59번 국도: 광양시에서 넘어와 금성면을 거쳐 금남면 계천사거리에서 19번 국도와 만난다. 계천사거리~하동교차로 구간은 19번 국도와, 하동교차로부터는 2번 국도와 중첩되었다가 횡천면에서 분기하여 옥정면을 거쳐 산청군으로 넘어간다. 광양시~계천사거리 구간은 왕복 4차로 구간이고, 횡천면 이북으로는 시골길이다.

지방도는 58번 지방도, 1002번 지방도, 1003번 지방도, 1005번 지방도, 1014번 지방도, 1023번 지방도, 1047번 지방도가 있다. 관내 1m조차 없지만 1024번 지방도가 하동군과 가깝게 접해져 있다.

교량은 하동군 금남면과 남해군을 잇는 남해대교노량대교가 있으며 남해대교는 30년 동안 남해로 가는 유일한 통로였기 때문에 주말만 되면 남해대교 입구를 전후로 해서 정체가 상당했으나 2003년 창선삼천포대교가 개통되면서 많이 해소되었다. 최근 남해대교 노후화로 인해 남해대교 옆에 노량대교를 신설하였다.


3. 버스[편집]



3.1. 시내버스 및 농어촌버스[편집]


광양시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하동읍내까지 들어오며[3], 이 중에는 하동을 기점으로 다압면과 진월면으로 가는 노선도 있다. 하동군 농어촌버스는 대개 섬진강변을 중심으로 한 노선 위주로 되어 있으며, 동쪽의 옥종면과 북천면은 버스 이용이 상당히 불편하다.


3.2. 시외버스[편집]


시외버스는 하동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움직이지만 노선은 많지 않다. 서울남부, 서부산, 진주시외, 진교 등으로 갈 수 있다. 이 중에서 하동서울남부부팸 버스가 구례를 경유한다. 덕분에 순천완주고속도로에도 부산교통이 다니고 있다. 과거에는 이웃 광양과 순천으로 가는 버스도 운행되었으나 2000년대 초반 운행중단되었다. 현재 하동-광양을 오가려면 무궁화호를 이용하거나 18번을 이용해야 한다. 54번도 있으나 54번은 너무 돌아간다. 하동-순천은 무궁화호를 이용하거나 시간이 안 맞으면 광양에서 환승해야 한다.

진교면은 하동군 동부의 소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남해 착발 시외버스들 대부분이 진교에 정차하기 때문에 버스 이용이 비교적 편리하다. 이로 인해 부산교통 외에도 경전여객, 남흥여객도 들어온다. 그리고 광양만권 3개 도시행 시외버스가 중간경유지로 정차한다. 하동군 지역도 광양교통이 읍내에 들어오고, 에이투어가 수요형 버스로 운행하지만 거의 부산교통의 독무대. 부산교통 계열사인 영화여객이 군내교통을 담당한다. 다만 상술했듯 서울남부 노선이 진교에 정차하는 바람에 굴곡 노선이 되었다.


4. 해운.항구[편집]





부속도서가 있기 때문에 도선이 운행된다. 금남면 노량항에서 대도까지 하루 6회 운행되며, 금남면 중평항에서 솔섬까지 하루 4회 운행된다. 사실 솔섬은 무인도이나 공원 및 캠핑장으로 조성하면서 도선이 운행되고 있다.

  • 무역항 : 하동항
  • 국가어항 : 노량항
  • 지방어항 : 술상항, 중평항
  • 어촌정주어항 : 고포항, 구노량항, 나팔항, 내도항(금성면), 대도항, 대치항, 명덕항, 서근항, 송문항, 양포항, 연막항 (11개소)
  • 포구 : 두곡포구, 하동포구[4]
총 : 17개소 (경남에서 가장 적게 항구.어항을 가진 지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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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서부경남의 중심지인 진주역의 서울행 KTX와 정차 횟수가 같고, 무궁화호와 새마을호는 진주역보다 훨씬 많이 정차한다.[2] 단 구례구역에서 구례, 하동으로 이동 하려면 반드시 구례택시(구례), 하동택시(하동)로 불러야 한다. 이 들 지역으로 이동시에는 시계외요금이 적용되지 않느다. 반대로 구례, 하동에서 구례구역으로 이동 할 때는 시계외요금이 적용된다. 구례구역도 엄연히 순천시이기 때문에 순천택시가 우선으로 잡힌다.[3] 광양 버스 18번, 광양 버스 35, 35-1번, 광양 버스 54[4] 섬진강변 하동읍 목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