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프 클레멘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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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C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활약 중인 독일 국적의 축구선수이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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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C 파더보른 0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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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3. 리가의 SC 파더보른 07로 이적, 주전자리를 차지했다. 팀은 2. 분데스리가로 승격.

2018-19 시즌 2. 분데스리가에서 포텐이 터지며 31경기에 출전해 16골 7도움을 기록해 팀을 분데스리가로 승격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다.

2.2. VfB 슈투트가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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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 분데스리가로 강등당한 VfB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다. 하지만 지난시즌 파더보른에서만큼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시즌 총 19경기 4도움. 어쨋든 팀은 분데스리가로 다시 승격하는데 성공했다.

2021-22 시즌 리그 6경기 1골로 전반기를 마무리하며 결국 후반기는 친정팀 2. 분데스리가의 SC 파더보른 07으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

2.2.1. SC 파더보른 07 (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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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팀에 돌아오자마자 다이아몬드 4-4-2의 주전 왼쪽 아흐터로 출전 중이다.

23라운드 FC 샬케 04전 이후 엉덩이 부상을 당하며 한달 가량 결장할 예정이다.

28라운드 함부르크 SV 원정에서야 선발로 복귀했다. 해당 경기는 파더보른이 2대1로 승리. 이어지는 29라운드 카를스루어 SC전은 중원에서의 킬패스로 카이 프뢰거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폼이 죽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31라운드에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율리안 유스트반이 수비지역에서부터 몰고 온 볼을 컷백을 통해 중앙으로 보냈고, 침투하던 클레멘트가 마무리지었다. 슛이 정직하게 간 감이 있지만 하노버 96의 수문장 론로베르트 칠러의 기름손 덕택에 골로 연결되었다. 약 15분 경 후에는 후방에서의 라인을 깨는 장거리 스루패스로 플로렌트 무슬리야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 1도움을 만들었다.

33라운드 SV 잔트하우젠전도 1골 1도움을 만들었다. 먼저 플로렌트 무슬리야의 원더골에 숟가락을 얻는 도움을 기록했고, 이후 후반 다이렉트 프리킥으로 득점하며 파더보른의 2골에 모두 관여했다.

2.3.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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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2022년 8월 25일,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이적했다.

직전 시즌 승강 PO SG 디나모 드레스덴전을 보고 다시 이 팀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6라운드 1. FC 마그데부르크전부터 마를론 리터와 미드필더 라인을 이루며 선발 출전했고, 프리킥 상황에서 보리스 토미아크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거기에 이어 적극적인 박스 침투로 PK까지 얻어내어 마이크 분데를리히의 역전골에 기여했다.

10라운드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전 코너킥으로 보리스 토미아크의 헤더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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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