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분데를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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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선수. FC 빅토리아 쾰른에서 뛰고있다.
2. 클럽 경력[편집]
쾰른에서 태어나 FC 빅토리아 쾰른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2004년 1. FC 쾰른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하지만 1군에서 데뷔는 하지 못하고 리저브 팀에서만 뛰게 된다.
2.1. 로트바이스 에센[편집]
2009년 레기오날리가의 로트바이스 에센으로 이적했다. 이후 15경기에 출전해 4골을 득점했다. 그리고 2009-10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8골을 득점했다.
2.2. FSV 프랑크푸르트[편집]
2010년 당시 선수단을 갈아엎는중이던 FSV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했다. 하지만 부진했고 1시즌만에 팀을 떠나게 되었다.
2.3. FC 빅토리아 쾰른 1기[편집]
2011년 FC 빅토리아 쾰른로 이적했다. 이적후 10년동안 주전으로 뛰었으며 주장직도 맡았다.
2018-19 시즌 팀을 레기오날리가 베스트에서 우승시키며 3. 리가로 승격했다.
2.4.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편집]
2021년 여름 3. 리가의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이적했다.
새 팀에서도 바로 적응에 성공해 옐로 트러블로 결장한 경기를 제외하고 전 경기 선발 출전했다. 분데를리히의 가세 속 라우턴은 호성적을 기록했고, 3위 자격으로 승강 PO 진출에 성공했다. 분데를리히 개인은 7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SG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침묵했지만 2차전 원정경기에서 다니엘 한슬리크에게 어시스트를 하며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이 선제골을 바탕으로 라우턴은 2. 분데스리가 승격에 성공했다.
2022-23 시즌 하노버 96과의 개막전에서 해당 시즌 2. 분데스리가 첫 득점자가 되는 영예를 누렸다. 율리안 뵈르너가 잘못 처리한 공을 테렌스 보이드가 연결해줬고, 이를 문전에서 침착하게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5라운드 SpVgg 그로이터 퓌르트 원정에서 시즌 2호골을 득점했다. 케니 프린스 레돈도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지으며 2대1로 승부를 뒤집는 라우턴의 역전골이며, 이 득점은 결승골로 연결되었다. 필리프 헤르허의 동점골 장면에서도 관여했지만, 분데를리히의 컷백은 굴절되어 헤르허에게 연결되었기에 어시스트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6라운드 1. FC 마그데부르크전, 1대3으로 뒤지던 팀이 4대3으로 역전한 역전골인 PK를 직접 차 넣었다. 골 순도가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8라운드 SV 다름슈타트 98과의 경기에서는 시즌 처음으로 선발이 아닌 교체로 출전했고, 헨드리크 추크가 얻어낸 PK를 득점하며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분데를리히 투입 전 0대2로 끌려가던 팀은 순식간에 2대2로 균형을 맞췄다.
2.5. FC 빅토리아 쾰른 2기[편집]
2022년 12월 14일,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과 계약을 종료한 후 FC 빅토리아 쾰른으로 복귀했다. 2023년 1월 1일에 합류한다.#
3.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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