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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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判은 '판단할 판'이라는 한자로, '판단(判斷)하다', '판결(判決)하다', '나누다' 등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5224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FQLN(火手中弓)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刀(칼 도)와 소리를 나타내는 半(반 반)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기판력(旣判力)
- 담판(談判)
- 비판(批判)
- 심판(審判)
- 오판(誤判)
- 재판(裁判)
- 통판(通判)[1]
- 판결(判決)
- 판관(判官)
- 판단(判斷)
- 판례(判例)
- 판별(判別)
- 판사(判事)
- 판서(判書)
- 판원사(判院事)
- 평판(評判)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김판곤(金判坤)
- 고판례(高判禮)
- 김용판(金用判)
- 김판규(金判圭): 육군
- 김판규(金判圭): 해군
- 김판술(金判述)
- 노판석(盧判石)
- 이판능(李判能)
- 판유걸(判有杰)
- 하판락(河判洛)
- 홍판표(洪判杓): 홍준표의 개명 전 이름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彖(판단할 단)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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