旣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旣는 '이미 기' 라는 한자이다. '이미', '벌써', '이전에', '곧' 등의 의미를 나타낸다.
여러 파생 의미가 있으나, 대개 영어의 already나 soon에 대응한다.
2. 상세[편집]
皀(고소할 급)과 旡(목멜 기)의 합자이다. 형성자이다.
먹을 것을 수북이 담은 모양인 皀과 배불리 먹고 돌아앉은 모습인 旡로 이루어져있다. 음식을 이미 실컷 먹었다는 것에서 '이미'라는 뜻을 나타낸다.
旣의 부수인 无(旡)는 이 한자에서 이름을 따왔다. 또한 부수로 无를 사용하는 한자들 중 사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은 旣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유니코드는 U+65E3에 배정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竹心一女山(HPMVU)로 입력한다.
한국 외의 다른 국가에서는 약자인 既를 정자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已(이미 이)
5. 상대자[편집]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7 20:54:40에 나무위키 旣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아직'의 뜻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