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7인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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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7인의 탈출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기업.
2. 상세[편집]
매튜 리가 회장으로 있는 국내 최대 모바일 플랫폼 기업이다.[1]
3. 계열사[편집]
3.1. 티키타카 스튜디오[편집]
국내외 OTT 플랫폼 타깃의 멀티 장르 콘텐츠를 제작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대표는 금라희.
투자 자금 1조원의 거대 자본을 바탕으로 2023년 9월에 설립되었다.
아직 대표 자리가 공석이었던 6회에서 금라희가 티키타카 스튜디오 대표 자리를 노리고 적극적으로 청탁하지만 매튜 리는 이미 내정자가 있다고 거절한다. 나중에 기사를 통해 밝혀진 내정자는 OK엔터 한성우 대표. 하지만 8회에서 한모네가 티키타카와의 광고 계약조건에 금라희가 티키타카 스튜디오 대표가 되는 조건을 추가한 덕분에 금라희는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티키타카 스튜디오 대표 자리를 꿰차게 된다.
4. 서비스[편집]
- 티키타카 (채팅)
- 티키스토리 (SNS)
- 티키페이 (금융)
5. 기타[편집]
- 한모네가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 모네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벤트를 후원했다. 해당 이벤트에 당첨된 인원 총 33명.
- 티키타카의 SNS 서비스는 그 내용을 매튜 리가 전부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있다. 이는 매튜 리의 배우인 엄기준이 드라마 유령에서 맡았던 메인 빌런 조현민이 백신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해킹 프로그램을 배포해 온갖 정보를 빼내던걸 떠올리게 한다.[2]
- 8화 엔딩 부분에서 성찬그룹 실세이자 이 드라마의 악의 축이며 메인 빌런 K가 회사 전체 프로그램이 해킹 당했다.
[1] 카카오와 유사한 기업으로 보인다.[2] 다만 매튜 리가 순전히 복수만을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생활을 감시한 것과 다르게 조현민은 자신의 복수 외에도 범죄 은폐를 위해 경찰서 서버까지 해킹하는 등 더 범죄자에 걸맞는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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