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론(리그 오브 레전드)/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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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본 스킨
3. 보유 스킨
3.1. 무법자 탈론(Renegade Talon)
3.2. 핏빛 친위대 탈론(Crimson Elite Talon)
3.3. 은룡검 탈론(Dragonblade Talon)
3.3.1. 크로마
3.4. 삼성 화이트 탈론(SSW Talon)
3.5. 핏빛달 탈론(Blood Moon Talon)
3.6. 불멸의 영웅 탈론(Enduring Sword Talon)
3.6.1. 크로마
3.7. 검은나무 탈론(Talon Blackwood)
3.7.1. 크로마
3.8. 메마른 장미 탈론 (Withered Rose Talon)
3.8.1. 크로마
3.9. 하이 눈 탈론 (High Noon Talon)
3.9.1. 크로마
3.9.2. 프레스티지 하이 눈 탈론(Prestige High noon Talon)



1. 개요[편집]


스킨 복은 대체로 평이하나, 같은 시기에 나온 레오나, 리븐 등과 비교하면 확연히 적고, 오히려 탈론보다 늦게 출시한 제드보다도 갯수가 밀리는 편이다. 챔피언 자체의 인기도 좋고 이펙트도 그리 단조로운 편은 아니지만 전설 스킨을 받지 못하고 있어 모든 탈론의 스킨들이 구부정하고 뻣뻣한 탈론의 모션을 따르기 때문에 모션이 바뀌는 전설 스킨을 내달라는 소리가 많다.

리워크 전에는 무법자/핏빛 친위대 스킨의 이펙트가 기본 스킨 이펙트를 따랐지만 리워크 후에는 던지는 단검이 달라지는 변화를 받았다.



2. 기본 스킨[편집]


파일:talon_Classic.jpg
가격
4800BE / 880RP
동영상
#
구 일러스트
#
중국 일러스트
#

초기 컨셉아트[1]
초상화에서는 홍채가 금색으로 빛난다.

구 일러스트랑 비교해 보면 정말 엄청나게 젊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쓰고 있는 후드는 구 일러스트와 다른것인데, 후드의 선들이 적어지고 이마 부근에 푸른 보석이 박혀있는 후드로 바뀌었다. 덤으로 왼팔에 차고 있는 경갑 또한 바뀌었다.

인게임 텍스쳐 변경과 기본적인 색채감, 간지나는 일러스트 덕분에 기본 스킨치고는 인기가 꽤 좋다. 다만 일러스트와 달리 인게임 모습은 변한 적이 없기 때문에 기본 스킨 탈론 특유의 누더기 같은 복장은 호불호가 갈린다.

3. 보유 스킨[편집]



3.1. 무법자 탈론(Renegade Talon)[편집]


파일:talon_Renegade.jpg
가격
520RP
동영상
Old / New
구 일러스트
#

뒤 쿠토 가문으로 들어오기 전, 뒷골목 시절의 탈론을 구현한 스킨. 찢어진 청바지 차림에 칼 달린 망토를 입고 있다. 520RP치곤 매우 괜찮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리워크 이후 모든 스킨의 이펙트가 변하며 스킬 이펙트도 변하였는데, 던지는 단검이 톱날 단검처럼 날카롭게 변한다.

6.8 패치로 중국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3.2. 핏빛 친위대 탈론(Crimson Elite Talon)[편집]


핏빛 친위대 스킨 시리즈
핏빛 친위대 탈론

핏빛 친위대 리븐

파일:talon_Crimsonelite.jpg
가격
750RP
동영상
Old / New

파일:external/images.wikia.com/Talon_Crimson_Elite_Teaser.jpg}}}
프로모션 이미지

핏빛 친위대는 탈론이라 알려진 요원의 존재를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습니다. 그가 남기는 핏빛 흔적은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합니다. 더욱 무시무시한 사실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아 기록조차 남지 않은 사건이 수백 건이나 된다는 것입니다.

녹서스 핵심 인물 뒤 쿠토의 최측근인 탈론의 배경 설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녹서스의 잠행요원 컨셉의 스킨. 직각형의 칼날들로 무장한 미래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헬멧은 마치 저지 드레드를 연상케 한다.

텍스쳐 패치로 색감이 상당히 선명해졌고, 리워크 이후 던지는 단검이 좀 더 깔끔하게 변했다.

이 탈론으로 페이커를 솔킬 냈을때 썼던 스킨으로 탈론의 전성기인 2014년 대회들을 보면 대다수의 탈론이 이 스킨을 들고 나왔다.


3.3. 은룡검 탈론(Dragonblade Talon)[편집]



대장군 스킨 시리즈
은룡검 탈론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파일:talon_Dragonblade.jpg
가격
975RP
동영상
Old / New

전설에 의하면 탈론의 칼날은 그림자 용의 화염 속에서 벼렸으며, 그가 부패한 스승들에게 등을 돌리고 한 명씩 한 명씩 베어낸 뒤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고 전해집니다. 많은 이들은 강자가 약자를 착취할 때 탈론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붉은 목도리와 검은 망토가 잘 어우러진 탈론하면 떠오르는 대표 스킨. 처음으로 탈론이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은 스킨이다.

2012년 새해 기념으로 출시된 스킨으로 리븐과 스킨명을 공유한다. 스킨 소속은 대장군. 모티브는 스트라이더 히류. 일러스트는 이전의 탈론 스킨들과는 달리 역동적이며 날렵한 인상을 준다. 인게임 모델링은 대체로 깔끔한 편이며, 무기가 은색에 빨간 보석이 박힌 장검으로 바뀐다. 장발 속성과 용검, 빨강과 검정이 주가 되어 조화를 이룬 스킨이라 퀼리티가 높으며 특히 뒷모습이 매우 간지난다. 2012 설맞이 축제 기념으로 칠현금 소나와 함께 로그인 화면에 나왔었지만 한국서버에선 탈론이 빠지고 소나만 나오게 되었다.

7.20 패치 이후 약간의 색감 변화가 생겼다.


3.3.1. 크로마[편집]


파일:talon_Dragonblade_Chroma.jpg
가격
290RP
동영상
#

7.20 패치 기간 중 출시된 크로마. 색깔에 맞춰서 던지는 칼의 색이 바뀐다.


3.4. 삼성 화이트 탈론(SSW Talon)[편집]



파일:2015_SSW.png
가격
750RP
(기간 한정)
동영상
Old / New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인 Samsung Galaxy White의 미드 라이너 PawN에게 헌정된 스킨.

폰이 롤드컵에서 두 번이나 탈론을 골랐지만 라이엇 공식 포스팅에선 정작 기억하지 못해 한판도 안 골랐다고 평했고[2], 후에 페이커 솔킬을 딴 것이 컸다라고 언급한 걸로 봐선 롤드컵 선발전에서 땄던 페이커 솔킬이 임팩트가 큰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하얀 바탕에 날카로운 망토와 군데군데 푸른 색이 배합된 모습이다. 망토 뒤쪽에 삼성 갤럭시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던지는 칼이 바뀌고, 망토의 휘날림이 많아진다. 색상도 그렇고 모티브가 모티브인지라 대부분 어쌔신 크리드가 연상된다는 평.

이 스킨에서 탈론이 입고있는 자켓은 다데가 4강 이후 무대 위에서 폰에게 넘겨준 그 자켓이다.삼성 화이트 스킨 소개영상. 하얀색 후드 자켓에 청바지 디자인이다 보니 인게임이 꽤나 눈이 즐겁다. 한정판이라는 희귀성과 삼성 화이트 특유의 깔끔함이 합쳐져 우승스킨들 중에서도 인기가 좋다. 삼성 화이트 스킨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은 편. 궁극기 사용 후 칼날들이 돌아올때나 W스킬의 칼날이 펼쳐질 때도 삼성 화이트 마크가 나온다.

스킨의 주인인 폰은 2017 롤챔스 스프링 SKT와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탈론을 픽해 이 스킨을 사용하였다. 정작 폰 본인은 리메이크 이후로는 탈론에 별로 자신이 없다 말했다. 목 긋기 탈론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녹서스 소속 챔피언 중, 최초로 우승 스킨을 가진 챔피언이다.[3]

3.5. 핏빛달 탈론(Blood Moon Talon)[편집]




침착하고, 정확합니다. 붉은 달과 대지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하늘에서 대가를 받기 위해 보낸 암살자로 알려져 있죠. 핏빛 달에 그림자가 비치면, 어디선가 그가 뛰어내립니다.

핏빛 달이 뜬 밤에 소환된 무법자 악령 탈론은 한때 인간 암살자였으나, 불의 축제 신도들의 빙의 의식이 치러질 때 자신의 육체를 바쳤습니다. 이제 그는 무차별적으로 학살을 자행하며 희생자의 눈에 어린 공포를 즐깁니다.


탈론의 첫 서사급 스킨. 탈론의 리메이크 후 처음 출시된 스킨이다. 패시브의 표식과 도약 섬광이 붉은 먹물과 같이 변하고[4] 칼을 던질 때는 붉은색과 검은색 꽃잎이 휘날리는 이펙트가 나온다. 귀환 모션은 솟아오르는 석등에 올라탄 후 덤블링하면서 칼을 던져 석등을 두동강 내버리는 것. 그리고 칼 모양에 어울리도록, 다른 스킨들과는 달리 농담 모션이 칼의 허리 부분(손에 가까운 쪽)을 훑는 모션으로 바뀌었다.

다른 핏빛달 스킨 마스크는 눈 부분과 전체적인 선이 날카로운데 탈론의 마스크는 동글동글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3.6. 불멸의 영웅 탈론(Enduring Sword Talon) [편집]




남쪽 바다의 오만한 용왕인 탈론은 반신반인 이렐리아의 결투 신청을 받아들였지만, 자신의 알현실에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굴욕감에 이렐리아를 급습했지만... 이렐리아는 그가 필멸자들의 세상에서 새로운 목적을 찾도록 자신의 검 안에 그의 힘을 봉인했습니다.


스킨 티저

8.17 버전에서 추가된 스킨. 한국 날짜로 8월 11일 오전 3시경에 일러스트와 티저가 공개되었다.

고퀄리티 스킨이고 탈론 스킨 중 가장 잘 뽑혔다고 평가 받는다. 스킬을 쓸 때 무거운 소리로 아프게 들어가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다른 탈론 스킨들과는 달리, 마치 유리끼리 부딪히듯 높은 소리가 난다.

탈론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마초남들이 득실대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몇 안되는 미형 남성 캐릭터이긴 하지만, 이번 스킨의 일러스트는 특히 잘생기게 나왔다. 다만 스킨의 유래가 유래다보니 중국발 양산형 삼국지 모바일 게임 일러스트 같다는 말도 많다. 예시, 또한 동양풍 스킨이 연속으로 나온다는 불만도 있다.

칼을 팔에 장착한 다른 스킨들과는 다르게 탈론이 직접 손으로 칼을 쥐고 있으며, 처음으로 기본 공격 모션이 달라지는 스킨이다. 민병대 효과 시 칼을 타고 날아다니며 탈론의 스킨들 중 유일하게 달리는 모션이 다르다.

3.6.1. 크로마[편집]


파일:talon_Enduringsword_Chroma.jpg
가격
290RP
동영상
#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공개되었다. 이 중에서 루비는 단일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는 레어 색상이다.


3.7. 검은나무 탈론(Talon Blackwood)[편집]




기민하고 비법한 암살자이자 그림자 도적 트위치의 의형제인 검은나무 탈론은 악명 높은 지하 세계 2인조 중 하나이며, 파티의 유일한 상급 직업입니다. 또한 그는 비극적인 배경 이야기를 가진 음울한 다크 엘프 영웅이며, 언젠가 세상을 구할 운명을 짊어졌습니다! 아마도요.


10.6 패치 기간 중 출시된 스킨.

던전 앤 드래곤 컨셉의 스킨. 탈론 특유의 망토 대신 자켓을 입고 있으며 종족이 엘프, 정확히는 다크 엘프로 바뀌었다. 캐릭터 설정은 파티 내 유일한 상급 직업인 암살자이며, 판타지에 자주 보이는 비극적 과거를 지닌 다크 히어로로 보인다. 다만 빛의 방패 타릭의 설명을 보면 유일한 성기사인 타릭을 고생시키는 모양(...). 일러스트에서는 왼팔에 경갑을 착용하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인게임에선 착용하고 있지 않다. 칼날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암살검처럼 넣었다 뺄 수 있는 모양.

스킨 이름이 다소 뜬금없다고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오역 때문이다. 영문명인 Talon Blackwood에서 Blackwood는 영미권 판타지 문학에서 흔히 사용하는 엘프식 성이다. 이를 검은 나무로 직역해버린 것. '탈론 블랙우드'가 맞는 번역이다.

전체적인 평은 좋은 편. 어두운 보라색 스킬 이펙트가 탈론과 잘 어울려져서 좋고 인게임 모델 퀄리티가 좋다는 평이 다수다. 스킨 이름보고 나무정령 스킨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타격감이 없는 사운드 때문에 평캔이 자주 난다.
메마른 장미 탈론,하이눈 탈론 등 업그레이드 성 스킨들이 많이 출시해 게임에서 자주 보이진 않는다.
여담으로 귀환 모션에서 꺼내는 목걸이는 예전에 사라진 아이템인 현자의 돌이다.

일러스트 뒤쪽에는 술통 파괴자 그라가스여명추적자 세주아니의 모습이 보인다.


3.7.1. 크로마[편집]


가격
290RP
동영상
#

루비 크로마는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경우에만 획득할 수 있다.


3.8. 메마른 장미 탈론 (Withered Rose Talon)[편집]




입양된 동생 카타리나가 지난 축제에서 맺은 동맹이 깨지자 탈론은 복수를 맹세했습니다. 탈론은 화려하게 치장하고 신성한 맹세를 다지기 위해 열리는 이 행사의 민낯을 드러내고 산산조각 내어 가문의 명예를 되찾으려고 합니다. 올해 축제에서 탈론의 분노를 피할 수 있는 자는 없을 것입니다.


연미복 케인

11.3 패치 기간 중 출시된 스킨.

스킬에 꽃잎이 날리는 이펙트가 추가된다. 이펙트만으로는 가장 호평받는 스킨. 수정 장미 스킨과 같이 일러스트를 신드라와 공유하는데, 다른 3명의 장미 스킨과 비교하면 인게임은 괜찮으나 일러스트가 아쉽다는 평. 표정은 기존 탈론의 스킨들과 비교하면 좀 얍삽해 보여서 괴리감이 크고, 탈론이라기보다는 케인을 닮았다는 평도 종종 보인다.

카타리나와 연관이 있는 설정의 스킨이다. 가족 관계긴 하지만 서로가 목숨을 노리는 적대 관계에 위치한 본 세계관과 달리, 이쪽 세계관에서 카타리나는 탈론의 입양된 여동생이며, 일러스트 우측 하단에서 제드와 함께 둘의 뒤에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W 사용 시 간혹 돌아오는 칼날이 보이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

3.8.1. 크로마[편집]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좌측 상단에 있는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메마른 장미 탈론 크로마 세트를 구매해야 얻을 수가 있다.


3.9. 하이 눈 탈론 (High Noon Talon)[편집]




"운명이 자네를 따라잡고 있군, 친구." 의자에 앉은 탈론이 몸을 뒤로 젖히며 모자로 그늘진 눈을 포식자처럼 번득입니다. 천사의 피로 뒤틀리고 타락한 그의 움직임은 여전히 악마와도 같습니다. 그가 빼곡한 이를 드러내며 다 안다는 듯 씁쓸하게 웃습니다. "우리 모두 끝이 머지않았어."


12.9 패치 때 출시된 신스킨.

일러스트에서는 열차 위에서 바루스와 결투를 벌이고 있다.

탈론 스킨들 중 처음으로 후드가 아닌 모자를 착용한 스킨이다.

하이 눈 탈론과 하이 눈 카타리나가 출시됨으로써, 뒤 쿠토 가문 3인방 전부 서부 테마 스킨을 받게 되었다. 하이 눈 바루스와 일러스트를 공유한다. 또 하이 눈 탈론이 주인공인 소설이 나왔다. 제목은 길 위의 낯선 이. 자신을 도와준 인간을 죽이고 그의 영혼을 모데카이저의 유황 열차에 갖다 바친다는 내용이다.

전체적인 평은 좋은 편인데, 특히 프레스티지 에디션과 비교가 많이 되고 있다. 프레스티지 에디션 시리즈의 주요 비판점은 나사빠진 디자인에 과하게 번쩍거리기만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는 것인데, 이에 반해 군더더기 없이 고급스러운 금빛 이펙트를 선보이는 이 스킨이 프레스티지보다 더 프레스티지답다는 평가를 듣게 된 것.

모든 스킬 발동 시 총알이 빠르게 날아가는 소리가 들리며, 서부 영화에서 자주 보이는 회전초가 굴러다닌다. E스킬 사용 시 하이눈 탈론 특유의 색감의 잔상이 남는다.

패시브가 유독 다른 스킨들에 비해 보이지 않는다. 패시브 발동 시 검은 연기가 적 챔피언을 휩싸는데, 대충 봐서는 챔피언이 현재 탈론의 패시브에 당하는 상태라는 것을 모를 정도. 도트 피해가 들어오는 효과음이 분명한 다른 스킨들과 달리, 패시브 발동 시 처음 나는 작은 총알 소리를 제외하면 도트 피해의 효과음도 매우 작아 거의 들리지 않는다.

귀환 모션은 모자와 단검을 품 속에서 꺼낸 후, 단검을 이리저리 돌리다 모자를 묘비 쪽으로 던짐과 동시에 단검을 던져 모자를 묘비에 고정 시킨다.

12.10 패치에 하이 눈 탈론 일러스트의 얼굴에 높게 올라간 입꼬리가 무표정 다문 입으로 업데이트되었다.

3.9.1. 크로마[편집]



전체적으로 퀄리티는 준수하지만 특히나 흑요석 크로마가 비슷한 시기 출시한 재의 기사 스킨과 배색이 비슷해 예쁘다는 평이 많다.


3.9.2. 프레스티지 하이 눈 탈론(Prestige High noon Talon)[편집]



프레스티지 에디션 시리즈
[math(\mathcal{Prestige})] [math(\mathcal{Edition})] [math(\mathcal{Series})]

프레스티지 달을 삼킨 세나

프레스티지 하이 눈 탈론

프레스티지 바다의 노래 세라핀


마성의 외모와 서부에서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로 무장한 탈론은 런웨이를 뒤흔들고 탁 트인 길을 달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자고로 부츠란 땅을 밟기 위해 만들어진 물건이죠. 그는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자라면 누구든 밟아 줄 생각입니다.


12.9 패치 때 출시된 탈론의 프레스티지 스킨.

하이 눈 스킨 스킬 이펙트 자체가 프레스티지 스킬의 배색이랑 유사한 탓도 있지만 하이 눈 탈론의 기본 스킬의 톤을 낮추고 붉은 색 톤을 조금 추가한 것 외에는 바뀌는 점이 없다는 비판이 존재하고 외형도 프레스티지가 맞냐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사실 외형 자체는 서부극 모자가 후드와 마스크로 바뀌고 좀 더 현대적인 복장으로 바뀐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탈론 특성상 스킬 이펙트와 망토의 이목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다보니 이런 복장 간의 차이를 게임 도중에 알아차리기 힘든 편에 속한다.

공개된 스플래시 아트에 대해서는 역대급이라는 호평이 많다. 기본 하이 눈 탈론과 달리, 프레스티지 하이 눈 탈론은 패시브 발동 시 박쥐가 날아다니는 이펙트와 함께 황금빛 고리가 적을 감싼다. 이로 인해 오히려 기본 하이 눈 스킨보다 패시브 효과가 더 눈에 띄게 되었다. 궁극기 사용 후, 칼날이 돌아올 때 칼날들이 원래 있었던 자리에 흔적이 잠시 남는다.

12.10 패치에 하이 눈 탈론 프레스티지의 옷 색상이 밝은 파랑에서 블랙에 가까운 다크 그레이 색으로 업데이트되었다. 또, 게임 클라이언트 내의 일러스트가 인게임과 같이 옷깃 사이의 가슴을 노출하도록 수정되었다.

프레스티지 하이 눈 탈론 구매 시 증정하는 아이콘

파일:talon5331.jpg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05:34:14에 나무위키 탈론(리그 오브 레전드)/스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기획 초기 단계에서는 사용하는 칼과 망토가 하나로 연결된 디자인이었다.[2] 심지어 탈론을 고른 경기 중 한 판은 결승전 2세트였다.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우승 스킨으로 탈론 스킨을 만들어달라고도 했었는데...[3] 두 번째는 IG의 르블랑[4] 색약 모드를 쓰거나, 리플레이/관전 모드에서 블루팀일 시 파란색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