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드/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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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본 스킨
3. 보유 스킨
3.1. 클레드 경(Sir Kled)
3.2. 클레듈라 백작(Count Kledula)
3.2.1. 크로마
3.3. 습격자 클레드(Marauder Kled)
3.3.1. 크로마
3.4. 개밥그릇 클레드(Kibble-Head Kled)
3.4.1. 크로마



1. 개요[편집]


스킨 수가 적은 편이다. 출시된 지 6년이 넘었지만 스킨은 총 4개뿐. 클레듈라 백작 스킨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오른 다음으로 가장 오랫동안 스킨을 받지 못한 챔피언이었다.

2. 기본 스킨[편집]


파일:kled_Classic.jpg
가격
6300BE / 975RP
동영상
#

자신의 영토에 침입한 군대를 향해 화를 내고 있는 구도로, 배경 뒷쪽을 자세히 보면 파이크에 병사들의 투구를 박아 줄을 세워놨다.[1] 클레드가 화를 내는 와중에도 눈으로 나비를 쫓으며 입맛을 다시고 있는 스칼이 백미이다. 사납고 영토에 대한 집착이 강한 클레드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일러스트.


3. 보유 스킨[편집]



3.1. 클레드 경(Sir Kled)[편집]


중세 스킨 시리즈
작은 기사 아무무

클레드 경

미정

파일:kled_Sir.jpg
가격
975RP
동영상
#

갑옷을 차려입고 마상시합으로 보이는 장소와 풍차, 그리고 클레드의 이명이 망나니 기사인 것으로 보아 돈키호테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칼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초코보를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일러스트의 클레드 모습을 보면 마치 코르키처럼 털이 거의 없어 몸집이 조그마한 아저씨처럼 보이는 얼굴이 앵무새처럼 변한 스칼보다도 더 돋보이는 편.

모데카이저다리우스의 스킨 모데카이저 경 및 다리우스 경과 이름이 겹치기는 하는데 연관점은 전혀 보이지 않는 걸로 봐서 시리즈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한글로는 같은 경이지만, 영어로는 Sir와 Lord의 차이라서 애초부터 시리즈로 만든 것은 아닌 모양.


3.2. 클레듈라 백작(Count Kledula)[편집]




파일:kled_Countkledula.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서사급.png
1350RP
(기간 한정)
동영상
#

이 피는 내 피다. 이 사탕도 내 사탕이고. 누가 너희를 여기에 보낸 거지? 진짜 유령도 아니잖아?! 난 클레듈라 공작 경 후작 남작 백작이다... 내 땅에서는 사탕을 찾으러 다니면 안 된다는 걸 똑똑히 가르쳐 주지!


2018 할로윈 기념으로 8.21 패치 때 출시된 스킨. 드라큘라 백작을 모티브로 한 스킨이다.

스칼이 박쥐로 바뀌고 클레드는 백작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고풍스럽게 차려 입는 것이 특징. 같이 출시되는 에코잔나의 스킨이 단순히 할로윈 기념 코스프레라는 느낌이 강한 반면, 클레드는 코스프레가 아닌 진짜 괴물이 할로윈 축제에 난입한 듯한 일러스트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일러스트 상단과 우측에서는 함께 출시된 마녀 잔나와 에코를 볼 수 있다.

준전설급답게 스킬의 이팩트가 많이 바뀐다. 일단 덫날리기의 밧줄이 알록달록하게 바뀌고 덫은 호박으로 바뀐다. E의 표식 역시 녹서스 특유의 도끼 문장이 아닌 독특한 형태의 푸른색 문장으로 바뀌고 W의 경우 4타를 맞은 적 주변에 잠깐 박쥐가 날아다니는 이팩트가 생긴다. 궁극기 시전 시 스칼이 잭 오 랜턴으로 바뀌고 나팔 소리도 할로윈답게 으스스하게 바뀌는 게 특징.

할로윈 스킨 티저가 처음 공개되었을 땐 유저들의 반발이 매우 심했다. 그럴 만한 게, 클레드 자체가 픽률은 낮을지언정 골수 유저는 정말 많은 챔피언인지라 2년 만에 출시되는 신스킨에 대한 기대감이 굉장히 높았는데, 티저에서 첫 공개된 클레드의 모습이 정말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었기 때문. 0:18에 주목 그 때문에 국내, 해외를 막론하고 해당 스킨을 취소하고 다른 컨셉으로 다시 제작하라거나, 스킨팀이 또다시 챔피언 차별한다거나, 저항군 일라오이 제작 당시에 첫 스킨을 개그 스킨으로 만드는 건 유저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는 스킨팀의 말을 그대로 인용해 비꼬는 등 해당 스킨에 대한 비난이 굉장히 많았다. 그나마 인게임 영상과 일러스트가 공개되고 나서는 생각보다 괜찮다는 반응이 나오는 등 유저들의 분노가 수그러들었지만, 알록달록한 색감 때문에 여전히 호불호가 갈리는 중이다. 참고로 같이 출시된 에코의 스킨 역시 알록달록한 색감 때문에 히오스 스킨 같다는 평가를 듣는 중.

PBE 서버에 처음 공개될 당시에는 오른쪽 눈에 흉터가 없었다. 오른쪽 눈의 흉터는 클레드의 트레이드 마크인데 왜 빼먹었냐는 비판을 받자 결국 흉터가 추가되었다.

3.2.1. 크로마[편집]


파일:kled_Countkledula_Chroma.jpg
가격
290RP
(기간 한정)
동영상
#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황금 크로마는 기간 한정이며, 오직 2018 월드 챔피언십 토큰 400개로만 제작이 가능하다.


3.3. 습격자 클레드(Marauder Kled)[편집]




역사를 통틀어 습격자들은 잔혹함과 교활함 사이에서 날카로운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현재 체제를 이끄는 한 쌍의 지도자 중 한 명인 클레드 장군은 역사적 잔혹함의 진정한 화신, 그 이상입니다. 신 짜오가 아니었다면 클레드는 잔혹한 최종 전투에 모든 것을 걸었을 것입니다.


클레듈라 백작 출시 이후로 2년 만에 추가되는 스킨.

클레듈라 백작이 첫 신스킨임에도 불구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한 개그 스킨으로 나와 골수 유저들에게 원성을 많이 받았는데, 그런 골수 유저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인지 정말 멋있는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다르킨을 닮았다는 평이 많으며, 클레드와 스칼, 무기와 이펙트가 검붉은 색으로 빛나는 점이 살벌한 W 타격음과 맞물려 특히 호평받는다.

일러스트 뒤쪽에 잘 보면 습격자 칼리스타가 절벽 위에 서 있다.


3.3.1. 크로마[편집]


파일:kled_Marauder_Chroma.jpg
가격
290RP
동영상
#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위쪽 2번째 크로마인 황수정 크로마가 프레스티지 스킨 같아 호평이 많으며, 아래쪽 3번째 크로마인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습격자 클레드 크로마 세트를 구매해야 얻을 수 있다.


3.4. 개밥그릇 클레드(Kibble-Head Kled)[편집]





포로멍 사료 그릇을 뒤집어쓴 클레드는 최고의 비글을 타고 전투에 나갑니다. 이 별난 복장으로 클레드와 스칼은 비글스 브릿지 대회에서 파란 리본을 받았죠. 그러니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그냥 두세요. 올해 소환사의 애견 쇼에서 '뭘 좀 아는' 심사위원들도 같은 생각이었으면 좋겠네요.


13.7 패치 때 추가된 클레드의 신스킨. 멍멍이와 양 킨드레드와 일러스트를 공유한다.

2023 신년 개발 현황 업데이트 영상에서 만우절 킨드레드와 함께 일러스트로 먼저 공개가 되었다. 습격자 클레드 이후 약 2년만에 출시되는 클레드의 신스킨이며 그간 흉악하고 난폭한 클레드의 스킨과는 달리 처음으로 출시되는 귀엽고 깜찍한 신스킨이다.[2]

기존 만우절 스킨처럼 스킬 이펙트가 은은한 무지개색으로 바뀌고, 낙마 후 용기 상승시 브금과 승마 브금이 기존의 웅장한 나팔소리에서 귀여운 드럼소리로 바뀐다. 궁극기 사용 시 기존 브금에 강아지 사운드가 출발/도착 타이밍에 출력되며, 스칼이 테니스공으로 변해서 굴러간다.

PBE 공개 직후 한국 한정 스킨명이 사료 그릇을 쓴(...)이라는 괴상한 작명 때문에 비판이 컸으며,[3] 결국 출시 전 3월 30일 개밥그릇 클레드로 정식 명칭이 확정되었다.

3.4.1. 크로마[편집]


[1] 심의상 머리 부분은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2] 이미 클레듈라라는 개그 스킨을 받았지만, 할로윈 기념으로 출시되는데다 할로윈 자체가 공포에 섬뜩한 이미지의 축제이다보니 귀엽고 깜찍한 스킨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거리가 멀다.[3] 원문 명칭은 Kibble(개밥)-Head(머리)로 빠르게 읽으면 클레드와 발음이 비슷해서 뜻을 이용한 말장난이 되지만 한국어로는 딱히 대체할 단어가 마땅치 않아서 그대로 직역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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