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오토바이)

덤프버전 :




Classic

1. 개요
2. 여담
3. 시판 중인 클래식 바이크 목록
4. 스크램블러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클래식 문서 1번 문단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말 그대로 클래식한 느낌이 나는 오토바이이며 네이키드의 파생 장르이다.
과거의 오토바이와 같이 간소한 프레임에 단기통 혹은 2기통의 엔진, 커다란 원형 헤드라이트가 특징으로 주로 엔진의 고동감 원초적인 라이딩의 즐거움, 느낌을 추구한다.
현대의 집약적 최신 기술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스포크휠, 튜브 타이어, SOHC(Single Over Head Camshaft) 혹은 OHV(Over Head Valve) 엔진 등 과거의 기술을 주로 사용한다. 다만 안전에 관계된 브레이크,[1] LED 등화류, ABS등의 전자제어 시스템등 현대화를 시켜 오고 있다. 과거에 설계된 바이크를 현대의 기술로 생산하여 성능의 향상도 꾀하고 있다
추구하는 방향이 고성능, 고집적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대배기량 단기통 혹은 2기통이 많고 저회전 토크를 중시한 셋팅으로 비슷한 배기량의 스포츠 모델에 비해 최대마력이 낮은 점 등 '적당한' 출력, '적당한' 진동 등을 추구하는 면이 있다.[2] 특히 이 '진동'은 클래식 바이크의 중요한 키워드로 고동감이라고도 표현하는데 이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배기량 단기통의 퉁퉁거리는 진동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강화된 환경 규제로 카뷰레터[3]에서 인젝션[4]으로 연료 공급기가 바뀌는 추세에서도 꿋꿋하게 카뷰레터를 고집하는 사람들이 많다. 카뷰레터 방식만의 '느낌' 이라고 하는 듯.[5]


2. 여담[편집]


  • 겉모습만 보고 덜컥 업어오면 후회하는 장르이다. 장르 특성상 단기통 빅싱글 모델들이 많아 진동도 심하고 고동감이라 표현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하게 느낄 수 도 있다. 주행 성능도 동급의 다른 바이크보다 부족하며 장거리 투어를 갈 경우 피로감을 더욱 느낄 수 밖에 없다. 처음에는 애정과 호기심으로 커버해 보려 하지만 결국엔 지쳐서 다시 중고매물로 나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 이러한 엔진의 특성상 500 cc 미만 클래식 바이크를 여행용으로 구매할 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6] SR400을 기준으로 할 때 최고속도는 130 km/h를 겨우 넘기고, 90 km/h를 넘어가는 순간부터 느낌 좋은 진동이 점점 기분나쁜 진동으로 변해가기 때문이다. 물론 운전자가 속도에 큰 욕심이 없다면 상관없는 일이다.
    • 십수년이 넘은 오래된 중고매물도 많고 계기판도 여러번 바뀌어서 주행거리도 모르고 엔진상태는 더더욱 모르는 바이크들도 많다.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초심자가 아닌, 경력과 정비지식이 있는 베테랑 라이더에게 적합한 차량들이라는 것이다.

  • 클래식 바이크의 드럼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안전을 위해서 디스크 브레이크가 현명한 선택. 사실 제동력만 따지면 드럼이 우세하다. 무게가 덜 실리다보니 자동차보다 과열에 대한 문제도 적기는 하다. 하지만 정비성, 지속성, 내구도, 전자장비 호환 등등 시대의 흐름 때문에 디스크가 대세가 되었고, 굳이 단점이 장점보다 많은 드럼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물론 이에 대해 아쉬워하는 매니아가 많은건 사실이다. 엔초 페라리가 왜 드럼을 끝까지 놓지 않았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 2019년 현재 바이크 시장에서 레트로 디자인이 유행을 타고 있어 클래식 바이크의 디자인과 고성능을 결합시킨 네오 클래식 장르의 바이크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말은 거창하나 일반 네이키드 바이크에 클래식 디자인을 채용한 것이라 보면 된다. 성능도 클래식 특유의 저회전 토크 세팅이 아닌 일반 스포츠 바이크와 셋팅이 비슷하다. 대표적인 모델로 야마하 XSR 시리즈, 가와사키 Z900RS 등이 있다.

  •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YAMAHA SR400 이라는 걸출한 모델이 30년 넘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셀 스타터[7]조차 장비하지 않고 오직 킥 스타터[8]로만 시동을 걸 수 있는 불편함이 오히려 인기 요인이라고 한다. 이러한 오랜 인기를 바탕으로 TV, 드라마, 영화 등에도 많이 등장하고 튜닝 파츠 또한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존재한다. 일본에서는 국민 바이크 중의 하나.
하지만 SR400은 단기통 400cc 엔진이기 때문에 킥스타터가 매우매우 무겁다. 클래식한 외관에 마음이 끌려 2종 소형 면허를 따자마자 SR400을 바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킥스타터의 무게를 못 이겨 시동은 고사하고 걸다가 넘어지기도 하며 발목을 다치기도 하고, 심지어는 옷이 찢어지는 경우도 있다. 디컴프레서 레버가 있는 모델이라면 그나마 엔진압을 빼주기 때문에 시동 걸기는 한결 편하다. 물론 적응되면 50 kg 여성도 한 방에 잘만 건다. 요령은 세게 차듯이 밟는 게 아니라, 체중을 실어서 끝까지 묵직하게 밀어주듯 밟는다고 생각하고 걸면 그나마 낫다.

  • 대표적인 모델로 일본 YAMAHA의 SR400, HONDA의 CB400SS, CB223S, CG125가 있고, 대만 브랜드 SYM의 울프 125 시리즈도 클래식 바이크의 형태이다. 영국 메이커로 Royal enfield의 대부분의 모델이 이 클래식 장르이다.[9] 이 밖에도 클래식 브랜드로 유명한 회사는 노턴(영국), 트라이엄프(영국), 할리 데이비슨, 인디언(캐나다/미국)등이 있다. 단, 할리 데이비슨과 인디언은 정확히는 클래식한 크루저들을 만드는 회사이다.

  • 국내에서는 대림혼다, 효성스즈키 시절의 DH88, RX125, AX100, 대림 핸디, 아피아 등이 국산 클래식 바이크으로 취급받는다. 대체로 일본 업체와 제휴를 맺어 만든 라이센스 생산 물품이 많으며 당시 일본 엔진을 그대로 채용하여 내구성이 좋아 현재까지도 잘 굴러다닌다. KR모터스에서는 2017년 CHAT110이라는 언더본 클래식 바이크를 출시하였는데, 혼다 커브와 같은 생김새에 엔진만 110 cc로 업그레이드하여 부족했던 속도도 보충했다는 평가다. 물론 국내용이기에 가격은 해외바이크와 비교할 것이 못 되며 부품수급 또한 매우 원활하여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한국 클래식 바이크계에 새 바람을 불러 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KR모터스는 CHAT110을 출시된 지 2년만에 단종되고 말았다.

  • 한국에서 판매하는 클래식 바이크 중 쿼터급 라인업은 바가지 가격으로 악명이 높았다. SR400은 최고속도가 겨우 130 km/h 남짓 나오는 모델이 무려 900만 원이 넘어가는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2019년 현재 SR400은 국내시판을 중단하였다.

  • 과거 350 cc와 500 cc 바이크가 천만 원에 가까운 가격으로 병행수입되던 로얄 엔필드가 정식 수입되면서 가격이 500만 원대로 내려갔으며 650 cc 병렬 2기통 두 모델 역시 800만 원 이하로 내려가 한국산은 물론이고 중국산 바이크와 가격 경쟁이 가능해졌다.

  • 사실 클래식이 클래식인 이유는 일종의 과거의 향수를 불러 오는 그런 점 때문인데... 로얄 엔필드의 경우는 2차대전 중 혹은 그 이후라도 군용으로 쓰이고 그게 민간용으로 또 풀리면서 실상적으로 영국인들과 고락을 같이 한 점도 있고... 트라이엄프/노턴의 경우는 그 까페레이서 리즈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병렬트윈 2기통 바이크의 본좌와 같은 역할이 된 것이다. 할리 데이비슨은 긴 설명 필요 없이 20세기 미국의 역사를 같이 한 회사이고, 인디언 역시 그 한 축을 담당한 고전 브랜드.

  • 이외에도 클래식이라기 보담은 공산주의 치하에서 계속 그것만 찍다가 냉전 종식 후에 어찌어찌 하다 보니 클래식이 된 URAL(러시아)나, 창장(장정/중국)같은 2차 대전 BMW 카피 메이커도 있다.

3. 시판 중인 클래식 바이크 목록[편집]


클래식 디자인을 채용한 일반적인 네이키드 모델이나 네오 클래식(레트로) 모델은 ★을 표기함.

- CB1100: 과거 오토바이 업계에 큰 충격을 주었던 CB750의 아날로그 감성을 계승한 바이크. 공랭식 4기통 엔진이 들어가며, 혼다답게 유순하고 저속토크가 우수하여 큰 스트레스 없이 라이딩할 수 있으나 출력이 여유로움에도 불구하고 최고속도가 180 km/h로 리밋이 걸려 있어 아쉬운 기종. 본판인 EX 모델과 크롬장식을 절제하고 스포크 휠 탑재, 서스펜션 계통을 조금 스포티하게 셋팅한 RS모델 두 트림으로 출시된다.
- ★CB125, CB300, CB650R, CB1000R: 클래식 디자인을 일부 채용한 네오 레트로 네이키드 바이크들. 전 세대 모델들은 일반적인 스포츠 네이키드의 디자인이었다.

- SR400: 1978년도부터 생산을 시작한 모델로 현재까지 연료공급방식이 카뷰레터에서 인젝션으로 변경된 점 외에는 특별한 설계변화 없이 판매되고 있는 모델이다. 특이점은 시동모터가 따로 없어 발로 시동을 거는 킥스타터로만 시동이 가능하다는 것. 환경규제를 이유로 2018년 초 단종되었다가 2019년 다시 발매되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기종은 다음과 같다.
- ★SCR950: 동사의 크루저 바이크인 볼트의 공랭식 V2을 탑재한 스크램블러 스타일 바이크.
- ★XSR900: 야마하 MT-09의 엔진을 탑재하고 클래식 디자인을 채용한 네이키드 바이크.

- W800: 공랭식 직렬2기통 엔진을 얹은 바이크로 우측에 툭 튀어나온 밸브기구가 인상적인 바이크다. 환경규제를 이유로 2017년 단종되었다 2019년 다시 발매되었다.
- ★Z900RS: 과거에 판매했던 Z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이크로 Z900의 수랭식 4기통 엔진을 탑재하였다. 일반 네이키드 모델과 핸들을 낮추고 비키니 카울을 씌운 카페 모델이 발매된다.

- SYM 울프 시리즈: 125cc, 300cc급 2종류로 출시되었다. 125 cc급은 쉬운 접근성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았던 기종이다. 일반적인 네이키드 모델인 클래식, 핸들을 낮추고 연료게이지 등을 삭제하여 스포티 연출을 한 R, 한정판 모델인 노스텔지어 울프 총 3가지 트림으로 발매되었다. 300 cc급은 동사의 네이키드 모델인 티투스의 수랭식 250 cc엔진을 보어 업하여 탑재한 모델로 정통 클래식 바이크라기보단 클래식 디자인의 네이키드 모델에 가까웠다. 일반 모델과 카페레이서 드레스업을 한 CR 2가지 트림이 있었고 한국에선 CR트림만 판매하였으나 대만산 치고 매우 비싼 가격(약 600만 원)으로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하였다. 현재는 두 시리즈 모두 판매하지 않는다.

  • 모토구찌: 클래식, 크루저 바이크를 전문 제작하는 브랜드로 공랭식 V2엔진을 가로로 배치하여 겉에서 차량을 봤을때 엔진 헤드가 연료탱크 양 옆으로 툭 튀어나오는 특징이 있다. 2019년 현재 국내에는 744 cc 엔진을 탑재한 V7과 그 가지치기 모델 3종, 850 cc 엔진을 탑재한 V9와 그 파생 모델 1종을 판매하고 있다.

  • Royal enfield: Classic 시리즈, Bullet 시리즈 등 좋은 의미로던 나쁜 의미로던 클래식 그 형태와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 트라이엄프: 아마 클래식 바이크 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 영국의 모터사이클 브랜드.

  • Buccaneer 시리즈 : 125 cc, 250 cc 두가지 모델이 수입되어 팔리고 있다.


4. 스크램블러[편집]





파일:BSA scrambler.jpg
1960년대 BSA 스크램블러 광고.

오프로드 바이크는 바이크 초창기부터 있었으나, 온로드 바이크에 오프로드 능력을 부여하려는 현대적 '듀얼 퍼포즈'의 흐름은 1960년대에 시작된다 볼 수 있다. 당시 BSA, 트라이엄프와 같은 회사에서 자사 모델에 오프로드 대응을 위한 파생 모델을 내놓기 시작한 것이다. 경량화와 오프로드 타이어, 특유의 높이 달린 배기 파이프를 가진 모델들은 통칭 '스크램블러'로 불리며 독립된 하나의 장르를 완성시켰다.

파일:2021-Triumph-Scrambler-1200XE-Road-Test-Review-14.jpg
사진은 트라이엄프 스크램블러 1200XE 2021 모델. 전형적인 클래식 스크램블러의 특성을 보여준다.

클래식 바이크를 오프로드 대응이 가능하게 개조하던 것이 하나의 장르로 굳어진 형태로, 일반적인 클래식 바이크와 비교하여 오프로드/듀얼 타이어, 높이 위치한 수평 배기 파이프, 스포크 휠 등으로 차별점을 두고 있다.
대부분 베이스 모델에서 파츠 교체를 하여 만들어지나, 클래식 장르가 인기를 얻으면서 개별 회사에서 완성차 형태로 판매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보통 베이스 모델보다 100~200정도 가격이 올라가는 편.
힙스터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다. 서프보드 랙까지 달아놓으면 100%
*트라이엄프 스크램블러 시리즈
*두카티 스크램블러
*BMW R Nine T 스크램블러
그외에도 수없이 많은 클래식 스크램블러 개조 작례를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45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45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15:28:18에 나무위키 클래식(오토바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드럼 브레이크가 디스크 브레이크로 바뀌었다.[2] 단기통 엔진의 특성 때문인지, 엔진 회전수가 높아질수록 진동 또한 강해진다. 단, 2기통의 경우엔 단기통보다는 진동이 적다.[3] 가솔린과 공기를 혼합한 혼합기를 스로틀을 돌리는 양만큼 기계적으로 엔진에 분사하는 방식.[4] 엔진 회전, 속도, 온도 등을 컴퓨터가 감지하여 혼합기를 적절하게 인젝터로 분사하는 방식.[5] 스로틀을 돌리면 인젝션과 달리 반응이 약간 굼뜨고 초크를 이용해 시동시 초기 연료 분사량을 조절 가능하므로 엔진이 예열이 잘 되어있다면 1000rpm 전/후의 아이들링 상태에서 고동감 넘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6] 특히나 여행 시, 110km/h를 넘는 속도로 고속 크루징을 하려는 용도를 염두에 둔다면 더더욱.[7] 우측 핸들바에 달린 버튼으로 시동을 거는 장치.[8] 엔진의 크랭크와 연결된 봉을 발로 밟아 시동을 거는 장치.[9] 다만 로얄 엔필드는 영국 본사가 폐업하고선 현재, 인도에서 OEM으로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