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트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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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오스트리아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수비수
2. 플레이 스타일[편집]
좋은 킥 능력을 갖춘 풀백이며, 이를 바탕으로 팀 내 프리킥이나 코너킥 같은 세트피스 전담 키커를 맡고 있는데, 이는 우니온 베를린이 좋은 세트피스 공격능력인데, 이 세트피스 공격의 시발점이 바로 트리멜인 것. 또한 롱패스 능력도 좋아서 센터백으로도 출전 가능하고, 우측에서 좌측으로 크게 방향 전환 패스를 보내줄 수 있다.
하지만, 풀백치고 키가 큰 편이고 나이가 들면서 주력이 많이 느려지면서, 뒷공간을 자주 내주는 편이다.
3. 클럽 경력[편집]
2007년 오스트리아 리그의 ASK 호리트숀에서 프로데뷔했고 2008년 SK 라피트 빈으로 이적했다.
3.1. 1. FC 우니온 베를린[편집]
2014년 1. FC 우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까지. 이적후 팀의 주장을 맡게된다. 2018-19시즌 주장으로서 팀의 역사상 첫 분데스리가 승격을 함께했다.
3.1.1. 2019-20 시즌[편집]
2019-20 시즌 분데스리가 첫시즌 팀의 잔류를 순조롭게 돕고있다. 팀도 좋은모습을 보이고있고 트리멜 자신도 좋은모습을 보이고 있다. 트리멜의 크로스로 시작되는 세트피스는 가히 수준급.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후스코어드 닷컴이 선정한 분데스리가 베스트 11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3.1.2. 2020-21 시즌[편집]
2020-21 시즌도 역시 주전으로 뛰는중. 4라운드 FC 샬케 04전 마르빈 프리드리히의 선제골을 정확한 크로스로 어시스트했다.
12라운드 VfB 슈투트가르트전에도 정확한 크로스로 프리드리히의 선제골을 도왔다. 이로써 6도움을 기록중이며 이는 현재까지 팀의 이번시즌 도움기록 1위이다.
시즌 총 리가에서 31경기에 출전해 1골 10도움을 기록했다.
3.1.3. 2021-22 시즌[편집]
역시 주전으로 출전했다. 하지만 나이의 여파인지 풀주전으로는 뛰지 못하고 중간중간에 쉬기도 했다. 그럼에도 역시 우니온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며, 우니온이 구단 역사상 최초로 UEFA 유로파 리그에 출전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시즌 총 리가 25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했다.
3.1.4. 2022-23 시즌[편집]
2023년 1월 8일, 2024년 6월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3.1.5. 2023-24 시즌[편집]
4.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9년 8월 5일,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이후 카메룬과의 친선전에서 데뷔했고, 4경기에 출전했다.
약 9년간 소집되지 못하다 1. FC 우니온 베를린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2019년 다시 성인 대표팀에 승선했다.
5. 여담[편집]
6.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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