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FIFA 월드컵
덤프버전 :
1. 역대 성적[편집]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27위
2. 1962 칠레 월드컵[편집]
2.1. 16강 조별리그 우루과이전 - 1 : 2 패[편집]
2.2. 16강 조별리그 소련전 - 4 : 4 무[편집]
2.3. 16강 조별리그 유고슬라비아전 - 0 : 5 패[편집]
3. 1990 이탈리아 월드컵[편집]
3.1. 24강 조별리그 아랍 에미리트전 - 2 : 0 승[편집]
3.2. 24강 조별리그 유고슬라비아전 - 0 : 1 패[편집]
3.3. 24강 조별리그 서독전 - 1 : 1 무[편집]
3.4. 16강전 카메룬전 - 1 : 2 패[편집]
4. 1994 미국 월드컵[편집]
4.1. 24강 조별리그 루마니아전 - 1 : 3 패[편집]
4.2. 24강 조별리그 미국전 - 1 : 2 패[편집]
4.3. 24강 조별리그 스위스전 - 2 : 0 승[편집]
5. 1998 프랑스 월드컵[편집]
5.1. 32강 조별리그 루마니아전 - 0 : 1 패[편집]
5.2. 32강 조별리그 튀니지전 - 1 : 0 승[편집]
5.3. 32강 조별리그 잉글랜드전 - 0 : 2 패[편집]
6. 2014 브라질 월드컵[편집]
6.1. 32강 조별리그 그리스전 - 3 : 0 승[편집]
6.2. 32강 조별리그 코트디부아르전 - 2 : 1 승[편집]
6.3. 32강 조별리그 일본전 - 4 : 1 승[편집]
6.4. 16강전 우루과이전 - 2 : 0 승[편집]
6.5. 8강전 브라질전 - 1 : 2 패[편집]
7. 2018 러시아 월드컵[편집]
7.1. 32강 조별리그 일본전 - 1 : 2 패[편집]
7.2. 32강 조별리그 폴란드전 - 3 : 0 승[편집]
7.3. 32강 조별리그 세네갈전 - 1 : 0 승[편집]
7.4. 16강전 잉글랜드전 - 1 : 1 무(PSO 3 : 4 패)[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0:40:56에 나무위키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FIFA 월드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6개국] A B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1] 두 번째 도전만에 월드컵 16개국 본선 진출에 성공, 유고슬라비아와 우루과이에 연패하였으나, 레프 야신이 버티는 소련에 4:4 무승부 첫 승점 1점을 기록해냈고 월드컵 14위를 기록했다.[24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2] 원래 이 대회 개최국이 콜롬비아였다. 1968년 총회에서 개최티켓을 따냈지만 대회를 4년 앞두고 경제문제를 이유로 개최권을 반납, 결국 멕시코에서 대회가 치러졌고 콜롬비아는 본선에도 오르지 못했다.[3] 28년만의 본선에 올라 대회 우승국 서독과 비기고 UAE를 이기는 등 선전했지만 16강에서 돌풍의 팀 카메룬에게 1:2로 패하며 짐을 쌌다.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 8강 5위에 오르기 전까지 유일하게 2라운드에 진출한 대회이기도 했다.[4] 지역예선에서 아르헨티나를 원정에서 5:0으로 대승하는 등 승승장구하며 본선에 직행, 펠레에게 우승후보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보여줬었다. 조편성도 미국, 루마니아, 스위스와 한 조가 되어 16강이 거의 확실시되었으나 루마니아와의 첫 경기에서 1:3패, 가장 전력이 약했던 홈팀 미국에 1:2로 패하며 광탈했다. 이 경기에서 수비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가 자책골을 넣었는데, 이 골만 아니었으면 마지막 경기에서 스위스에 2:0으로 이겼으므로 이탈리아를 제치고 3위로 16강에 올라갈 상황이었다. 결국 94월드컵 19위로 귀국 후 나이트클럽에서 광팬에게 총을 맞고 숨지는 비극이 일어났다. 마피아의 개입이라는 설도 있었긴 했는데 어쨌든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겼으며 콜롬비아 축구 최악의 비극이다.[5] 전 대회의 부진 때문에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튀니지만 이겼고 1승 2패 98월드컵 21위로 마감했다.[32개국] A B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6] 16년만의 본선에 올라 사상 처음으로 톱시드를 받는데 성공,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일본 우루과이를 모두 이기며 8강 5위까지 오르면서 콜롬비아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전 네 개의 대회에서 받은 승점보다 이 대회에서 쌓은 승점이 더 많을 정도.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6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고 특유의 댄스 세레모니가 화제가 되었다.[7]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