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바일/장비류/보조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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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의 보조 무기와 투척 장비를 설명하는 문서이다.
각 무기에 이 틀을 넣어주십시오.
※ 만일 해당 부착물이 특정 무기 한두 개에만 부착된다면, 그 부착물이 장착되는 무기의 이름을 넣어주십시오. 무기마다 부착물의 효능이 다른 경우가 많으니 자세한 수치는 표기하지 말아주세요. 같은 효과를 주는데 이름이 다르거나, 같은 이름의 부착물도 총기에 따라 다른 효과가 적용되니 게임 내에서 잘 확인해 주세요.
2. 보조 무기[편집]
권총과 발사기류, 석궁, 근접 무기만 존재한다.
2.1. 권총[편집]
연사력과 반동이 매우 안정적이라 주무기 탄이 바닥나도 어느 정도 정면으로 덤벼 볼 수 있는 무장이다. 저격수의 거의 유일한 근접전 무기. 저격소총을 픽한다면 대부분 지참한다.
2.1.1. MW11[편집]
모던 워페어 1에 M1911이란 이름으로 나왔던 총. 연사력은 보조무기인지라 떨어지지만 방아쇠 개조로 꽤 빠르게 만들 수 있고, 비교적 높은 정확도와 피해량으로 가장 무난한 권총이다.
원래는 슬라이드 후퇴고정이 되지 않았지만 2022년 3월 업데이트로 모션을 모던2019식으로 바꾸면서 탄약을 다 사용했을 때 슬라이드가 후퇴고정이 되게 바뀌었다.
2.1.2. J358[편집]
6발짜리 더블액션 리볼버. 근거리 2발, 헤드 1발[2]이 날 정도로 피해량이 강하나 사거리가 짧아 거리가 멀어질수록 대미지가 급감한다.
2.1.3. .50 GS[편집]
시즌 12에서 추가된 권총. 이름의 유래는 데저트이글의 아이덴티티인 .50 매그넘 탄약 + 가스피스톤. 모던 워페어의 데저트 이글을 이름, 격발음, 모델링 그대로 가져왔다.
높은 피해량과 사거리를 가지고 있어 사거리 내에서 헤드샷 1방, 몸샷 2방을 보장하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연사력이 다소 딸리는 편.
아킴보를 장착 가능하다. 하지만 모던에서도 그랬듯, 명중률은 매우 낮으니 유의할 것.
2.1.4. 레네티[편집]
모던 워페어의 레네티를 그대로 가져왔다. 기본 3점사가 붙어있으며, 점사 간 간격이 매우 넓다.
M16과는 다르게 연사력이 빠르긴 하지만 점사 무기답게 숙련도가 요구되는 총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여담으로 총 파지모션을 모던 워페어 리부트에서 그대로 가져와 총을 약간 기울인 형태로 파지한다.
2.1.5. Shorty[편집]
현실의 소드 오프 샷건으로, 외형은 특이하게도 모던워페어 725의 전설 등급 위장인 'CQBoom'을 가져왔다. 2021 배틀 패스 5시즌 중반에 출시했다.
출시 전엔 많은 유저들이 우려를 표했던 총이다.[4] 다행히 글로벌 서버에 정식 출시될 때는 조정되어, 다른 보조무기보다는 높은 대미지를 가지고는 있지만, 원샷킬 가능 사거리와 탄착군이 너프되어 나왔기에 주무기처럼 쓸려면 부착물 몇 개는 기본적으로 사거리 증가용으로 써야 한다.
언데드 포위 모드에선 헤비 거너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로 사용된다. 개인화기 대미지 업그레이드 10레벨 달성 시 장전 속도가 사격 딜레이와 거의 차이나지 않는 수준까지 줄어들며, 개인화기 대미지업 10렙 기준 발당 4000에 달하는 피해를 끊임없이 욱여넣을 수 있어서 주 무기군의 어떤 산탄총조차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의 헤비 거너 처리속도를 보여 준다. 심지어 이벤트 보스인 도살자조차 짧은 시간 안에 혼자서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5]
2.1.6. 석궁[편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 있는 그 석궁이다. 다른 점은 보조 무기로 출시되었다는 점.
탄속이 적용되어 있어 쓰기가 힘들지만, 잘만 쓴다면 보조무기 칸에 저격소총을 챙기고 다닐 수 있다.
여담으로 낙차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장거리의 적을 노릴때는 적보다 더 위에 쏴야 한다.
2.1.7. L-CAR 9[편집]
블옵3에 나온 기관권총이다. 성능은 원작과 동일하지만, 아킴보가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이 원작과의 차이점이다. 연사력이 빠르고, 지향사격 명중률이 매우 좋다.
총기 개조의 경우, 일부 파츠들은 블랙옵스 콜드워에서 가져왔다.
여담으로 자신의 실력이 매우 좋거나 상대의 실력이 어중간할 경우에는 이걸로 기관단총을 이길수 있다![6]
2.1.8. Dobvra[편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 나온 시코프 권총. 전에는 실총 이름인 마카로프였으나 업데이트로 위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아킴보 퍽이 포함된 신규 총기이다. MW의 사양을 그대로 갖고와 소로킨의 연사 슬라이드 적용이 가능하며, 옵션중 드럼탄창도 존재해 전부 다 부착할 시 Fennec에 이은 연사 아킴보를 다시 재현해볼 수 있다.
2.2. 발사기[편집]
폭발물을 발사하는 장비. 탄 수가 1발 내지 2발로 극단적으로 낮다는 단점이 있기에 일종의 전략무기 취급이다[7].
2.2.1. FHJ-18[편집]
레벨 33에 해금되는 로켓 발사기이다. 블랙 옵스 2에 등장했던 발사기로, 사람에게는 사용할 수 없으나 UAV, 차량, 헬기, 지대공 미사일포탑과 같은 장비에만 락온이 되어야 발사가 가능했다. 하지만 랭크 매치 시즌 7 1주년 대규모 패치 이후 락온 과정 없이 사람에게도 쏠 수 있게 되었다![8] 다만 탄약 폭발 범위가 줄어들었다.
당연하지만, 폭발에 휘말리면 죽으며, 날아가는 탄 앞에 끼어들어도 죽는다. 이 점을 이용해서 자동차 뒤에 숨어있는 적을 자동차 폭발로 잡는 운용도 가능하다.[9]
꼼꼼하게 적 UAV나 카운터 UAV 관리, 지대공 미사일과 감시포 처리까지는 그렇다 쳐도, 성가신 스텔스 헬기나, 특히 적의 VTOL이 떴다면 이걸 쓰느냐 아니냐로 팀의 승패가 높은 확률로 갈리게 하는 무기. 자신이 이걸 들고 있다면 재빨리 쏴서 거슬리는 스텔스 헬기와 VTOL을 철거해 주자.
폭파 전문가 퍽과 찰떡궁합인데, UAV는 물론 감시포까지 한방이며, 예비탄약도 기본적으로 1발이 지급되기에 스텔스 핼기도 부활할 필요없이 처리 가능하기 때문.
UAV 계열[10], 스텔스 헬기, VTOL 전부 2방으로 격추된다. 원거리에서 이거 들고 자동차 쏴서 터뜨려서 죽이는 유저 보면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정말 멘붕상태에 빠져버린다.
배틀로얄에서는 탱크 출시 이후 엄청난 떡상을 하고 있다. 탱크의 장갑이 워낙 단단해 고화력 총기인 Man-O-War, AK47등으로 몇 탄창씩을 계속 갈겨야 겨우 터뜨릴 수 있는데, 로켓으론 겨우 4~5방이면 격추되기 때문. 후반으로 갈수록 이걸 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실 모델은 FIM-92 스팅어를 미래형 디자인으로 재구성한 가상의 무기이며, FIM-43 레드아이와도 닮았다.
2.2.2. SMRS[편집]
실제 모델은 AT4로 추정된다. 레벨 11에 해금되는 무반동포. 배틀로얄에서도 등장한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딱 한 발만 주어지고 예비탄약도 없어서 한발을 신중히 쏴야 한다.
적이 다가오는 것을 대기하다가 측면에서 기습하는 식으로 운용한다. 정확성은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대미지 범위가 너프를 먹고 탄속이 느려서 피하기 쉽다.
히트스캔이 아니라 날아가는 투사체이기 때문에 조준은 허공에 직사로 하는게 아닌 땅에다가 하는 것이 추천되나 적이 밀집해있어 맞출 자신이 있다면 직사로 날려버려도 상관은 없다.
조준부터 발사까지의 시간이 조금 긴 관계로 의도된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보조무기로 인식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난전 상황이라면 발사기를 조준할 시간에 총알 몇 발을 더 박아버리는 게 이득이다.
FHJ-18처럼 스코어트릭 장비도 파괴가 가능하다. 터렛/UAV류는 한 방, 스텔스 헬리콥터는 2발, VTOL은 4발. 유도가 아니고 정조준을 해야하지만 나쁘지 않다만, 시즌 3 패치로 스코어스트릭에 가해지는 대미지가 위와 같이 급감하여 아까운 한 발 날릴 이유는 없으므로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다.
한때는 이 무기를 랭크 매치에서 사용[11] 하는 유저들이 너무 많은 데다, 배틀로얄 저격수 도전에서 이 무기를 주무기로 하는 유저들도 있어 시즌 3 업데이트로 큰 너프를 받았다. 유탄의 폭발 범위와[12] 스코어스트릭 장비에 가하는 대미지가 줄어든데다 저격수 도전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배틀로얄 빨간색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탄약 수가 5개에서 3개로 줄어드는 간접 너프도 받았다.
아후 랭크 매치 시즌 7에 탄약 폭발 범위가 다시 커졌지만, 대미지는 너프 먹은 그대로라 마지막 발악으로 쓰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여담으로 배틀로얄에서는 원형이 일회용인데도 재장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2.3. Thumper[편집]
단발식 유탄발사기. 모던 워페어 2의 명칭에 블랙 옵스 콜드 워의 사양으로 나온다. SMRS나 FHJ-18과는 달리 조준을 안 해도 쏠 수 있어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독수리 퍽으로 탄 회수가 불가능하고 탄 낙차가 심하다.[13] 현재 랭크 매치에서 점령전, 수색 섬멸 등 모드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보이는 발사기이다.
2.2.4. D13 Sector[편집]
BO3의 특수무기를 가져왔다. 발사하면 벽에 튕기는 디스크가 날아가며, 일정 횟수 튕기면서 이동 경로에 있는 모든 적을 관통한다.[14] 다만 일반 총기도 똑같이 관통샷이 되는지라 넓직한 피격판정범위만 아니였으면 바로 위에 썸퍼같이 한두번 써보고 그냥 권총드는사람이 꽤나 많았을 것이다.
사실 탄환 속도가 초당 35m로 굉장히 느려서 탄 없을때 근접한 적에게 급하게 꺼내 쏘는 용도지 주 무기를 대체할 수는 없다. 까놓고 말해서 적에게 날아가는 동안 이미 사용자는 죽은 경우가 많으니...
여담으로, 화약이 아닌 디스크를 사용하는 발사기다 보니, 호환되는 탄약이 없어 배틀로얄이나, 좀비 모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2.3. 근접 무기[편집]
보조무기 슬롯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경우 근접 무기를 꺼내들고 이동할 수 있으며, 다른 게임에서도 그렇듯 이동속도가 가장 빠른 상태가 된다. 경량 퍽의 이동 속도 5% 증가와 조합해 라운드 시작시 빠르게 러쉬를 갈 목적으로 쓰일 수 있다.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먼저 공격 속도가 빠르지만 사거리가 짧은 칼 종류와 공격 속도가 느리지만[15] 사거리가 긴 도끼와 둔기 종류가 있다. 보통은 도끼와 둔기 종류가 더 많이 쓰인다.[16]
근접무기로 킬을 하게 되면 '녹아웃' 메달을 획득한다. 뒤에서 킬했다면 '배신자'[17] 메달도 같이 획득한다. 베틀로얄에서 근접무기로 4킬이상 하면 '근접전의 달인'메달을 준다.
콜옵 시리즈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으로, 간혹 인게임에서 근접 무기의 장점을 극대화해 빠르게 전장을 해집으며 적을 암살하는 플레이를 하는 닌자유저들이 있다. 맵을 외워 최적화된 이동경로와 적들이 적거나 안 가는 길을 파악할 정도로 숙련된 유저가 아니라면[18] 대부분 적에게 다가가기도 전에 발각되어 벌집이 되어 죽는 경우가 많다.[19]게다가, 랭크 시즌8 패치 이후 데드 사일런스 퍽이 큰 너프를 먹어 현재 닌자 플레이를 한다는 건 사실상 트롤행위. 굳이 총 놔두고 칼을 쓸 이유가 없기에 원만해선 안 하는 게 좋지만, 그래도 전통의 꿀잼픽인 만큼 여전히 하는 놈은 가끔 튀어나온다.
- 닌자 플레이 추천 세팅
- 주무기 : 딱히 상관없다.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선택하자.
- 오퍼레이터 스킬 : 충전 속도가 빠르고 다수의 적을 한번에 처치 가능한 그래비티 스파이크와 발동 시 연막 효과와 상대적으로 긴 사살 가능 거리를 지닌 섀도우 블레이드가 주로 선택된다. 하지만 각 오퍼레이터 스킬마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으니 어떤 것을 선택하든 자신의 손에 잘 맞으면 된다. 아니면 방탄 방패로 도주하는걸 따라오는 적들에게 빅엿을 먹여줄수도 있다.
- 투척 지뢰 혹은 전투 도끼 : 투척 지뢰는 도주 중 깔아두어 뒤따라오는 적을 엿먹이거나 대기 중 역습을 방지하기 위해 가장 많이 선택되는 장비이며 투척 도끼는 진성 칼잡이들이 원거리 공격을 하기 위해 장착한다. 일반 수류탄도 나쁘지 않은데, 쿠킹으로 적의 정면 혹은 발밑에서 터뜨리거나 핀 뽑고 달려들어 자폭테러를 벌일 수도 있기 때문.[20]
- 연막탄 혹은 충격탄 : 연막탄은 상대의 시선을 가려 안전한 우회를 도와주며, 아예 상대쪽에 깔고 시야를 교란하면서 하나하나 죽일 때 사용한다. 충격탄의 경우에는 벽 뒤나 문 앞에 적이 캠핑하고 있을 시 사용하며, 1대 다수의 전투에서 매우 유리해진다.
- 1퍽(적색)은 경량이나 방탄조끼. 경량은 안 그래도 빠른 칼을 더 빠르게 뛰게 해 주고, 방탄조끼는 실수로 지뢰를 밟아도 살 수 있게 해 준다.
순교 역시 좋은 선택이다. 자폭테러가 가능해지니...
- 2퍽(녹색)은 고스트 혹은 타고난 재능,조건부 냉혈한을 추천한다. 고스트는 상대방이 UAV를 띄워도 위치가 파악되지 않기에 더욱 공격적인 침투 경로 설계가 가능해지며, 타고난 재능의 경우에는 깔려 있는 투척 지뢰를 무시하고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냉혈한에 경우 상대가 앵커링후 감시포나 스텔스 핼기로 스폰킬이나 우회로 봉쇄 전략을 쓸때 씹고 달려들수 있게 해준다. 냉혈한을 제외한 두 퍽의 픽률은 비슷한 편이지만 투척 지뢰를 무시하는 타고난 재능쪽의 선택률이 좀 더 높다. 빠른 해결책 퍽을 사용하는 유저도 있다. 킬을 올리면 체력이 회복되기 때문에 다수의 어그로를 끌게 되는 닌자 플레이에 안정성을 더해준다.
- 3퍽(청색)은 데드 사일런스가 추천되지만, 랭크 시즌8 패치 이후 걷거나 기어다닐 때만 소리가 나지 않게끔 너프를 먹었다. 이로 인해 사실상 닌자 플레이가 사장되었다.
2.3.1. 나이프[편집]
모양은 두 가지가 있으며, 보조 무기 슬롯에 장착하여 사용 가능하다. 스킨이나 위장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성능은 모두 같다. 멀티플레이 모드에선 모든 유저가 한방에 죽는다.[21] 하지만 일단 때리려면 붙어야 하니 숙련된 유저가 아니라면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적에게 근접하면 빠른 근접공격 버튼이 생기면서 굳이 나이프를 장착하지 않더라도 나이프를 사용할 수 있긴 하나, 공격까지의 긴격이 매우 크고 판정도 구데기이다.[22] 비조준 사격을 전탄 명중시킬정도로 붙어야 하는 수준.배틀로얄에서는 무기를 들고 있지 않을 때 기본으로 나이프를 들고 있으며, 방탄복 레벨과 관계없이 대미지는 50으로 고정된다. 그러니까 키네틱을 써서 체력및실드를 100+150까지 늘려도 5번만 그어주면 킬을 할 수 있는 셈. 점프해서 근접공격을 할 경우 나이프를 역수로 쥐고 뛰어들어 찍는 모션이 나온다.[23] 현재 들고 있는 총기를 한번 더 누르면 장착을 해제하는데, 그렇게 총기 두 정을 등에 수납하고 칼만 든 상태로 멀티플레이의 경우와 같이 빠르게 달릴 수 있다. 다만 적과 조우하게 될 시 총을 다시 꺼내야하므로 대응이 늦어지니 주의.
사족으로 은근히 잠수함 너프를 받았다가 철회되는 경우가 많다. 2시즌 때에는 칼질의 스프린트 아웃[24]이 뜬금없이 길어져 지나가듯 베어버리고 도망가는 기본 전략이 불가능해졌다가 나중에 롤백되었고, 3시즌 때에는 공격 판정 범위가 너프를 받았다가[25] 시즌 중간쯤에 잠수함 패치로 원래대로 돌아왔다.
2.3.2. 도끼[편집]
공격 속도는 9로 칼보다 낮고, 사거리가 비교적 길다. 칼 상대 정면전에서 매우 유리하고 판정도 넓어 총 상대로도 예측샷만 잘 한다면 대충 휘둘러도 상대가 죽는다. 랭크 시즌 8부터 보조무기 전환 시 이속 감소가 삭제됐다.
2020 시즌 4 패치로 배틀로얄에 근접 무기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26] 대미지가 나이프보다 높은60으로 많아봤자 3~4번만 맞힐 수 있으면 누구든 골로 보낼 수 있다.
배틀패스 시즌 9 때 상자에 에픽 등급의 도끼가 추가되어 어느 정도 풀렸고, 랭크 매치 시즌 7에 드디어 무료 이벤트로 풀리게 되었다.
2.3.3. 카람빗[편집]
스탯은 칼과 같다. 시즌 1 때 2400CP 이상을 구매해도 얻을 수 있었고, 현재는 일부 유료 재화 상자에서 획득 가능하다. 배틀 패스 시즌 11에 열렸던 이벤트 3부 출석보상으로 에픽 카람빗을 무료 지급했다! 배틀로얄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참고로 기본 나이프의 도안이다. 하치, 군도, 카타나, 아이스픽도 마찬가지.
2.3.4. 얼음 도끼(아이스픽)[편집]
공격 속도는 8로 근접 무기 중 가장 느리다. 도끼는 사선으로 내리찍는다면 아이스픽은 위에서 아래로 내리찍으면서 공격한다.
여담으로 무기 자체가 매우 희귀하여 사용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보니 출시 후 너프 없이 잘 지냈으나 결국 시즌 12 배틀 패스 번들 구성품으로 출시됨과 동시에 사거리 너프를 먹어 기본 나이프와 똑같다. 지금은 나이프에 간지를 더한 정도.
시즌 2 때 2400CP 이상을 구매하거나 일부 유료 재화 상자에서 획득 가능하다.
2.3.5. 야구방망이[편집]
도끼와 비슷한 무기이다.자기방어에 최적화 된 무기입니다.
배틀로얄에서도 근접 무기로 사용할 수 있고, 1대당 조끼 상관없이 70 대미지를 준다.
시즌 3 때 2400CP 이상을 구매해도 얻을 수 있었고, 현재는 일부 유료 재화 상자에서 획득 가능하다. 그리고 랭크 매치 시즌 7 업데이트 이후 배틀로얄 랭크 프로 2를 달성하거나 12일 연속으로 출석하면 무료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2022년7월8월2일기준 현재는 크레딧상점에서 쉽게 구할수있다.
여담으로, 베틀로얄에선 피격음이 나이프와 동일한걸 쓰는 바람에 빠따로 쳤는데 칼질 소리가 난다(...) 지형 피격음은 정상적인 빠따질소리인데 왜 이러는지....
2.3.6. 하치 (군도, 카타나)[27][편집]
글로벌 서버에는 2020 시즌 3에 출시 되었고 한국 서버에서는2020 시즌 12에 추가된 근접무기로, 도끼와 비슷하다. 원래는 유료 무기였으나 2021 6시즌 이후로 무료로 풀렸다. 카타나라는 특유의 간지 때문에 컨셉 칼잡이들이 쓰고 다니는걸 볼 수 있다. 원래는 기본 나이프의 도안이었으나[28] 어째서인지 군도만 별개의 근접무기로 인정받았다[30]. 아마 마체테처럼 선딜형 공격방식을 채용한 것 때문으로 추정된다. 사거리가 9로 표기되어있지만 어째선지 안닿을것 같은 거리에서 휘둘러도 맞는 기묘한 무기이다.
여담으로, 모션으로 보이는것보다 피격판정이 미세하게 더 빠르다.
2.3.7. 삽[편집]
2021 배틀패스 시즌 2에 추가되어 시즌미션으로 먼저 해금되었고 이후 맨오워 복권에서도 획득 가능했던 근접무기. 사거리는 도끼, 야구방망이와 동일하며, 도끼보다 조금 더 빠른 간격으로 공격할 수 있다.[31] 배틀로얄에서는 조끼 레벨에 상관없이 70대미지로, 2,3번 때려야 쓰러트릴 수 있다.
2.3.8. 낫[편집]
모던 워페어에서 디자인을 가져왔다. 이벤트로 획득 가능했으며 지금은 근접무기로 50킬을 해야 획득할수 있다. 기본 칼보다 이속이 1.3배 이상 빠르고, 다른 스탯들은 기본 칼과 비슷하다.
2.3.9. 렌치[편집]
수평으로 넓게 때린다. 성능은 도끼와 비슷하며, 언데드 포위 모드에서는 포탑이나 기지를 때리면 내구도 수리가 가능하다.[32] 획득방법은 언데드 포위 모드 튜토리얼 완료.[33]
2.3.10. 마체테[편집]
말 그대로 정글칼이다. 현재 이벤트를 통해 획득가능하다. 성능은 도끼와 나이프의 딱 중간수준이다. 나이프보다는 사거리가 길고 도끼보다는 공속이 빠르다. 때문에 근접무기끼리 붙을시 우위를 점할수 있다.
2.3.11. 프라이즈파이터[편집]
BO3에서 이벤트 무기로 등장해 기본 지급 무기가 된 복싱 글러브이다. 겉보기엔 나이프와 성능이 똑같아 보이지만, 좌우 펀치가 각각의 독립된 공격판정을 가지고 있기에 한 번 공격 버튼을 누르면 두 번 연속으로 펀치를 때린다는 장점이 있다. 앙손으로 원투 펀치를 날리기에 운이 좋으면 한 번의 공격에 두 명의 적이 죽을 수도 있는 셈.
한번 공격에 200대미지가 2번씩 들어가다보니 런처급의 감시포 처리속도를 보여준다. 감시포뒤에서[34] 2번 공격하면 바로 파괴된다.
2.3.12. 버터플라이 나이프[편집]
Bo3[35]에 나온 접이식 나이프로, 짧게 터치하면 한 번, 길게 누르면 두 번 휘두른다. 디자인은 나이프 계열 무기들과 거의 동일하지만, 휘두르는 모션과 인스펙션이 다른 무기들과는 상당히 색다르고, 독특한 감이 있다. 타격 판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일반 나이프보다 느리다.
3. 투척 무기군[편집]
던져서 사용하는 무기군. 1번씩만 쓸 수 있으며 리스폰될 때마다 다시 쓸 수 있다. 무기를 손에 든 상태로 사격 버튼을 누르면 궤도가 표시되며, 도중에 취소할 수도 있다. 설정에서 투척 무기군 빨리 던지기 설정을 통해 투척 무기군을 들고 바로 던질 수 있게 한다. 터지기 전에 날아오는 탄에 맞으면 15대미지가 들어간다.
3.1. 살상 무기[편집]
일반적인 수류탄. 5초 후 폭발한다. 시간 내에 던지거나 취소시키지 않으면 손에서 폭발하며, 주워서 안 터지게 할 수도 있다만, 방탄조끼 퍽을 끼지 않는 이상 불가능에 가깝다. 여담으로 원래는 세열탄 핀을 뽑고 들고 있는 상태에서 죽으면 즉시 폭발되었으나, 2021 6시즌 패치로 핀 뽑은 상태로 죽을 시 수류탄을 땅에 떨구고 남은 시간이 지난 후 폭발하게 변경되었다.
세열탄과 다를 건 없지만, 던지면 착지 지점에 붙는다. 붙은 뒤 3~4초 후에 폭발한다. 팀원과 상대팀에게 부착도 가능하다. 점착탄이 자신의 몸에 붙으면 화면 중간 아래에 '점착 수류탄'이라는 말과 함께 육각형 모양 표시가 뜨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떼어낼 수 있다.
던져서 설치하는 지뢰. 적이 설치된 지점을 지나면 폭발하며 다른 살상 무기보다 던질 수 있는 거리가 짧은 편.
의외로 작아서 발견하기가 힘들고 벽이나 천장에도 부착이 가능한데 한번은 기습을 막아주는 이점이 굉장히 크다.
그러나 지뢰 설치 후 자신이 사망하면 지뢰도 같이 소멸되니 주의. [유의]
이후 폭발 반응 범위가 레이저 부위에만 적용되는 큰 너프를 받았다. 그렇다고 레이저에 잘 걸리게 배치하면 또 쉽게 파괴된다.[팁]
투척할 수 있는 도끼, 맞추기만 한다면 무조건 한 방이고, 떨어진 도끼를 주워서 다시 던질 수도 있지만, 움직이는 적을 맞추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정규 시리즈, 특히 PC플레이어들에게서 물리 투척 무기가 꾸준히 흥했던 이유는 작정하고 장거리를 던져죽이는 썩은물까진 아니더라도 퀵스로잉이 가능했기 때문인데, 모바일 조작환경에선 힘들기 때문. 물론 설정에서 수류탄 빨리 던지기 기능을 키면 좀 더 빨리 던질 수 있기는 하다.
2020 배틀 패스 시즌 9에 출시된 투척 무기. 던지면 바닥이든 벽이든 어디든지[36] 달라붙어 좁은 범위에 지속적인 대미지와 슬로우 효과를 걸어 주는 불을 점화한다. 테르밋이 한창 활개를 치던 2021 5시즌 이후 6시즌에 너프를 한 차례 받았지만 아직까지 많이 보인다. 현재는 크레딧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여담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기능이 있는데, 타고 있는 테르밋 주변에 수류탄 등이 날아오면 그 수류탄이 터질 때까지 남은 시간을 모두 무시하고 바로 터지게 만든다. 이미 있는 수류탄 근처에 테르밋이 날아와도 동일하다.
배틀 패스 시즌 9에 스코어스트릭에서 옮겨졌다. 주요 거점이나 점령전에서는 꽤나 자주 보이는데, 지속 대미지를 주는대다가 테르밋보다 범위도 넓기 때문이다. 하지만 밸런스를 위해 투척 거리는 꽤 짧은 편. 참고로 화염병이 부딫힐 때 폭발 대미지가 꽤 높아서 이걸 적에게 직격으로 던지면 꽤나 높은 확률로 적이 죽는다. 물론 빠르게 대처하거나 방탄조끼 퍽을 끼면 살 수 있다.
던지는 즉시 지면에 닿으면 바로 폭발한다. 그러나 선딜과 낮은 투척 궤도 때문에 던지려다가 수류탄만 날려먹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2022 시즌 9에 출시된 장비로, 사용시 자신이 원할 때 폭파시킬 수 있다. 이 점을 이용해 수동식 투척 지뢰로 써먹을 수 있으며 배틀필드 시리즈의 전통적인 드론 + C4 운용도 가능하다.
3.2. 전술 무기[편집]
전투의 상황을 바꿀수 있는 무기들.
폭발 시 표적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수류탄입니다.맞으면 순간 화면이 새하얘지며 총격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다만 총을 쏠 순 있다. 대미지는 1이며 가끔 이걸로 킬을 할수도 있다. 여담으로 섬광탄이나 연막탄, 충격탄은 잠깐 동안 주변의 감시포나 지대공 미사일 포탑이 적이나 스코어스트릭들을 감지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감시포 근처에 접근해 부수는 방법도 있다.
폭발 시 연막을 발생하는 수류탄입니다.흔히 떠올릴 수 있는 일반적인 연막탄. 연막 속에 들어가면 적 시야에서 자신의 체력 게이지가 보이지 않는다. 단 이는 적에게도 해당되며, 연막 안의 플레이어를 맞춰도 일단 맞았다는 표시는 난다. 적군이 던진 연막 속에선 미니맵이 연기로 뒤덮이는 연출도 있다. 참고로 연막 안에 있을 경우 고급 UAV를 포함해서 미니맵에 UAV에 의해 위치가 노출되지 않는다.] 다만 아군이 던진 연막의 경우 미니맵은 그대로 보인다. 레이드 맵의 물이 있는 공간에 던지면 연막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걸 상대가 기지에 침입했을때나 상대 스나스팟에 뿌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거 트롤행위니 절대 하지 말자. 기지침입시에는 상대가 스폰킬 스팟으로 안전하게 가도록 도와주는 거고 상대 스나스팟에 뿌리면 상대 스나가 위치를 마음껏 움직여가며 아군 스나를 따고 다니도록 도와주는 꼴이다. 결정적으로, 연막은 '내 위치를 감추'는 게 목적이지 상대 위치를 숨겨주는 게 아니다!
- 충격탄
적을 혼란에 빠뜨리고 이동 속도를 낮춥니다.맞으면 섬광탄과 비슷한 효과가 나지만, 섬광 효과가 짧고 피격 대상이 폭발 지점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졌는가에 따라 지속시간이 좌우된다. [37]이동속도와 화면 민감도가 대폭 느려지고, UI가 지속시간동안 사라진다. 이 상태에서 비조준사격은 가능하다.[38] 참고로 본인이 던지고 영향을 받을 때의 지속시간은 적이 받는 지속시간보다 50%가량 짧다.[39]
근처에 있는, 기계로 된 적의 유닛 및 장비에 대미지를 입히고 작동 불능 상태로 만듭니다.감시포와 지대공 미사일 포탑, 변형방패 등을 한 방에 보내 버릴 수 있는 무기. 사람에게 쓰면 맞을 때와 터질 때 각각 8의 대미지를 입히며, 잠시동안 그래픽이 깨지는 효과와 함께 hud등을 무력화시켜준다(버튼이 보이지 않지만 조작할 수는 있다). [40] 참고로 EMP의 효과는 벽을 통과한다.
- 트로피 시스템
배치 가능한 자율 방어 시스템입니다. 적이 던지는 폭발물을 파괴합니다.투척 지뢰처럼 배치하는 초소형 포탑.[41] 적군의 투척 장비를 추적해 무력화시킨다. 격추시 폭발이 일어나며 반경내 적에게 큰 피해를 준다.[42] 자신이 배치한 트로피 시스템의 반경 내에 적이 트로피 시스템을 투척하는건 반응을 하지 않는다. 적의 투척 무기는 물론 워 머신이나 스패로우의 탄알도 무력화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오퍼레이터 스킬 섀도우 블레이드[43], 헌터 킬러 드론과 군체, 프레데터 미사일, 지대공 미사일 포탑, SMRS, FHJ-18의 유탄도 무력화시킬 수 있고, 공중 보급품과 XS1 골리앗의 신호탄, 그리고 집속탄과 VTOL의 포탄도 부술 수 있다! 그러나 2발을 막으면 사라지니 주의하자. 이때 적이 자신, 또는 아군의 트로피 시스템 근처에서 폭발물을 사용시 폭발대미지가 적에게 가해지며 킬을 올릴 수 있다. 적의 전술 장비를 파괴 시 25포인트를 주고 '트로피 시스템이 적의 전술 장비를 파괴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뜬다. 다른 전술 무기와는 달리 회수 후 재배치가 가능하며, 트로피 시스템 또한 투척지뢰처럼 설치 후 본인이 사망하면 같이 소멸한다. 그러나 플레이어 사망시 조용히 사라져버리는 투척지뢰와는 달리 폭발하며 사라진다.[44] 점령전에서는 당연히 점령지점에 던지고 쏴대는 폭발물들을 막으려고 사용하며, 수색 섬멸전에선 폭발물들, 특히 SMRS 발사기를 막으려고 쓴다. 여담으로 폭발물을 막을 때 은근 소리가 크다.
- 극저온 폭탄
던지면 폭탄 몸체를 중심으로 꽤나 넓은 감속 필드를 만든다. 다만 파괴가 가능[45]하고 감속 효과가 점프할 때는 잠깐 풀리기 때문에 걸리게 되면 총으로 쏴서 파괴하거나 빠르게 점프해서 빠져나가자.
바닥에 충돌후 가스가 방출되어 반경[46] 내 사용자 및 적에게 감속효과와 흐릿한 시야, 그리고 기침을 유발한다. 또한 효과를 받고 있는 중에는 조준사격이 불가능하다. 여담으로 기침을 할 때 기존작인 모던 워페어처럼 한 손으로 훠이휘이(?) 하는 손짓을 하는데, 신기하게도 손짓을 할 때 재장전 버튼을 눌러도 장전이 저절로 된다. 이 것은 K9 유닛을 소환할 때도 동일하다. 근미래라서 전자력으로 탄창을 갈아 끼울수도 전술 마스크 퍽 사용자에게는 효과가 전혀 없다.
- 심박 센서
근처에 있는 적의 대략적인 정보를 표시하는 태블릿입니다.말 그대로 적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태블릿이다. 최대 30m내에 있는 적을 표시해주며 4.9m내로 적이 접근하면 빨간색으로 불이 들어온다. 적이 여럿일때는 가장 가까운 적의 거리를 알려준다. 고스트 퍽으로 무효화 가능하다.
- 스톰 볼
적의 시야를 차단하는 얇은 막[47]을 설치하는 전술 장비이다. 기존 전술 무기들과는 다르게 직접 던지는 게 아닌, 태블릿으로 위치를 지정하여 배치해야 한다. 범위 내에 들어온 적은 힐밴이 걸리게 된다.
- 음파 수류탄
음파를 이용하여 적의 위치를 알아내는 수류탄이다. 탐지 범위 내에 적이 있다면 감지된 적이 잠깐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 자극제 주사
주사가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체력을 회복 시켜 주는 전술 장비이다.다만,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어, 전술가 퍽이나, 군수품 스킬과 같이 쓰는 것을 권장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1:24:12에 나무위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장비류/보조 무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자세히 보면 군도와 하치의 디자인이 미세하게 다르다.[2] 저지력 탄창 한정[3] 모던 워페어와 콜드 워 출시 당시 3점사 + 아킴보 조합의 매우 사기적인 성능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그와 별개로 위의 두 작품에서의 3점사 기관권총 아킴보는 현 시점에서 더 이상 좋다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 하향되었다.[4] 우선 샷건이 보조무기로 나왔다는 것 자체가 밸런스에 큰 파장이 생길것이기 때문이다. 멀리 갈 필요없이 샷건류가 보조무기로 나오는 모던 워페어 2나 블랙 옵스 콜드 워를 보면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샷건인 주제에 아킴보까지 나온다는 루머까지 돌고 있는 상황이었던지라 더욱 우려가 커지고 있었다. 아니나다를까 쇼티가 선공개되었던 중국 서버에서 사용해본 유저들에 의하면 보조무기가 주무기를 압도한다는 말이 많이 들렸었다. 탄약은 단 2발이지만 연사력이 Echo와 BY15의 중간이며, 피해량과 사거리는 0405와 비슷해 만일 이대로 출시된다면 랭크 매치가 온통 쇼티로 도배될 것이라고.[5] 대략 HS2126이 5000정도 피해를 가할 쯤에 쇼티는 8000 후반대의 피해량을 박아넣는다.[6] 다만 반동이 굉장히 심하다. 패턴은 오른쪽상승과 왼쪽상승을 반복한다.[7] 발사기 플러스 퍽을 장착하면 탄약이 두 발 늘어나긴 한다.[MR] A B [BR] A B [8] 모던 워페어의 PILA를 의식한 듯 하다.[9] 랭크전에서 차 뒤에 숨은 덕을 잡기엔 좋은 방법. 하지만 적이 나를 먼저 죽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10] 한번 쏘고 총기로 몇발 쏘면 격추된다.[11] 주로 랭크 수색섬멸전에서 초반부터 확실하게 한 명을 없애는데 사용했다.[12] 사실상 대미지 하락이라 직접 맞아야 죽는다고 보면된다.[13] 그러나 인게임에선 탄이 날아가는 궤도를 빨간 점선으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그리 치명적인 단점은 아니다.[14] 그런데 여기에 사거리와 관통 시 피해량 감소까지 합쳐져서 한 명을 사살하면 바로 뒤에 있는 사람은 사살하지 못한다(…).[15] 공속보단 선딜이 긴게 더 체감이 확실히 된다. [16] 특히 기본 나이프의 경우 공격을 꾹 누른제 전진하면 뒷걸음질 치는 상대도 못죽이는 수준이다.[17] '뒤통수의 달인'에서 변경되었다.[18] 다만 상대도 마찬가지라면 스나 들고 우회로를 째고 있는 식으로 역관광을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크로스파이어 맵에서 대테러부대 우회로인 스폰지점 앞 2층건물의 계단을 스폰지점 앞에서 실각으로 짼다거나...[19] 다만 이속이 최고라서 가끔 보이는 도리도리 장인에 경우 좌우로 거의 순간이동하다시피 무빙을 치는지라 돌격소총이나 스나도 정면에서 따버린다. 정말 거짓말 안하고 줌하는 그 찰나에 조준경 밖으로 나가있는 수준이다.이런 말도 안되는[20] 다만 순교 퍽의 출시와 함께 자폭테러는 불가능하게 되었다.[21] 덕분에 총 게임에서 쏘라는 총은 안 쏘고 칼질만으로 MVP를 가져가는 고인물들도 있다. 근접 무기를 든지라 이동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칼잡이 특유의 무빙 때문에 당할 시 상당히 짜증나는 편.[22] ICR-1 전용 총구 파츠인 파쇄 장치를 장착하면 공격까지의 간격이 줄어들기는 한다.[23] 1인칭일시 점프공격을 하는 플레이어 관점에선 보이지 않지만 다른 플레이어의 관점으로는 보인다. 또한 이 모션은 멀티 플레이에서도 적용된다.[24] 질주 후 사격 전환 시간. 달리는 도중 사격버튼을 눌러 총을 쏘기까지의 딜레이이다.[25] 원래는 나이프를 휘두르는 모션 동안 플레이어에게 다가가면 피격 판정이 떴지만 너프를 먹으면서 나이프를 휘두르는 중간에 대상이 가만히 있지 않으면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26] 원래 좀비전 업데이트 이후 나이프 대신 도끼를 쓸 수 있었는데, 시즌 3 패치 이후 도끼와 야구방망이를 쓸 수 없는 버그가 있었다. 현재는 수정됨.[27] 자세히 보면 군도와 하치의 디자인이 미세하게 다르다.[28] 이때문인지 희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도안으로 취급되었다, 현재는 위장으로 바뀐상태[29] 현재는 토파츠 에지를 시작으로 군도 배이스의 하치 시리즈가 꽤 나왔다 심지어 희귀 위장의 하치도 나온 상태 다만 상자의 양산 스킨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가 은근 많아 퀄리티는 장담 못한다[30] 하치는 군도의 도안으로 취급, 여담으로 하치는 군도 베이스의 도자기 야쿠자 이후로 나온적이 없다[29][31] 대신 타격판정은 도끼보다 조금 더 느리다.[32] 참고로 업그레이드 중인 포탑을 때리면 업그레이드 시간이 단축된다.[33] 아니면 근접 무기로 50킬을 하는 방법도 있다.[현재] 현재는 패치되어 다른자국이난다[34] 감시포에 맞아죽지 않기 위한 위치라 냉혈한 퍽일경우 그냥 다가가서 때리면 된다.[35] 처음엔 모던 리부트 사양으로 추측한 유저들도 있었다.[유의] 적의 퍽 영향을 크게 받는 단점이 있다. 방탄조끼 퍽을 끼면 터져도 죽지 않고, 타고난 재능 퍽을 장착하면 아예 작동시키지 않는다. 또한 엔지니어 퍽을 끼면 잘 보이기에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단, 방탄조끼라도 정통으로 맞으면 얼마든지 죽고, 엔지니어 퍽은 채용률이 낮다. 또한 제아무리 타고난 재능이라도 단체로 움직이다 한 명이라도 타고난 재능 퍽을 장착하지 않으면 같이 폭사할 수 있다.[팁] 좁은 모퉁이에 붙여넣으면 잘 보이지도 않고, 레이저에 정통으로 걸려 바로 폭사시킬 수 있다.[36] 사람에게 붙으면 방탄조끼 퍽을 꼈든 그래비티 스파이크로 피해감소를 해도 확정적으로 사망.[37] 배틀 패스 시즌 13 이전에는 이 거리에 관계없이 지속시간이 동일했다.[38] ads 설정이어도 비조준으로만 사격한다. 배틀패스 시즌 13 이전에는 충격탄의 효과를 받기 전에 사격중이 아닐 경우에는 사격조차도 불가능했다.[39] 이는 섬광탄에도 적용된다.[40] 최근에 스텔스 헬리콥터와 VTOL의 고도 저하 패치의 영향인진 모르겠으나 스텔스 헬리콥터를 파괴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파괴하려면 엄청나게 높은 곳에서 던져 맞혀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다. 차라리 못 맞추겠다면 포기하고 발사기로 부수자.[41] 다만 벽면과 천장에는 배치할 수 없다.[42] 일격에 사망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43] 던질 때만 해당된다.[44] 물론 대미지는 없다.[45] 파괴 시 20점을 획득한다.[46] 벽 뒤에 있어도 영향을 받는다.[47] 지정 위치가 지붕이 있는 실내일 경우 지붕에 깔리게 되니 이점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