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불가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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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3. 문명 특성
4. 설명
5. 테크트리
5.1. 유닛
5.1.1. 궁사 양성소
5.1.2. 보병 양성소
5.1.3. 기병 양성소
5.1.4. 공성 무기 제조소
5.1.5. 항구
5.1.6. 성 및 수도사
5.2. 특수 유닛 - 콘니크
5.3. 특수 건물 - 크레포스트
5.4. 기술
5.5. 특수 기술
6. 패치 노트
7. 여담


1. 개요[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불가리아인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배경[편집]


4세기 경, 로마 제국은 막대한 영토를 통제하는데 힘겨워하고 있었습니다. 발칸 반도에서는 여러 집단이 약탈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 침입의 대부분은 일시적이었지만, 그 중 두 집단의 습격은 더 영구적인 성격을 띠었습니다. 6세기 경부터 슬라브 부족은 현대 불가리아의 대규모 지역을 식민지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공통된 문화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국가를 개국하지 못했습니다. 이 과제는 중앙 아시아의 준 유목민 기병인 최초의 불가리아인인 프로토-불가리아인들이 수행하게 됩니다. 이 신 이민자들은 불가리아인을 형성하고 중세 발칸 반도 지역에서 두 개의 강력한 제국을 수립하게 됩니다.

서기 670년경, 함락한 프로토-불가리아 칸(왕)의 아들인 아스파르쿠는 새로운 방목지를 찾기 위해 주민들을 다뉴브 삼각주로 안내했습니다. 다음 몇 년 동안, 아스파르쿠는 슬라브 정착민을 그의 통치하에 단결시켰습니다. 하지만 로마 제국의 후계 국가인 비잔틴 제국이 지역을 여전히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4세 황제는 자신의 영토를 방어하기 위한 여러 캠페인을 시작했지만 강한 저항을 마주했습니다. 침략자들은 최고의 두 세력을 결합시켰습니다. 광범위한 다량의 무기를 갖춘 슬라브인은 수많은 경보병을 배치했으며, 프로토-불가리아인은 완전 무장을 갖춘 다양한 기병을 고용했습니다. 중세 기간 동안 중기병은 불가리아 군대의 중추 역할을 했으며 유럽 전역에서 가장 두려운 병력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몇 차례 패배를 경험한 후 콘스탄티누스 4세는 발칸 산맥의 북쪽에 있는 비잔틴 영역을 포기해야만 했으며, 이로 인해 불가리아 제국(681-1018)이 탄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잃어버린 영토를 지속적으로 재정복 하려는 비잔틴의 시도에 의해 제국의 미래는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내부적으로, 새로운 국가는 불가리아의 초기 언어가 개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리아 귀족과 슬라브 인구로 나누어졌습니다. 9세기가 되어서야 보리스 1세(852-889)가 통일된 정체성의 기초를 형성하게 됩니다. 기독교를 국가 종교로 채택함으로써 그는 모든 민족을 위한 공통의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또한 키릴 문자의 창작에 영향을 준 플리스카-프레슬라브 문학 학교를 설립하여 초기 불가리아어로 문학 작품을 제작할 수 있게 했습니다.

보리스의 아들 시므온 대왕(893-927)의 집권기에 들어 첫 불가리아 제국은 황금 시대를 맞이 했습니다. 비잔틴과 마자르인들에 대한 성공적인 캠페인 이후 시므온은 발칸 반도의 거의 모든 지역을 통제하면서 제국을 최대한 확대했습니다. 예술과 문학이 발전하면서 불가리아는 슬라브 유럽의 문화 중심지가 되었고, 구 불가리아는 그리스어로 공통어를 대체했습니다. 이러한 문화 및 군사 캠페인을 위한 재정은 주로 무역에서 나왔습니다. 루스와 비잔틴 사이의 중앙 위치 덕분에 불가리아는 귀금속, 말 및 노예의 중요한 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강화된 무역이 유럽 전역에서 최고 수준의 도시화를 창출했지만 대부분의 불가리아인들은 농업과 축산을 중심으로 생계를 구성했습니다.

시므온이 사망한 후 제국은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속적인 전쟁으로 약화된 불가리아는 비잔틴 군대에 의해 1018년 정복되었습니다. 강력한 정치 개혁에도 불구하고 불가리아인들은 분리된 문화를 유지했습니다. 비잔틴들이 과도한 세금을 부과 할 때마다 이는 반란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매개체 역할을 했습니다. 1185년, 귀족 형제인 아센과 피터가 이끈 반란이 비잔틴을 몰아 내기에 성공했습니다. 제2차 불가리아 제국(1186-1396)은 차르 이반 아센 2세(1218-1241)에 의해 신속히 발칸 반도의 주요 권력을 얻었습니다. 예술, 건축 및 문학은 14세기까지 번영하여 불가리아를 다시 슬라브 유럽의 문화 중심지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제국은 전 제국의 위치를 따르지 못했습니다. 이반 2세 이후, 제국은 이웃들과 양돈가 이바일로의 1277년 반란과 같은 내란에 의해 끊임없이 위협 받았습니다. 1396년, 새로운 초강대국이 마침내 불가리아 독립을 종식시켰고, 오스만인은 향후 500년 동안 발칸 제국을 장악하게 됩니다.

3. 문명 특성[편집]


문명 스타일
보병 및 기병 문명
문명 특성
매 시대마다 시민군 계열 업그레이드 무료
마을 회관 파일:에오엠2 석재.png 비용 -50%
크레포스트 건설 가능
대장간, 공성 무기 제조소의 연구 비용에서 파일:에오엠2 식량.png -50%
팀 보너스
대장간 작업 속도 +80%
불가사의
성 요한 교회
인게임 언어
중세 교회 슬라브어[1]

4. 설명[편집]


[[파일:bulgarians.png
width=100]]| 문양
결정판 불가리아 테마
불가리아의 장점은 강력한 기병진으로, 기사의 상위 호환인 콘니크가 있으며 고유 기술로 콘니크와 기병 계열(경기병, 기사계열)의 공격 속도를 늘릴 수 있어서 상당히 강하다. 특히나 성주시대에는 콘니크와 기병계열이 모두 강하며 주력인 콘니크가 죽으면 보병으로 부활해서 기병에 대한 카운터로 자주 쓰이는 창병을 역으로 카운터해서 상당히 강하다.

보병 관련으로 보자면 특수 기술인 바가인을 제외하면 타 보병 문명과는 달리 이렇다 할 성능 향상 보너스가 없다. 다만 시대업이 검병 계열 유닛의 등급이 자동으로 승급 되는 보너스를 가지고 있다. 보통 검병 계열 유닛을 사용하기 꺼려지는 이유 중 하나가 승급하는데 너무 많은 업그레이드를 요구 하는 것과 그로 인해서 너무 긴 시간과 많은 자원 소비 해서 인데 불가리아는 이런 문제 없이 시대업만 하면 무료로 자동 승급이 되니 타 문명보다 무금 유닛을 카운터하기 위해 양손검병을 쓰는 데에는 고유 기술이 필요없는 만큼 투자의 부담 없이 시민군 라인을 편하게 꺼내고 쓸 수 있다. 또한 자동 승급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초반 봉건 시대 시민군 압박을 하여 상대에게 큰 타격을 주고 우위점을 가져갈 수도 있다.

보병과 기병 외의 군사 테크는 보병 궁병과 해군을 제외하면 괜찮은 편이다. 특이한 점은 유목 문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링 궁사 갑옷을 제외하면 기마 궁사와 관련된 모든 업그레이드를 전부 지원한다는 것이다.[2] 덕분에 상황에 따라서는 기마 궁사를 어느정도 운용해 봄직하다. 공성 무기 또한 사석포가 안된다는 것만 빼면 다 있어서 준수하다. 무금 유닛의 경우 링 궁사 갑옷을 지원하지 않아서 척후병의 내구력이 약간 불안하지만 대신 고유기술인 등자로 후사르의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어 무금 유닛도 나름 준수 한 편. 특히나 등자 연구가 완료된 풀업 불가리아 후사르는 체력업 보너스를 받는 풀업 몽골 후사르를 간단하게 압살해버린다.

방어적인 면에서는 장단점이 명확하다. 불가리아의 특수 건물인 크레포스트는 성 보다 체력이 낮고 사정거리가 부족하여 성능은 다소 떨어지지만 대신 성보다 석재를 덜 소비하고 건설 속도가 성보다 빨라 성보다 비교적 여러채 건설이 쉽고, 콘니크를 자체 생산 할 수 있어 크레포스트를 노리는 공성추를 역으로 카운터 칠 수도 있기에 사석포나 트레뷰셋을 대동하지 않는 이상 쉽게 부수기 힘들어 주요 거점을 지키는 데에 있어 상당히 효율적이다. 다만 대형 성벽이 없어서 성벽이 매우 약하고, 총벽이 없어 성의 내구력이 낮다는 것이 단점으로 여겨진다.

단점이라면 우선 불가리아는 스페인과 마찬가지로 석궁병을 생산할 수가 없다. 이 때문에 상대방이 봉건 시대에서 궁사로 싸움을 걸어오면 상당히 난처해지게 된다. 맞궁사로 응수하자니 석궁병 업그레이드가 안되기에 성주 시대만 되도 애물단지로 전락해 버리기 때문에 쓰기 애매하고, 그렇다고 궁사를 안 쓰고 정찰 기병과 척후병으로 대응하자니 둘 다 식량을 소모하다 보니 시대업이 상당히 더뎌지게 된다. 굳이 봉건 시대가 아니더라도, 성주 시대에서도 기사 사용이 강제되다 보니 전략의 폭이 상당히 좁아지게 된다. 그나마 정복자가 있어서 해당 문제를 어느정도 보완 할 수 있는 스페인과 다르게 불가리아는 그마저도 안되기 때문에 이 단점이 크게 다가온다. 다만 이 단점은 대장간 식량 보너스가 추가되면서 스페인보다는 상황이 더 나아진 편.

내정적인 측면에서도 별로 좋다고 볼 수가 없다. 일단 경제 보너스인 마을 회관 석재 비용 감소는 좋은 보너스이기는 하나 정작 초반 발전에 도움이 되어 줄 만한 보너스가 없다. 그렇다고 후반 경제력이 좋냐 하면은 그것도 아니다. 2인용 톱이 없고, 길드 연구가 불가능하다.

보병 문명이면서도 정작 보병 관련 보너스는 타 보병 문명보다 부실하다. 일단 보병 문명이면서도 후반에 주력 유닛이 되어 줄 창병에 관련된 보너스가 단 하나도 없다. 대부분의 보병 문명의 경우 보병 관련 보너스가 창병에게도 적용[3]되는 데 반해, 불가리아는 오직 검병에게만 보너스가 집중되어 있다.

고유 기술인 바가인 또한 여러모로 애매한 점이 많다. 일단 가격이 챔피언 업그레이드보다 더 비싸고, 업그레이드를 통해 얻는 효과가 수동적인 근접 방어력이라는 점에서 딱히 좋은 평가를 주기가 힘들다. 일단, 바가인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양손 검병은 근접전 상황에서는 챔피언 이상의 활약을 할 수 있다.[4] 브리튼이나 중국 처럼 풀업이기는 하지만 보병 관련 보너스가 없는 평범한 풀업 챔피언 상대로 이기며, 근접 방어가 상당하기에 정찰 기병[5]과 창병 상대로 매우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일본이나 튜턴, 고트, 버마, 아즈텍 같은 본격적인 보병 문명의 챔피언 상대로는 밀리며, 어차피 검병 자체가 창병이나 정찰 기병 계열의 카운터 유닛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의미 있는 장점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또한 검병의 주요 천적인 철석궁병이나 총통병 같은 원거리 유닛 상대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차라리 이런 경우에는 근접 방어는 떨어져도 체력이 높아 한대라도 더 버틸 수 있는 챔피언이 더 낫다.

4월 29일 36906 업데이트에서 팔라딘 업그레이드가 삭제되는 하향을 받았다. 어차피 불가리아는 기사류 대신에 콘니크를 더 자주 운용하니 큰 의미가 없기도 하고, 역사 상으로도 중세 불가리아 제국의 기병은 게임상의 콘니크처럼 기수만 중무장한 중기병과 경기병이 다수였지 팔라딘처럼 기수와 말이 모두 중무장한 중장기병은 없었으므로 역사 고증도 맞게 됐다. 또한 특수 연구인 '등자'가 기존에는 경기병 계열과 콘니크의 공격속도를 25% 올려주었던 것을 모든 기병의 공격속도를 25%를 올려주도록 상향을 먹었으나 그렇다고 바가인 업그레이드를 마친 불가리아 양손검병이 일반 챔피언을 이기는 것과는 달리 등자 업그레이드를 마친 불가리아 고급 기병은 일반 풀업 팔라딘을 이길 수 없으므로 불가리아를 플레이할 시 자신이 중기병이 필요한데 석재가 없어 성이나 크레포스트를 못 지어서 고급 기병이라도 써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고급 기병은 가급적 배제하고 콘니크를 쓰도록 하자. 다만, 등자 업그레이드가 모든 기병 유닛 적용으로 변경돼서 성주 시대 불가리아 기사는 일반 기사보다 강하기 때문에 성주 시대 한정으로는 상향됐다고 볼 수 있다.

2020년 11월 42848패치에서 팀보너스로 대장간 연구 속도가 80%로 증가하였으며 추가로 대장간 및 공성무기 제작소의 식량 비용이 반으로 감소하는 상향을 받았다. 이를 통해서 불가리아와 그 동맹들의 빠른 공방업이 가능해졌으며 또한 식량비용 감소 덕택에 저렴해진 대장간 업그레이드와 살인적인 공성무기 업그레이드 비용도 어느 정도 줄었기 때문에 식량수급이 한결 나아졌다.

5. 테크트리[편집]



5.1. 유닛[편집]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암흑
시대

파일:PR3-001.png








봉건
시대

파일:PR3-006.png
파일:PR3-002.png
파일:PR3-005.png

파일:PR3-007.png
파일:PR3-003.png

파일:PR3-004.png











성주
시대

파일:PR3-018.png
파일:PR3-010.png
파일:PR3-021.png

파일:PR3-019.png
파일:PR3-011.png
파일:PR3-023.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12.png
파일:PR3-020.png
파일:PR3-022.png
파일:PR3-033.png
파일:PR3-034.png















왕정
시대

파일:PR3-045.png
파일:PR3-042.png
파일:PR3-044.png
파일:condottiero.png
파일:PR3-046.png
파일:aoe2_imperialskirmisher.png
파일:PR3-052.png
파일:PR3-056.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43.png
파일:PR3-047.png
파일:PR3-055.png
파일:PR3-053.png
파일:PR3-054.png






파일:PR3-059.png



파일:PR3-060.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파일:blank_pupple1.png 해당 색의 배경은 팀 보너스로 생산 가능. / 파일:blank_indigo.png 해당 색의 배경은 무료 승급.



크레포스트
수도원
공성 무기 제조소
항구
봉건
시대





파일:PR3-014.png
파일:PR3-009.png
파일:PR3-013.png










성주
시대

파일:konnik.png
파일:PR3-035.png
파일:konnik.png
파일:PR3-031.png
파일:PR3-027.png
파일:PR3-028.png
파일:PR3-029.png
파일:PR3-030.png
파일:PR3-024.png
파일:PR3-026.png
파일:PR3-025.png














왕정
시대

파일:konnik.png
파일:PR3-051.png
파일:konnik.png

파일:PR3-036.png
파일:PR3-038.png
파일:PR3-037.png
파일:PR3-058.png
파일:PR3-039.png
파일:PR3-041.png
파일:PR3-040.png
파일:PR3-057.png











파일:PR3-048.png
파일:PR3-049.png


파일:aoe2_elcannongalle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5.1.1. 궁사 양성소[편집]


  • 궁사 : 불가리아는 궁사가 석궁병으로 승급이 안 되는 유이한 문명이다[6]. 하지만 불가리아는 대장간 업이 싸면서 매우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봉건 시대에 공방업 궁사로 찌르기를 시도한다면 일시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 기간은 너무나도 짧고, 유통기한 내에 별 재미를 보지 못하고 상대가 업그레이드를 따라잡거나 성주로 넘어가기라도 하는 순간 오히려 불가리아만 손해를 본 게 되어버린다. 결국 도박수에 가까운 전략이 아닌 이상, 불가리아는 보병 궁사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 척후병 - 정예 척후병 : 팔 보호구는 있지만 링 궁사 갑옷이 없어 탱킹 능력이 부족하다. 궁사 문명 상대로 막 들이대다가는 순식간에 녹아버리므로 운용 시 요주의. 사실 그마저도 무금전에나 쓰는 것이 좋다.

  • 기마 궁사 - 중기병 궁사 : 그나마 불가리아가 쓸 만한 원거리 유닛. 링 궁사 갑옷을 제외한 모든 업그레이드가 지원되므로 딱 평균인 성능이다. 위의 두 유닛이 하자가 상당하기 때문에 원거리 주력 딜러 역할은 이쪽에 맡길 수밖에 없다.


5.1.2. 보병 양성소[편집]


  • 시민군 - 무장병사 - 장검병 - 양손 검병 : 초반 불가리아 압박의 핵심이다. 보병 문명 주제에 챔피언이 없지만 그 대신 시대 업 할 때마다 무료로 검병 승급이 이루어진다. 이를 이용해 초반때 드러쉬때 활용한 시민군으로 재차 강한 타이밍 압박을 가할 수 있고, MMA러쉬 때 빠른 대장간 업글을 이용해서 강력한 봉건 압박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봉건 시기의 불가리아는 대부분 검병 찌르기를 사용한다.

다만 후반은 애매한 편이다. 바가인 업그레이드 시 근접 방어력이 일반 튜턴족 기사 급으로 올라가 근접전만큼은 꽤나 강해진다. 물론 그 외의 장점은 없어 다수의 궁사에게는 모조리 나가떨어지고, 기병의 경우 그들의 기동성을 따라갈 수가 없어 후방 견제를 당하는 등 손해가 누적되다가 결국 패배하게 된다. 그러므로 바가인 양손 검병은 특정 문명이나 특정 유닛 상대로(예: 고트족의 허스칼, 중남미 문명의 독수리 전사, 원방 높은 챔피언을 굴리는 말리, 불가리아 기병을 카운터치기 위해 후반부 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다수 창병이 등장한 경우 등) 한정된 상황에서만 등장하는 히든 카드다.

  • 창병 - 장창병 - 미늘창병 : 관련 연구가 전부 지원되기에 무난히 좋지만 불가리아는 보병 문명임에도 불구하고 창병에 도움이 될 만한 보너스가 없는 것이 아쉬운 점. 실전에서는 콘니크를 쓰거나 초반 러쉬에서 시민군을 대동하기 때문에 주력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콘니크가 특성상 대부분의 기병전에서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금이 적어지는 후반부에도 상대가 불가리아 이상으로 기병이 막강한 문명이 아닌 이상 창병보다는 경기병 위주로 쓰게 된다.


5.1.3. 기병 양성소[편집]


  • 정찰 기병 - 경기병 - 후사르 : 후반 무금전의 주력. 초반에 쓰기에는 검병에 비해서 타이밍상 이득을 못 보고 성주 때는 기사나 콘니크에게 힘싸움에서 밀리기에 부족한 점이 많지만, 진가는 왕정 시대 이후 발휘된다. 불가리아의 등자 업된 후사르의 성능은 전 문명 중 단연 최고인데, 폴란드의 윙드 후사르, 마자르의 특수 유닛 마자르 후사르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든 문명의 경기병류 유닛을 상대로 동수전에서 승리한다. 이 빨라진 공격 속도로 상대의 수도사, 공성 무기, 궁사들도 순식간에 도륙낼 수 있다. 풀업까지 걸리는 시간과 들이는 비용도 각각 팀 보너스로 인한 대장간 작업 속도 증가, 문명 보너스로 인한 식량 반값으로 타 문명보다 훨씬 적다.

  • 기사 - 고급 기병 : 성주 시대까지는 업그레이드에 하자가 없으므로 혈통 기사를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등자 업도 적용되므로 성주 시대에 누를 수만 있다면 기사 싸움에서 크게 유리해진다. 왕정 시대에도 고급 기병까지는 풀업이지만, 팔라딘이 없고, 또 곳곳에 지어놓은 크레포스트에서 나오는 콘니크가 기사의 거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므로 불가리아는 후반으로 갈수록 일반 기사는 거의 활용하지 않는다.


5.1.4. 공성 무기 제조소[편집]


  • 공성추 - 보강된 공성추 - 특급 공성추 : 적의 원거리 공격을 흡수하거나 건물을 파괴하기 위해 사용되는 공성 병기로, 공성 기술자와 특급 공성추가 있는데다가, 풀업까지 드는 식량도 타 문명의 절반인 150+500=650이므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부실한 척후병 대신 화살받이와 건물 파괴를 수행하게 되는 불가리아의 유용한 공성 무기.

  • 망고넬 - 아너저 - 공성 아너저 : 공성 기술자가 있으며 공성 아너저까지 지원되므로 상황에 따라 궁사 물량, 보병 물량 상대로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다. 1대1에서 사용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공성 아너저지만, 불가리아는 공성 아너저 승급에 사용되는 식량이 절반인 덕에 남들보다 공성 아너저 만드는 것이 훨씬 쉬워 어느 정도 쓸 여지가 있다.

단, 아너저 계열에게 적용되는 직접적인 전투력 보너스를 지닌 문명들[7]에 비해 불가리아는 아무 부가적인 특성이 없어 공성 아너저가 자주 기용되는 팀전에서는 성능이 다소 아쉬운 편이다.

  • 스콜피온 - 중형 스콜피온 : 중스콜로 승급하는 식량 또한 반값이 되므로 아너저의 아군 오폭이 부담스러운 경우 상대의 아너저나 사석포를 주의하며 사용할 수 있다.


5.1.5. 항구[편집]


  • 갤리선 - 전투 갤리선 - 갤리온선 : 흑해에 맞닿아 있는 불가리아임에도 해상 테크는 영 좋지 않다. 팔 보호구가 지원되는 갤리온선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최종 군선 승급도 가능하지 않다. 선박 속도 향상, 선박 건조비 절감 둘 다 없는 것은 덤이다. 문명 특성도 해상 운용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므로 해전 맵에서는 불가리아를 할 이유가 없다.

  • 화공 갤리선 - 화공선

  • 철거 뗏목 - 파괴선

  • 대포 갤리온선


5.1.6. 성 및 수도사[편집]


  • 트레뷰셋 : 용도는 타 문명과 다를 바 없다. 콘니크는 주로 크레포스트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뽑을 여유는 넘친다.

  • 수도사 :구원 연구 후 공성 무기 등의 유닛 전향, 치료를 담당하는 보조 유닛.



5.2. 특수 유닛 - 콘니크[편집]


파일:konnik.png
파일:PR5-007.png

* HP: 100 → 120 (기마), 45 → 50 (도보)
* 공격력: 12 → 14 (기마), 12 → 13 (도보)
* 공격 속도: 2.4
* 근접 방어: 2
* 원거리 방어: 1 → 2
* 방어 유형: 특수, 보병(도보), 기병(기마)
* 이동 속도: 1.35 (기마), 0.9 (도보)
* 시야: 5 (기마), 7 (도보)
* 생산 비용: 파일: 에오엠2 식량.png 60 파일:에오엠2 금.png 70
*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파일: 에오엠2 식량.png 1000 파일:에오엠2 금.png 750 ?초
* 생산 시간: 19초
콘니크
Konnik
정예 콘니크
Elite Konnik
도보 콘니크
Dismounted Konnik
정예 도보 콘니크
Elite Dismounted Konnik

불가리아인의 특수 유닛으로 콘니크(Konnik, Конник)는 기병을 이르는 불가리아어다. 특이 사항으로 이들은 처음에 나올 때는 기병이지만 쓰러지면 보병으로 다시 일어나서 전투를 벌인다. 따라서 기병 콘니크는 기병 업그레이드, 보병 콘니크는 보병 업그레이드를 적용받는다. 대장간 공업은 보병과 기병이 공유하므로 상관 없지만 대장간의 방업 및 기병/보병양성소 업그레이드는 따로 적용된다.

그리고 기병 상태에서 전향된 경우, 보병 역시 전향된 측의 유닛으로 생성되며 이들이 이단 업그레이드를 했을 경우, 전향당하면 일반 유닛처럼 그대로 죽는 대신, 기병 상태에서 보병 상태로 바뀐다.[8]기수가 아니라 말을 전향하나 보다

기사와 대응되는 유닛으로 성뿐만 아니라 고유 건물인 크레포스트에서도 생산이 가능하다. 크레포스트가 성보다 저렴하게 건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고유 유닛보다 생산성이 좋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동티어 기사보다 스펙이 좋은 주제에[9] 고유 업그레이드로 화력이 더 좋아지며 죽으면 나오는 보병까지 고려하면 몸빵이 최상급[10]이다. 죽으면 나오는 보병은 동티어 시민군 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있어서 창병과 싸우면 본체는 창병이나 낙타에게 카운터 받아도 나오는 보병은 역으로 카운터 할 수 있다. 하지만 팔라딘과 비교하면 기본 체력은 떨어지며 당연하게도 회복시키거나 기다린다고 다시 기마 버전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교전이 아슬아슬하게 끝난 이후에는 성능이 떨어지는 보병만 남는다.춫2사이보그와 상당히 유사하다.

발매 후 첫 패치에서 체력이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공격 속도가 느려져서 기마 상태는 고유 업그레이드하기 전까지는 기사/고급 기병과 비슷한 수준의 유닛이 되었다.

참고로 팔라딘과 교전시, 프랑크 팔라딘 < (등자 업)정예 콘니크 < 튜턴 팔라딘 이다.

5.3. 특수 건물 - 크레포스트[편집]


파일:크레포스트.png

* HP: 2600
* 공격력: 9
* 근접 방어: 8
* 원거리 방어: 11
* 방어 유형: 건물, 성
* 사정거리: 7 (최소 사정거리 1)
* 건설 비용: 파일:에오엠2 석재.png 350
* 건설 시간: 150초
* 제공 인구수: 20
크레포스트
Krepost

크레포스트는 슬라브어권에서 요새 Fortress를 이르는 말로 키릴 문자로는 крепост(불가리아) 혹은 крепость(러시아) 등으로 표기한다. 불가리아의 유명한 크레포스트는 아센 요새(Asen's Fortress)

본작에서는 결정판 확장팩 마지막 칸의 추가 문명인 불가리아 문명에서만 건축 가능한 특수 전용 건물로 등장한다.

성과 방어력은 동일하지만 체력은 절반 이하, 사정거리과 공격력이 조금씩 낮아져있으며 불가리아 특수유닛 콘니크 생산 기능 외 모든 생산 기능과 업그레이드 기능이 사용 불가능한 성의 열화판격 건물이다.

다만 이런 단점들을, 건설 비용이 석재 350으로 절반 가까운 수준이고 크기도 작아서 부담없이 여러 채를 건설할 수 있다는 장점 하나가 덮는 편이다. 성은 성대로 건설할 수 있으므로 콘니크 생산과 방어 건물로써의 목적은 크레포스트를 여럿 건설하여 대체시키고, 업그레이드를 위한 성을 하나만 지으면 되기 때문. 특히 크레포스트는 왕정 시대 업그레이드 조건을 충족하기 때문에 빠른 왕정업을 가능하게 해준다.[11]

이전에는 성과 비슷한데도 전향당하는 사태가 벌어졌지만 2019년 12월 패치로 더 이상 수도사에 전향되지 않는다.

이후 시칠리아인 문명에도 이와 유사한 돈존이 추가되었다.

5.4. 기술[편집]



경제
생산 건물
마을 회관
제분소
제재목 캠프
채광 캠프
시장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항구
암흑
시대

파일:aoe2_loom.png


















파일:blank2.png
봉건
시대

파일:aoe2_townwatch.png
파일:aoe2_wheelbarrow.png
파일:aoe2_horsecollar.png
파일:aoe2_doublebitaxe.png
파일:aoe2_goldmining.png
파일:aoe2_stonemining.png


파일:aoe2_supplies.png


파일:aoe2_bloodlines.png














성주
시대

파일:aoe2_townpatrol.png
파일:aoe2_handcart.png
파일:aoe2_heavyplow.png
파일:aoe2_bowsaw.png
파일:aoe2_goldshaftmining.png
파일:aoe2_stoneshaftmining.png
파일:aoe2_caravan.png
파일:aoe2_coinage.png
파일:AoE2_Gambesons.webp
파일:aoe2_squires.png
파일:aoe2_arson.png
파일:aoe2_thumbring.png
파일:aoe2_husbandry.png
파일:aoe2_gillnets.png
파일:aoe2_careening.png














왕정
시대


파일:aoe2_croprotation.png
파일:aoe2_twomansaw.png

파일:aoe2_guilds.png
파일:aoe2_banking.png

파일:aoe2_parthiantactics.png


파일:aoe2_drydock.png
파일:aoe2_shipwright.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대장간
대학
봉건
시대

파일:aoe2_paddedarcherarmor.png
파일:aoe2_fletching.png
파일:aoe2_forging.png
파일:aoe2_scalebardingarmor.png
파일:aoe2_scalemailarmor.png








성주
시대

파일:aoe2_leatherarcherarmor.png
파일:aoe2_bodkinarrow.png
파일:aoe2_ironcasting.png
파일:aoe2_chainbardingarmor.png
파일:aoe2_chainmailarmor.png
파일:aoe2_masonry.png
파일:aoe2_fortifiedwall.png
파일:aoe2_ballistics.png
파일:aoe2_guardtower.png
파일:aoe2_heatedshot.png
파일:aoe2_murderholes.png
파일:aoe2_treadmillcrane.png










왕정
시대

파일:aoe2_ringarcherarmor.png
파일:aoe2_bracer.png
파일:aoe2_blastfurnace.png
파일:aoe2_platebardingarmor.png
파일:aoe2_platemailarmor.png
파일:aoe2_architecture.png
파일:aoe2_chemistry.png
파일:aoe2_siegeengineers.png
파일:aoe2_keep.png
파일:aoe2_arrowslits.png







파일:aoe2_bombardtowertech.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수도원

성주
시대

파일:aoe2_redemption.png
파일:aoe2_fervor.png
파일:AoE2_devotion.webp
파일:aoe2_sanctity.png
파일:aoe2_atonement.png
파일:aoe2_herbalmedicine.png
파일:aoe2_heresy.png
파일:aoe2_unique_tech_castle.png



왕정
시대

파일:aoe2_blockprinting.png
파일:aoe2_illumination.png
파일:aoe2_faith.png
파일:aoe2_theocracy.png

파일:aoe2_unique_tech_imperial.png
파일:aoe2_hoardings.png
파일:aoe2_sappers.png
파일:aoe2_conscription.png
파일:aoe2_spiestreas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5.5. 특수 기술[편집]


기술 이름
내용
연구 비용
등자
(Stirrups)

기병 공격 속도 +25%[12]
파일:에오엠2 식량.png 400 파일:에오엠2 금.png 200
바가인
(Bagains)
[13]
시민군 계열의 근접 방어력 +5
파일:에오엠2 식량.png 900 파일:에오엠2 금.png 450

6. 패치 노트[편집]


패치
변경점
출시 직후
바가인 연구 : 시민군 계열 방어력 +3
콘니크의 공격 속도 1.9, HP 110(정예 130).
보병 콘니크가 사무라이에게 추가 피해를 받지 않았음.
크레포스트의 크기가 4×4, 전향당할 수 있었음.
34055
바가인 연구 : 시민군 계열 방어력 +5
콘니크의 공격 속도 2.4, HP 100(정예 120)으로 하향.
보병 콘니크가 사무라이에게 추가 피해를 받음.
크레포스트의 크기가 3×3으로 축소, 전향당하지 않음.
36906
팔라딘 삭제.
등자 연구가 모든 기병에 적용됨.
42848
대장간 작업 속도 +80%로 변경
신규 문명 특성: 대장간, 공성 무기 제조소의 파일:에오엠2 식량.png 연구 비용 -50%

7. 여담[편집]


게임 내 불가리아 유닛의 대사는 중세 교회 슬라브어로, 억양만 다를 뿐 유닛의 대사 자체는 슬라브와 동일하다. 언어는 비슷하되 유닛 대사 내용 자체는 꽤 다른 스페인/포르투갈 내지는 튀르크/타타르/쿠만의 경우와 달리 불가리아 유닛의 대사는 내용 자체를 슬라브 유닛의 것을 거의 그대로 따오고 억양만 불가리아식으로 바꾼 수준에 불과하다.

컴퓨터 인공지능이 잡은 불가리아는 조금 안 좋은 편인데, 일반적인 운영 방식은 비슷하나 크레포스트를 조금만 짓고 콘니크 생산을 별로 안 한다.[14] 이는 비슷한 메커니즘을 가진 시칠리아의 돈존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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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7:20:40에 나무위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불가리아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인게임 역사상 당시 불가리아는 남부 슬라브어를 사용했다.[2] 유목민족에서 기원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일수도 있다.[3] 가령 일본의 공격 속도 보너스나 바이킹의 체력 보너스, 말리의 원거리 방어력 보너스의 경우 검병과 창병 계열 둘 다 해당 보너스를 적용 받는다.[4] 바가인 업그레이드한 양손 검병은 체력 20 원거리 방어 1 줄고 속도 30% 빨라진 튜턴 기사 스펙이다. 튜턴족 기사의 깡패 같은 성능이 엄정난 체력과 정예업으로 오르는 스펙에 크게 의존 하기는 하지만 가격이 절반이라는 이점이 있다.[5] 서로 풀업이 되었다는 가정 하에 마자르 후사르에게도 승리한다.[6] 다른 하나는 스페인이다. 스페인은 실제로 석궁을 잘 썼지만 밸런스를 이유로 석궁병이 빠졌는데 반해, 불가리아 제국은 석궁이 아닌 합성궁을 제식무기로 사용했으므로 석궁병이 없는 게 고증상 맞기는 하다. 다만 마야처럼 실제로 석궁이 없었는데 궁술 실력과 궁사 부대 운영이 뛰어났다는 이유로 게임상에서는 철석궁병까지 쓸 수 있는 문명들도 있기 때문에 불가리아가 석궁병을 못 쓰는 건 스페인처럼 밸런스 적인 이유도 있을 것이다.[7] 연사력과 체력이 증가하는 켈트, 사정거리가 증가하는 한국, 공격 범위가 증가하는 에티오피아, 공격력이 증가하는 사라센, 근접 방어력이 증가하는 튜턴,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몽골 등[8] 물론 이단 업한 보병 상태에서 전향당하면 다른 유닛처럼 죽는다.[9] 기사보다 스펙이 좋은데도 금이 5 저렴해서 조금이나마 가성비에서도 우세를 점할 수 있다.[10] 혈통 업과 보병 버전을 감안하면 체력이 190인데 이는 거의 프랑크 팔라딘 급의 맷집이다.[11] 성은 석재를 650이나 먹고 크기도 커서 밀집시키기가 힘들다. 반면 크레포스트는 싸고 크기가 작아서 밀집 건설이 쉽다. 많이 지어서 방어 효율도 높이고 콘니크의 대량 양산 체제도 갖출 수 있는 것.[12] 실제로는 공격 속도 +33%이며 보병 버전 콘니크의 경우 적용받지 않는다.[13] Багаин, 불가리아 제1제국의 귀족 계층을 이르는 말. 한글화하는 과정에서 Bargain(...)으로 잘못 봤는지 협상이라고 오역을 해버렸다.[14] 출시 초기에는 아예 크레포스트 자체를 짓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