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모드/아케이드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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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모드에서 벗어나 색다른 규칙을 적용한 모드. 클래식 모드에 비해 가볍고 캐주얼한 진행이 가능하니 한번씩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여담으로 중섭에는 카러플 아케이드모드 대기실 전용 BGM이 존재한다.
1. 상시 오픈 모드[편집]
1.1. 안개 모드[편집]
시즌 11에 출시된 모드로 기존 스피드 개인전 규칙에 맵에 안개가 끼는 모드다. 다만, 한정된 맵만 플레이 가능하며,[3] 각 맵마다 안개의 색이 조금씩 다르다. 안개 모드에서 차이나 테마의 맵을 플레이하면 황사처럼 보이는 안개가 낀다!
맵의 이해도와 미니맵/표지판 확인 능력이 요구된다.
업데이트 당일에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았던 'WKC 일본 서킷' 맵을 안개 모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버그가 생겼으나 그 다음 날 무중단 패치로 수정되었다.
1.2. 고스트 모드[편집]
시즌 8에 출시된 모드로, PC카트의 고스트 모드와 동일하게 상대와 충돌 없이 플레이하는 모드이다. 여기서는 막자나 밀기 등을 할 수 없으니 멀티판 타임어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에 더해 고스트 모드 관련 업적도 하나 생겼다.[4]
1.3. 플래그전[편집]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3 아이스 테마 신규 맵 업데이트와 대규모 패치 때 등장했고 글로벌 서버는 시즌 2에 출시됐으며 상시 운영중이다. 어느 팀이 더 트롤링이나 즐겜러, 바보들이 없는지에 따라 승부가 결정나는 모드.[5]
플래그전은 필드에 있는 깃발을 획득해서 자신의 기지로 가져와 점수를 득점하는 게임으로 팀원 간의 협력이 중요한 게임이다. 보통 고수들은 공격수와 수비수를 나누어서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다.[6]
모드 특성상 개인전은 존재하지 않고 팀전만 존재한다.[7] 깃발을 얻은 상태에서 아이템에 피격당하거나 상대 라이더와의 충돌이 발생하면 깃발을 놓치게 된다. 3분 안에 더 많은 점수를 득점하는 팀이 승리한다. 만약 두 팀 모두 시간이 끝나기 전까지 동점 상태이면 연장전을 시작하며, 연장전에서는 먼저 득점하는 팀이 게임에서 승리한다. 또한 이 모드에서는 각종 아이템 카트바디들의 특수 효과나 풍선의 미사일 피격을 줄여주는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만약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게 된다. 제한 시간은 없지만 실험 결과, 연장전 시작 후 16분이 경과하면 경기가 자동으로 끝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무승부 상태에서 한 쪽 팀원들이 모두 나가는 경우에도 무승부 처리로 경기가 종료된다.
1.4. 이어달리기[편집]
러쉬플러스에만 있는 특유의 모드로써 스피드 팀전 2인 1팀으로 진행되며, 한 판에 최대 4팀까지 플레이 가능하다. 모드 특성상 맵을 달려서 다시 처음 출발선으로 돌아올 수 있는 맵들만 나온다.[8]
최소 L2 라이선스 이상의 실력을 지닌 중~고수들이 위주로 모이는 곳이다.[9] 이 때문인지 초보자들의 경우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강퇴를 당하거나 같은 방 유저들이 함께 파트너를 하기 꺼리며[10], 남들보다 뒤쳐지는 실력으로 인해 플레이 중 파트너에게 채팅으로 욕을 먹는 일도 빈번하다.
그나마 4인 1팀 팀전은 초보 유저가 한두명 섞여 있더라도 나머지 팀원들의 실력이 기본 이상이면 우승 가능성이 높지만[11], 2인 1팀인 이어달리기 모드는 본인의 실력이 특출나게 뛰어난 것이 아니면, 두 명의 실력 모두 어느 정도 기본이 되어야 하는 모드이므로
맵은 라이더 당 1바퀴씩, 팀 당 총 2바퀴를 달리며, 팀 별로 선발 라이더와 후발 라이더가 나뉜다. 선발 라이더가 후발 라이더에 가까워지면 "바통 터치까지 1,000m/500m" (남았다는) 문구가 옆에 나타난다. 선발 라이더가 후발 라이더에게 바통을 받고 나면 후발 라이더가 움직일 수 있게 된다. 후발 라이더가 먼저 들어가는 팀이 1등을 한다.
선발 라이더가 바통 터치를 할 때, 후발 라이더가 위치한 구역인 녹색 선 안으로 들어가서 터치하면 후발 라이더가 부스터 1개를 얻는다. (화면에는 '완벽한 바통 터치' 라고 표시된다.[13])
파트너가 달리는 동안 관전하며 채팅과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우측 상단 말풍선 아이콘을 탭해 채팅을 끄고 켤 수 있다.[14]
2인 1팀이라는 특성상, 진행 중인 라이더나, 대기 중인 후발 라이더가 나가면 두 명 다 탈주 처리된다.[15]
트롤짓을 하는 유저들이 종종 있어서 이어달리기를 기피하는 유저들이 있다.
1.5. RP[16]모드[편집]
PC카트는 카트바디만 랜덤이였다면 여기서는 카트바디뿐만 아니라 스피드, 아이템, 무한부스터 등의 게임 모드까지도 랜덤이다[17]. 홀수인원은 개인전이며, 짝수인원의 경우 팀전도 매칭된다. 랭킹전으로는 아직 나와있지 않다.
원래(시즌 3)는 챔피언스 모드와 마찬가지로 기간제 모드였으나, 2021년 5월 6일 시즌7 업데이트와 함께 상시 오픈 모드로 승격되었다.
1.6. 무한 부스터[편집]
일명 무부. 스피드전과 동일하지만 드리프트를 살짝만 해도 부스터가 바로 채워지는 모드이다.[23] PC의 무한부스터와 동일하며[24] 개인전, 팀전으로 나뉜다. 다만 스피드전과 달리 라이선스에 관련하여 채널이 나뉘지는 않는다.
이곳에서 찍은 기록은 타임어택에 등재되지 않는다.
1.7. 악당 잡기[편집]
러쉬플러스에만 존재하는 모드로써 팀전으로만 진행된다. 세가지 악당이 존재하며 각각 악당을 잡을때 초보 악당(검정색)은 10점, 중급 악당(파란색)은 15점, 고급 악당(빨간색)은 25점을 준다.
라이더의 시야에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는 악당을 자동으로 록온하며, 화면의 밧줄 아이콘을 누르면 록온한 악당을 최종적으로 지목하여 그 악당을 잡을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지목된 악당은 사이렌 아이템을 사용한 것처럼 머리 위에 사이렌 표시가 나온다. 지목 시 일정 시간 이내에 잡아야 하며, 어느정도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캐릭터가 악당을 잡는다. 또한 그 악당을 지목하는 동안에는 다른 악당을 잡을 수 없다. 만약 악당을 발견했는데 상대방이 해당 악당을 지목한 상태라면, 자신은 상대방이 지목한 그 악당을 잡을수 없다. 악당이 멀리있거나 지목 상태가 포화상태일때 잡는게 가능한 악당과의 거리가 ~m가 남았다고 알려준다. 30초 남을 때는 밧줄 쿨타임이 없어지면서 언제든지 악당을 지목할 수 있어서 더 많이 더 빨리 잡을 수 있게 되며, 배경음악이 빨라져서 막판 뒤집기 분위기를 제대로 낸다. 최종적으로 점수가 높은 팀이 승리한다.
원래는 중국 서버에만 있었으나 인기가 제일 없었는지 중국에서는 이미 삭제된 지 오래고, 그래도 모처럼 만든 독창적인 모드라 버리기는 아까운지 글로벌 서버는 삭제하지 않고 시즌2 이후부터 계속 운영하고있다.
2. 기간 한정 모드[편집]
2.1. 챔피언스 모드[편집]
PC의 챔피언스와 동일하게 16팀끼리 서로 붙는 아이템전 모드이다. 그래서 승리 규칙도 아이템전과 동일하게 1위를 차지한 플레이어 1명이 속한 팀 전체가 승리하는 승자독식제다.[26] 다만 일반 아이템전과 달리 경기중에는 아이템 팀전 전용 퀵채팅을 사용할 수 없다.[27]
플레이어 4명이 방에 모이면 블랙컴퍼니, 해적팀, 황금팀, 궁중 팀, 무림 팀 등 각각 컨셉을 가진 봇 4마리로 구성된 인공지능 팀과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각 팀별로 탑승하는 카트나 사용하는 무기 등이 차이가 있으며[28][29] , 4강 이상으로 올라가면 봇들의 인공지능 난이도가 엄청나게 올라간다. 첫 경기인 32강전부터 최종 결승까지 5경기가 연속으로 진행되며 승리를 하면 곧바로 다음 경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한번 시작하면 접속이 끊겨버리거나 강제종료로 탈주하지 않는 한 중간에 나갈수 없다. 또한 한판이라도 패배할 경우 즉시 토너먼트가 종료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경기를 1회 승리하거나 1회 우승할 때마다 일정 수량의 무지개 챔피언 조각들을 받는데, 이것으로 관련 이벤트에 사용할수 있다. 필살기는 트랙 중간중간에 얻는 아이템과는 별개로 각 플레이어당 1회 경기에 총 2회를 사용할 수 있으며[30], 한 번 사용할 때마다 순위가 마구 요동치는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일반 아이템전과 전략을 전혀 다르게 가져가야 하며, 일반 아이템의 비중이 훨씬 적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크게 뿅망치, 100톤 추, 시한폭탄, 공중 강습 등의 공격형 아이템과, 필살기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공격을 막아주는 방어형 대천사 아이템(PC카트의 디지니 필살기)으로 나뉜다. 총 5경기여서 각 플레이어당 보유한 필살기 수량이 최소 10개 이상이어야 하며, 한 명이라도 수량이 모자라면 경고 메시지가 출력된다.
처음 모드가 오픈되었을 당시에는 대천사 아이템을 최소 1인 이상 반드시 끼워서 팟을 구성하거나[31],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공격형 필살기를 1회 사용하여 견제하고 시작하는 등 각종 플레이가 나왔지만, 어느 정도 공략법이 나온 뒤에는 필살기를 이악물고 모두 아껴두며 일반템으로 어떻게든 버티다가 마지막 바퀴에서 모조리 쏟아부어 역전하는 방식으로 게임 스타일이 고착화되었다. 오히려 경기 시작하자마자 필살기 쓰는 짓은 트롤링으로 간주될 정도. 사용하는 필살기도 공중 강습이나 뿅망치 등 상대 팀원들의 속도를 늦추는 필살기보다 100톤 추나 시한폭탄, 전자기 레이저 등 아예 그 자리에서 정지시켜버리는 필살기들이 선호된다. 그리고 봇 팀들 역시 필살기 수량이 정해져 있고, 경기 중간중간 정해진 시간대에 쓴다는 것이 알려지면서[32], 모드 오픈 기간 후반에는 대천사를 단 한 명도 착용하지 않고 케피 필살기로만 팀원들이 모조리 공격형 필살기만 들고 나오는 상남자 메타가 오히려 훨씬 유리하고 재미있기 때문에 대세가 되었다.[33].
접속이 끊기거나 강종하지 않는 한 중간에 나갈 수가 없기 때문에 지친 유저들이 게임 도중 강종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한다. 정말로 사정이 생겨서 접속을 종료하고 싶으면 경기 종료 후 수 초 동안의 시간이 있으니 채팅으로 말하고 나가도록 하자.[34]
AI이기는 하지만 점점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지거나 상대측의 카트들의 속도가 빨라진다. 심지어 대량의 물파리&마사일이 날라올수도 있다. 따라서 챔피언스 모드에 참가하려면 우선 황금 실드나 프로텍트 실드, 삼색 보석을 갖고 있는 세티, 트위저, 칼레이도를 쓰거나 미사일과 물파리를 확률적으로 방어해주는 카트바디나 엠블럼, 펫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물파리와 물폭탄 쾌속/재빨리 탈출 기능이 있는 카트바디를 사용해도 좋다. 단, 조준형 미사일의 경우 켈베로스와 스위피의 은신으로도 막을 수 있다.
2.2. BOSS전[편집]
4명의 플레이어들이 협동하여 보스가 결승점에 도달하기 전에 아이템과 미사일을 이용해서 체력을 깎아야 한다.[35] 보스의 일정량의 체력을 깍을 경우 보물상자, 루찌, K코인을 일정량 떨어트리고[36] 오픈 시 보상을 교환할 수 있는 일정량의 화폐를 획득한다. 화폐를 모으면 희귀 카트바디, 스키드, 풍선 등으로 교환 할 수 있다.
글로벌 서버 기준으로,
2020년 12월 4일 ~ 12월 17일 1번째 오픈되었다.
2021년 10월 15일 ~ 10월 29일 2번째 재오픈되었다.[37]
2022년 2월 4일 ~ 2월 17일 3번째 재오픈되었다.[38]
2.3. 에너지 경기장[편집]
400명의 전체적인 트랙 기록이나 평균 등수가 비슷한 유저[39]들이 지정된 트랙들을 1바퀴 돌며 기록으로 겨루는 방식이다.[40] 시즌 5에 처음 추가되었으며, 이벤트 기간 중 오전 10시~오후 11시 59분에만 열린다. 시즌 11 후반부터 마감 시간이 1시간 단축되어 오전 10시~오후 10시 59분까지 열리게 된다.
매 시즌마다 꾸준히 열리고 있지만 정작 보상은 형편없다.
2.4. 배틀로얄[편집]
1vs1 스피드전과 2vs2 아이템전[41]을 기반으로 하는 경쟁전. 비기너전, 엘리트전, 마스터전이 있다. 참여할려면 입장권이 있어야 한다.[42] 시즌 6에 처음 추가되었으며, 이벤트 기간 중 오전 11시~오후 11시 30분에만 열린다.
매 시즌마다 꾸준히 열리고 있다.
아이템전의 경우 운이 나쁘면 봇(...)이 팀원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2.5. 신규 트랙 도전[편집]
매 시즌마다 3번 정도 열리는 이벤트.[43]
시즌마다 트랙이 새롭게 추가될 때마다 나오는 이벤트이며, 신규 트랙의 1바퀴를 다른 사람들의 기록보다 최대한 빨리 완주하면 된다. 사실상 타임어택 랭킹전이라고 봐도 무방.
이벤트 종료 시점에 본인이 100위 안에 들면 '뉴트랙 챌린저' 칭호(30일)를 지급한다.
2.6. 챔피언스 트로피[편집]
매 시즌마다 출시되는 이벤트로, 타임어택에서 나오는 맵 중 한 개를 다른 유저들보다 최대한 빠르게 완주해서 경쟁하는 이벤트다.
2.7. 붐힐 서바이벌[편집]
시즌 20 WKC가 업데이트되면서 나온 모드.
폴가이즈같은 서바이벌 형식의 게임이고 2명씩 4팀으로 8명이 플레이하며 상위 4명이 이기는 미니 게임이며, 총 3라운드를 진행하고 토너먼트 형식이 아닌 독립된 게임이다.
1승시 1점, 2승시 3점, 3승시 5점을 얻으며 팀원과 함께 승리하거나 1등으로 들어오면 각각 추가 1점을 준다. [44]
진행하다 보면 맵에 다양한 아이템이 드롭되기도 하는데 대강 다음과 같다.
연막탄 : 주변의 플레이어에게 구름을 생성하여 시야 방해를 할 수 있다.
방망이 : 가까이 있는 플레이어를 밀쳐버릴 수 있다. 떨어지면 탈락하는 게임에서 매우 사기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부스터 : 말그대로 속도가 일정시간동안 상승한다. 일반적인 아이템전과 마찬가지로 이것도 일반 부스터와 슈퍼 부스터가 나눠져 있다.
슈류탄 : 가장 가까운 적에게 던져 밀쳐낸다. 너무 적이 가까우면 자신도 날라가서 떨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
또한, 서바이벌 게임과 용암 라운드를 제외하면 각 게임에서 팀원과 무려 텔레포트를 할 수 있다.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사용할 수 없고 쿨타임이 매우 길지만 뒤에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사기적 기능이다.
3. 플레이 중단된 모드[편집]
3.1. 루찌 쟁탈전[편집]
특정 시간대[45]에만 잠깐 열리는 아케이드 모드였으나, 2020년 5월 19일 무중단 패치 후부터는 플레이 할 수 없게 되었다.
2명 ~ 6명이 함께 플레이 가능하며, 트랙은 '노르테유 어반 스퀘어'로 고정되어 있다.
루찌는 최대 50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게임이 끝날 때까지 보유 횟수가 제일 높은 사람이 승리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템 방어와 공격이 중요한 게임이다. 만약 50개가 동일하다면 먼저 50개를 채운 사람이 1위로 지목된다. 1위 플레이어는 머리 위에 왕관이 생긴다.
아이디어는 괜찮았으나 맵 표절 논란이 일어나 서버 오픈 7일 만에 모드 플레이가 중단되었다. 다시 출시하려면 최소한 맵 구조와 기믹을 뜯어 고쳐서 나와야 할 판.
현재 해당 모드 플레이 영상은여기서 확인 가능하다.
출시하고 거의 바로 없어져서 모르는 유저[46]들이 있다.
3.2. 치킨 게임[47][편집]
배틀그라운드 콜라보로 나온 미니게임. 8명 매칭으로 진행되며, 게임을 시작하면 8명 중 1명이 킹치킨[48]이 된다. 사실상 좀비를 닭으로 바꾼 좀비전 모드나 다름없다.
우선, 킹치킨은 체력 180을 가지고 있으며 수치가 0이 되면 사망하기 때문에 생존자를 4초의 쿨타임이 있는 부리로 공격해 모든 생존자를 병아리로 감염시켜야 한다.[49] 부리에 맞으면 생존자는 병아리가 되면서 남은 생존자를 공격할 수 있게 되고 3번 쪼으면 스턴을 걸 수 있다.[50]
킹치킨은 인간을 병아리로 만들 수 있지만 공격 속도가 느려서[51] 전부 병아리로 만드는 일은 실력있는 유저가 아니면 보기 드물다. 하지만, 킹치킨이 만든 병아리들이 생존자들에게 스턴을 잘 걸어주면 승리할 확률이 높아진다.[52]
생존자들은 닭과 병아리들의 공격을 피함과 동시에 킹치킨을 처치해야한다. 인간에게는 킹치킨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3초의 쿨타임이 있는 스킬을 쓸 수 있다. 생존자가 5명 이하일 때는 남은 생존자들에게 공격력 버프가 생기고, 2명이 남았을 때는 이동속도 버프도 함께 생긴다.
인간팀이 이기면 '치킨이닭', 치킨팀이 이기면 '계'멋지군이 뜬다.
생존자가 승리하거나[53] 모든 인간을 잡은 킹치킨에게는 40점.
무승부면 게임 참여자 모두 20점.[54]
병아리는 결과에 관계없이 무조건 20점.[55]
여담으로, 중국 서버와 다르게 글로벌 서버는 킹치킨과 병아리들이 방탄모가 아닌 노란 헬멧을 쓰고 있고 생존자 역시 프라이팬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야구 방망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그리고, 중국 서버는 맵에 배틀그라운드 관련 장식품과 보상[56]이 있었지만 글로벌 서버는 아쉽게도 모두 없어진 탓에 게임 이용률이 적었고, 중국 서버는 킹치킨의 공격 범위가 미세하게 넓다.
글로벌 서버 기준으로, 2021년 6월 21일 ~ 7월 6일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행되고 다시 재오픈한 적이 없다.[57]
3.3. 범인 찾기[편집]
중국 서버는 시즌 13에 출시되었고, 글로벌 서버는 이보다 빠른 시즌 9에 조기 출시되었다. 따로 아케이드 모드에 있지않고 메인화면에서 범인 찾기 모드를 누르면 입장할 수 있다.
플레이 인원인 8인 or 4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범인은 4인 모드에서는 1명만 되고, 8인 모드에서는 2명이 된다. 플레이 맵은 범인찾기 전용 맵으로만 플레이한다.[58]
게임은 확률에 따라 일반인과 범인으로 나뉘는데, 일반인은 맵 안에서 주어진 미션 24개[59]를 전부 클리어하거나, 수상한 행적을 보이는 범인을 투표로 모두 찾아내서 추방시키면 승리한다.
게임 도중 물풍선을 발견하거나[60]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회의를 소집할 수 있는데[61] 회의할 때는 소집한 사람이 가장 먼저 마이크 발언권이 주어지고 그 다음 마이크 발언권부터는 번호 순서대로 진행한다. 보통 일반 채팅으로 대화하나 어몽어스랑 달리 여기서는 음성으로도 할 수 있다.[62]
일반인은 범인에게 공격당하면 회의를 소집할 수 없는 유령 상태가 되고 사망한 자리에 물풍선이 생긴다.[63] 우선, 유령 상태에서는 계속 미션이랑 화재 진압은 할 수 있어서 일반인의 승리를 도울 수 있다. 다만, 회의 중에는 생존자들의 일반 채팅을 볼 수가 없어 회의 시간에 지루하다. 어몽어스에는 죽은 사람들과 생존자들의 채팅을 구분해서 볼 수 있으나 여긴 그런 게 없다.
범인은 일반인들의 눈길이 없는 곳에서 조용히 일반인들을 살해해야 한다. 일반인 수와 범인의 수가 같아지거나, 맵에 방화를 저지르고 1분을 넘기면 승리한다.
또한, 범인은 일정 시간마다 일반인 플레이어의 이동속도를 감소시키는 '슬로우'[65], '방화'로[66] 일반인의 미션 수행을 방해 할 수 있다.[67]
사망한 일반인들은 사보타지를 끌 수 없는 어몽어스랑 달리 여기서는 사망해도 불을 끌 수 있고, 사망한 범인[68]도 슬로우, 방화 사용이 가능하다. 살아있는 범인을 돕는다고 해서 특수 기능[69]을 잘못 사용해 남은 범인까지 걸리는 일이 있으니 트롤짓은 하지 말자. 그리고 게임 중간에 나간 유저가 있으면 기권표가 나오기 때문에 초반에 소집해서 없애는 것이 편하다. 나중에 일반인들이 점점 없어져서 불리한 점이 있기 때문.[70] 모든 방해 기능은 판마다 3번씩만 사용할 수 있다. 중국 서버랑 달리 글로벌 서버는 바리케이드도 없고[71] 연막의 효율도 안 좋기 때문에 일반인의 승률이 높다.
시즌 10 시작과 동시에 메인화면에서 사라졌다. 시즌 9 패치노트에 범인찾기 플레이 기간 내용이 따로 언급되지 않아서 유저들은 상시모드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유저들의 생각이 틀린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중국 서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출시 예정 모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중국 서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04:19:59에 나무위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모드/아케이드 모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RP는 Random Play의 약자로 추정된다. 말 그대로 모든 것이 랜덤인 모드.[2] 중국 서버는 '프라이팬 난투', '버블 난투전'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했었다.[3] 심지어 L1 라이센스 미보유자들도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을 플레이할 수 있다![4] 충돌하지 않고 고스트 모드 20회 완주.[5] 좀 험하고 거짓말 같지만 사실이다. 미사일만 죽어라 모아놓고 막상 적이 깃발을 챙기면 맞추지도 못하는건 기본이요, 딜딸에만 미쳐서 실드를 갈아가며 공템만 난사하고 깃발은 안챙기기도 하고, 심하면 자기 팀 골인 위치도 모르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인다. 언제부턴가 팁 메세지가 뜨도록 패치되었으나 아무도 안 읽는 듯하며 게임하다보면 잘 보이지도 않는 위치에 조그맣게 떠서 있으나마나.[6] 인식과는 달리 방어를 해가며 깃발을 골대에 넣는 역할이 공격수이며 미사일, 롤링 물폭탄, 몸빵 등으로 상대방의 깃발 획득과 득점을 방해하는 역할이 수비수이다. 보통 4:4 기준 공격수 1~2명, 수비수 2~3명으로 나눈다.[7] 참고로 카트라이더에 깃발 뺏기 개인전이 있긴 했었는데, 골대가 없이 깃발을 오래 소지한 순서대로 순위가 결정되는 방식이었다.[8] 예를 들어 트랙9, 월드 리오 다운힐과 같이 처음 출발선으로 돌아올 수 없는 맵들은 이어달리기 모드에 나오지 않는다. 빌리지 붐힐터널, 동화 프레티온 목마 등 일부 맵은 돌아올 수 있어도 안 나온다.[9] 아무리 낮아도 31레벨 이상의 유저들(별장갑 이상)부터가 대부분이다. 이들 중에서도 실력 상 이미 L2 라이선스를 통과한 후 L1 라이선스에 도전중인 유저들도 상당하다.[10] 게임 시작 전까지 계속 파트너 없이 끝까지 혼자 남는 경우가 많는데, 보통 유저들은 오래 기다리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방장이 짝이 없는 초보 유저를 강퇴시키고 3팀끼리만 게임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11] 4인 1팀의 팀전 마저도 방장이 우승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같은 팀에 초보 유저가 들어오면 강퇴를 시키는 경우도 많다.[12] 실제로 초보 팀원들이 트롤짓을 하는 경우가 많아 이어달리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는 편이다.[13] 그렇지 않을 경우, '순조로운 바통 터치' 라고 표시된다.[14] 현재 달리고 있는 라이더는 당연히 채팅을 볼 수도 보낼 수도 없다.[15] 이 경우 남아있는 사람에게는 잠시 후 '팀원이 접속이 끊겨 팀이 해산됐습니다. 1명만 나가도 팀 전체가 영향을 받습니다.' 라는 팝업과 함께 실격 처리되어 게임에서 퇴장된다.[16] RP는 Random Play의 약자로 추정된다. 말 그대로 모든 것이 랜덤인 모드.[17] 모든 모드가 랜덤으로 걸리는 것은 아니다. 악당잡기나 이어달리기 모드는 열리지 않는다.[18] 즉, 풀방 기준 운이 좋다는 메시지가 4명이 뜬다고 가정하면 이 중 1명만이 레전드 카트바디를, 나머지 3명은 솔라, 쉐퍼 등 상위권 레어 등급의 카트바디를 타게 된다.[19] 방 인원이 홀수냐 짝수냐에 따라 어느 정도 정해지기는 한다. 홀수일 경우 무조건 개인전 모드만 열린다.[20] 화려하게 장식된 이글루 모양의 카트로 2020년 10월 16일 한섭에 출시되었다. RP모드에서는 이미 그 이전부터 등장해왔다.[21] 아이템전 전용 카트 중에서도 유일한 희귀 등급인 카트로 사실상 최하위 카트이다. 스피드전 한정으로는 스톰이나 스트라이크만도 못한, 그야말로 연카보다 조금 나은 수준의 카트. 스피드 개인전 종목에서 이 카트가 나와버리면 남들 핑코, 몬스터, 백기사 탈 때 혼자 연카 타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22] 역시나 아이템전 전용 카트로 아이템전 카트 중에서 스펙이 최하위에 속한다. 스피드전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3] 다만 자동게이지는 차지 않는다.[24] 다만 인지도나 인기는 PC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편. PC에서는 무부의 인기가 매우 좋다.[25] 그런데 만약 무부에서 L2와 L1이 한 방에 있고, L1이 방장이 되어 L1전용 맵을 고르면 L2는 L1 전용 맵을 할 수 있다![26] 그래서 일반 아이템전처럼 스피드와 주행실력 좋은 러너 한 명 앞으로 보내놓고 나머지 세 명이 맨 뒤에서 아이템 견제가 가능하다.물론 꼴찌는 템 먹을 때마다 부스터만 나오기 때문에 너무 뒤처지는 것도 안 좋다.[27] CP전도 마찬가지다![28] 유령팀과 해적팀을 제외하고는 거의 스피드전 카트나 방어력이 거의 없는 저질 템전 카트를 탑승하기 때문에 일반템 견제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그래서 대진운만 좋으면 고인물들의 경우 필살기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일반템만으로 4강이나 결승까지도 올라갈 정도. 챔피언스모드는 일반템의 비중이 미미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가능까지는 아니지만 굉장히 힘든 일이다. 일반템으로 견제하기 제일 까다로운 팀은 스켈레톤을 탑승하는 해적팀. 반대로 유령팀이 타는 할로윈 호박 카트의 경우 물폭탄 대신 호박 폭탄을 쓰는데, 호박폭탄의 피격 범위가 물폭탄보다 넓고 피격될 경우 아이템 사용이 1~2초간 잠겨버리는 기능이 있어서 견제당했을 때 대응이 어렵다. 무엇보다도 호박 폭탄의 경우 카트나 펫 등이 가진 확률적 물폭탄 방어 기능이 아예 통하지 않는다.[29] 은월검을 탑승하는 도검 팀도 꽤나 까다롭다. 은월검의 효과로 물파리가 반드시 얼음 물파리로 바뀌는데 얼음 물파리를 방어하는 기능이 현재 시즌8까지는 아예 없으므로 쉴드가 어떤 순위에도 항상 나오는 세티가 아닌 이상 계속 공격을 맞게된다. 얼음 공격이라 탈출 기능도 통하지 않는데, 봇들의 인공지능으로 얼파리가 연속으로 들어가면 그대로 하위권 확정.[30] 그래서 경기당 플레이어 4인 기준 총 8회의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31] 초보들은 안전빵으로 2명까지도 대천사 인원을 구성했지만, 그렇게 되면 공격력이 너무 떨어져버려서 2인 대천사 서포트 메타는 순식간에 사라졌고, 유저들이 어느 정도 적응을 마친 모드 오픈 기간 후반에는 아예 대천사 아이템 자체가 사장되다시피 하였다.[32] 주로 초반에 깔짝깔짝 쓰다가 중반쯤에 일정 간격을 두고 몰아친다. 그래서 오히려 마지막 한 바퀴 남겨놓은 경기 후반부터는 필살기 사용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 봇들이 필살기를 유독 자주 쓴다고 느껴지는 구간이 있고 그 구간만 버텨내면 후반에 거의 백퍼센트 확률로 대역전극이 가능하며, 나중에는 아예 이 방식이 핵심 전략으로 일원화되었다.[33] 대천사 아이템 자체가 상대가 공격하면 방어밖에 할 수 없는 수동적인 필살기라서 재미가 없고, 상대의 공격 타이밍에 적절하게 눌러줘야 하기 때문에 재미에 비해 상대적으로 운용 난이도가 높다는 것도 대천사가 사장되는 데에 한몫했다. 기본적으로 이런 게임은 방어보다는 공격이 훨씬 쉽고 재미있기 때문이다.[34]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강종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게임을 계속하여 승리한 사람들도 있다![35] 만약, 보스가 결승점에 도달했을 때 체력이 남아 있을 경우, 패배.[36] 하루에 얻을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다. 0시가 되면 초기화된다.[37] 기존 혼 비스트 보스와 차이나 테마가 PC 카트의 디스오더로 변경되고 맵이랑 BGM도 메카닉으로 변경되었다.[38] 혼 비스트 보스의 외형이 검은 호랑이로 변경되었다.[39] 랭크 난이도는 101xx구역→100xx구역→20xx구역→10xx구역 순이다. 랭크가 낮을수록 원석 수량을 많이 획득할 수 있다.[40] 다른 유저가 점령한 구역을 공격해도 되지만, 빈 구역을 공격하는 것이 더 편하다.[41] 시즌 8에 추가됨.[42] 1번째 플레이는(마스터전 제외) 무료 참가가 가능하다.[43] 매 시즌마다 43개 정도의 맵이 나오는데 이를 하나씩 나눠서 추가되고 있기 때문에 이 이벤트도 3번 나오는 것이다.[44] 각 판당 1번씩만 적용된다.[45] 오후 12시 ~ 오후 2시[46] S2 유입.[47] 중국 서버는 '프라이팬 난투', '버블 난투전'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했었다.[48] 암탉이어서 킹치킨이 아니라 퀸치킨으로 불러야될 것 같다.[49] 병아리가 아니라 영계같아 보인다.[50] 병아리는 스턴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딱히 없다. 킹치킨과 다르게 본인이 따로 감염시킬 수 없다. 만약 당신이 병아리인데 킹치킨이 잠수를 타거나 생존자들과 티밍이나 친플 플레이라면 시간 끝날 때까지 기다리거나 인간이 킹치킨을 잡는 것을 구경할 수 밖에 없다.[51] 한 가지 팁이라면, 쫒아오는 생존자를 뒤돌기로 공격하면 의외로 잘 걸린다.[52] 생존자들이 모두 모여야 킹치킨을 빨리 잡을 수 있는 것처럼 병아리도 1명의 협동심이 매우 중요하다. 만약 병아리가 6명일 때는 6명 전부가 참여해줘야 남은 생존자 1명을 잡기 수월해지기 때문에 잠수/강종 행위는 자제하자.[53] 인간팀이 승리하면 킹치킨은 15점밖에 못 얻는다.[54] 강종 유저는 -로 제외된다.[55] 점수를 주는 방식이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이 이기면 40점을 주는데 막상 게임에서 풀숲에서 잠수를 타거나, 구경만 하는 등 아무 것도 안 한 사람이 게임에서 열심히 한 사람과 똑같은 40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존버승리[56] 프라이팬 핸드봉, 마이룸 킹치킨 동상[57] 중국 서버는 시즌 10, 11, 12, 14, 15에 꾸준히 오픈되었다.[58] 맵 크기가 어몽어스에 비해 굉장히 작다.[59] 8인 기준. 4인은 16개만 하면 된다.[60] 물풍선이 있는 자리에서 소집할 수 있다.[61] 회의실 탁자에서 소집할 수 있다.[62] 중국 서버는 마이크를 끄면 끈 UI가 나오고, 마이크를 키면 킨 UI가 나오는데 한국/글로벌 서버는 키든 안 키든 그냥 꺼져있는 UI로만 나온다. 또한, 중국 서버는 회의 시작 전 본인이 마지막에 있었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나 한국/글로벌 서버는 역시 없다.[63] 일반인뿐만 아니라 범인도 물풍선 신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신고한 사람이 무조건 일반인이라고 단결지을 수 없다.[64] 다만, 음성 채팅은 들을 수 있다.[65] 중국 서버는 연막이 나오면서 시야가 짧아지고 이동속도는 변함이 없는 방식이지만, 한국/글로벌 서버는 연막이 없고 대신 이동속도를 느리게 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참고로 범인은 느려지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연막을 쓰면 일반인보다 빠른 속도 때문에 정체가 들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국 서버는 범인이 유리해지기 때문에 이 방해 공작을 자주 사용 하는데, 한국/글로벌 서버는 오히려 본인들이 손해보는 방식으로 되버려 언제 사용해야할 지 모를 정도...게다가, 사망한 범인이 멋대로 슬로우 기능을 사용해버리면 남은 범인은..[66] 번역 오류인지, 폭탄이 아닌 불로 나왔는데도 범인찾기 대기방 채팅목록에 '폭탄 제거 후'라는 문장과 게임 중 불이 설치되면 나오는 '폭탄 해체'라는 오역도 있다.[67] 일반인들은 화재 시간 1분이 지날 때까지 불을 끄지 못하면 패배한다.[68] 8인 방 한정[69] 특히, 슬로우 시스템[70] 예를 들어, 8인방 기준으로 8명 중에 1명이 나가면 범인은 3명만 처리하면 끝이다.[71] 다른 구역으로 지나가는 통로마다 바리케이드를 설치하여 이동을 일정시간 제한시킬 수 있는 방해 공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