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트바디/스피드 카트/레전드 등급/시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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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시즌 1부터 시즌 5까지 출시된 레전드 등급의 스피드 카트를 정리한 문서.
무과금 및 시즌패스 카트는 @, 하이라이트 카트는 ★ 표시.
2. 시즌 1[편집]
2.1. 골든 로디 카프카 @[편집]
자세한 내용은 골든 로디 카프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핑크 코튼[편집]
자세한 내용은 핑크 코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세이버 Red[편집]
자세한 내용은 세이버 Re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제노@[편집]
자세한 내용은 제노(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시즌 2[편집]
3.1. 스펙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스펙터(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아틀라스[편집]
亚特拉斯
Atlas 7월 24일부터 8월 21일 몬스터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단독 1대장, 9월 28일 백기사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공동 1대장을 차지한 카트바디. 시간의 상점에서 할인률에 따라 최소 4200 건전지, 최대 5880 건전지로 구매할 수 있다. 차체가 다소 크지만 찰진 드립감과 높은 게충, 핑크 코튼 보다 높은 기본 속도가 특징이다. 또한 몸싸움 능력이 매우 좋아[1][2] 멀티 플레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카트바디이다. 중국 서버에서는 여러모로 취급이 안 좋은데 7일 동안만 1대장이었던 역사가 있다. 출시 7일 만에 백기사가 나왔기 때문. 후속 업그레이드형인 이아페토스마저 파라곤이 판치는 시즌 7 후반에 흑기사의 완벽한 하위호환 스펙으로 출시되어 존재감이 영 좋지 않다 .[3]
몬스터와 비교해보면 최고 속도나 가속도 등 카트의 성능 자체는 몬스터가 더 우위지만, 약한 몸싸움 능력과 묵직하면서도 약간 미끌거리는 드립감, 2% 부족한 게충으로 인해 운용이 상당히 어려운 카트바디이기 때문에 이런 운용에 익숙치 않은 라이더라면 강력한 몸싸움 능력과 높은 게충, 가볍고 찰진 드립감을 지닌 아틀라스가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4]
모티브는 닛산 180SX 튜닝카. 리트랙터블 라이트만 보고 AE86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다만 유저 대부분이 이니셜D를 모르는 유저가 많은 편이라서 아틀라스 관련 영상에서는 이니셜D 관련 댓글이 생각보다 잘 안보인다. 뒷면은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가 연상된다는 사람들도 있다. 닛산 180SX도 최후기형은 4개의 원형 테일램프였다.
엔진소리와 순간 부스터 소리는 9엔진이지만 부스터 소리는 아틀라스만의 독자적인 소리가 난다.
이름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거신인 아틀라스[5]에서 따온 것이며, 이후 출시될 후속형인 이아페토스 또한 아틀라스의 아버지에서 따온 것이다.
시즌 4 시작으로 시간의 상점 판매가 종료되어 단종되었다.
3.3. 비룡도[편집]
게이지 충전량이 무려 880으로 게이지 관리가 매우 편하고 차체가 얇고 작으며 이외의 전반적인 스펙도 레전드 등급 답게 좋지만, 다른 검 모양 카트바디들처럼 차체 뒤쪽이 길고 드리프트가 바깥으로 밀려나는 감이 크다. 이런 이질적인 드립감으로 인해 세밀한 조작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랭커들에겐 평이 좋지 않은 카트. 또한 880의 매우 높은 게이지 충전량을 지닌 것과는 반대급부로 가속 시간이 겨우 650밖에 안되는데, 이 수치는 희귀 등급 카트 수준으로 매우 낮은 수치다. 어떻게 보면 게충과 가속 시간을 서로 바꿔 먹은 셈.
외부적으로는 중국 서버에서 비밀코드 보상 카트로 등장한 것과는 달리 한국 서버에서는 상점에 패키지 상품으로 출시했는데, 시스템 상 사용이 불가능한 비룡도 비밀코드를 일일 주유소 출석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버그가 같이 발생해버려서 중섭과 한섭의 차별 논란에 부채질을 한 카트. 확률 논란이 있었던 같은 레전드 등급인 핑크 코튼과는 달리 영구 까임권을 얻게된 꼴이 되었다. 상점에서 건전지로 바로 얻을 수 있는 편리함과 이미지를 맞바꾼 셈이다.
시즌 1~3까지 출시한 레전드 스피드 카트바디 중 단종된 기간이 없는 유일한 카트바디가 되었다. 그런데 현재 창고에 가면 획득 할 수 있는 경로가 없다고 나온다.
3.4. 몬스터[편집]
시즌 2의 하이라이트 카트바디이자 9월 28일 백기사가 출시 되기 전까지 아틀라스와 공동 1대장을 차지한 카트바디. 아틀라스보다 스펙 자체는 월등하지만 확실히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다. 최고속도나 드리프트 탈출력 면에서는 아틀라스보다 뛰어나지만[8], 과금 대장급 카트바디들 중 가장 낮은 게이지 충전량과 약한 몸싸움 능력이 단점. 즉, 낮은 게충과 부족한 몸싸움 성능을 커버할 수 있는 주행 실력을 요구하는 상급자용 카트바디이며, 거기에 다소 무거우면서 약간 미끌거리는 드립감 때문에 그런 호불호가 갈리는 카트바디이다.
작은 차체, 높은 최고속도, 좋은 가속과 드탈, 그리고 좋은 탄력으로 상위권 유저들에게 꽤나 고평가를 받고 있다. 게충 자체도 나쁜 편은 아닌 터라[9] 게이지를 잘 관리하는 고수들 입장에서는 나쁠 것이 없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운용이 난해한 상급자용 카트바디란 평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기술들을 잘 활용하지 못 하고 게이지 관리에 힘든 초보라면 몬스터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힘들 수 있다. 여러모로 아틀라스와는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카트이다보니 멀티 플레이보다는 타임어택같은 싱글 플레이에서 강세를 보이는 카트바디.
여담으로 중국 서버에서는 나무 이벤트라는 이벤트로 배포되었던 카트인데[10], 한국 서버에서는 골드 기어 슈퍼 보상으로 변경되어 이에 대해 말이 꽤 많았다.[11] 또한 비슷한 성능의 아틀라스를 먼저 배포해버려서 얘가 한섭의 아틀라스[12]가 될 것이라는 말도 꽤 많았었다. 여러모로 논란이 많았던 카트. 다만 우수한 능력을 지닌 카트바디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이 없었던 건 백기사의 성능과 존재감이 넘사벽일 정도로 너무 컸기 때문이란 것도 고려해야 한다.
우려했던 대로 백기사가 출시되자마자 흑우차(...) 취급을 받고 있지만[13] 한편으로는 백기사에 비해 크게 뒤처지지 않는 성능 덕에 갓성비로 재평가받기도 한다. 기어와 빙고의 비용차이에 비해 생각보단 백기사와 성능차가 크지 않다.[14] 백기사에 비해 차체도 더 작고 코너링도 더 민첩해서 이미 사용중인 유저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많이 올라갔다. 또 비슷한 성능인 황금 마차는 가성비에서는 영 좋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초반의 저평가에 비해서는 평가가 많이 좋아진 모습이다.
성능 외적인 면으로 페인트의 색상 종류가 매우 다양해 꾸미기 컨텐츠에 적합한 카트바디다.
현재는 골드기어 기간 종료로 인해 획득이 불가하다.
한국 서버에서는 시즌 3가 끝나는 마지막 7일 동안 기간제를 배포하였다.
중국 서버에서는 후속형으로 골든 몬스터가 출시되었다. 뉴 몬스터 골드[15]가 원형으로 후속형의 PC버전 엔진 등급이 더 낮은 경우들 중 하나. 세이버 헬파이어가 전작을 대폭 개선한 것처럼 몬스터의 단점[16]을 대폭 개선했으며 전용 특수능력인 역방향 게이지가 훨씬 더 잘 차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레전드 스피드 카트바디 중 최초로 부스터 소리가 완전히 JIU 엔진 소리이다.[17]
시즌 2 하이라이트 카트바디였지만 시즌 8에 출시한 멘티스 전야제 때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보유시 재화를 주는 이벤트가 있었지만 하이라이트 카트바디중 유일하게 그 혜택을 보지 못했다.
4. 시즌 3[편집]
4.1. 스플릿윈드@[편집]
5,900원으로 S3 로얄 시즌 패스 구입 후 시즌 패스 120레벨을 달성하면 영구제를 획득할 수 있다. 그 전에도 특정 레벨 달성시 기간제로 얻을 수 있다.[19]
렉키보다 무거운 드립감에 게충이 981로, 1000인 렉키보다는 조금 낮으나 사실상 차이가 거의 없다. 다만 부스터 가속 시간은 렉키와 동일한 수치로 매우 짧다.
전체적인 성능은 동일한 수치의 가속 시간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렉키보다 조금씩 뒤떨어지는 능력치를 지니고 있다. 사실상 렉키의 하위 호환. 그러나 과금의 효율성 및 순수 가격을 비교했을 때는 시간의 상점에서 모래시계를 돌려서 띄운 다음에 4-6만원 어치의 건전지를 추가로 지불해서 구입해야하는 렉키에 비해, 6-8천원 정도의 로얄 시즌 패스 가격만 내고 매일 퀘스트 수행으로 시즌 패스 레벨만 열심히 올리면 쉽게 영구제를 얻을 수 있는 스플릿 윈드의 완승이라 볼 수 있다. 게다가 중간에 기간제도 여러 번 주기 때문에 사실상 시즌 패스 120레벨을 찍기 전에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렉키의 가벼운 드립감이 맞지 않는 유저들은 오히려 스플릿 윈드를 더 선호하기도 한다.
그러나 렉키를 구매하지 않은 소과금 유저들에게는 사실상 처음으로 얻게 되는 2륜 스피드 카트바디이기 때문에 2륜 자체가 손에 맞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지난 두 번의 시즌패스들에 비해선 이 카트가 계륵 같이 여겨질 수도 있다. 시나리오 모드에서 타보거나, 시즌 패스 중간에 주는 기간제로 먼저 시승해보고 어느정도 손에 맞는다 싶으면 로얄 시즌패스 구매를 결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부스터 소리는 HT엔진이지만 엔진소리는 SR엔진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지만 바이크 치고 몸싸움 능력이 꽤 좋다. 렉키보다는 확실히 우위이며 4륜카트인 제노와 비슷한 수준이다. 간혹 충돌각이 잘 받쳐주면 세이버 레드까지 담가버리는 경우도 있다.[20] 다만 어디까지나 ‘바이크 치고’ 좋은 거라 핑크 코튼한테만 덤벼도 라인이 망가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시즌 10인 현재도 구세대 시즌패스 카트 중 가장 잘 보이는 편이다.
4.2. 렉키[편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최초의 스피드 2륜 카트바디. 성능은 아틀라스와 몬스터랑 비교해 보면 다소 떨어진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물리엔진 특성상 4륜이나 2륜 상관없이 모든 카트바디들이 안정성과 접지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PC 원판의 안정성과 접지력이 우수하다는 바이크만의 장점이 딱히 부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바이크만의 다른 장점인 매우 높은 게이지 충전량은 여전해서, PC 원판보다 게충이 부실한 편인 러쉬플러스에서 1000이라는 독보적인 게이지 충전량은 상당히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대충 드리프트를 넣어도 코너 하나마다 부스터 한 개를 거의 확정적으로 모을 수 있을 정도. 또한 차체가 작기 때문에 멀티에선 몸싸움을 회피하기 편하고 어택에서는 좀 더 과감한 라인을 팔 수 있다. 드립감은 바이크의 드립감, 그 중에서도 렉키만의 드립감을 잘 살린 편이다.
그에 비해 단점으로는 바이크 특유의 짧은 부스터 지속시간. 가속 시간 수치가 고작 560인데, 이 수치는 모든 카트바디를 통틀어 뒤에서 2등인 수치이며, 연습카트 바로 다음으로 낮은 수치이다. 4륜 카트바디 빌드로 주행하면 부스터 끝이 모자르다는게 분명하게 체감이 될 정도라 바이크 전용 빌드를 따로 세우거나 순간 부스터를 적절히 섞어주면서 주행해야한다. 사실상 지속시간을 주고 게충을 취한 케이스로, 끊임없는 드리프트 플레이가 강제되는 고수용 카트바디. 또한 PC 원판의 부스터 칸이 3칸이라는 바이크의 특징[22]을 본작에서는 구현하지 않아서 되려 다른 카트보다 부스터를 관리하기 힘들 수 있고 PC 원판의 바이크는 일반적인 동급의 4륜 카트바디 보다 출부가 빠른데 카러플에서는 다른 4륜 카트바디와 출부가 비슷한 정도이다. 몸싸움 능력 또한 단점인데 모든 카트 중에서 하위권이다. 몸싸움을 피하지는 좋지만 일단 휘말리면 답이 없어진다. 그 약하다는 제노한테도 얻어맞고 날아갈 정도. PC에서도 그랬듯 어쩔 수 없는 바이크의 숙명이지만, 살짝 떨어지는 능력치를 대가로 미칠듯한 가성비[23]와 어느 정도 나아진 몸빵[24]을 가진 스플릿 윈드가 나와서 입지가 살짝 죽은 감이 생겼다. 그래도 가속력 차이가 심한 만큼 상위호환 정도는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위안거리.
PC 원판과는 달리 바이크 전용 엔진음, 부스터 소리가 아니라 그냥 SR 엔진의 엔진음, 부스터 소리로 되어있다.
한국 서버에서는 카러플 출시 200일 기념으로 20일 기간제를 뿌렸다.
시즌 5 시작으로 시간의 상점 판매가 끝나서 단종되었다.[25]
신동이 선수가 대회에서 파라곤들 사이에서 타고 나온 적이 있다.
4.3. 백기사★[편집]
빛을 따라가는 최고의 스피드
9월 28일 쏘나타 N라인과 함께 출시된 카트바디로, 시즌 3의 하이라이트 카트바디이자 12월 11일 카오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1대장을 차지한 카트바디. 글로벌 서버 최초의 빙고 이벤트 차량이며, 그에 걸맞게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스피드 카트바디들을 상회하는 성능을 지닌 채로 출시되었다.[28] 최초로 드리프트와 가속도 수치가 800을 넘긴 카트바디이며 직진 최고 속도도 270.1km/h로[29] 글로벌 서버 최초로 270km/h대 직진 속도의 벽을 깬 카트바디.[30] PC 원작과 중국 서버에서도 높은 위상을 지녔던 카트바디였기에 출시 한참 전부터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받았다.
그리고 몸싸움은 정말 세다[31]. 어지간한 카트들은 말 그대로 담궈버리고 몸싸움 상위권인 아틀라스나 아이스 코튼 정도는 되어야 버티는 수준. 한마디로 아틀라스와 몬스터의 장점만 모은 다음 그걸 강화시킨, 러쉬플러스의 첫 완성형 카트바디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그렇다고 단점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전체적으로 드립감이 둔하면서도 미끌거리는 감이 크다. 핑크 코튼과 다른 이질적인 드립감이라 적응하기 난해한 드립감이라는 평가가 다수. 또한 차체가 현재 출시된 스피드 카트바디들 중에서도 매우 크다. 그 크다는 아틀라스보다도 훨씬 큰 편이라 상술한 난해한 드립감과 맞물려서 조작이 미숙하다면 다른 카트들보다 벽에 자주 박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출발 부스터의 가속력이 다른 대장급 차량들보다 다소 떨어지는 편이라 초반에 치고 나갈 수 있는 라이더의 능력이 중요시 된다. 여러모로 압도적인 성능을 지녔지만 초보자가 다루기엔 어려운 카트바디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 2에서 아틀라스 출시 7일 만에 출시되어[32] 아틀라스를 한순간에 2대장으로 밀어넣은 역사가 있어 글로벌 서버에서는 아틀라스와 몬스터의 흥행을 위해 한 시즌을 미뤄 시즌 3에 출시하였다. 하지만 이로 인해 백기사의 1대장 기간이 중국 서버보다 짧아졌다.
디자인이 상당히 못생겼다는 평이 많다. 모티브는 백기사 9인데[33], 날카로운 인상을 줬던 PC 원작과는 달리 백기사 X 같은 둥글둥글하면서도 살찐 듯한 앞 모습은 백기사 9만의 디자인적 개성을 살리지 못했다는 평이 다수이다. 그래도 부스터 이펙트는 꽤 멋있다는 평.
동봉 캐릭터는 기갑 다오.
2021년 2월 1일 행운의 빙고 이벤트 기간이 끝나 단종되었다.
4.4. 황금 마차[편집]
Emperor's New Car 시즌 3 기간동안 시즌 3 테마의 캐릭터 6명을 전부 수집 시 획득할 수 있다. 4륜 카트바디들 중에서는 물론이고 다른 카트바디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작은 차체가 특징. 성능은 중국 서버 기준 아틀라스보다는 좋고 백기사보다는 안 좋은 정도의 성능을 지녔다. 몬스터, 아이스 코튼과 성능이 상당히 비슷하다.
바퀴의 위치와 형태, 부스터 이펙트의 위치를 고려했을 때 황금마차의 베이스가 되는 모델은 연습카트이며, 충돌판정도 연카와 동일한 것으로 추측된다.[36] 일단 보이는 것보다 충돌판정이 좋지 않다. 스플릿윈드와 제노한테도 밀릴 만큼 몸싸움도 좋지 않은 편.[37] 즉 최대한 몸싸움을 피하면서 작은 차체를 이용해 빈 틈을 파고들고 최적의 라인을 유지하며 나아가는 극한의 러너형 카트바디라고 할 수 있다.
황금 마차를 모으기 위해서는 시즌3 캐릭터 6개인 왕자 다오, 공주 디지니, 호위대장 모스, 대법관 에띠, 귀족 마리드, 그리고 공작 배찌를 모아야 하는데, 5개는 무과금으로도 모을 수 있더라도 공작 배찌는 이걸루 골드 기어에서 14~16번째 보상으로 나오기 때문에 최소 5600 건전지[38]가 필요해서 비싸다는 평가가 많다.[39] 특히 골드 기어로 뽑을 수 있는 몬스터와 할인을 많이 받는 아이스 코튼과 비교하면 가성비가 많이 떨어진다. 게다가 출시한 지 한 달도 안 돼서 광속 배찌가 출시되어 가장 작다는 장점도 없어져[40] 스피드전 메타에서 밀려났다.
2021년 4월 1일 만우절을 기념하여 한국 서버에서는 하루 20분 접속 보상으로 기간제(3일치)를 뿌렸다.
4.5. 아이스 코튼[편집]
더 강력해진 코튼의 귀환
시간의 상점에서 최대 5880 건전지에 구매 가능하며, 핑크 코튼이 있을 경우 70%가 할인된 1764 건전지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핑크 코튼이 있을 경우 '코튼 마니아' 칭호도 얻을 수 있다.
커브를 제외한 모든 스탯이 핑크 코튼보다 높고 직진 부스터 최고속도도 269.7km/h로 268.8km/h인 핑크 코튼을 상회한다. 몸싸움도 아틀라스 이상으로 좋고 백기사를 상대로 버틸 수 있을 정도는 된다.
주행감의 경우, 핑크 코튼을 계승한 안정적인 느낌이다. 차체는 핑크 코튼보다 살짝 크지만 그래도 작은 편에 속한다.[42][43] 차체가 낮은 편이라 시야 확보가 좋다는 장점이 있다. 차체 자체는 무겁지만, 회전 시 민첩성이 좋아 드리프트감이 무거우면서 가볍다는 느낌을 동시에 받는다. 즉, 위의 특징을 종합하면 안정적인 주행에 최적화되어 플레이어의 포텐셜을 큰 기복없이 발휘할 수 있게 하는 카트라고 할 수 있다. 단점으로 꼽히는 것은 연타 끌기 속도가 느려 탄력이 잘 안 붙는다는 점과, 생각보다 차체가 옆으로 길어서 벽에 잘 박는다는 점이다.
핑크 코튼의 주행감을 계승했지만,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핑크 코튼의 경우 드리프트감이 상대적으로 가벼우며 조향 시 차체가 적당히 잘 돌아가는 느낌인 반면, 아이스 코튼의 경우 드리프트감이 상대적으로 더 무거우며 조향 시 차체가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돌아간다. 또한, 핑크 코튼은 탄력이 잘 붙는 반면 아이스 코튼은 부족한 면이 있다. 결론적으론 핑크 코튼에 비해서는 드리프트감이 아쉽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고 이런 차이점에 기존 핑크 코튼 유저들 중 일부는 적응하지 못하고, 핑크 코튼을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전체적인 성능은 아틀라스와 백기사 사이 정도의 성능으로 몬스터, 황금 마차와 비슷하게 평가받는다. 비교하자면 최고속도는 동급이고 단순 주행 면에서는 몬스터, 황금 마차의 작은 차체와 위에서 언급된 아이스 코튼의 부족한 탄력 때문에 몬스터, 황금 마차의 평이 더 좋은 편. 다만 몬스터, 황금 마차보다 아이스 코튼이 더 좋은 게이지 충전과 몸싸움을 보여주기 때문에 멀티에서는 이쪽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가 있다.
여담으로 게충이 매우 좋은 편이라서 시즌 5에 흑기사가 출시되기 전까지 4륜 카트 중 최고의 게이지 충전속도를 보여줬다.
시즌 3 극후반에 출시된 지라 시즌 4 출시 예정인 차량 중 아이스 코튼과 비슷한 가격에 뽑을 수 있는 소닉이 출시하기 때문에 현역에서 밀리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소닉의 실제 성능이 매우 안 좋다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다행히 카오스가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2대장 자리를 지켰다.
시즌 5 시작으로 시간의 상점 판매가 끝나서
5. 시즌 4[편집]
5.1. 윈드 솔리드@[편집]
11월 6일 시즌 4의 실버기어로 출시되었으며, 중국 카러플 리그 프로 선수 샤오펑을 기념하기 위해서 등장한 카트바디이다.[46][47]
중섭에서 먼저 사용해본 유저들에 의해 과금 카트들에게 크게 밀리지 않는 주행 성능에 매우 작은 차체를 가지고 있음에도 우수한 몸싸움, 그리고 카러플에 유일무이한 800을 넘는 가속 시간이 특징으로 알려져 그동안 제노의 부족한 스펙에 고통받던 무/소과금 유저들이 학수고대하며 실버 기어용 K코인을 존버하고 있는 수준이었다.[48]
실제로 무과금 카트들 중 뛰어난 주행감을 가지고 있다. 게이지 충전량 자체는 과금 카트들만큼은 아니지만 이전까지 등장한 무, 소과금 카트들에 비하면 높은 편이고, 부스터 시간도 길어[49] 전반적으로 제노의 완성형에 가깝다.
또한 이 카트의 진가는 팬더 카트와 비슷한 수준의 매우 작은 차체를 가졌다는 점인데, 주행시 몇몇 지름길 같은 좁은 공간들을 지나가거나 라인을 팔때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여타 중,대형 카트들이 벽에 박을만한 상황에서 윈드 솔리드는 조작만 잘해주면 유유히 통과하는 수준. 차체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몸싸움도 안정적이라 백기사를 제외한 웬만한 카트들과 몸싸움을 벌여도 밀리지 않는다.[50]
단점으로 꼽히는 것은 다른 레전드 차량에 비해 느린 드래프트 가속도로 인해서 탄력이 잘 붙지 않는다는 점이다. 드래프트와 탄력은 스피드전에서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치명적인 단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단점 아닌 단점이긴 하지만 긴 부스터 지속시간 때문에 빌드가 꼬이는 일도 가끔 발생한다. 때문에 기본 주행 성능이 중요한 어택에서는 제노에 비해 이점이 크지 않다고 평가받지만[51], 제노와는 비교가 불가능한 몸싸움 능력 덕분에 멀티에서는 느린 드래프트를 감수하더라도 충분히 운용할 가치가 높다. 제노를 탈 때는 상대 차량과의 충돌로 인해 라인이 망가지는 게 무서워서 과감한 주행을 하지 못했던 유저들도 윈솔을 타면 대놓고 멀티에서 어택라인이나 테러라인을 파버릴 정도.
레전드 등급임에도 하위 등급 차량인 솔리드보다 이전 세대 엔진을 사용한다.[52] 이는 솔리드 SR보다 솔리드 PRO가 더 인기가 많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중섭에서는 업그레이드 된 빙고카트 솔리드 스타쉽이 출시되었다. 273.1km/h의 엄청난 속도와 스피드전 카트 중 최강의 몸싸움을 자랑하지만[53] 밖으로 밀려나는 드립감과 부스터 사용 시 변경되는 외형이 호불호가 갈린다.[54]
2021년 2월 6일부터 실버기어 기간이 종료되어 단종되었다.[55]
Taycan 4S, 사이버 버스트, 브루터스, 스위피 등 수많은 무과금 레전드 카트가 나오고 이들보다는 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독보적인 작은 크기와[56] 무과금 카트 최강의 몸싸움으로 시즌 6까지는 다른 무과금차에 전혀 꿀리지 않았다. 그러나 시즌 7에 슈퍼 마라톤이 출시가 되면서 1대장에서 물러났다. 다만 여전히 무과금 카트들 중에서 유일하게 차체가 작고, 몸싸움이 가장 좋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간혹 쓰는 사람이 보인다. 시즌 8에서는 윈드 솔리드보다 더 몸싸움이 좋고 차체도 적당한 골든 박스터가 출시되면서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5.2. 골드 드래곤 @[편집]
시즌 4 시즌패스 최종보상. 스펙 자체만 따지면 윈드 솔리드를 앞서지만, 실제로 체감되는 전반적인 성능은 확실히 윈드 솔리드에게 밀린다. 한마디로 골든 로디 카프카 이후로 등장한 기대 이하의 시즌 패스 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하도 존재감이 없다 보니 외관만 보고 아이템 카트로 착각하는 유저들도 있다.
5.3. 광속 배찌[편집]
한국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첫번째 뛰라이더 카트. 기념 배지 400개로 영구 교환할 수 있다. 차량 스펙은 몬스터, 황금마차, 아이스 코튼과 비슷하지만 극한의 인코스를 팔 수 있는 작은 차체 때문에 조금 더 고평가받는다. 특히 타임어택으로 가면 백기사보다도 더 많이 볼 수 있는 차량이다. 다만 멀티에서는 대장급 카트와 비교해 몸싸움이 약하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라 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한동안 노르테유 익스프레스를 이 카트 및 다른 뛰라이더 카트들로 벽뚫기를 해서 10초대에 완주할 수 있는, 포레스트 아찔한 다운힐의 1분 30초 완주 버그보다도 더 파격적인 버그가 있었다고 한다.[60] 한국 및 글로벌 서버에서는 이 버그를 수정한 상태로 출시를 했는지 이 카트를 구매 후 시도해본 사람들에 따르면 막힌 것 같다고 했었다만, 며칠 후 여전히 낮은 확률로 될 때도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61] 또한, 코리아 서킷에서 벽뚫기 버그가 새로 발견되었지만 현재는 막혔다.https://youtu.be/dIB8ElTHDns
시즌 6가 되면서 더 빠르고 몸빵이 더 쎈 티라노와 훨씬 더 작고 저렴한 동화나라 디지니가 출시되어서 굉장히 가성비가 좋지 않은 카트바디가 되었다. 즉 완벽한 상위 호환 카트바디가 2대나 나왔으니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또 한국서버 최초의 뛰라이더(캐릭터가 직접 뛰는 카트)이다
(그리고 S6 동화나라 시즌에 동화나라 디지니 (엘리스)가 나오기 전까지 인코스를 완벽히 팔수 있다면 탐택 1대장이었으나 카러플 천상계 유저들도 처음엔 인코스 파는것이 무서웠다.라고 말했다.)
5.4. 소닉[편집]
2020년 11월 20일 출시. 최초로 시간의 상점에서 최대 80% 할인을 받아서 살 수 있는 카트바디이다. 안정적이고 쉬운 드리프트와 작은 크기[65]가 장점. 그러나 당연히 80% 할인율을 띄우는 것이 쉽지 않다.[66][67] 엄청 느린 감속으로 대표되는 카트라 할 수 있다.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탄력을 전혀 못살리는 엄청 나쁜 감속과, 안정적인 드리프트와 맞바꿨다할 수 있는 잘 되질 않는 커팅 및 끊기지 않는 끌기, 특히 끌기 후 커팅 게이지할 때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 게임 자체가 스피드전 기준으로 드리프트를 줄기차게 해야하는 게임이어서 드리프트 성능도 최고속도 및 감속 못지 않게 상당히 중요한데다가, 백기사보다 빠르다고 소문났었던 직진 속도 또한 막상 비교해보니 0.1km/h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딱 80% 할인 받은 정도의 값만 한다는 평이 우세적이다.
그마저도 시즌 5가 시작되며 할인률이 30%로 낮아져 진짜 쓰레기가 되었다.(...)
시즌 5에는 시간의 상점에 파는 유일한 스피드 레전드 카트바디가 되었다.
시즌 6가 시작되면서 시간의 상점 판매가 끝나게 되어 단종되었다.
(소닉이 백기사보다 빠르고 커브 속도만 느려서 초보자들에게 최적화 된 차라고 할수 있다 심지어 1136건전지면 2만원에서 3만원 사이에 살 수 있었던 소과금 차량이어서 L3~L2쯤 역방향 게이지를 마스터 하기 전에는 써도 괜찮으나 L1을 도전할수 있게되면 진짜 완벽한 쓰레기가 된다 심지어 백기사보다 빠르다고 하면서 백기사 270.1kM고 소닉은 270,2KM라서 0.1KM 차이이기 때문에 그렇게 쓸모도 없다. 그냥 새로운 생각을 들게해준 쓰레기 카트)
오버클럭을 이용하면 최고 속도가 272.5km/h까지 올라간다. 파라곤 급 이하의 카트바디 중 가장 빠르다.
커비와 비슷하게 동명의 게임 캐릭터가 존재한다.
5.5. 카오스★[편집]
혼돈의 지배자
12월 18일 두 번째 빙고 이벤트로 출시된 카트바디이자 시즌 4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2월 10일 흑기사가 출시하기 전까지 1대장을 차지했었다. 정식 출시 전 12월 11일 전야제 이벤트로 선출시되었다.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시즌 예고 영상에서 베일에 가려져 있다가 출시 직전에 그 실체가 공개되었다.
중국서버에서는 열염홍기(烈焰红旗)[70][71]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홍기 자체가 중국 국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중뽕 카트고, PC버전에서도 중국 서버에만 출시되어[72] 러쉬플러스 한국 서버 오픈 때부터 이 차량이 한국에 출시되는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었다. 초반엔 PC판의 전례를 들어 출시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시즌 1 인트로 영상과 맵 현수막 곳곳에 휠만 불꽃으로 바뀐[73] 홍기가 등장하고 클라이언트에서도 동일한 데이터가 발견되며 출시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시즌4 차이나 인트로 영상에서 중국 서버 영상과는 달리 첸첸이 홍기를 타고 등장하는 장면이 통편집되며 출시 가능성이 다시 없어졌다가... 12월에 메인컬러와 일부 디자인 요소가 변경된 새로운 데이터가 클라이언트에서 확인되었고, 카오스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처음엔 휠의 별모양만 바꾸려 했으나 차량 색깔은 여전히 오성홍기 색깔이고 그동안 중국풍 요소들로 비판을 많이 받아 메인컬러를 바꾸어 중국색을 완전히 지우는 쪽으로 결정지은 것으로 보인다.
스텟이 중국서버 홍기와는 좀 다르게 조정되었는데. 총합은 같지만 드리프트와 게충이 하향되고 코너링과 부스터 지속시간이 상향되었다.[74][75]
최고속도는 백기사보다 0.6km가 높은 270.7km이다. 감속 등 그 밖의 수치들도 백기사를 능가한다.
주행감은 백기사보다 가벼운 편이지만, 빙고차답게 어느정도 무거운 느낌은 가지고 있다.[76] 백기사보다 탄력이 부족한 대신, 드립감이 부드럽고 방향 전환이 민첩하게 이루어지는 등 컨트롤 용이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는 아이스코튼이 탄력을 포기하고 밸런스 있는 주행감을 지닌 것과 같은 경우이다. 아이스코튼이 탄력이 부족해 약간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카오스는 기본 스펙 자체가 월등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탄력에도 불구하고 타임어택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총평하자면, 핑크 코튼에 이어 초보부터 고수까지 쉽게 다룰 수 있는 대장급 카트라고 할 수 있다.[77]
전반적으로 호불호도 덜 타고 모난 곳 없이 밸런스가 잘 잡힌 차량이지만 1대장을 차지한 기간이 백기사에 비해 상당히 짧았다.[78]
흑기사의 출시로 인해 1대장에서 밀려났고, 비슷한 성능인 세이버 헬파이어가 가격이 훨씬 싼 것과 비교가 되지만 카오스가 두 카트에 비해 드립감과 밸런스가 더 좋기 때문에 꽤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봉 캐릭터는 카오스 다오.
2021년 4월 19일 행운의 빙고 이벤트 기간이 끝나 단종되었다.
6. 시즌 5[편집]
6.1. 블랙 페이라@[편집]
시즌 5 시즌패스 120레벨을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차량. 시즌 1 대장차였던 핑크 코튼, 세이버 레드보다 좋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평균 스탯은 시즌패스 차량 최초로 770을 넘는다. 이전 시즌패스 차량들은 760대 초반을 맴돌기 마련이였는데 779인 핑코보다 높은 스탯이다. 게이지 충전량이 카오스(824)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너링이 좋고 차체의 반응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핑크 코튼 같은 경우에는 드리프트를 조금 일찍 넣어줬어야 했는데 블랙 페이라는 코너링과 차체의 반응속도가 빨라 빌리지 고가의 질주 270도 구간에서부터 내리막길 구간까지 쉽게 인코스를 팔 수 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차체의 앞이 조금 길다는 것.
작고 날렵하지만 무거운 드립감을 가지고 있다. 핑크 코튼이 가볍고 부드러운 드립감이라면 블랙 페이라는 조금 날렵하고 투박한, 몬스터 정도의 드립감을 가지고 있다.
몸싸움은 생각보다 괜찮다.[80] 차체 크기가 적당하여 상대가 몸싸움을 시도해도 꽤 버틴다. 라인만 잘 잡아 몸싸움을 걸면 몬스터 같은 몸싸움이 약한 카트들은 라인이 부서질 때가 많다.
6.2. Taycan 4S@[편집]
카러플 최초의 레전드 등급의 콜라보 카트이다.[81]
무과금 유저들에게는 가속과 탄력이 부족했던 윈드 솔리드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카트바디다. 단, 차량 앞부분이 길기 때문에 벽에 잘 박을 수 있다는 점은 단점.
출시 전 잠시 카트 정보가 떴었는데 버그인지 모습이 소닉으로 보였다. 웨스트 서버엔 출시가 안되었다.
전기차답게 독특한 부스터 소리를 가지고 있다.[82]
조각 교환 이벤트로 출시된 한국 서버 최초의 레전드 차량으로, 특이사항은 쏘나타 N 라인과 다르게 영구 획득이 불가능하단 점이다. 이유는 포르쉐와의 제휴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 따라서 늦어도 2022년 3월 18일부터는 타이칸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된다.
6.3. 흑기사★[편집]
밤의 군주 흑기사
시즌 5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2월 26일 빙고로 출시되었으며, 5월 12일 파라곤이 출시하기 전까지 1대장을 차지했었다. 카오스처럼 빙고 출시 전에 선출시가 되었다. 물론 체험 이벤트이기에 15일 기간제로밖에 못 얻으나, 이번에는 누적 충전으로 나와서 다른 빙고 카트바디에 비해 가성비있게 얻을 수 있었다.
카러플 최초로 최고 속도가 271km/h를 넘었으며[85], 압도적인 가속력을 보여준다. 다만 차가 아틀라스보다 큰 편[86]이며 드립감이 백기사보단 가볍지만 카오스보단 무겁다고 평가받는다. 반면에 핸들링은 민감한 편이라 드립감이 가볍다고 느끼는 유저도 있다. 또한 몬스터, 백기사처럼 탄력이 매우 좋아 대체로 고수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출발 부스터도 카오스 대비 미세하게 빠른 편이다. 몸싸움은 백기사와 윈드 솔리드보단 좋지 않지만[87] 아틀라스보다는 좋다고 평가받는다.
파라곤이 카러플 출시 1주년인 5월 12일에 나와 글로벌 서버 최초로 3달 이상동안 1대장을 먹은 카트바디가 되었다.[88]
흑기사 빙고 이벤트로 동봉되는 캐릭터인 쾌걸 네오[89][90]는 중국 서버 기준으로도 시즌 12까지 7시즌 동안 장기간 1대장 캐릭터였다가[91] 출시되고 캐릭터 1대장에서 물러났다. 과금 유저들에게는 꼭 흑기사가 아니더라도 쾌걸 네오는 얻는게 좋다.[92]
중국 서버는 흑기사 출시와 함께 광택 2종이 동시 출시되었으나, 글로벌 서버는 출시 당시 1종만 출시되었고,
현재 파라곤이 빙고 카드를 사용해서 패키지로 획득 가능하다는 공지가 올라오면서 마지막 빙고 카트가 되었다. 한섭의 빙고는 기사로 시작해서 기사로 끝난 셈
2021년 5월 12일 카러플 1주년 기념 레전드 카트 프로모션으로 3일치를 얻을 수 있다.
2021년 7월 1일 행운의 빙고 이벤트 기간이 끝나 단종되었다.[93]
흑기사 구성품 곳곳에 Z 로고가 있었지만, 쾌걸 조로 저작권 침해로 인하여 N 로고로 바뀌었다.
6.4. 사이버 버스트@[편집]
2월 19일에 실버 기어로 출시되었다. 성능은 이전 실버 기어 카드바디인 윈드 솔리드보다 조금 더 좋지만 매우 큰 차체를 가졌으며 이전 시리즈와는 다르게 부스터 지속시간이 짧은 대신 게이지 충전량을 늘렸다.[95]
드립감은 원본 버스트 시리즈가 버레기라고 불리는 것과는 다르게 의외로 생각보다 좋다. 그냥 크기를 키운 핑크 코튼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무과금 차량 치고 밸런스가 좋다. 다른 무과금 1대장인 윈드 솔리드는 차체가 작은 대신 부족한 가속과 탄력이 단점이고, Taycan 4S는 가속과 탄력, 그리고 핸들링은 좋지만 차량 앞부분이 너무 길기 때문에 벽에 박기 쉬운 점이 단점이지만, 사이버 버스트는 크기가 큰 것을 제외하면 의외로 차체가 길지는 않고,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단점은 앞이 그다지 크지 않은 대신 뒤가 매우 크고 차체가 높기 때문에 시야가 방해될 수 있고 차의 크기상 드리프트 등의 조작감이 무겁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
나쁘지 않은 성능인데도[96] 원작의 악명 때문에 여전히 사이버 버레기라고도 불린다.
5월 22일에 실버 기어 기간이 끝나면서 단종되었다.
6.5. 섀도 쉐퍼@[편집]
출시 전엔 절영 쉐퍼로[98] 불렸던 카트바디이다.[99]
중섭에서는 플레이 이벤트로 출시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서프라이즈 보물상자를 구매하면 나오는 조각 교환으로 획득루트가 변경되어 출시되었다. 기댓값은 약 3만 코인 내외. 하지만 실제로는 확정적으로 서프라이즈 포인트[100]가 4~9포인트 나오는 k코인 보물상자를 일주일에 80개 밖에 살 수 없으므로 k코인이 충분하다고 해도 다 4포인트가 나온다고 가정하면 최대5주 다 9포인트가 나온다고 가정하면 2주만에 얻는게 가능하다.[101]
차가 보기보다 매우 크다. 그 크다는 기사류 카트와 브루터스보다도 훨씬 크고 길다.
사이버 버스트와 비슷한 성능에 가격은 절반 수준이긴 하지만 중국에서는 K코인도 들일 필요 없이 판수만 채우면 주던 카트였고[102], 시즌 7 실버기어인 슈퍼 마라톤, 플레이 이벤트로 출시되는 나이트 미티어의 성능 상승폭이 이전보다 훨씬 커서[103] 한국 서버에선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게 되었다.
서프라이즈 보물상자 교환상점에서 서프라이즈 1500포인트를 모으면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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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09:44:54에 나무위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트바디/스피드 카트/레전드 등급/시즌 1~5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단종] A B C D E F G H I J K L [1] 다만 요즘은 아틀라스보다 더 몸싸움이 좋은 카트가 대거 출시되어서 적당한 몸싸움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2] 후속 카트인 이아페토스는 아틀라스와 비슷한 몸싸움 수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몸싸움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3] 한섭에서는 짧지 않은 기간동안 대장 카트였고 보유한 유저도 많아서 아틀라스는 평가가 좋았지만 이아페토스는 흑기사와 파라곤보다 좋은 점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4] 쉽게 말하면 자신의 취향이 무난하다면, 초보일수록 아틀라스, 고수일수록 몬스터가 좋은 선택인 것이다.[5] 하늘을 떠받치는 신으로 유명하다.[6] 비룡도+비룡도 등장식+비룡도 오라+비룡도 밴드+비룡도 풍선+월희 파랑 페인트 패키지[7] 차체 길이는 초대형이지만 바이크처럼 옆이 좁기 때문에 대형으로 분류.[8] 몬스터의 최고속도는 269.7km이고 아틀라스는 269.2km이다.[9] 상술했듯 과금 대장차들 중에서 게이지 충전량이 가장 낮은 것이지, 전체적으로 보면 엄청 나쁘진 않다. 당장 제노와 비교해도 몬스터의 게충이 더 좋다.물론 윈솔과 비교하면 떨어진다 여기에 L1 라이더 엠블럼까지 착용하면 부족한 게충이란 단점은 충분히 상쇄되는 수준.[10] 과금량에 비례해서 일정량의 건전지를 환급해주고 추가 보상까지 주던 이벤트로, 헤비과금러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지만 소과금러도 나름 쏠쏠한 이득을 볼 수 있던 이벤트였다. 한국에선 카오스 전야제로 비슷하게 계승되었다.[11] 이에 넥슨에서는 기존의 좋은 카트들이 남아있는데 새로운 1대장을 출시하면 기존 카트는 버려지는 악순환이 생길 것이라고 해명했다.[12] 상술했지만, 중섭의 아틀라스는 1대장 다운 성능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뒤에 출시된 백기사에 밀려 7일천하(...)라는 별명이 생겨 대장 반열에서 밀려난 불운의 카트이다.[13] 카트 획득 축하 알림에 몬스터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14] 호위대장 모스+건전지 패키지, 무료 빙고카드 이벤트, 구글플레이/카카오페이 혜택 등의 할인 혜택 덕에 백기사를 알려진 가격보다 싸게 뽑는 유저가 많아져 가성비 부분에서 크게 앞서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몬스터가 백기사에게 압도당하지는 않다는 것이 위안점.[15] 후방에 사각형 3개가 있는 몬스터는 뉴 몬스터 골드가 유일하다. 다만 카트 소리는 X엔진 소리이다.[16] 낮은 게충, 약한 몸싸움[17] 비룡도는 부스터 소리가 9엔진에 검 카트 특유의 소리가 추가되어 있다.[18] 오버클럭 속도: 271.0km/h[19] 일반 35레벨: 7일, 로얄 50레벨: 10일, 일반 65레벨: 15일.[20] 카러플에서 카트별 몸싸움 능력 차이 자체는 엄연히 존재하지만 충돌각이나 속도, 충돌 부위에 따라 가끔씩 백기사가 제노에 밀리는 등의 예외도 종종 일어난다.[21] SR 엔진 버전이 모티브이며, PC 원판에서도 이름이 그냥 '렉키'이다. 이후 2020년 11월 19일, 리메이크 버전인 렉키-R이 출시되었다.[22] 다만, 원판의 렉키는 SR 엔진이기 때문에 HT 엔진부터 적용된 3칸짜리 부스터 슬롯이 탑재되지 않았다.[23] 시즌 패스와 렉키의 가격은 기본적으로 10배 정도이며, 혹은 그 이상으로 차이날 수도 있다.[24] 바이크라는 한계가 있지만 렉키와는 달리 제노나 세이버 레드까지는 상대가 된다.[25] 8시즌에 나오는 저스티스 바이크가 나오기 전까지 더 이상 레전드 바이크는 나오지 않는다.[S↔L] A B C 2022년 5월 12일부터 상점의 교환 - 럭셔리 탭에서 시크릿 키를 럭셔리 키로 교환해서 획득 가능(단, 구입한 럭셔리 키는 다시 시크릿 키로 교환할 수도 있다.)[26] 전체 길이는 대형이지만 앞 길이가 길기 때문에 초대형으로 분류.[27] 오버클럭 속도: 272.3km/h[28] 빙고 이벤트 차량은 뽑는 가격이 가격이므로(평균 11만원 이상) 항상 압도적인 성능으로 출시된다. 바로 다음 시즌의 카오스만 해도 드리프트 819, 가속 830이며 5시즌의 흑기사는 드리프트 868, 가속 852이다.[29] 연습 카트보다 9.9km/h 더 빠르다.[30] 당시에는 가장 빠른 속도로 호평이 자자했지만 최고 시속 272-273km 정도의 속력을 낼 수 있는 현 시즌 기준으로 일명 '백기사 급' 속도는 그냥저냥 탈만한 카트의 커트라인이자 전투력 측정기 정도의 위상으로 전락했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실버 기어의 골든 박스터와 No. 8 시즌패스 최종 보상인 바스테트가 백기사 급 속도를 가지고 있고, No. 9 시즌패스 최종 보상인 웨이브는 백기사 다음으로 나온 카오스보다도 더 빠를 정도니 말이다. 더군다나 중국 서버는 현재 최고 275km남짓의 속력을 낼 수 있는 상황이고 시즌 12에 출시한 오버클럭을 하면 모든 레전드 카트가 270km를 넘기 때문에 시속 270km는 정말 느린 속도로 인식될 정도로 더더욱 위상이 떨어졌다. K코인마저도 쓰지 않고 무과금으로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카트들의 대부분은 시속 270km 정도는 그냥 기본으로 달고 나오며 그 이상은 넘지 않을 정도. 그래도 시즌 3에 나와서 시즌 8 정도 되어서야 무과금 및 시즌 패스 카트가 시속 270km대의 능력치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오랜 기간 동안 하이라이트 카트의 능력치가 그당시 무과금 및 시즌 패스 카트들하고는 격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부분. 그리고 중국 서버는 시즌 10이후로 점점 최속에 인플레이션이 오는데...[31] 시즌 6에 티라노가 출시되어 몸싸움 최강의 자리에서는 밀려났다.[32] 중국 서버 기준 출시 날짜는 2019년 9월 28일 한국 서버 출시 날짜에서 정확히 1년전이다[33] 백기사~파라곤, 블랙비틀까지 빙고차는 대부분 9엔진이다. 멘티스는 외형은 멘티스 Z7(스킨은 멘티스 Z7 BE이다)이고 부스터소리는 9엔진을 변형한 소리다. 솔리드 스타쉽은 어느 엔진 버전의 외형인지 불분명해서 사실상 모바일 독자 카트바디에 가깝다. 굳이 비슷한 걸 찾으라면 X엔진 버전에 가깝긴 하다.[34] 뉴 엔진[35] 차고에 나온건 9월 10일부터지만 획득조건인 6명의 캐릭터가 모두 나온 날은 10월 16일이다[36] 여담으로 원작의 황금 마차는 뉴 코튼이 베이스이다.[37] 레전드 급 카트 중에서 모든 카트바디에게 몸싸움이 밀린다. 렉키와 비슷한 수준.[38] 단 할인을 생각하지 않았을 때이다.[39] 그마저도 1년 기간제다.[40] 게다가 몸싸움도 광속 배찌가 더 좋다.[41] 전체 길이는 준중형이지만 앞 길이가 짧기 때문에 소형으로 분류.[42] 사실 차가 작은 편은 아니지만 앞길이가 뛰라이더, 바이크 다음 즉 4륜차중 가장 짧다.[43] 그러나 PC카트에서는 핑크 코튼의 원판인 코튼 SR, 아이스 코튼의 원판인 코튼 9 모두 차체가 큰 편에 속한다.[44] 다른 시간의 상점 카트인 핑크 코튼, 아틀라스는 시즌 초반에 나와서 2시즌을 팔았는데 아이스 코튼은 시즌 3 끝나기 직전에 출시해서 거의 1시즌동안만 판매했다.[45] 오버클럭 속도: 271.4km/h[46] 이름으로 바람 풍(风) 자를 쓰기 때문에 윈드가 들어간 것이다. 중국서버에서 명칭은 风之合金이다. 번역하자면 바람의(펑의) 솔리드.[47] 문호준 선수 헌정 카트인 문블레이드의 카러플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48] 윈드 솔리드 이후의 스피드 실버기어 카트는 대부분 차체가 크고, 몸싸움은 윈드 솔리드보다는 안좋다. 그 중에서도 사이버 버스트, 슈퍼 마라톤은 속도는 윈드 솔리드보다 빠르지만 차체가 커서 다루기 힘든 편이다. 이후 몸싸움이 센 무과금 카트바디는 시즌 8의 골든 박스터, 시즌 10의 전쟁신의 마차로 이어지고, 크기가 작은 무과금 카트바디는 시즌 11의 파라곤 RED-C와 시즌 13의 로디 머큐리가 이어받는다.[49] 가속 시간 수치가 제노보다 높은데도 불구하고 실제 체감 부스터 지속시간이 제노에 비해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확실히 부스터 시간 자체는 길기 때문에 현질 카트의 부스터 시간에 익숙해져 있다면 제노처럼 부스터 타이밍을 맞추는 데 적응이 필요하다. 현재 한국 서버에서는 시즌 14에 부스터 시간이 긴 플라즈마 GT가 출시되어 윈드 솔리드의 부스터 시간이 2위로 밀려났다.[50] 백기사와 대등한 수준의 몸싸움을 지녔다.[51] 부스터 직진 최고속도가 0.3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탄력 때문에 어태커라면 낮은 게충을 감수하고 제노를 사용하기도 한다.[52] 세이버도 레전드 버전(레드, 헬파이어)은 SR, 레어 버전은 9엔진이다.[53] 백기사를 압살하며 타이탄과 맞먹는다. 스펙시트 비교 기능으로 두 차를 비교해 보면 솔리드의 충돌력 그래프가 백기사보다 1칸 이상 나와있다. 시즌 6 이후로 차량의 숫자 스펙을 알 수 없고 충돌력 또한 그때부터 표시된 스펙이라 정확한 수치를 알 수는 없지만, 최소 100 이상 차이날 가능성이 높다.[54] 외형이 일부분만 변하는 게 아니라 우주선에 가까운 모양으로 차체가 완전히 바뀌어 날아다닌다. 외형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주행감이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것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55] 사이버 버스트가 2월 19일에 출시되면서 제노 때처럼 약 2주간 실버기어가 없는 공백기간이 생겼다[56] 중국 서버에서도 여전히 파라곤 RED-C와 함께 무과금 레전드 카트중에서 가장 작다.[57] 전체 길이는 준대형이지만 앞 길이가 길기 때문에 대형으로 분류.[58] 오버클럭 속도: 271.5km/h[59] 2016년 만우절 이벤트로 출시된 뛰라이더 카트바디로, 원작에서는 아이템 카트이며 띄어쓰기가 없다.[60] 출발선 근처에서 벽을 뒤에 대고 계속 후진하면서 비비다보면 벽을 뚫은 후 추락하는데, 놀랍게도 착지하는 곳이 골인 지점이다.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더군다나 포레스트 아찔한 다운힐은 1분 30초보다 더 일찍 들어가면 불법 프로그램 사용 의심 문구가 뜨면서 기록 인정이 되질 않고 화면이 멈춰버리는데, 이 버그는 착지하자마자 완주가 될 뿐만 아니라 기록으로 인정이 되었다.[61] 브레이크와 드리프트를 같이 누르고 부스터도 써주면서 비비면 낮은 확률로나마 벽뚫기가 여전히 된다고 한다. 돈 주고 L1 라이센스와 노르테유 베테랑을 거저 따라고 버그를 남겨뒀다 카더라[62] 할인받으면 1136 건전지에 살 수 있었다.[63] 전체 길이는 준중형이지만 앞 길이가 짧기 때문에 소형으로 분류.[64] 오버클럭 속도: 272.5km/h[65] 특히 앞 길이는 아이스 코튼과 함께 4륜차 공동 1등일 정도로 매우 짧다.[66] 70% 할인은 상당히 잘 뜨기 때문에 모래시계가 매우 많은 것이 아니라면 70%가 뜬다면 구매하는 것이 좋다.[67] 운이 좋으면 모래시계를 3개 쓰자마자 80%할인으로 소닉을 산 사람도 있다.[68] 오버클럭 속도: 272.4km/h[69] 빙고로 나온건 12월 18일이지만 전야제 이벤트로 인해 12월 11일부터 획득 가능하다.[70] 
[71] 해당사진은 구버전 홍기[72] 이런 국뽕 카트는 대만, 한국서버에도 각각 타이완, 코리아(태극)로 존재한다. 다만 타이완은 홍기처럼 서버 고유 카트지만, 코리아는 해외서버에도 존재한다.[73] 중국서버에선 별이다.[74] 중국서버 홍기 스텟: 드리프트 829, 가속도 830, 커브 801, 부스터 지속시간 750, 게이지 충전 849[75] 런민기는 홍기의 성능이 조금 더 낫다고 평가했다. # 그 대신 빙고 캐릭터의 성능을 올려서 유의미한 기록차가 나지 않도록 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홍기 다오 파워 1.5, 카오스 다오 파워 1.8) 다른 기본 파워 1.5 캐릭터와 카오스 다오를 카오스에 태우고 비교해본 결과 가속시간에 미묘한 차이는 있지만 최고 속도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76] 중섭의 홍기도 같은 평가를 받았다. 홍기와 카오스를 모두 타본 유저들은 코너링 수치 때문에 카오스가 좀 더 날카로운 드립감을 가졌다고 평가한다.[77] 다음 빙고차량인 흑기사는 스펙 하나는 어마어마하지만 차가 둔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사실 백기사도 같은 평가를 받았어서 카러플에 나온 기사 시리즈들의 특성이라 봐도 될 듯 하다. 우수한 스펙을 지녔지만 그걸 완벽히 끌어내기는 힘든 카트.[78] 백기사는 75일동안 1대장을 차지했지만 카오스는 겨우 62일동안 1대장을 차지했다. 파라곤이 카러플 출시 1주년인 5월 12일에 출시되어 흑기사는 무려 92일동안 1대장을 차지하게 됐다.[79] 오버클럭 속도: 271.6km/h[80] 다만 겜마공 TV에서는 몸싸움이 매우 나쁘다고 평가했다.[81] 카트라이더에서는 특정 시간에 접속하면 300일치를 줬었다.[82] 카트라이더에도 전기차 부스터 소리를 가지고 있으나, 사운드가 조금 다르다.[83] 오버클럭 속도: 272.4km/h[84] 빙고 이벤트는 2월 26일에 출시했지만 체험 이벤트는 2월 10일부터 시작했다.[85] 기본 파워 캐릭터 플펫 앰블럼까지 착용하면 272km/h도 넘어간다.[86] 다만 흑기사는 뒤가 매우 크기 때문에 앞은 카오스만큼 짧은 편이다.[87] 빙고차 중 가장 몸싸움이 좋지 않다.[88] 중국 서버는 3달 이상 1대장 먹은 최초의 카트바디는 백기사다.[89] 끌기 파워 +1.8, 기본 파워 +1.2[90] 정작 기본형 네오는 시즌 15에 랭킹전 보상으로 출시되었다.[91] 시즌 13이 돼서야 2주년 이벤트로 끌기 파워 +3, 기본 파워 +1.8, 게이지 충전 1.8라는 어마무시한 능력치를 가진 유니크 등급 캐릭터가 나오면서 1대장에서 물러났다. 다만 이 캐릭터는 가격이 무시무시한데 우선 100000건전지를 충전해야 되는 프리미엄 레벨 10을 달성해야 하며 그후 9888건전지를 추가로 질러야 한다.[92] 쾌걸 네오 장착시 최고속도가 271.5km/h까지 올라간다. 특히 끌기 파워가 높다 보니 톡톡이나 고속 끌기를 할때 가속력이 매우 좋다.[93] 세이버 헬파이어랑 같이 단종되었다.[94] 오버클럭 속도: 271.5km/h[95] 윈드 솔리드는 매우 작은 차체와 부스터 지속시간, Taycan 4S는 높은 주행성능과 탄력, 사이버 버스트는 핑크 코튼을 계승한 밸런스형이며, 공짜인 브루터스와 하이브리드 카트바디인 스위피까지 5개의 카트바디가 무과금 1대장을 형성하고 있다가 시즌 7에 슈퍼 마라톤이 출시되면서 단독 무과금 1대장을 차지했다.[96] 버스트도 레어 차량 중에서는 드립감이 좋은 편이다.[97] 오버클럭 속도: 271.5km/h[98] 绝影刀锋, 중국 서버 이름이다.[99] 절영을 '섀도'로 번역했지만 실제로 절영의 의미는 중국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조조의 천리마 절영이다.[100] 1500점 모으면 섀도쉐퍼를 살 수 있고 720포인트로 황금 우니와 실버 마리드를 각각 살 수 있다.[101] 루찌 보물상자도 있지만 이것은 꼭 서프라이즈 포인트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일일 제한이 있다.[102] 심지어 쉐퍼를 보유하고 있으면 조각을 더 얹어줘서 더 빨리 획득할 수 있었다.[103] 둘 다 아틀라스와 몬스터 사이 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71] 해당사진은 구버전 홍기[72] 이런 국뽕 카트는 대만, 한국서버에도 각각 타이완, 코리아(태극)로 존재한다. 다만 타이완은 홍기처럼 서버 고유 카트지만, 코리아는 해외서버에도 존재한다.[73] 중국서버에선 별이다.[74] 중국서버 홍기 스텟: 드리프트 829, 가속도 830, 커브 801, 부스터 지속시간 750, 게이지 충전 849[75] 런민기는 홍기의 성능이 조금 더 낫다고 평가했다. # 그 대신 빙고 캐릭터의 성능을 올려서 유의미한 기록차가 나지 않도록 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홍기 다오 파워 1.5, 카오스 다오 파워 1.8) 다른 기본 파워 1.5 캐릭터와 카오스 다오를 카오스에 태우고 비교해본 결과 가속시간에 미묘한 차이는 있지만 최고 속도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76] 중섭의 홍기도 같은 평가를 받았다. 홍기와 카오스를 모두 타본 유저들은 코너링 수치 때문에 카오스가 좀 더 날카로운 드립감을 가졌다고 평가한다.[77] 다음 빙고차량인 흑기사는 스펙 하나는 어마어마하지만 차가 둔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사실 백기사도 같은 평가를 받았어서 카러플에 나온 기사 시리즈들의 특성이라 봐도 될 듯 하다. 우수한 스펙을 지녔지만 그걸 완벽히 끌어내기는 힘든 카트.[78] 백기사는 75일동안 1대장을 차지했지만 카오스는 겨우 62일동안 1대장을 차지했다. 파라곤이 카러플 출시 1주년인 5월 12일에 출시되어 흑기사는 무려 92일동안 1대장을 차지하게 됐다.[79] 오버클럭 속도: 271.6km/h[80] 다만 겜마공 TV에서는 몸싸움이 매우 나쁘다고 평가했다.[81] 카트라이더에서는 특정 시간에 접속하면 300일치를 줬었다.[82] 카트라이더에도 전기차 부스터 소리를 가지고 있으나, 사운드가 조금 다르다.[83] 오버클럭 속도: 272.4km/h[84] 빙고 이벤트는 2월 26일에 출시했지만 체험 이벤트는 2월 10일부터 시작했다.[85] 기본 파워 캐릭터 플펫 앰블럼까지 착용하면 272km/h도 넘어간다.[86] 다만 흑기사는 뒤가 매우 크기 때문에 앞은 카오스만큼 짧은 편이다.[87] 빙고차 중 가장 몸싸움이 좋지 않다.[88] 중국 서버는 3달 이상 1대장 먹은 최초의 카트바디는 백기사다.[89] 끌기 파워 +1.8, 기본 파워 +1.2[90] 정작 기본형 네오는 시즌 15에 랭킹전 보상으로 출시되었다.[91] 시즌 13이 돼서야 2주년 이벤트로 끌기 파워 +3, 기본 파워 +1.8, 게이지 충전 1.8라는 어마무시한 능력치를 가진 유니크 등급 캐릭터가 나오면서 1대장에서 물러났다. 다만 이 캐릭터는 가격이 무시무시한데 우선 100000건전지를 충전해야 되는 프리미엄 레벨 10을 달성해야 하며 그후 9888건전지를 추가로 질러야 한다.[92] 쾌걸 네오 장착시 최고속도가 271.5km/h까지 올라간다. 특히 끌기 파워가 높다 보니 톡톡이나 고속 끌기를 할때 가속력이 매우 좋다.[93] 세이버 헬파이어랑 같이 단종되었다.[94] 오버클럭 속도: 271.5km/h[95] 윈드 솔리드는 매우 작은 차체와 부스터 지속시간, Taycan 4S는 높은 주행성능과 탄력, 사이버 버스트는 핑크 코튼을 계승한 밸런스형이며, 공짜인 브루터스와 하이브리드 카트바디인 스위피까지 5개의 카트바디가 무과금 1대장을 형성하고 있다가 시즌 7에 슈퍼 마라톤이 출시되면서 단독 무과금 1대장을 차지했다.[96] 버스트도 레어 차량 중에서는 드립감이 좋은 편이다.[97] 오버클럭 속도: 271.5km/h[98] 绝影刀锋, 중국 서버 이름이다.[99] 절영을 '섀도'로 번역했지만 실제로 절영의 의미는 중국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조조의 천리마 절영이다.[100] 1500점 모으면 섀도쉐퍼를 살 수 있고 720포인트로 황금 우니와 실버 마리드를 각각 살 수 있다.[101] 루찌 보물상자도 있지만 이것은 꼭 서프라이즈 포인트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일일 제한이 있다.[102] 심지어 쉐퍼를 보유하고 있으면 조각을 더 얹어줘서 더 빨리 획득할 수 있었다.[103] 둘 다 아틀라스와 몬스터 사이 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