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케이크맛 쿠키/쿠키런: 오븐브레이크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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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이크 한 조각이 통째로 얹어져 있어 매우 풍부한 맛을 내는 쿠키. 어려서부터 코인 부족한 적이 없었다는 이 쿠키는 늘 친구들을 모아 파티를 열어 코인폭죽을 터뜨리며 논다. 리치한 맛을 제대로 살려 언제나 여유로운 달리기를 즐기며, 최고급 치즈로 마음껏 치장한다. 자칫 욕심을 부려 너무 느끼해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고 한다.[1]

설명에서 아빠의 이름이 제거되었다.

1.1.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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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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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신나는 파티 하지 않을래?"(소개)

"난 어떤 파티에서도 환영받는다구~"

"날 좋아하지 않는 쿠키는 없을걸?"

"노랗고 동글동글한 고양이를 본 적이 있니?"

"매일매일 신나는 파티~"

"신나는 파티에 가고 싶다면 나를 따라와~"

"우리 귀여운 냥이 어디갔니~?"

"파티에 폭죽이 없으면 무슨 재미야?"

"혹시 치즈케이크 좋아해?"

"더 놀고 싶은데..." (탈진시)

• 사교의 여왕 치즈케이크맛 쿠키

"가장 비싼 보석들로 파티장을 꾸며봤어~"

"나와 춤을 추려면 저쪽에서 줄을 서야 해"

"날 좋아하지 않는 쿠키는 없을걸?"

"매일매일 신나는 파티~"

"모두가 날 좋아해주는 것 같아~"

"모두 즐겁게 파티를 즐겨줘~"

"이렇게 아름다운 드레스는 처음 보지?"

"파티에 폭죽이 없으면 무슨 재미야?"

"혹시 초대장 받았니?"

"후훗~ 이번 파티는 신경을 좀 썼어"

"파티는 끝났어..." (탈진시)

행운쿠키 이벤트 시리즈

"새해에도 파티~ 파티~ 신나는 파티~!"(새해 소망/은빛 행운쿠키)

"오늘 아침엔 검소하게 크림치즈로 목욕했어. #사실자랑 #부럽지"(만우절 장난/은빛 행운쿠키)

"내 입맛에 딱 맞네~ 이거 어디 거야?"(달콤한 선물/다크 초콜릿)

"생일케이크맛 쿠키의 파티라면 내 맘에 쏙 들 거야~"(파티 초대장/특급 우편)

"새해파티 초대장은 받았지? 기대해도 좋아~"(새해 인사 편지/일반 우편)

시식평 이벤트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맛이야~"(딸기잼 샌드위치 시식평/초회 평가)

"먹다 보니 조금 케첩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해~"(딸기잼 샌드위치 시식평/반복 평가)그걸 이제 알았냐[2]

실제로 해당 이벤트에서는 딸기잼 샌드위치를 만들 때 케첩을 넣어서 만든다.

그 외 이벤트에서

"날 좋아하지 않는 쿠키는 없을걸?"(올해의 쿠키)

"신나는 파티에 가고 싶다면 나를 따라와~"(올해의 쿠키)

"난 어떤 파티에서도 환영받는다구~"(올해의 쿠키)

“까까일보에서 내가 선물을 주기로 했다며? 그런 말 한 기억은 안 나지만어차피 많으니까 줄게~ 건강 조심해~”(치즈케이크맛 쿠키의 깜짝 선물)

1.3. 관계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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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케이크맛 쿠키 → 스파클링맛 쿠키(신뢰) - 파티에 꼭 초대해야하는 쿠키지![3]
  이는 학습만화에서의 관계를 역수입한 듯 하다.
• 치즈케이크맛 쿠키 → 공주맛 쿠키(호감) - 함께 파티 이야기를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니까~
• 치즈케이크맛 쿠키 → 민트초코 쿠키(동경) - 멋진 바이올린 연주로 내 파티의 격을 높여 줘~
• 치즈케이크맛 쿠키 → 괴도맛 쿠키(호감) - 오늘은 어떤 쿠키로 변장했을까~
• 치즈케이크맛 쿠키 → 생일케이크맛 쿠키(호감) - 멋진 파티를 원하면 이 쿠키에게 연락해~
• 치즈케이크맛 쿠키 → 얼그레이맛 쿠키(호감) - 다음엔 그 호텔을 빌려서 파티를 열게~
• 치즈케이크맛 쿠키 → 버터프레첼맛 쿠키(신뢰) - 그림을 보자마자 사야겠다고 생각했어~
• 치즈케이크맛 쿠키 → 쇼콜라봉봉맛 쿠키(신뢰) - 내가 아는 한 제일 옷을 잘 만드는 쿠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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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클링맛 쿠키 → 치즈케이크맛 쿠키(신뢰) - 언제나 멋진 파티를 주최해줘서 감사하죠.
• 공주맛 쿠키 → 치즈케이크맛 쿠키(호감) - 파티 초대장은 언제 오려나~
• 민트초코 쿠키 → 치즈케이크맛 쿠키(호감) - 파티에 불러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 말차맛 쿠키 → 치즈케이크맛 쿠키(동경) - 풋..
• 괴도맛 쿠키 → 치즈케이크맛 쿠키(호감) - 이번엔 어떤 보석을 준비하시려나~
• 생일케이크맛 쿠키 → 치즈케이크맛 쿠키(신뢰) - 치즈케이크맛 쿠키의 취향은 잘 알아~
• 얼그레이맛 쿠키 → 치즈케이크맛 쿠키(동경) - 저희 호텔에서 파티를 여신다니 영광입니다.
• 바나나맛 쿠키 → 치즈케이크맛 쿠키(호감) - 쌓인 코인만큼 대단한 공연을 보여드리죠!
• 버터프레첼맛 쿠키 → 치즈케이크맛 쿠키(신뢰) - 더 열심히 그릴게! 다음엔 널 모델로 해볼까?
• 쇼콜라봉봉맛 쿠키 → 치즈케이크맛 쿠키(신뢰) - 집안 대대로 단골이셨죠.
• 독버섯맛 쿠키 → 치즈케이크맛 쿠키(호감) - 버섯 파티 하자아…
• 샤인머스캣맛 쿠키 → 치즈케이크맛 쿠키(호감) - 시상식 뒤풀이 파티에서 만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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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버터크림 초코쿠키가 아버지다.

생일케이크맛 쿠키의 출시 이후 관계도를 모두 채웠다. 버터크림 초코쿠키는 가족이지만 출시되지 않았으므로 슬프게도 일절 언급이 없다. 관계도를 보면 알다시피 매력적인 성격이란 점을 반영해서인지 경계 관계인 쿠키가 없고 대부분 동경, 호감, 신뢰로 되어있다. 인싸쿠키 또한 자신의 보물을 훔쳐 가는 괴도맛과도 상호 호감 관계이다. 대사를 보면 어차피 돈은 썩어빠지게 많으니까 그냥 돈주고 괴도맛의 뛰어난 변장을 구경하는 셈 친 듯(...).[4]이 정도 성격이면 현실적으로 사회에서 호구로 잡히지 않는 게 신기한 성격.
그나저나 말차는 뭘 동경하는거지 인싸력

2.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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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을 모으면 코인 폭죽 파티 발동

일정 개수의 초대장을 획득하면 코인 폭죽 파티가 발동된다. 레벨업할수록 필요한 초대장 개수가 감소한다.

2.1. 레벨별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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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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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전작보다 상향되었다. 우선 시작부터 능력이 발동되어서 초대장 젤리가 49코인의 가치를 가지게 되었고 자력 없이도 끌어당겨지게 되었다. 또한 코인 폭죽을 할 때 전작에 은화 코인이 생기던 자리에는 9코인짜리 '레어 코인'이 생긴다.

치즈뭉치 고양이와의 조합보너스가 기본속도 증가에서 황금초대장 출현으로 바뀌었다. 이 조합보너스는 초대장 젤리를 '황금 초대장 젤리'로 바꾸는데, 황금 초대장 젤리는 99코인의 가치를 가진다. 하지만 전작의 로켓폭죽하고의 조합이 여전히 유효해서 주로 로켓폭죽하고 조합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달릴 수 있는 횟수가 2회밖에 되지 않고 충전되는 시간도 다른 쿠키에 비해 매우 길다.[5]

시즌6 이후로는 초대장 젤리가 악마맛 쿠키의 원혼 젤리처럼 일정 거리마다 나오게 되어 운빨 요소가 줄어들었으나, 원혼 젤리와 마찬가지로 초대장 젤리가 나오는 높이차는 여전해서 운빨 요소가 여전히 존재하긴 한다.

전작에 비해 코인 벌이가 힘들어진 만큼 해금 조건도 크리스탈 구매인데, 효율 자체는 상당히 좋기에 해금하면 그만큼의 크리스탈 값어치를 한다. 업그레이드 비용이 늘어나며 코인 부족 현상이 심해지는 후반으로 갈수록 빛을 본다. 만약 샀다면 초반에 코인이 넘친다고 생각되어도 코인벌이에 소홀해지지 말고 꾸준히 코인을 벌어두는 것이 좋다. 유사한 컨셉과 포지션의 민트초코 쿠키와 달리 레어 등급이라서 구매할때 크리스탈도 좀 더 적고 육성도 쉽게 된다는 장점도 있다.요즘은 2~3달에 한번씩 신쿠키,보물 출시나 기존쿠키,보물 버프 때문에 돈을 벌어도 벌어도 부족하니 초반에 돈많다고 돈벌이 게으르게 하면 거지된다

쿠키들의 달리기 횟수가 차감되지 않는 검은설탕 해적선 떼탈출에서는 높은 확률로 사용되다시피했다. 또한 커스텀런 시즌이 될때마다도 사용률이 높아지는데, 커스텀런 역시 달리기 횟수가 차감되지 않기 때문. 커스텀런에서는 이 쿠키와 민트초코 쿠키를 콤비로 사용하는 조합이 고정된 코인벌이용 방이 자주 개설된다.

능력 특성상 민트초코 쿠키와 함께, 절대로 고인이 되지 않을 쿠키다.

4. 추천 조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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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합이 좋은 펫
  • 치즈뭉치 고양이#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조합 보너스가 달려 있어서 유용하다. 다만 유료해금 펫인 데에 비해 성능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다.
  • 장거리 펫(천상의 별#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샌드형 스피커 등): 본작에서는 전작에 비해 코인의 가치가 늘어났다 보니 쿠키 자체의 코인벌이 능력이 전작보다 높아진 셈이기에 코인벌이 펫 없이도 멀리만 가면 많은 코인을 벌 수 있게 되었다. 장거리 펫하고 달린다면 큰 생명물약이 3개이면서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갈 수 있는 랜드 3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
  • 여우구슬#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광속질주 아이템을 생성해 코인폭죽이 터지는 동안 아이템을 생성해 주면 광속질주로 더 많은 코인을 확득 가능하다. 광속질주 아이템에 거대화도 달려 있기에 먹기 편한 것은 덤. 다만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 마그마 불새: 불새 능력이 터질 때 코인폭죽도 동시에 터지면 자력 덕분에 코인을 쉽게 획득해 20만코인도 벌 수 있다! 다만, 이 조합도 타이밍이 잘 맞아야 한다.
  • 회중시계 심판#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광속질주+자석효과라는 걸출한 효과 덕분에 코인을 쉽게 획득할 수 있으나 이 역시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4.1. 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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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벌이 조합이다. 랜드7에서 달리는 것을 적극 추천.

4.2. 떼탈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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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설탕 해적선에서 2주자로 사용된다.

5.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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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탐정런: 쿠키 미스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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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의 배경 치즈케이크 저택 파티를 주최한 당사자. 초대 받지 못한 손님인 플레이어를 보고 의아해하지만 얌전히 있을 거라는 호두맛 쿠키의 말에 알겠다고 하며 들여보내준다. 바닥을 살펴보는 호두맛 쿠키에게 여기서 뭐 하냐고 묻고, 호두맛 쿠키가 정말 좋은 곳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었다고 대답하자 파티를 열기 위해 오래 전부터 공을 들였다고 뿌듯해한다. 그리고 호두맛 쿠키에게 곧 음악이 시작될 것이라며 파티장의 안쪽으로 데리고 간다.
2부에서는 보석을 도난 당해 비명을 지르지만, 사실 해당 보석은 또 있었다. 다만 호두맛 쿠키가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었기에 입밖으로 꺼내지 않고, 호두맛 쿠키가 보석을 돌려받아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 말에 어색함을 감추고 감사인사를 한다.
이후 인터뷰에서 밝혀지길 2부에서 괴도를 잡는 데에 완전히 실패하면, 속상해 하는 호두맛 쿠키에게 치즈케이크맛 쿠키가 "사실 그 보석 하나 더 있어서 괜찮아!" 라고 말하는 등 사소하게 달라지는 대화가 있었다고 한다. 갑자기 보석이 도난 당해 놀랐던 것뿐이지 괴도맛 쿠키와의 관계도나 보석이 여러개 있었어도 엄연히 보석을 빼앗긴 것은 사실인데 크게 아까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보석을 몇 개씩 사 놓고도 신경 안 쓰는 것 같다.

5.2. 탐정런: 버터 초상화 도난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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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시절의 버터프레첼맛 쿠키의 작품들을 사들이면서 그녀를 유명 화가로 만들어준 장본인으로 등장한다. 쿠브르 박물관에서의 작품 도난 사건에서도 원래 전시될 예정이었던 버터프레첼맛 쿠키의 작품의 후원자이자 사건의 용의자 중 한명으로 등장하는데, 다른 작품들은 도난당하지 않았냐는 물음에 자신이 모조리 다 사들였기때문에 안심해도 된다고 답한다.

사건의 모든 전말이 밝혀진 이후에는 자신이 벌인 일 때문에 앞으로의 커리어와 후원이 끊어질 것을 걱정하는 버터프레첼맛 쿠키의 사정을 이해해주면서 후원을 끊지 않을 것임을 밝히고, 오히려 파티는 다음에 또 열면 되니까 힘들면 쉬엄쉬엄해라고 격려해준다.[6]

5.3. 슈퍼 쿠키 패션위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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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이벤트를 시작할 때 쇼콜라봉봉맛 쿠키의 인턴으로 들어가기를 선택할 경우 전개되는 쇼콜라봉봉맛 쿠키의 스토리에서 쇼콜라봉봉맛 쿠키의 의상을 주로 찾는 고객으로 등장한다. 한창 패션위크 그랑프리를 위해 사워벨트맛 쿠키를 모델로 해서 입힐 의상을 디자인하고있던 쇼콜라봉봉맛 쿠키를 찾아오는데, 그녀가 디자인하고있던 의상의 스케치를 보고서는 평소의 디자인 스타일과 다르다면서 흥미를 느끼고, 디자인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을 알게 되자 자신도 친구들과 놀러갈 때 사워벨트맛 쿠키의 브랜드인 에시드의 옷을 입어봤음을 밝히며 디자인을 도와준다. 쇼콜라봉봉맛 쿠키의 인턴 디자이너가 사워벨트맛 쿠키와 관련된 기사들을 가져오며 그녀에 대해 더 알아보기를 권하자, 옆에서 함께 거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