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골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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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절규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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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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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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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200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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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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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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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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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 후지큐 하이랜드




철골반장
TEKKOTSUBANCHOU

이름
철골반장 (TEKKOTSUBANCHOU)
개장일
2009년 7월 18일(14주년)
기종
Star Flyer
위치
후지큐 하이랜드 센트럴 파크
제작비
¥550,000,000(5억 5000만엔)
제작사
Funtime
운행 시간
약 3분
최고 높이
59m
최고 회전 높이
52m
탑승인원
24명
최고 속도
51km/h

1. 개요
2. 특징
2.1. 포인트
3. 이용 안내
4. 이용사항
5. 기록
6. 사건 사고
7. 여담



1. 개요[편집]


高さ50mオーバー! 日本最大級の「天空の回転ブランコ」

높이 50m 이상! 일본 최대급의 '하늘을 빙글빙글 도는 그네'

후지큐 하이랜드회전 그네. 캐치프라이즈는 "또 이상한 것을 만들었습니다(またヘンなものを、つくってしまった。)"이다.


2. 특징[편집]



▲ 탑승 영상

59미터 타워에 매달린 공중그네를 타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어트랙션이다. 상승 및 하강의 원리는 엘리베이터의 원리와 동일하다. 다른 어트렉션에 묻혀서 그렇지, 후지큐 하이랜드의 복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보기보다 굉장히 무서운 놀이기구이다. 평범한 회전 그네라고 생각하고 타면 큰일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사람에 따라서는 후지큐 하이랜드에서 제일 무서운 놀이기구라고 느끼는 경우도 있을 정도다.[1] 그 이유는 간단한데, 최고점 높이가 59m로 굉장히 높으며[2][3], 회전그네의 특성상 좌석이 그네줄에만 고정되어 있어 회전할 때 심하게 흔들리고, 회전 속도도 굉장히 빠르다. 롤러코스터는 무섭기는 하지만 좌석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 안정감이 있는 반면, 철골반장은 타는 내내 좌석이 튕겨나갈 것만 같은 말 그대로 생사의 공포를 느끼게 되는 것. 덧붙여 심지어 소리도 굉장히 공포스럽다. 금방이라도 끊어져 날아갈 것 같은 쇳소리가 일품.[4]

안정장치는 바와 좌석을 연결하는 벨트로, 기존의 회전그네들과 동일하지만 탑승객들이 벨트를 직접 풀 수 있는 다른 회전그네들과 달리 스태프들이 기계적으로 벨트를 해제시키는 방식으로 보인다. 52m 상공에서 벨트가 풀려 승객이 그대로 떨어지는 참사를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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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포인트[편집]


高すぎる! 気分はスカイダイビング!?

日本最大級の高さを誇る空中ブランコで味わえるのは、大空を飛んでいるかのような浮遊感。ぐるぐると回転しながら全身で風を切る爽快感がたまらない!

너무 높습니다!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일본 최대급의 높이를 자랑하는 스윙라이드로 마치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을 그리며 회전하면서 바람을 통째로 돌리는 상쾌함이 멈추지 않습니다!


モチーフは工事現場のクレーン

タワーの配色は黄色と黒が基調で、何を隠そう工事現場のクレーンをモチーフにしている。タワー頂上にはヘルメット風のオブジェがあり、そこには“絶叫第一”文字が……。鳶職をイメージしたスタッフの衣装にも注目!。

모티브는 건설 현장의 크레인입니다

타워의 배색은 노란색과 검은색을 기조로 하고 있으며, 무언가를 숨기려는 건설 현장의 크레인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탑 꼭대기에는 투구 같은 물체가 있고 그 위에 "Scream First"라는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암사슴 직업에서 영감을 받은 직원들의 의상에도 주목하세요!



3. 이용 안내[편집]


철골반장은 센트럴 파크 입구에서 앞으로 가다보면 있는 샤이닝 플라워와 도 도돈파 루프 구간 뒤에 위치해 있다. 물론 레드 타워, 텐테코마이와 함께 우뚝 솟아있기 때문에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다.

롤러코스터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나름 롤러코스터 이상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어트랙션이기에 대기시간이 꽤 길다. 탑승시간은 3분으로 긴 편이고, 또 탑승 준비 시간이 굉장히 긴 편이다. 탑승시 소요시간도 길고 다음 사람들이 타려면 운행이 끝나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기에 회전율이 좋다고 할 순 없다. 이런 스릴 어트랙션들은 진입장벽이 높아서 대기시간이 짧은 경우도 있지만, 후지큐 하이랜드는 애초에 진입장벽이 높은 어트랙션들만 모아둔 곳이라 봐도 무방해서 애초에 진입장벽 따위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만 오는 곳이라 이는 대기시간에 영향을 크게 미치지 않는다.

대기열 내부에는 탑승 안내 사항, 그리고 고유 노래가 흘러나오며 2명식 12칸으로, 총 24명이 탑승한다. 다만 후지큐는 싱글라이더 제도가 없어서 혼자 앉을 경우 빈자리를 채우는 게 아니라 그대로 출발하는 식이라 실질적인 탑승인원은 18~20명이다.

정상에 올라가 후지산 전체가 보이는데 경치가 아주 좋다. 철골반장이 평지에 지어진 어트랙션이라 자신이 얼마나 올라왔는지 바로 알 수 있을 뿐더러, 애초에 52m라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회전그네이기에 높이만으로도 사람들의 공포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최대높이까지 올라가면 왼쪽에 후지산이 펼쳐지는데, 52m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장관이다.

운행 유무는 후지큐 하이랜드 홈페이지에서 매일 게시하고 있으니 확인하면 된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위험한 절규머신이라 그런지 가끔씩 점검 때문에 운휴하는 경우도 많다. 온도의 영향은 많이 받지 않으며, 겨울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바깥 쪽에 있는 좌석이 속도감이 느껴지고 바람도 많이 맞아서 더 스릴있고, 안족에 있는 좌석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물론 스릴있는 건 똑같다.


4. 이용사항[편집]


워낙 격렬한 어트랙션이여서 롤러코스터들처럼 따로 이용사항 홈페이지가 있다. #

탑승 자세

鉄骨番長は上昇と降下を繰り返しながら高さ50mを高速回転するアトラクションです。

ご搭乗の際は、

①【頭上注意】

②【座席を揺らさない】

③【グリップを握る】

④【正しい姿勢で座席に深く着席する】

4点を意識してご搭乗してください。

철골 방장은 상승과 강하를 반복하면서 높이 50m를 고속 회전하는 어트랙션입니다.

탑승 시에는,

①[머리 위 주의]

②[좌석 흔들지 마세요]

③[손잡이를 계속 잡으세요]

④[바른 자세로 좌석에 깊숙이 탑승하세요]

4점을 의식하여 탑승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지품 내려놓기

手荷物、ポケットの中身、アクセサリー等は走行中落下し、大変危険です。

ホーム備え付けのロッカーにすべての手荷物を預けてご搭乗してください。

운전 중 수하물, 주머니 내용물, 액세서리 등이 떨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탑승 전에 스테이션에 비치된 사물함에 모든 수하물을 맡겨 주십시오.

철골반장 뿐만 아니라 후지큐 하이랜드의 어트랙션 전체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이용사항은 소지품 내려놓기다. 손에 들고 있거나 등에 매고 있는 가방은 당연히 들고 타면 안되고, 지갑, 핸드폰도 물론이고, 모자, 안경, 목도리, 스카프, 티켓, 귀걸이, 목걸이, 머리끈, 가발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걸친 옷을 제외하고는 하나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안 된다. 이는 대부분의 롤러코스터의 주의사항과도 같은데, 몸에서 떨어질 수 있는 물건은 탈탈 털어서 캐비넷에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특히 철골반장은 애초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스윙라이드이고, 소지하고 있는 물건이란 물건이 죄다 사방팔방으로 날아간다. 물건 분실과 별개로 날라간 물건이 밖에 있는 사람한테 떨어져 그 사람이 피해보상을 청구한다면, 그 책임은 본인한테 있다.

앞서 말했듯이 스윙라이드 특성상 물건이 날라가기 적합한 어트랙션이기에 철골반장이 롤러코스터들보다 소지품 내려놓기 기준이 더 엄격하다. 또 날라간 물건에 대기줄에 있던 사람들이 맞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대기줄 위에 천막이 설치되어 있다.


이용 기준

安全にご利用いただくため、当園のアトラクションごとに乗車基準を設けております。

乗車可否判断につきまして、次の条件を重視しております。

1. 安全な乗車姿勢を保つこと

2. 緊急時の避難の際に、自立歩行による非常階段の昇降、狭い通路での自立歩行や長時間の歩行ができること

3. 非常時等にアトラクション乗物内での待機ができること

4. 健康面に不安や異常がないこと

5. 落下する恐れのある補装具を外すこと

6. その他、緊急時に状況を把握し自力で安全に避難ができること

緊急時には自力歩行による階段、段差の昇降、長距離の移動を含む避難が必要です。 自力歩行による避難ができない方はアトラクションをご利用できません。

안전한 이용을 위해 원내 어트랙션마다 승선 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버스에 올라타거나 타지 않을지의 결정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1. 안전한 라이딩 자세 유지

2. 긴급 피난 시, 비상계단을 혼자 오르내릴 수 있는 능력, 좁은 통로에서 혼자 걸을 수 있는 능력, 장시간 걸을 수 있는 능력

3. 만일의 사태 등에 대비해 어트랙션 차량에서 대기할 수 있습니다.

4. 건강 문제나 이상이 없습니다.

5. 떨어질 수 있는 보철물 제거

6. 또한 만일의 경우 상황을 파악하고 스스로 안전하게 피난할 수 있는 능력

비상시에는 계단 오르내리기, 계단 오르기, 장거리 이동 등 대피가 필요합니다. 혼자서 걸어 피난할 수 없는 분은 어트랙션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신체 조건

신장 110cm 이상만 탑승이 가능하다. 신장 110cm~130cm는 중학생 이상의 보호자와 동반해야지 탑승해야한다. 임산부, 그리고 올바른 탑승 자세를 유지할 수 없는 승객, 체격으로 인해 좌석에 앉을 수 없는 승객 또는 안전 장치를 고정할 수 없는 승객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 외에도 탑승에 제한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어트랙션보다 기준이 엄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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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수, 목, 다리, 엉덩이 또는 가슴의 질환이 있는 사람
  • 낮은 골량이나 골다공증과 같은 취약성 골절의 위험이 있는 사람
  • 뼈가 부러진 사람
  • 깁스를 하고 있는 사람
  • 고정되지 않은 보조기구 또는 보철물(의료기기)을 착용하고 있는 사람
  •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
  • 저혈압 및 고혈압 환자
  • 뇌혈관 또는 뇌신경계 이상이 있는 사람
  • 당뇨병 환자
  • 순환계 이상이 있는 사람
  • 임산부
  • 술을 마시고 있는 사람
  • 컨디션이 좋지 않은 사람
  • 직원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사람
  • 올바른 탑승 자세를 유지할 수 없는 사람
  • 체격 때문에 좌석에 앉을 수 없는 사람
  • 신체 고정 장치(안전바, 벨트)를 제대로 착용할 수 없는 사람
  • 다른 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는 사람
  • 가발, 휴대폰, 기타 장식품이나 소지품을 보관할 수 없어 떨어뜨려 안전한 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사람


의족 또는 다리를 착용한 사람은 직원의 판단에 따라 탑승 가능 여부가 결정되며, 보조견은 허용되지 않는다.

5. 기록[편집]


  • 일본 최초로 등장한 50m가 넘는 회전그네이다.
  • 일본에서 가장 높은 회전그네이다.

6. 사건 사고[편집]


2014년 3월 10일, 운행 중 23m 높이에서 시설이 비상 정지되었다. 원인은 제어 장치의 케이블이 절단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23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7. 여담[편집]


  • 어트랙션의 주 컨셉은 건설현장이다. 타워 자체의 색감과 디자인은 타워 크레인을 모티브로 하고 있고, 타워 꼭대기에는 "절규 제일"이라 적혀 있는 안전모를 모티브로 한 물체가 있다. 스테이션 내에는 "위험"이라 적힌 표지판[5]과 공사 펜스가 설치되어 있다. 직원들의 의상 또한 토비쇼쿠[6]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다.

  • 같은 기종으로는 나가시마 스파랜드의 스타 플라이어, 그린란드의 스타 플라이어 손오공, 뉴 레오마 월드의 버드 플라이어 등이 있다.

  • CG인간이 다양한 조체조를 하는 티비 광고가 방영됐었다. 이 광고에서 쓰인 "철골 방장, 철골 방장, 근근굴굴굴, 근근굴굴굴"이란 노래는 놀이기구 대기줄에서도 나온다. 광고 1 광고 2, 광고 3 광고 4, 광고 5, 광고 6, 광고 7

  • 오픈 첫날, 사쿠라즈카 얏쿤이 등장했으며, 오프닝 이벤트에서는 철골을 구부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프닝 이벤트 이후 정식 개장 전에 먼저 탑승하여 탑승 소감을 밝혔다.

  • 첫날 선착순 100명에게는 오픈 기념품으로 스틸 스카프 타월을 증정했었다. 현재는 파크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다.

  • 이름 후보 중에서는 "鉄骨マスター (철골 마스터)", "絶叫番長 (절규방장)"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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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대 롤러코스터는 아무렇지도 않게 타면서 철골반장은 두 번 다시 타고 싶지 않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2]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롤러코스터인 경주월드 드라켄의 최고 높이가 63m, 2위인 T익스프레스가 56m이다.[3] 그래도 미국이나 유럽의 다른 놀이공원들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약과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회전그네로 알려져 있는 미국의 텍사스 스카이 스크리머의 경우 최고 높이가 무려 122m다.[4] 물론 한국의 월미도 바이킹처럼 안전장치가 허술하거나 한 것은 아니다. 체감상 이렇게 느껴질 뿐, 실제로는 굉장히 안전하게 만들어져 있다.[5] 우리나라의 접근금지 표지판과 비슷한 의미라고 보면 된다.[6] 일본에서 건설현장에서 오래 일한 전문가를 부르는 말이다. 우리나라 말로 해석하면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