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도돈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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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射1.56秒で時速180km！天井知らずのスピードキング！

1.56초 만에 시속 0~180km(0~112mph)까지 가속하는 공중 발사식 코스터!

후지큐 하이랜드의 기함급 롤러코스터. 4대 절규 머신 중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로 유명하다. 현재는 세계 4위이다.[3] 후지야마 다음으로 건설된 4대 절규머신이다. 이름의 유래는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학선인의 유파 기술인 도돔파이다. 현재는 운행이 중단되었다.

2. 도돈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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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돈파의 리뉴얼 개장 전에는 2001년 12월 21일, '도돈파'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2016년 10월 2일, 운행을 잠시 멈췄다가 2017년 7월 15일 리뉴얼을 마치고 오픈했다.# 이 과정에서 이름이 도・도돈파(ド・ドドンパ)로 변경되며 최고속도가 180km/h까지 상승하고 터널을 지날 때 나오던 90도 수직 하강 구간이 360도 루프 구간으로 바뀐 것이다.

2.1. 리뉴얼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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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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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에서 전투기를 발진시킬 때 사용되는 공기 압축식 캐터펄트를 사용해서, 1.8초만에 최고시속 180킬로미터[4][5]로 가속시키는 롤러코스터. 탑승자 전원이 탑승하면 롤러코스터가 어두운 터널로 들어가고 카운트를 센 후 발사하는데, 이 몇 초간의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다. 어쨌든 이렇게 발사된 다음에 완만한 경사의 트랙을 엄청난 스피드로 달리는데, 이 구간에서의 에어타임이 상당하다. 그리고 잠깐의 터널을 지난 뒤 50m정도 되는 높이의 360도 회전 구간[6]을 지나고, 그 후에 다시 좀 달리다가 끝. 탑승시간은 약 50초 정도로 짧다. 빠른 속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일본 통신사인 KDDI에서는 "터널을 빠져나가는 도돈파와 같은 속도" 등으로 광고를 한다.[7]

4. 운행 중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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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리뉴얼 이후 2020년 12월부터 2021년 8월에 걸쳐 탑승객들의 목이 부러지거나 척추가 골절되는 등의 사고가 잇따르자 8월 20일자로 운행이 중단되었다.[8] 후지큐 하이랜드측이 밝힌 운행 중단 사유는 안전 점검 문제. #

야마나시현은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운행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운행 재개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5.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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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빠르게 가속하는 롤러코스터(172km/h)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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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원정대에서 이윤석과 박수진, 윤정수와 아유미가 탑승한 적이 있다. 특히 아유미는 엄청난 괴성을 질러댔다.

• 2015년 6월 22일, 총누적 탑승객 700만 명을 돌파했다.

• 2016년 12월 9일부터는 VR체험공간을 별도로 오픈하였다.일본어로 된 pdf파일 보기

• 루프 뒤쪽의 터널을 지난 뒤 브레이킹 구간을 통과할 때 우당탕탕 하는 굉장히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

• 키 130cm 이상, 10~64세 2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탈 수 있다.

• 앞서 말한대로 현재는 운행이 중단되었지만, 미국 식스플래그 그레이트 아메리카에 있는 같은 제작사의 MAXX FORCE로 간접체험(?)은 할 수 있다.[9]
  다만 이쪽은 최고속도가 더 느리다. 물론 125km/h로 드라켄보다는 훨씬 빠르고, 인버전 횟수가 5번이나 된다.

• 토미카 모형으로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