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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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에 존재하는 롤러코스터 종류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 현재 운행중[편집]
2.1. 후지큐 하이랜드[편집]
- 후지야마 - 후지큐 4대 절규머신 중 하나.
- 도 도돈파 - 정지 상태에서 1.56초만에 180km/h로 가속한다. 중간에 직경 39.7m, 높이 50m짜리 세계 최대의 루프도 돈다. 후지큐 4대 절규머신 중 하나. 그러나 현재는 탑승객들의 척추나 목이 골절되는 등의 사고로 인해 2021년 8월부로 운행이 중단된 상황이다.
- 에에쟈나이카 - 전 세계에 단 3대밖에 없는 기종인 멀티 디멘션 롤러코스터 중 하나로, 트랙 자체의 회전 및 반전 코스 총 5회에 좌석 회전 9회까지 위의 더 스마일러와 함께 총 14회 회전이라는 세계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1] 후지큐 4대 절규머신 중 하나.
- 타카비샤 - 가장 가파른 낙하각도로 떨어지는 것으로 유명하며 무려 121도로 낙하한다.[2] 후지큐 4대 절규머신 중 하나.
- 조콘 - 패밀리 코스터.
- 니아와 애니멀 코스터
- 하늘 여행
2.2. 요코하마 코스모월드[편집]
- 바닛슈(vanish)[3] - 전체적인 코스는 다른 롤러코스터들에 비해 특출나지 않지만 중간에 물 사이로 뛰어드는 코스로 유명하다.
2.3. 나가시마 스파랜드[편집]
- 스틸 드래곤 2000 - 현존하는 롤러코스터 중에서 가장 길다.
2.4. 도쿄 돔 시티[편집]
- 썬더 돌핀 - 도쿄돔 시티 내에 있으며 최대 낙하높이 66.5m, 최대 경사각 74도, 최고 속력 127km/h라는, 회전 코스 없이 스피드로 밀어붙이는 평범하다면(?) 평범한 롤러코스터지만 도시 한복판에서 건물들 사이를 누비는 스릴만큼은 어디에 내놔도 꿀리지 않는다. 탑승 영상
2.5.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편집]
- 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백 드롭 - 위 롤러코스터의 역방향 버전으로, 백드롭이라는 말에 맞추어 일반적인 롤러 코스터의 고정관념을 깨고 역방향으로 운행된다. 초기 낙하 시에 하늘을 본 상태에서 떨어지는 셈이며(말 그대로 백드롭), 무중력 상태 및 마이너스 G를 느낄 수 있는 구간이 있다. 이 역방향 버전은 2013년 3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만 한정 운행할 예정이었으나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은 USJ가 정식 어트랙션으로 재운행하고 있다. 일반열차 플랫폼과 백드롭 플랫폼이 나뉘어져 있다. 최고 대기 시간은 7시간 30분으로 무려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까지 가는 시간에 맞먹는다!
- 더 플라잉 다이노소어 - 2016년 3월 18일 개장. 일본 연예인들이 타고 절규한 코스터이기도 하다. 길이는 1,124미터.
2.6. 시마 스페인무라[편집]
- 피레네 - 일본 내 최장 인버티드 롤러코스터다.
- 그란 몬세라트
- 키디 몬세라트
- 스팀 코스터 아이언불
- Don Quixote's Magical Flight
- Batalla Del Alcazar "ADELANTE"
- Shining Luminous Castle "Sparkling Carnival Ride"
3. 운행종료[편집]
3.1. 후지큐 하이랜드[편집]
- 자이언트 코스터
- 매드 마우스
- 더블 루프
- 문설트 스크램블 - 극강의 G포스로 유명했던 롤러코스터이다. 현재는 도돈파 설치 공사로 인해 철거되었다.
- 졸라 7
- 도돈파 - 도 도돈파로 리뉴얼 오픈하였다.
3.2. 엑스포랜드[편집]
- 풍신뇌신 II - 1992년 개장한 스탠드업 롤러코스터. 2007년 5월에 탈선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해 놀이공원 이용객이 급감했고, 2008년 3월에 철거되었다. 이후 엑스포랜드는 2009년에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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