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데미나

  관련 문서: 후지큐 하이랜드/시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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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い！ 速い！ 回転！ “全部盛り”アトラクションが帰ってきた！

높이! 속도! 혁명! "올인원" 어트랙션이 돌아왔습니다!

大型の円盤座席が回転しながらスイング！外向きの座席で、足がぶらぶらの状態なのが絶叫マシンのお約束。「大空へトンデミ～ナ～」のアナウンスでスタートすると、円盤がゆっくりと回転しながらアームが徐々に揺れはじめます。

円盤がピザのように見えることから、アトラクションの名前がイタリア風に!? お茶目なネーミングながら、侮ることなかれ。円盤は最終的に地上43m、最大傾斜はなんと120度に！ 最高到達点から振り下ろされた時の速度は102km／h。高さと速さと回転を兼ね備えた絶叫マシンです。

爽快感と景色が逆さまになったような不思議な感覚を味わった後は、隣接する「ピザーラ」でおいしいピザを召し上がれ。

대형 디스크 시트가 회전하면서 흔들립니다! 이 절규 머신의 포인트는 다리가 바깥쪽을 향해 매달리게 되는 좌석이라는 것입니다. 「하늘을 날아~봐~」라는 멘트를 시작으로 디스크가 천천히 회전하면서 서서히 팔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접시는 피자처럼 보이기 때문에 어트랙션의 이름은 이탈리안! 장난스러운 이름에 방심하지 마십시오. 디스크는 마침내 지상 43m까지 올라가고, 최대 경사도는 120도입니다! 가장 높은 지점에서 스윙 하강할 때의 속도는 102km/h입니다. 높이, 속도 및 회전을 결합한 절규 머신입니다.

거꾸로 뒤집힌 상쾌하고 마법 같은 느낌을 받은 후 인접한 피자라에서 맛있는 피자를 맛보세요.

후지큐 하이랜드의 어트랙션. 우리나라의 자이로스윙, 허리케인과 같은 프리스비 기종이다. 타카비샤 등장으로 4대 절규머신이 생겨나기 전에 있었던 5대 절규머신 중 하나였다.[1] 이름의 뜻은 '날아봐'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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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높이 43m, 팔 길이 25m, 최대 각도 120°, 최고 속도 102km/h, 좌석 회전 속도 13km/h이라는 괴물 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가장 유명한 프리스비 타입 놀이기구인 자이로스윙과는 비교도 안되는 스펙을 보유하고 있다. 사실 현재는 한국에도 톤데미나의 맞먹을 정도의 스펙을 보유한 자이언트스윙이 있다.

지상 43미터 높이에서 바이킹처럼 움직이며 회전한다. 처음 타면 바이킹 같은데도 돌아가기 때문에 놀이기구를 잘 못타는 사람들은 극도의 공포를 느낄 수 있다. 단, 두번째로 타면 별로 무섭지 않지만 많이 타면 어지러울 수 있으니 주의하자.

좌우로 진자운동을 반복하는 프리스비 타입 놀이기구이며 최대 상승 높이는 아파트 15층 정도 높이이며 최고 상승각은 120도로 수직 이상, 즉 둔각이다. 발판이 없기 때문에 큰 스릴을 느낄 수 있고 거기에 톤데미나가 힘차게 상승할 때 자신이 앉은 좌석도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면 그대로 날아가는 듯한 느낌과 강력한 에어타임까지 느낄 수 있다.

원래는 조콘이 있던 자리에 있었으며 그 이전에는 롯데월드의 고공파도타기와 동일기종인 '와이키키 웨이브'가 있던 자리에서 운행 중이었다. 2021년 5월 31일 조콘 설치 공사를 위해 임시 휴업했고, 위치를 변경하여 2022년 4월 29일에 재개장하여 현재의 위치에서 운행 중이다.(피자라도 임시 휴업상태였다가 톤데미나가 자리를 옮기고 재개장하면서 같이 이동하고 재개장하였다.)

2.1. 포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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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士山がひっくり返って見える！

アームが左右に揺れる動きと、座席が回転する動きが組み合わさり、富士山が何度もひっくり返るような不思議な景色を堪能できます。

후지산이 거꾸로 보입니다!

좌우로 흔들리는 팔의 움직임과 좌석 회전의 움직임이 어우러져 후지산을 몇 번이고 뒤집는 신비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アトラクションがモチーフの限定ピザを味わえる！

隣接するピザチェーン店「ピザーラ」では、ピザから飛び出るほどのソーセージが乗った「トンデミーナ」が大人気。乗車後に食べれば、味わい深い思い出になること間違いなし！

어트랙션을 모티브로 한 한정 피자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인접한 피자 체인점 '피자라'에서는 피자에서 튀어나온 소시지가 들어간 '톤데미나'가 인기다. 라이딩 후에 먹으면 맛있는 추억이 될 것 틀림 없음!

3. 이용 안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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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데미나는 후지큐 하이랜드 입구에서 앞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회전컵과 회전 그네(웨이브 스윙어)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나온다. 물론 상승하는 각도가 상당해서 시선강탈이고, 꽤 높아서 멀리서도 잘 보인다. 과거에는 와이키키 웨이브가 있던 자리에서 운행 중이였으며, 현재의 조콘이 있는 자리에 위치했었다.

한국에서는 프리스비 타입 놀이기구는 인기가 많지만, 후지큐는 4대 절규머신들의 인기가 엄청나서 톤데미나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어 의외로 대기줄이 짧다. 물론 에에쟈나이카와 타카비샤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후지큐의 기함급 어트랙션으로 후지야마와 도돈파 수준으로 인기가 엄청났다. 인기도 인기지만 탑승인원이 50명으로, 자이로스윙이나 자이로드롭보다도 한번에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길래 의외로 줄이 빨리 빠진다.

大空へトンデミ～ナ～

하늘을 날아~봐~

시작 직전에 나오는 출발 구호

정상에 올라가면 후지산 전경이 보이는데 경치가 아주 좋다. 이는 홈페이지에서도 어필하고 있는 특징이며, 90도 이상 올라갈 경우 후지산이 뒤집혀 보이는 광경도 볼 수 있다. 오래된 어트랙션 특성상 최고 속도가 우리나라의 자이언트스윙보다 느리다. 대신 최고각도가 정말 비명도 못지르게 가파르고 규모 자체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주기 때문에 사실 우리나라의 웬만한 프리스비 기종의 스펙은 이긴다.

운행 유무는 후지큐 하이랜드 홈페이지에서 매일 게시하고 있으니 확인하면 된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위험한 절규머신이라 그런지 가끔씩 점검 때문에 운휴하는 경우도 많다. 온도의 영향은 많이 받지 않으며, 겨울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입구 방향으로 7시 자리에 앉으면 경사가 90도를 초과하는 경우 항상 상단 지점에서 똑바로 아래를 향하게 된다.

4. 이용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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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큐의 절규머신 중 기준이 가장 덜 엄격하다. 특이하게도 탑승 자세 및 소지품 관련 규정이 없다.

이 외에도 이용사항 홈페이지가 따로 없으며, 그 대신 키제한이 엄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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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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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cm 미만, 195cm 이상은 탑승이 불가능하다. 미취학 아동은 중학생 이상과 동반해야한다. 65세 이상과 임산부, 그리고 올바른 탑승 자세를 유지할 수 없는 승객, 체격으로 인해 좌석에 앉을 수 없는 승객 또는 안전 장치를 고정할 수 없는 승객은 허용되지 않는다. 키 제한은 137cm 이상으로, 후지큐의 어트랙션 중 기준이 가장 엄격했지만 후지야마 타워의 후지야마 워크의 키제한이 140cm 이상이 되면서 두번째로 키제한이 가장 엄격한 어트랙션이 되었다.

이 외에도 저혈압 또는 고혈압이거나, 뇌혈관 또는 뇌신경계 이상이 있거나, 척수, 목, 다리, 고관절, 흉부 질환이 있거나, 심장병이 있더나, 순환계 이상이 있거나, 당뇨병이 있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음주가 있거나, 골절이 있거나, 깁스를 하고 있더나, 골량이 적거나 골다공증 등 허약성 골절이 있거나, 가발을 착용하고 있거나, 스탭으로부터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탑승에 제한이 된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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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톤데미나라는 이름은 후지큐의 사장인 호리우치 고이치로(堀光光一郞)가 붙인 것이다. 해외에서 같은 타입의 프리스비 기종을 보면 디스크 부분이 피자처럼 보였고, 이탈리안 이름이 좋았기 때문에 명명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디스크 부분은 피자처럼 보이도록 디자인되어 뒷면에 피자 그림이 그려져 있다.

• 카메라를 고정해 놔서 톤데미나가 스윙하는 거 같지 않고 풍경만 움직이는 것처럼 연출한 TV 광고가 방영된 적이 있다. 배경음악은 쇼팽의 자장가였다.

• 다른 직원들과 달리 톤데미나의 코스튬은 "Fly"라는 단어가 새겨진 빨간 모자와 톤데미나의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이다. 겨울에는 블루종을 입는다.

• 과거에는 "겨울 절규 축제"라는 이벤트를 진행할 때 거대한 룰렛이 설치되었다. 2021년 5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톤데미나 룰렛」이라는 이벤트를 개최했었으며, 승차 중에 직원이 룰렛을 돌리고, 열차에 탑승한 후, 화살표가 멈춘 번호와 같은 좌석 번호로 타고 있던 사람이 경품을 받을 수 있었다.[2]
  오리지날 스카프 등.

• 2006년 12월경에 안전 점검 때문에 운행을 중지했다가 2007년 5월 13일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 나가시마 스파 랜드에도 톤데미나와 동일한 기종인 자이언트 프리스비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