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워렌버핏/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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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으름
2. 컨셉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어그로성 발언들
4. 소인배적인 행동과 거세된 발전 의지
5. 이기적 기회주의성 사고
6. 미약한 배경 지식을 토대로 한 주관적 해석 남발
7. 공권력 무시
8. 성의가 없는 방송 논란, 약속을 잘 안 지킴
9. 돌출 행동



1. 게으름[편집]


방송인으로서의 진워렌버핏이 지닌 가장 본질적인 문제점은 엄청나게 게으르다는 점이다. 이는 썩으니 닦는데, 몸은 안썩으니 잘 안씻는다고 한다. 심지어 가만히 앉아서 먹는 것조차 귀찮다고 했을 정도니 말 다했다. 음식을 씹는 것도 귀찮고, 먹은 음식을 으로 배설하는 것도 귀찮고, 똥 싸고 나서 닦는 것도 귀찮다고 한다. 그래서 생존에 필요한 영양분이 든 이 발명된다면 평생 그 물만 마시고 다른 음식은 일체 안 먹고 살고 싶다고 한다. 그러면 음식을 배달시키고 상에 차리고 음식물을 씹고 똥을 싸는 일들을 전혀 할 필요가 없으니 얼마나 편하겠냐고 한다.[1] 그냥 병원에 누워서 수액이나 맞아라. 하지만 그건 그것대로 주사바늘이 아파서 싫다고 할 것이다... 다만 인터넷 방송상에서의 이런 발언들은 예능적 재미를 위해 과장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당히 걸러서 들어야 한다. 그걸 감안해도 너무 선을 넘었다(...)


2. 컨셉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어그로성 발언들[편집]


기본적으로 일부 스트리머, 유튜버들은 자낳괴, 악역 컨셉으로 도를 지키는 선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 드물지 않다. 물론 그것도 도를 지키는 선에서여야 하고 그 선을 계속해서 넘는 BJ들 또한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진워렌버핏은 선을 넘는 것은 당연지사요 컨셉으로 웃음을 유도하기 위한 모습이 아니라 자기 민낯을 그대로 까발리는 모습이다.

무능해도 자신의 무능함을 역으로 강점으로 내세워 성공하는 스트리머, 유튜버들도 존재하는데 일례로 자기가 게임을 무지하게 못하는 것을 이용해서 흥하고 있는 케인이 있다.[2] 하지만 진워렌버핏은 그런 발상조차 못 한다.

보여주는 건 그냥 캠 앞에 앉아서 눈만 끔뻑이면서 채팅글만 읽어주는 수준인데 후원이 안 터지면 시청차 탓을 한다. 자신이 후원을 하게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자신은 지구에서 가장 특별하다며 자신을 보는 것을 영광으로 알라며 당당하게 요구하면서 시청자들을 비난한다. 한 예를 들자면, 그가 주식에 빠져 있었을 때 시청자들에게 '1000만원을 빌려달라'며 무담보, 무보증, 무이자를 요구하면서 돈을 빌리려고 하였다. 그냥 한마디로 자기한테 공짜로 돈을 달라는 소리다. 이를 보고 노래하는코트조차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시청자들에게 돈 빌리지 말고 정신 차리라'며 진심어린 충고를 해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진워렌버핏의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노가다를 뛰어라, 그게 뭐냐? 하루 12만원씩 버는 거 적게 버는 거 아니다."라는 반응들 뿐이며 후원은 정말 안 터진다.

하지만 사망 직전에는 하루 20만원씩, 많이 받을경우 100만원 이상 후원이 터졌었다.

3. 이중잣대[편집]


내로남불적인 언행이 잦게 발생한다. 타인이 하는 행동들을 비판하면서 정작 본인은 그 비판했던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행동을 범한다. 예를 들면 다른 막장 BJ들이나 나쁜 짓을 한 자들의 행동을 비판하면서 자신은 건전한 방송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5만원에 부모를 팔고 후원을 안 해주는 시청자들에게 마구 저주발언을 퍼붓고 화를 내는 등의 이면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진워렌버핏은 과거에 공지영 작가김이브를 포함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심한 악플을 달면서 즐겼던 적이 있었다.[3] 이로 인해 감옥까지 갔다오게 되었는데[4] 정작 본인에게 수도없이 악플이 쏟아지자 매우 화를 내면서 시청자들에게 고소하겠다고 협박까지 하게 된다.[5]

출소 이후 김이브를 머리속에서 잊겠다고 선언해놓고 본인이 더더욱 언급하고 있다. 2017년 2월 4일날 김이브의 방송을 보고 연락을 해서 시청자들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 사건 이후로 김이브의 팬들로부터 수도없이 악플이 달리자 해명 영상을 올리는데 가관이다. 자신은 감옥에 가서 몇 배, 몇십 배 죗값을 치르고 반성까지 했으니 자신은 잘못이 없다며 악플을 달면 감옥에 갈 거라며 경고까지 한다.
이것도 모자라 카카오TV'김이브와 합동방송을 하고 싶다'라는 방제를 대놓고 올리거나,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서 '아프리카 BJ 4대 여신과의 합방'이라는 방제를 올리는 등 반성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진워렌버핏은 코트와의 전화통화에서 과거의 IS사건과 성지고 등의 흑역사들을 비교하면서 신나게 디스하다가 이에 코트도 진워렌버핏의 흑역사인 공지영 작가 사제폭탄 사건과 김이브 스토커 관련된 발언으로 맞디스를 하였는데 이를 듣고 진워렌버핏은 '갑자기 왜 그 얘기가 나오냐'면서 화를 내었다. 이에 대해 노래하는코트는 "그럼 내 과거는 꺼내도 되고 니 과거는 꺼내면 안 되냐?"고 받아쳤다.

4. 소인배적인 행동과 거세된 발전 의지[편집]


자기의 방송태도에 대해 진지하게 충고해 주면 열혈팬한테조차 화를 내고 자기 방송에서 나가라 하며 차단시키는 등 굉장히 속이 좁은 모습을 보인다. 실제로 그의 방송의 한 애청자가 그를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해 주었고 위기의 순간 때 자기 일처럼 도와주었으나, 해당 애청자가 단순 조언을 했음에도 진워렌버핏은 자기 기분을 거슬리게 했다는 이유만으로 분노하여 차단시켜버렸다. 그리고 주식으로 조금의 노력도 하지않고 돈을 벌려다 거의 다 잃은 주제에 계속 진의제국을 우려먹으며 자신이 무슨 황제, 대통령이라도 되는양 시청자들에게 돈을 요구하고 있다. 노가다, 알바 등등 조금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도 돈을 벌수 있는 노력자체를 하지 않고 여전히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이라는 허황된 망상에 빠져 지내고 있다.

또한 콘텐츠를 발전시키려는 노력 조차도 전혀 하지 않는다. 자신의 방송의 성장보다는 콘텐츠에 투자할 돈이 아까워서 콘텐츠를 발전시키지 않는다. 그러고는 그저 캠 앞에 앉아서 눈만 끔뻑이며 공짜 후원을 해주기를 기다릴 뿐이다. 게임 관련 방송 역시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 본인은 10년 경력의 프로 방송인이라고 떳떳하게 자랑하지만 방송에 투자조차 안 하는 주제에 이를 보고 누가 방송인이라고 하겠는가...

한번은 코트와 대화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가 말한 대사가 정말로 압권이다.

코트: (진워렌버핏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한 후) 진현기씨.

진워렌버핏: 예?

코트: 뼈 아픈 얘기 오늘 좀 새겨듣고, 오늘 (후원)받은 2만원 어떡할 거예요?

진워렌버핏: "오늘 받은 2만원으로 담배 사야죠."

코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헛웃음)

이런 식으로 방송에서는 그의 발전없는 태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심지어 코트가 진심으로 충고해줘도 자기가 알아서 할 거라면서 비아냥거리기 일쑤였다. 최근에는 투네이션으로 자신에게 장난글을 올린 '초등학생을 상대로 고소를 하겠다.'면서 협박을 하는 것을 보면 이 사람이 얼마나 속 좁고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

5. 이기적 기회주의성 사고[편집]


해당영상. 이 영상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사람요 돈주는 사람만 위하지 몇달을 시청한 사람은 그냥 별 말도 아닌데 바로 강퇴시켜버림. 내가 정말 억울해서;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별말 아니고 평소대로 했는데 자기 그날 기분 안좋다고 쓸데없는새끼 나가 그러면서 강퇴시키데요?ㅋㅋ 다른 아이디로 가서 왜 저 강퇴냐니까 또 강퇴하기전에 조심하라고 그러데요. 여러분 유튜브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확실히 달라요. 반대로 안될 사람은 대충만봐도 티가남

-

진워렌버핏의 채널에 올려진 댓글 中


요즘 무시무시한 왁구를 자랑하는 진워렌버핏이 여bj들 염탐 하면서 합동방송 하려고 물색중 입니다. 집으로 초대하고 방송이라는 명목을 앞세워 내심 못된짓을 해서 욕심을 채우려 하고 있읍니다. 과거 여러 여캠들을 스토킹 하고 악플과 개인정보를 뿌려서 징역생활 하다나온 정신병력이 있는 범죄자 입니다. 대인 공감능력이 미흡해서 본인이 해석한대로 상대의 감정이 흐를꺼라 왜곡인식 해서 행동하는 위험한 놈입니다. 겁없는 호기심으로 한번쯤 ~ !, 하는 맘으로 버핏이 쳐놓은 덫에 걸어 들어가지 않길 바랍니다?

-

그의 실태를 비판하는 댓글 中


말로는 시청자들을 위한 방송만 할 것을 주장하지만 그는 단 한 번도 시청자들을 위해 방송을 진행한 적이 없으며, 방송과 시청자들을 도구 삼아 개인의 욕구와 물질욕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뿐이었다.

그의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방송 위에 "합동방송할 여자 게스트를 구합니다."라는 글을 대문짝하게 올리며 남자 게스트와의 합방은 조회수가 안 오를 거라는 이유만으로 거부하기까지 한다.[6] 이로 인해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는 목적도 있지만 사실 진짜 목적은 초대한 게스트들을 이용해서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실제로 그가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과거 김이브때도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해서가 아니라 김이브를 이용해서 자기 인지도를 높이고 싶어서 그랬다고 밝혔다.

그가 시청자들을 위해 한다는 먹방 또한 마찬가지다. 본인은 시청자들이 배고프기 때문에 먹방을 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자신이 배가 고프기 때문에 진행할 뿐이며, 심지어 그 먹방 조차 시청자들에게 구걸을 요청해서 진행 할 뿐이다. 오래된 시청자라도 후원을 안하면 가차없이 차단한다. 즉, 돈주는 애청자만 너무 지나치게 밝힌다. 대부분의 먹방을 보면 먹는 장면만 봐도 꼴리기 마련인데 진워렌버핏의 먹방은 ''먹는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밥맛을 떨어진다는게 문제." 트림까지 교양없이 한다. 심지어는 콜라 가글까지 했다.[7]
이러한 태도를 보이는 주제에 본인은 잘난듯이 남들에게 충고를 하고 다닌다.

6. 미약한 배경 지식을 토대로 한 주관적 해석 남발[편집]


본인 방송의 시청자들의 전체 여론을 수용할 줄 모르고 자신의 얕은 지식으로 해석한 대로 비정상적인 생각만 우겨서 시청자들의 민심을 흐트려뜨린다. 급식충들이면 모를까 시청자 100명이 다 잘못됐다고 말하면 잘못된 줄 알아야 하는데 본인 혼자 그 우답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길 뿐이다. 대표적으로 영어 통역사 비하발언과 독도 망언, 한글 비하발언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7. 공권력 무시[편집]


아무리 멍청한 사람도 경찰서에 끌려가면 징역 살지 않을려고 경찰관한테 싹싹 빌거나 피해자랑 끝까지 합의보던가 빚을 내서라도 합의금을 내서 문제없이 끝내고 그러는데 진워렌버핏은 혐의가 있는데 발뺌하려고 한다. 경찰서라는 데는 한 번 갔다 하면 누구든 다시는 안 가려고 하는데 이 인간은 경찰서가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는 모양이다. 아예 국가에서 대놓고 이 인간에게 뭐가 잘못되었는지 매우 상세하게 알려줌에도 불구하고 같은 잘못을 반복한다.

다른 잘못들을 저질러도 적어도 경찰에 잡혀갈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면 진워렌버핏의 심정을 이해하는 사람도 생기기 마련인데 진워렌버핏은 10번 가까이 경찰에 잡혀가고도 전혀 달라진 게 없다. 이 인간은 계속 경찰서에 잡혀갈 짓반복하고 있다.

8. 성의가 없는 방송 논란, 약속을 잘 안 지킴[편집]


방송 태도를 보면 시끄럽게 지나칠 정도로 목소리 톤이 너무 울리는 경우가 있다. 어떤 동영상을 보면 전화를 할 때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내서 시끄럽게 하거나 상대방의 대화의견을 끊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또 다른 경우 어떤 동영상에는 애청자가 짬뽕을 해 줬는데 오히려 감사하는게 아니라 싸구려 음식 말고 품격 있는 음식을 달라고 한다.[8] 물론 음식이 입에 안 맞을 수도 있는데 사 준 사람의 성의를 너무 지나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또 다른 동영상을 예로 들자면 어떤 분식점에서 동영상을 찍었는데 자기가 사는게 아니라 호위무사라는 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갑자기 자기가 먹을 값을 지불하라고 명령을 하는 경우도 있다. 상대방의 의견을 제대로 안 물어보고 지나치게 독선적인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통 부족과 더불어 사람들의 의견들을 듣는 태도가 좋아 보이지 않다. 최근에는 실시간 방송만 하고 동영상을 올리지 않고 이전 기록까지 지운다. 아프리카 시상식 난입 사건 이후 1주일 이상이 지났음에도 한동안 안 올리다가 2019년 1월 중순 이후에 방송을 재개했다. 그리고 커뮤니티 글을 보면 누구를 게스트로 같이 방송한다거나 방송은 몇 시에 하는지에 대한 약속을 잘 안 지킨다.

9. 돌출 행동[편집]


"BJ가 방송으로 받은 스트레스는 방송에서 풀어야 돼요."

시청자한테 화낸 뒤에, 방송에서 시청자한테 받은 스트레스는 방송에서 시청자에게 풀어야 된다고 주장하는 발언.


가장 큰 문제점으로, 어떤 행동을 할 때 정말 이 사람이 왜 이 상황에서 이 행동을 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황과 전혀 맞지 않는 행동을 갑자기 보여준다. 사람의 행동 패턴에는 이런 저런 것을 눈, 코, 귀, 입, 피부로 습득하고 그것을 뇌가 판단해서 몸이 실행에 옮기는 것인데 여기서 진워렌버핏에게는 뇌가 판단하는 부분이 생략되어 있다. 한마디로 '내가 이 상황에서 이렇게 행동하면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고 저렇게 행동하면 저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라는 예측 자체를 안 한다. 그래서 갑자기 돌출행동을 하는 것이다.

진워렌버핏은 갑자기 돌출행동을 해서 경찰에 잡혀가거나 아프리카 TV로부터 영구정지를 당하거나 하는데 주로 갑자기 벌거벗거나 갑자기 자위행위를 하거나 갑자기 무대에 난입해서 시비를 거는 등 그의 행동을 사람들이 예측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진워렌버핏을 만난 적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진워렌버핏 때문에 크기는 다르지만 곤혹을 치른다.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긴 김이브, 생돈을 허공에 날려버린 신사동 이정재와 로봉순, 괜히 시비가 붙은 거제폭격기에 심지어는 이놈 때문에 전과자가 된 정치꿈나무 김정혜까지 있다. 이렇게 진워렌버핏은 판단도 없이 그냥 되나마나 마구 행동하는 게 가장 정신적인 문제점이다.
[1] 하지만 실제론 물에 용해되어 있는 영양분도 소화되면 어차피 잔존물이 똥으로 배출돼야 하기 때문에 똥이 안 나오는 건 아니다.[2] 사실 케인은 단순히 발컨이라는 컨셉을 이용한다고 정의하기에는 상당히 지능적으로 방송을 하는 편이다. 시청자들에게 얻어맞는 컨텐츠로 유명한 킹오파도 동네 고수 수준은 된다. 가끔 격투게임 이외의 장르의 게임도 하는데, 피지컬을 요구하는 게임은 타 스트리머들 평균수준은 하거나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늘어가는 자신의 실력을 압도할 고수 유저들을 지속적으로 찾고, 또 어느정도 대시도 해주는 동시에 자신보다 못하는 하수 유저들을 얄밉게 이기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패배를 더욱 부각시키는 전략을 쓰는 것이다.[3] 특히 김이브에게 달았던 악플이 가장 심했었는데 3년동안 김이브를 사이버 스토킹하면서 악플을 다는 것도 모자라서 자기 방송에서 '칼로 베어버린 후 산에 묻겠다.', '멧돼지 먹이로 주겠다.', '닭 먹이 만드는 기계에 넣어 갈아버리겠다.'는 소름돋는 발언들을 서슴치 않고 하기도 하였다.[4] 정확히는 두 번 갔다온 것이다. 김이브 때는 말할 것도 없고 공지영 작가의 경우는 벌금 낼 돈이 없어서 감옥에 들어가 징역살이를 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5] 사실 악플의 가장 큰 원인은 김이브와 관련되어있다. 2017년 2월 3일 김이브에게 연락을 하는 것부터 시작되었는데 이후 자신에게 악플이 수도없이 쏟아지자 자기에게 악플을 그만 달라며 고소하겠다는 영상을 올리게 된다. 애초에 김이브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었다면, 혹은 진심으로 사과영상을 올렸더라면 조금이나마 나을 지도 몰랐었는데 그 기회를 본인이 스스로 차 버린 셈이 되는 것이다.[6] 물론 남자 게스트와 합방을 아주 안 한 것은 아니다. 그저 로봉순이 붙여줘서 마지못해 합방했을 뿐이지.[7] 이게 얼핏 보면 심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진워렌버핏의 먹방 장면을 실제로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쩝쩝쩝쩝[8] 서민들이 먹는 음식들이 질렸다나. 회나 초밥을 대신 달라고 하는 건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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