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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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영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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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등번호 번


진우영
(2024~)


현역



LG 트윈스 No.
진우영
Jin Wooyoung

출생
2001년 2월 5일 (23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성동초 - 글로벌선진학교[1]
신체
187cm, 97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9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KC)
2024년 4라운드 (전체 38번, LG)
소속팀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 마이너 (2019~2021)
[ 펼치기 · 접기 ]
AZL 로열스 (2019~2020) / Rk
ACL 로열스 (2021) / Rk
파주 챌린저스 (2023)
LG 트윈스 (2024~)
병역
상근예비역[2] 병장 소집해제
(2021년 12월 21일 ~ 2023년 6월 20일)
종교
개신교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3. 피칭 스타일
4. 연도별 성적
5. 여담



1. 개요[편집]


LG 트윈스 소속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3. 피칭 스타일[편집]


최고 시속 94마일의 직구와 스플리터를 결정구로 사용하는 투수다. 현지에서는 스플리터의 평가가 높은 편이라고 한다. 단적으로 팬그래프스는 진우영은 2020시즌 팀내 43위 유망주로 꼽으면서 다른 수치들은 모두 평균 이하의 평가였지만 스플리터 하나만큼은 이미 메이저리그 평균 이상의 완성도(55) 와 특급 포텐셜(70)으로 평가했다.

15만 달러 수준의 계약금은 한국 프로 야구에서도 진우영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던 2차 1라운더 선수들이 받는 금액이지만[3] 미국에서는 10라운드대의 중하위 라운더 수준에 해당한다. 그 금액대로 로열스 입장에서도 큰 기대를 하고 계약하지는 않았으나 좋은 변화구로 루키 리그를 제패하면서 기대치가 꽤 올랐다. 하지만 2021시즌의 부진으로 전망이 다소 어두워졌고 캔자스시티에서 마이너리거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방출되고 말았다.


4. 연도별 성적[편집]



4.1. MiLB[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9
AZL 로열스(Rk)
14
46
6
2
2
0
.750
2.35
33
3
15
54
14
12
1.00
2020
기록 없음[4]
2021
ACL 로열스 골드(Rk)
12
20⅔
3
2
1
1
.600
3.92
23
4
9
33
11
9
1.40
ACL 로열스 블루(Rk)
6
10⅔
0
1
2
0
.000
8.44
16
1
3
16
10
10
1.78
2021 시즌 합계
18
31⅓
3
3
3
1
.500
5.46
39
5
12
49
21
19
1.53
MiLB 통산
(2시즌)
32
77⅓
9
5
5
1
.643
3.61
72
8
27
103
35
31
1.22


4.2. GCBL[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23
파주 챌린저스
15
54
6
1
0
0
.857
3.17
44
1
22
68
27
19
0.930
GCBL 통산
(1시즌)
15
54
6
1
0
0
.857
3.17
44
1
22
68
27
19
0.930

5. 여담[편집]


  • 글로벌선진학교는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과목들이 있으며, 학생 80%가 외국 대학으로 진학한다. 그래서 다른 마이너리그 진출자들과 달리 이미 영어에 익숙하다고 한다.


  • 고등학교 졸업 후 마이너리그 팀과 계약해 3년 간 미국에서 활동하다 한국으로 돌아와 바로 군복무 문제를 해결하고 KBO 드래프트에 참가한다는 점에서 kt wiz의 마무리 투수 김재윤과 흡사한 점이 많다.[5]

  • 드래프트 지명 당일 소감을 남긴 인스타그램 피드에 엘린이 시절 유니폼을 입고 봉중근, 임찬규와 찍은 사진을 올려 엘린이임을 직접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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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명중에서 전학. 중고등학교를 모두 글로벌선진학교에서 다녔다.[2] 관련기사[3] 진우영의 당시 국내 평가는 2차 중간 라운드였으며 그 경우 받는 금액은 달러로 치면 5~10만 달러에 해당한다.[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여파로 시즌 전체 취소.[5] 단 처음부터 투수였던 진우영과 달리 김재윤은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했으며, 진우영은 귀국 후 독립 리그에서 재활을 시도한 반면 김재윤은 국내 독립 리그 경험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