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유전자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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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에서 가능한 유전자 조작 목록. 전시용 동물들에게 적용하여 여러 능력치를 조절할 수 있다.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공룡"들은 엄밀히 말하면 공룡이 아니라 키메라인데, 이러한 설정을 적극적으로 살려 플레이어가 개입할 여지를 늘린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에서는 게놈이 완전히 확보되지 않았을 때 다른 유전자로 그 자리를 메꿔 배양 가능하게 하는 대신 수명을 줄이는 방식으로 활용하였다면,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에서는 게놈 확보가 끝난 상태에서도 유전자 조작이 빠지지 않는다.
처음부터 모든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확보한 게놈의 수준이 일정치 이상을 넘을 때마다 조작 가능 분야 하나가 열린다. 최종적으로는 100%의 게놈을 확보해야 모든 분야의 조작이 가능하게 된다.
기본 유전자(Null)를 제외한 나머지 유전자 적용 시, 공통적으로 배양 가격이 오르고 부화 성공률이 감소한다. 모든 비용은 조작 대상의 기본 능력치와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같은 조작을 하더라도 비싼 동물의 능력치와 가격이 더 많이 오르는 셈이다.
DLC '클레어의 보호구역' 캠페인의 경우 기존 캠페인과 연동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라, 겉모습과 능력치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전자 조작[1] 을 사용할 수 없고 겉모습과 능력치 조작 유전자 중에도 쓸 수 없는 것이 제법 많다.
공룡마다 조작 가능한 유전자의 종류 및 갯수가 각각 다르다. 대부분 해금 시기가 빠를 수록 조작 가능한 유전자 수가 적고, 늦거나 DLC로 해금되는 공룡들의 조작 가능한 유전자 수가 더 많다.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공룡이나, 다양한 공룡을 키우고 싶어도 꺼려지거나 효율이 떨어지고 제한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모든 공룡의 유전자 조작 갯수를 늘려서 이러한 불만과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모드도 있다.
피부에 적용되는 유전자. 말 그대로 동물의 겉모습, 그 중에서도 피부색과 무늬 등을 변경시킨다. 조작 시 대상의 인기를 높이지만 부화 성공률을 5% 감소시킨다. 모든 조작의 효과는 동일하며 다른 능력치에는 영향이 없다.
공격, 방어, 수명, 회복력 네 가지 카테고리에 적용되는 조작. 동물 종류에 따라 조작 가능한 수에는 차이가 있는데, 주로 해금 시기가 늦은 동물일수록 더 많은 조작을 가할 수 있다. 인도랩터가 9개로 가장 많다.
일부 게놈은 데이터베이스상의 표기와 게임 내 게놈 조작 시의 표기가 서로 다르고 모체의 이름도 조금씩 다르게 적혀 있다. 이 경우 둘 중 보다 자세하게 적힌 명칭을 따른다.
동물의 최적 개체수 또는 사교 무리 수치를 조절하는 조작. 사교 무리 수치를 건드리면 해당 동물이 더 많은 동족과 공존하거나 반대로 우리 내에 동족이 별로 없어도 불만을 품지 않게 만들 수 있고, 최적 개체수에 손을 대면 타종 동물과의 관계를 조절할 수 있다. 수치를 낮추면 한 우리에 키울 수 있는 동물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인지, 이러한 조작을 한 개체의 인기는 높아진다. 반대로 수치를 높일 경우 인기는 그대로지만 부화 성공률이 대폭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혼합 종 적응 유전자와 무리 적응 2.0 유전자는 부화 성공률을 무려 60%나 감소시킨다.
최적 개체수나 사교 무리를 0 ~ 0까지 내릴 경우 그 동물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만족도가 떨어지기만 한다. 이렇게 설정하면 우리 내에 동족 또는 다른 동물들을 단 한 마리도 허용하지 않는데, 자기 자신이 1마리로 간주되기 때문. 이런 동물을 만들면 달성되는 "우린 고양이 행세에 익숙한 거고"라는 업적이 있으므로 업적 달성용으로 한 번 정도는 해봐도 좋지만, 전시용 동물을 만들 때는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상위 유전자를 해금했다고 해도 더 낮은 등급의 유전자를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동물이 요구하는 초원과 숲의 면적을 좌우하는 유전자. 공간을 최대한 아끼고 싶거나, 서로 취향이 다른 동물들을 한 우리에 키우고 싶을 때 적용하면 좋다. 물론 그 대가로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부화 성공률이 떨어지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서식지 유전자들은 공통적으로 1.0부터 3.0까지 유전자 옵션이 별도로 존재하며, 상위 유전자를 해금했다고 해도 더 낮은 등급의 유전자를 사용할 수 있다. 1.0은 10%, 2.0은 20%, 3.0은 30%의 효과를 발휘하며 부화 성공률도 그에 비례해서 깎는다. 초원 적응과 숲 적응은 1.0부터 3.0까지 순서대로 10%/20%/30%만큼, 폐쇄 공간 적응은 20%/30%/40%만큼 부화 성공률을 감소시킨다.
행복지수 한계치를 조절한다. 유순한 동물을 만들 것인지, 위험하지만 인기있는 동물을 만들 것인지를 선택하는 셈. 어느 쪽이든 추가 비용이 들고 부화 성공률도 깎인다.
버전이 나뉘어 있어서 수치를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1.0은 10%, 2.0은 20%, 3.0은 30%만큼 수치를 조절하며 그 대가로 부화 성공률을 5/7/12%만큼 깎는다. 등급에는 10%/15%/25%만큼 영향력을 행사한다.
행복지수 한계치를 100%까지 높인 동물은 사교 수치가 0 ~ 0인 동물과 마찬가지로 절대 진정하지 않고 미쳐 날뛴다. 사교 수치가 고장난 동물은 최소한 행복지수가 한계치 밑까지 떨어지는 동안에는 얌전하지만 행복지수 한계치가 100%인 동물은 나오자마자 바로 폭주하므로 이쪽이 더 심각하다. 인기 등급을 너무 올리려다 감당 불가능한 동물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기본 행복지수 한계치가 90%인 인도미누스 렉스는 신속 스트레스 대응 유전자를 조금이라도 넣으면 절대로 가둘 수 없고, '신속 스트레스 대응 3.0' 유전자는 모든 종류의 소형 & 대형 육식공룡을 미치게 만든다. 육식공룡 중 케라토사우루스 등 일부 중형종만이 70% 미만의 행복지수 한계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행복지수 한계치를 0%까지 내리면 행복지수가 바닥까지 내려가더라도 절대 폭주하지 않지만, 행복지수 한계치가 0%라도 특정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 자연스럽게 해당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행동을 수행한다. 배가 고프면 먹이를 찾고, 목이 마르면 물을 찾고, 한 우리 내에 존재하는 동족의 수가 사교 무리 수치를 초과할 경우 전투 능력이 있는 공룡은 동족과 죽을 때까지 싸워서 스스로 개체수를 조절한다. 하지만 행복지수가 한계치 밑으로 내려가지 않으면 울타리를 공격하지도 않으므로 공간 부족은 감내하면서 살게 되고,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에서 초식공룡끼리는 오직 동족일 경우에만 싸우므로 다른 동물들 때문에 최적 개체수 한계치가 초과되더라도 다른 종을 죽이고 다니지는 않는다. 육식공룡의 경우 행복지수 한계치를 0%까지 감소시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일부 초식공룡에게서만 볼 수 있는 현상.
인도미누스 렉스 전용 유전자. 모체는 갑오징어(Sepia Officinalis). 빠르게 색을 바꿀 수 있는 색소 세포를 형성한다고 한다.
이 유전자의 효과는 인도미누스 렉스가 영화에서처럼 몸 색깔을 바꿀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색 변화는 스킨과는 무관하고 인도미누스 주변의 환경에 따라 좌우된다. 가령 숲 근처에 있을 때 몸이 초록색으로 변하는 식이다. 아무 때나 색을 바꾸지는 않고 특정 환경에 접근했을 때 색이 바뀐다.
유전자 적용 시 수치상의 변화는 부화 성공률이 5% 감소하는 것 뿐이므로 효율적인 운영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하지만 낭만은 참을 수 없지!
1. 개요[편집]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에서 가능한 유전자 조작 목록. 전시용 동물들에게 적용하여 여러 능력치를 조절할 수 있다.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공룡"들은 엄밀히 말하면 공룡이 아니라 키메라인데, 이러한 설정을 적극적으로 살려 플레이어가 개입할 여지를 늘린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에서는 게놈이 완전히 확보되지 않았을 때 다른 유전자로 그 자리를 메꿔 배양 가능하게 하는 대신 수명을 줄이는 방식으로 활용하였다면,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에서는 게놈 확보가 끝난 상태에서도 유전자 조작이 빠지지 않는다.
처음부터 모든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확보한 게놈의 수준이 일정치 이상을 넘을 때마다 조작 가능 분야 하나가 열린다. 최종적으로는 100%의 게놈을 확보해야 모든 분야의 조작이 가능하게 된다.
기본 유전자(Null)를 제외한 나머지 유전자 적용 시, 공통적으로 배양 가격이 오르고 부화 성공률이 감소한다. 모든 비용은 조작 대상의 기본 능력치와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같은 조작을 하더라도 비싼 동물의 능력치와 가격이 더 많이 오르는 셈이다.
DLC '클레어의 보호구역' 캠페인의 경우 기존 캠페인과 연동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라, 겉모습과 능력치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전자 조작[1] 을 사용할 수 없고 겉모습과 능력치 조작 유전자 중에도 쓸 수 없는 것이 제법 많다.
공룡마다 조작 가능한 유전자의 종류 및 갯수가 각각 다르다. 대부분 해금 시기가 빠를 수록 조작 가능한 유전자 수가 적고, 늦거나 DLC로 해금되는 공룡들의 조작 가능한 유전자 수가 더 많다.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공룡이나, 다양한 공룡을 키우고 싶어도 꺼려지거나 효율이 떨어지고 제한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모든 공룡의 유전자 조작 갯수를 늘려서 이러한 불만과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모드도 있다.
1.1. 겉모습[편집]
피부에 적용되는 유전자. 말 그대로 동물의 겉모습, 그 중에서도 피부색과 무늬 등을 변경시킨다. 조작 시 대상의 인기를 높이지만 부화 성공률을 5% 감소시킨다. 모든 조작의 효과는 동일하며 다른 능력치에는 영향이 없다.
1.2. 능력치[편집]
공격, 방어, 수명, 회복력 네 가지 카테고리에 적용되는 조작. 동물 종류에 따라 조작 가능한 수에는 차이가 있는데, 주로 해금 시기가 늦은 동물일수록 더 많은 조작을 가할 수 있다. 인도랩터가 9개로 가장 많다.
일부 게놈은 데이터베이스상의 표기와 게임 내 게놈 조작 시의 표기가 서로 다르고 모체의 이름도 조금씩 다르게 적혀 있다. 이 경우 둘 중 보다 자세하게 적힌 명칭을 따른다.
1.3. 사교[편집]
동물의 최적 개체수 또는 사교 무리 수치를 조절하는 조작. 사교 무리 수치를 건드리면 해당 동물이 더 많은 동족과 공존하거나 반대로 우리 내에 동족이 별로 없어도 불만을 품지 않게 만들 수 있고, 최적 개체수에 손을 대면 타종 동물과의 관계를 조절할 수 있다. 수치를 낮추면 한 우리에 키울 수 있는 동물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인지, 이러한 조작을 한 개체의 인기는 높아진다. 반대로 수치를 높일 경우 인기는 그대로지만 부화 성공률이 대폭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혼합 종 적응 유전자와 무리 적응 2.0 유전자는 부화 성공률을 무려 60%나 감소시킨다.
최적 개체수나 사교 무리를 0 ~ 0까지 내릴 경우 그 동물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만족도가 떨어지기만 한다. 이렇게 설정하면 우리 내에 동족 또는 다른 동물들을 단 한 마리도 허용하지 않는데, 자기 자신이 1마리로 간주되기 때문. 이런 동물을 만들면 달성되는 "우린 고양이 행세에 익숙한 거고"라는 업적이 있으므로 업적 달성용으로 한 번 정도는 해봐도 좋지만, 전시용 동물을 만들 때는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상위 유전자를 해금했다고 해도 더 낮은 등급의 유전자를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1.4. 서식지[편집]
동물이 요구하는 초원과 숲의 면적을 좌우하는 유전자. 공간을 최대한 아끼고 싶거나, 서로 취향이 다른 동물들을 한 우리에 키우고 싶을 때 적용하면 좋다. 물론 그 대가로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부화 성공률이 떨어지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서식지 유전자들은 공통적으로 1.0부터 3.0까지 유전자 옵션이 별도로 존재하며, 상위 유전자를 해금했다고 해도 더 낮은 등급의 유전자를 사용할 수 있다. 1.0은 10%, 2.0은 20%, 3.0은 30%의 효과를 발휘하며 부화 성공률도 그에 비례해서 깎는다. 초원 적응과 숲 적응은 1.0부터 3.0까지 순서대로 10%/20%/30%만큼, 폐쇄 공간 적응은 20%/30%/40%만큼 부화 성공률을 감소시킨다.
1.5. 스트레스[편집]
행복지수 한계치를 조절한다. 유순한 동물을 만들 것인지, 위험하지만 인기있는 동물을 만들 것인지를 선택하는 셈. 어느 쪽이든 추가 비용이 들고 부화 성공률도 깎인다.
버전이 나뉘어 있어서 수치를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1.0은 10%, 2.0은 20%, 3.0은 30%만큼 수치를 조절하며 그 대가로 부화 성공률을 5/7/12%만큼 깎는다. 등급에는 10%/15%/25%만큼 영향력을 행사한다.
행복지수 한계치를 100%까지 높인 동물은 사교 수치가 0 ~ 0인 동물과 마찬가지로 절대 진정하지 않고 미쳐 날뛴다. 사교 수치가 고장난 동물은 최소한 행복지수가 한계치 밑까지 떨어지는 동안에는 얌전하지만 행복지수 한계치가 100%인 동물은 나오자마자 바로 폭주하므로 이쪽이 더 심각하다. 인기 등급을 너무 올리려다 감당 불가능한 동물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기본 행복지수 한계치가 90%인 인도미누스 렉스는 신속 스트레스 대응 유전자를 조금이라도 넣으면 절대로 가둘 수 없고, '신속 스트레스 대응 3.0' 유전자는 모든 종류의 소형 & 대형 육식공룡을 미치게 만든다. 육식공룡 중 케라토사우루스 등 일부 중형종만이 70% 미만의 행복지수 한계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행복지수 한계치를 0%까지 내리면 행복지수가 바닥까지 내려가더라도 절대 폭주하지 않지만, 행복지수 한계치가 0%라도 특정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 자연스럽게 해당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행동을 수행한다. 배가 고프면 먹이를 찾고, 목이 마르면 물을 찾고, 한 우리 내에 존재하는 동족의 수가 사교 무리 수치를 초과할 경우 전투 능력이 있는 공룡은 동족과 죽을 때까지 싸워서 스스로 개체수를 조절한다. 하지만 행복지수가 한계치 밑으로 내려가지 않으면 울타리를 공격하지도 않으므로 공간 부족은 감내하면서 살게 되고,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에서 초식공룡끼리는 오직 동족일 경우에만 싸우므로 다른 동물들 때문에 최적 개체수 한계치가 초과되더라도 다른 종을 죽이고 다니지는 않는다. 육식공룡의 경우 행복지수 한계치를 0%까지 감소시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일부 초식공룡에게서만 볼 수 있는 현상.
1.6. 위장[편집]
인도미누스 렉스 전용 유전자. 모체는 갑오징어(Sepia Officinalis). 빠르게 색을 바꿀 수 있는 색소 세포를 형성한다고 한다.
이 유전자의 효과는 인도미누스 렉스가 영화에서처럼 몸 색깔을 바꿀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색 변화는 스킨과는 무관하고 인도미누스 주변의 환경에 따라 좌우된다. 가령 숲 근처에 있을 때 몸이 초록색으로 변하는 식이다. 아무 때나 색을 바꾸지는 않고 특정 환경에 접근했을 때 색이 바뀐다.
유전자 적용 시 수치상의 변화는 부화 성공률이 5% 감소하는 것 뿐이므로 효율적인 운영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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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교, 서식지, 스트레스, 위장. 전부 DLC '우박사의 비밀'을 구매한 다음 관련 미션을 완료해야 해금되는 것들이다.[2] 정확히는 중앙턱수염도마뱀.[3] 정확히는 사바나얼룩말.[4] 정확히는 북부표범개구리.[5] 원문은 'Tooth Hardness'로 치아를 강화하는 조작이지만, 입으로 싸우지 않는 초식공룡들에게도 제대로 적용된다. 번역명은 데이터베이스상 명칭에 발톱이 추가되어 그나마 낫기는 하나 뿔 등을 무기로 삼는 초식공룡들과는 여전히 동떨어진 이름이다.[6] 우두머리와 타 개체의 능력치가 같을 경우 서열 다툼도 하지만 소리 몇번 지르고 가끔 우두머리가 바뀌기만 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7] 정확히는 일런드영양.[8] 정식 학명은 토코왕부리새.[9] 정식 학명은 가시올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