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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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세계관의 등장인물
조나단 "조니 건즈" 헨더슨
Jonathan "Johnny Guns" Henderson

https://gta.fandom.com/wiki/Jonathan_Henderson

1. 개요
2. 행적
2.1. 최후
3. 어록
4. 평가
4.1. 주변 인물들의 평가
5. 여담



1. 개요[편집]


GTA 온라인 청부 계약 업데이트의 등장인물.


2. 행적[편집]



파일:Grand Theft Auto 시리즈 가로 로고.svg
메인 빌런
HD 세계관
TLaD
CTW
TBoGT
디미트리 라스칼로프
(거래:복수자의 비극)
지미 페고리노
(복수:위원회에서 나가다)
빌리 그레이
(꺼져)
우 "케니" 리
(상처에 소금을 뿌리다)
레이 불가린
(떠날 시간)

3D 세계관
2D 세계관
GTA
런던
2
사무엘 디버
브라이슨
소네티
앨버트 크리스프
아치 크리스프
한스 네메시스
없음
}}}
>



놈들이다! 저 새끼들 죽여버려. 다들 움직여!

They're here! Take them motherfuckers out, and let's go!


청부 계약의 VIP 계약 임무의 메인 빌런. 닥터 드레가 웨스로스 레코드(WesLos Record)에 있던 1990년대 시절에 로열티 문제로 닥터 드레와 심하게 갈등을 빚은 후, 드레와 철천지 원수가 된 웨스로스 레코드 소속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관계자.[1] 드레의 미공개 신곡 파일들이 담긴 휴대폰을 훔친 것도 드레에 대한 개인적인 악감정 때문이었다.[2]

길거리의 규칙 운운하는 아래의 대사라던지, 드레의 스튜디오를 습격한 조니 건즈의 총잡이들을 모두 사살하고 나면 스튜디오에 숨어 있던 지미 아이오빈이 "조니 건즈? 웨스로스 레코드의 그 조니 건즈? 난 죽은 줄 알았는데!" 라고 한다던지, 청부 계약 스토리 후반부부터 나오는 적들이 이 조니 건즈에게 고용된 총잡이들[3]인 것을 생각해 보면, 현실 미국의 적지 않은 디제잉, 랩 및 힙합 음악 업계인들이 종종 그렇듯 조니 건즈 역시 전직 갱스터 출신의 반달인 것으로 추정된다.


2.1. 최후[편집]


'Ey, is that it? 'Cause I don't hear nothing. But if that motherfucker's still alive, go get hit ass!

이제 끝났나?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데. 혹시 그 개차반이 살아있으면 , 가서 놈을 잡아!

프랭클린 클린턴


Johnny Guns: Get your fuckin' hands off me! Yo, Dre...

조니 건즈: 씨발 그 손 치워라! 야, 드레...

Dr.Dre: Johnny!

닥터 드레: 조니!

Johnny Guns: Hold up, man...

조니 건즈: 잠깐만...

Dr.Dre: You took something that belongs to me.

닥터 드레: 네가 내 물건을 훔쳤어.

Johnny Guns: That's some bullshit. Got mad respect for you!

조니 건즈: 그게 무슨 소리야. 내가 널 얼마나 존경하는데!

Dr.Dre: Respect? What the fuck do you know about respect?

닥터 드레: 존경? 이 존경의 '존' 자도 모르는 새끼가.

Johnny Guns: Come on man, you know me.

조니 건즈: 이거 왜 이래. 나 잘 알면서.

Dr.Dre: You just tried to blackmail me.

닥터 드레: 방금만 해도 넌 날 협박했잖아.

Johnny Guns: I had to hustle hard to get that thing, man. I was just trying to get paid. Listen, I'm sorry. I can wipe the files... track 'en down, so I can make this shit right on God.

조니 건즈: 내가 그걸 구하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난 돈 좀 벌어보려고 한 것뿐이야. 있잖아, 내가 미안해. 파일은 전부 추적해서... 지울게. 하늘에 맹세코 내가 이 일을 바로잡을게.

Dr.Dre: You just tried to kill me. but you know what, let's forgot about that for a minute. The tracks in my phone? That shit leaked, my n***a, the shit is out there. There's no putting that genie back in the bottle. Johnny do you think Im a fucking dummy or somethin'?

닥터 드레: 아까 날 죽이려고 했으면서? 조니, 내가 호구로 보여? 아니다. 그딴 건 잠깐 제쳐두고. 내 휴대전화에 있는 트릭 말이야. 그게 유출됐어, 씹쌔야. 전부 퍼졌다고.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을 수 없는 법이야. 조니, 내가 씨발 뭔 호구라도 되는 줄 알아?

Johnny Guns: You want me to keep it real?

조니 건즈: 솔직하게 말해줄까?

Dr.Dre: You Fuck you.

닥터 드레: 좆 까.

Johnny Guns: And fuck you too, then.

조니 건즈: 어, 너나 좆까!

Dr.Dre: Watch your fucking mouth.

닥터 드레: 그 입 조심해라.

Johnny Guns: Take your ass back to the golf course, motherfucker! This the streets!

조니 건즈: 가서 다시 골프나 쳐, 이 등신 새끼야! 여긴 길거리야!

Dr.Dre: It's funny that you should say that because... I got my clubs right here. And by the way. I like the 9-Iron, that's my favorite. Never fails me, you know? It feels so sweet, so nice, and you can really get shold of it, you know that I mean? Now that's a great club. and I'll tell you what man.

닥터 드레: 아, 골프 애기 나온 김에 말이야. 마침... 나한테 골프채가 있거든. 참고로 난 9번 아이언을 좋아해. 내가 애용하는 게지. 이건 실패하는 법이 없다니까? 그립감 얼마나 훌륭한다 아주 손에 착 감겨. 뭔 말인지 알지? 정말이지 훌륭한 골프채야. 그리고 내가 해줄말이 있어.

조니 건즈, 닥터 드레에게 골프채로 얻어맞기 전.


청부계약의 종반부 미션에서는 온라인 주인공이 조니 건즈를 쫓아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의 격납고[4]로 가서 나머지 총잡이들을 처치하고 조니 건즈도 무력화시킨뒤, 그를 끌고 나와 드레 앞에 대령하자 조니는 드레를 향해 돈 좀 벌어보려 했던 것일 뿐이라며 변명하고 드레도 넌 날 죽이려 했다며 반박한다. 또한 핸드폰의 미공개 음원이 다 공개되어 다시 되돌릴 수도 없게 되었다고 하자 그제서야 본색을 드러내며 드레와 조니는 서로를 향해 욕을 쏟아낸다. 그러자 드레는 차에서 골프채를 꺼내 그를 때려팬다.[5] 이후에 그는 드레와 온라인 주인공이 떠나며 어떤 식으로든 버려진 채 격납고에 남겨진 것으로 보인다.


3. 어록[편집]


놈들이 온다! 처리해!

Incoming! Take 'em down!


You gonna die for your pride? Or you gonna run away like a little bitch?

고작 자존심 덕분에 목숨을 버리려고? 아니면 겁쟁이처럼 도망칠 게냐?


[ 저리 가라 식 도발: 펼치기 · 접기 ]

You got no idea who you fuckin' with!

내가 뉜지 알고 덤비는 게야?!


You're on my turf now, bitch!

여긴 내 구역이야, 쌍년아!


Watch yout step, motherfucker!

발밑 조심해라, 씹새야!


This the streets, y'all! This is my street! Y'all don't belong here!

여긴 내 거리야! 내 거리!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와!


Go ahead! Run along and tell Dre to Come himself!

얼른 꺼져! 가서 드레에게 직접 오라고 전해!


Nobody fucks with Johnny guns! Nobody!

나 조니 건즈는 아무도 못 건드려! 아무도!



[ 닥터 드레에 대한 비난: 펼치기 · 접기 ]

So how much he payin' you? Cause it ain't enough!

그놈이 얼마는 준대냐? 목숨값은 안 되겠지!


You Think you real smart 'cause you found me, huh? I wanted this!

날 찾았다고 아주 기고만장해진 모양인데, 이건 다 내 계획대로야!


Just like that bitch to send someone else to do his dirty work!

겁쟁이 새끼, 자기 손 드럽히기 싫어서 남한테 시키는 거 봐라!



[ 이리 와라 식 도발: 펼치기 · 접기 ]

You want me? I'm right here!

날 잡으려고? 난 여기에 있다!


I got enough for all y'all! Come on!

너흰 다 좆밥이야! 덤벼!


Hey, I hope you like surprises!

야, 깜짝 선물 좋아하냐?!


Come and get it!

와서 잡아보시지!



4. 평가[편집]


이런 개! 좆같은 씹쌔끼!

BITCH! ASS! MOTHERFUCKER!

닥터 드레 - 조니 건즈를 골프채로 두드려패며.


I don't even feel bad anymore. The demos are out there, and there's nothing I can do about it. And you know what? Turns out... 'ey, golf does put me in a better mood.

이제 더이상 빡치지도 않아. 이미 데모는 퍼질 대로 퍼졌고, 막을 방법도 없어. 그리고 그거 알아? 알고보니... 골프가 정말 기분 전환에는 최고더라.

닥터 드레, 조니 건즈를 골프채로 두드려팬 이후.


캐릭터 자체는 그저 다른 사람에 대한 열등감으로 시덥잖은 일을 저지른 것[6]으로 제3류 악당 조차도 되지 못하지만, 문제는 하필 건드린 인물이 GTA 시리즈 세계관에서 갱스터들의 우상이었던 닥터 드레였고. 이 때문에 GTA 시리즈에 등장하는 집단 전체의 공공의 적으로 낙인찍혀 무려 적대관계인 더 패밀리즈와 발라스임시동맹을 하는 희대의 업적을 이룬 인물이 되었다.

GTA 시리즈의 주요 악당들에 비하면 조니 건즈는 제3류 악당으로서도 초라하다.
[ 펼치기 · 접기 ]
  • 비리 군인이자 알파와 오메가[1]수하 군인에게 마약 심부름을 시킨 게 화근인 고로 모든 것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 약삭빠른 마피아 두목은 말 그대로 자승자박으로 걸려들었다.
  • 비리 경찰의 아이콘[2]은 발라스 갱단과 내통하고 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고, 소방차 타고 도주하려다 교통사고로 숨졌다. 그리고 그의 주검을 폭도들에게 아주 정성스럽게 훼손되었다고 뉴스에 보도된다.
  • 수제자 비리경찰은 강약약강의 아이콘으로 CJ의 손에 숨졌다.
  • 사이코 카르텔 두목은 광기와 배신으로 점철되었고 CJ에게도 망신당할 만 하다. 9년 뒤, 헬기타고 도주하려던 차 배반당한 자에게 폭사했다. 덤으로 그녀는 본인의 사촌형제에게도 망신이다.[3]
  • 사기꾼 음악가는 표절을 한 덕분에 드라마틱답게 무너졌다. 그리고 진짜배기 래퍼한테도 망신당했다.
  • 덩치 배반자는 이기주의의 전형적인 사람 중 한명이다. 식탐과 권력욕의 대변인이다. 그리고 CJ에게 숨졌다.
  • 날쌘돌이 배반자는 이미 오래 전에 패밀리를 배반한 적이 있다. 그리고 요트타고 도주하려던 찰나 숨졌다.
  • 어떤 마피아 두목은 반전형 악당으로 숨졌다.
  • 모터사이클 갱단 두목은 일을 너무 크게 벌여놓은 고로 명을 재촉했다.
  • 러시아 마피아 두목은 리버티 시티에서 뇌관 역할을 한다.
  • 동해안의 삼합회 두목은 차기 삼합회 두목이 되려고 자기합리화를 했다. 그리고 본인의 조카에게 숨졌다.
  • 부정축재의 주인공은 보수 연체는 사기치는 것은 물론이고 영화사를 없애서 콘도로 만들려 했던 악독한 사업가다. 그리고 칠리아드 산맥 어딘가에서 즉결처형을 당했다.[4]
  • 부정축재의 조력자도 자기 스승과 함께 사기를 친다. 이후 필름을 폐기시키려고 난폭운전을 하다 비행기 격납고에서 숨졌다.
  • 타락한 정부요원 역시 능력과 인성이 별개다. 그리고 놀이공원에서 다큐 찍다가 저격당한다.
  • 현용 유다는 이미 패밀리를 배반하고 발라스로 전향한 지 오래다. 마침내 기존의 유다에게 숙청당했다.
  • 서해안의 삼합회 두목은 잔인한 것으로 사업을 진행하려 하다가 폭사당한다.
  • 모 카르텔 두목은 보수 지급 안하다가 한쪽 귀를 다쳤다. 그리고 자기 부인에게 함부로 하지 못하게 되었다.
  • 문제의 파파라치 사진가도 보수 지급을 안 하다가 화를 자초했다.
  • 자동차로 사기치는 악덕업주는 불법 압류를 시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 직원들 연봉도 묵살한다.
  • 전례없는 삼류작가는 그저 재미을 위해 핵전쟁을 일으키려 했다. 그리고 온라인 주인공들에게 폭사당했다.
  • 삼류작가의 그 삼류소설 역시도 본인 아빠와 함께 답이 없는 존재다.
  • 섬 마을의 카르텔 두목은 이미 맛이 가 있는 상태였다.


4.1. 주변 인물들의 평가[편집]


Franklin:: Man, Imani found some copies of shit, or somethin', man, she tryin' a trace 'em back to square one.

프랭클린: 이마니가 복제품인지 원지를 찾았는데, 그 원본을 추적하는 중이래.

Imani: It looks like it all starts with this guy... Jonathan Henderson. You know him?

이마니: 이 모든 일의 원흉을 찾았는데... 조나단 헨더슨이라나 봐. 뉜지 알아?

Dr.Dre: Johnny fuckin' Guns. I should'a fuckin' known.

닥터 드레: 염병할 조니 건즈. 진작 알아챘어야 했는데.

Dr. Dre's Female Entourage: He looks like a bitch.

닥터 드레의 여성 측근: 계집처럼 생겼네.

Lamar:: Yeah, a real bitch. But dre, this is some balm right here, man and I wanted to introduce...

라마:: 맞아 완전 계집이야. 근데, 드레, 나한테 끝내주는 마리화나가 있거든? 이건...

Franklin:: So you meanall this shit right here was over that WesLos Record blow up deal?

프랭클린: 그렇다면 지금까지 개난리르 핀 게 웨스로스 레코드에서 싸운 것 때문이야?

Dr.Dre: This motherfucker right here's been pissed off at me over some royalties shit since the 90s. But I promise you, he'll be back over here with his hand out real soon.

닥터 드레: 그 새낀 같잖은 로열티 문제 때문에 90년대부터 나한테 화나 있었어. 내가 장담하는데 조만간 그새끼 손 내밀고 여기에 다시 찾아오게 될걸.

Lamar:: We ready as a motherfucker on the set, I got you.

라마:: 우린 완벽히 준비됐어. 나만 믿어.

Dr.Dre: 'Ey, you know what? 'Ey, baby, let get the fuck outta here, I gotta make a call.

닥터 드레: 저기 있잖아, 자기야, 여기서 나가자. 나 전화 좀 해야겠어.

Franklin:: Man, I guess this shit ain't over, huh.

프랭클린: 음, 그럼 아직 끝나지 않았단 소리네.

Lamar:: Man, Why you keep cock-blocking me, man, I'm tryin'a win!

라마:: 야, 얻다 대고 자꾸 방해질이야, 인마. 나 점수 좀 따자!

Franklin:: Man, you need to motherfuckin' chill!

프랭클린: 넌 제발 가만히 좀 있어!

Dr.Dre: The fuck you mean what up? You know and I know what the fuck this is. Where's my music, don;'t fuckin' deny it, n***a. Hold up.

닥터 드레: 무슨 일이냐니, 지랄하네. 무슨 일인지는 너도 존나 잘 알고 있잖아. 내 염병할 음악 어디 있어. 괜히 모르는 척하지 마라. 잠깐만.

Franklin:: 'Ey, man we gon look, dude, and when we find out that Johnny shit, man, we gon' get back to you, alright? We got you.

프랭클린: 드레, 우리가 찾아볼게. 그리고 조니인가 하는 새끼를 찾으면 당신한테 갖다 바칠게, 알겠지? 우리만 믿어.

Dr.Dre: If you got any fuckin' sense of self-preservation, you get my shit back to me today. Today, motherfucker!

닥터 드레: 네 목숨이 조금이라도 아깝다고 생각하면. 오늘까지 내 물건 가져와. 오늘 이 개새끼야!

스튜디오 타임 인트로.


Dr.Dre: Listen, I don't care how many shooters he sends... Johnny Guns will never run me out of my own fuckin' studio.

닥터 드레: 잘 들어. 놈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보내건 상관없어... 절대 조니 건즈 따위한테 내 스튜디오를 줄수 없어.

Jim Iovine: Johnny Guns? Weslos Records Johnny Guns? I thout he was dead!

지미 아이오빈: 조니 건즈? 웨스로스 레코드의 그 조니 건즈? 난 그가 죽은 줄 알았는데!

Dr.Dre: I though he was dead!

닥터 드레: 아, 곧 죽을 거야.

스튜디오 타임 아우트로 中.


5. 여담[편집]


조니 건즈는 생포 작전 때 어느 정도 부상 입고 쓰러질 때 무적으로 나온다. 그래서 그가 죽는 일은 없다. 그리므로 그가 죽을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냉병기를 열심히 휘둘러도 화기를 많이 퍼부어도 절대 안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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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GTA 세계관에 이야기이지 실제 일어난일은 아니다. 웨스로스 레코드란 회사도 가공의 회사지 실존하는 회사가 아니다.[2] 청부 계약 스토리 최종미션에서 붙잡혔을 때 처음에는 돈 좀 벌어 보려 한 것 뿐이라고 변명을 하지만, 다이아몬드 카지노 펜트하우스 파티에서 도난당한 음악 사본을 유출하려는 문제의 프로모터를 총격전 끝에 추적하여 사본 파일이 담긴 노트북을 회수하고 잠시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 보면 "다른 복제품은 없어. 정말이야. 난 판매자 이름도 못 들었다고. 판매자는 크고 무섭게 생긴 녀석인데, 수익을 나누자고 했어. 근데 큰 몫을 요구하지도 않았어. 잘 모르겠는데, 그 사람한텐 돈이 중요한 게 아닌 거 같더라고. 그거 말고는 몰라. 나 죽일 거야?" 라고 하며, 나중에 드레 앞에서도 변명이 안 통하자 결국 본심을 드러내며 드레에게 증오 섞인 욕을 하는 것을 보면 결국 진짜 동기는 옛날부터 이어져 내려온 사적인 원한이다.[3] 원문도 마찬가지로 hired gunmen이라 표기되며, 조니 건즈에게 고용된 총잡이들은 고유 모델링을 가지고 있다. 로스 산토스의 일반적인 갱스터들과는 달리 흰색이나 회색 검정색 등 특별한 갱단 색상이 없는 밋밋한 색깔의 티셔츠, 후드티나 하의, 혹은 청바지를 입고 나오며 조니 건즈와 마찬가지로 상반신에 방탄복을 입고 있는 외관이다.[4] 스토리 모드에서 데빈 웨스턴의 비서 몰리 슐츠가 비행기 엔진에 빨려들어가 죽은 곳이기도 하다.[5] 카메라 각도 때문에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추정상 죽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혹은 스튜디오가 습격당한 이후 지미의 말에 드레가 그는 곧 죽을거라는 대답을 했기 때문에 죽였을수있지만.[6] 다른 업데이트 시나리오들에서는 은행강도, 살인, 마약거래, 비허가 무기 및 차량 제작, 무기밀매 등등 사람의 생명과 사회질서를 망가뜨리는 흉악범죄들이 흔하게 일어나는데 반해 이번 시나리오는 범죄라고 해봤자 고작 앨범 하나 훔친 것이 다이며, 이정도면 GTA 세계관 내에서는 범죄라고 보기에도 민망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