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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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구 정보
2. 개요
3. 역대 선거 결과


1. 선거구 정보[편집]


파일:정읍시 CI.svg 전라북도 정읍시 국회의원/도의원 선거구
구분
선거구명
지역
국회의원
정읍시·고창군
정읍시 전역 + 고창군 전역
도의원
정읍시1
신태인읍, 북면, 입암면, 소성면, 고부면, 영원면, 덕천면, 이평면, 정우면, 감곡면, 연지동, 농소동
정읍시2
태인면, 옹동면, 칠보면, 산내면, 산외면, 수성동, 장명동, 내장상동, 시기동, 초산동, 상교동


2. 개요[편집]


해방 당시의 정읍시는 전국에서 손꼽을만큼 많은 인구가 있던 우리나라의 주요 도시었다. 전형적인 농업 도시이었지만 인구가 무려 20만명 이상으로 지금의 두 배나 될 만큼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많았다. 그래서 이승만이 미군정 시절에 남쪽만이라도 투표를 해서 정부를 조직해야 한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 정읍발언이 화두가 되었다. 이런 발언을 주요 도시에서 하지 않고 농촌 지역인 정읍시에서 했다는 것은 그만큼 정읍의 위상이 지금과는 매우 달랐다는 것을 의미한다.[1]

6.25 전쟁이 끝나고 치러진 1956년 제3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수많은 부정 선거를 저질렀음에도 정읍시에서 49.14%를 얻어 조봉암의 50.85%에 근소한 차이로 밀렸다. 박빙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조봉암의 완승이었다. 전라북도 전체에서는 이승만이 60% 이상의 득표율로 크게 승리했을 뿐만 아니라 당시 선거는 전국이 여촌야도 구도로 치러졌고 농촌에서는 이승만에게 몰표가 쏟아졌던 시절이었기에, 정읍 발언이 있었던 정치적 상징성이 있던 지역으로서 충격적인 결과였다.

결국 4년 후 4.19 혁명이 일어나고 이승만은 하야하게 되었다. 그런데 장면 내각이 들어선지 불과 1년 만에 5.16 군사정변가 일어나고, 계엄령이 떨어진 상태에서 치러진 1963년 제5대 대통령 선거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장본인 박정희가 49.96%를 얻어 당시 대통령이었던 윤보선에 10% 가까이 승리를 거두었다. 7년 전 조봉암이 이승만을 꺾은 것은 단순히 그에 대한 반감 때문이었음이 확인된 선거 결과였다. 같은 해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신민당 후보가 2%의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했다. 4년 뒤 총선거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는데, 대통령 선거는 윤보선이 50.91%, 박정희가 40.65%를 얻어 10%의 격차로 반전이 일어났고, 국회의원 선거는 민주공화당이 59.9%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지역 갈등가 나타나면서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은 정읍시에서 69.27%를 얻어 26.86%에 그친 박정희를 매우 큰 격차로 압도했다. 김대중 득표율은 전라북도 전체 평균보다 10% 앞섰고, 이리시[2] 다음으로 높은 수치였다. 정읍시는 전라남도 지역에 정서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게 크게 작용한 것이다. 이 때부터 본격적인 지역 구도가 드러나게 되었지만, 박정희가 10월 유신을 선포하고 직선제를 폐지하면서 지역 주의가 드러날 출구가 사라지게 되었다.

직선제가 폐지된 16년 사이에 광주광역시에서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정읍시를 포함한 모든 호남 지역의 정서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민주주의를 외치는 광주광역시 시민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사태가 일어났을 때, 정읍시는 광주광역시로 통하는 북쪽의 입구 역할을 하였다. 호남고속도로가 호남터널에서 군부에 의해 막히고, 열차는 정읍역이 회차점이 되었다. 따라서 전라남도에 고향을 둔 사람들이 정읍시에서 택시를 타고 광주광역시로 향했으며, 이로 인해 당시 정읍시의 택시 기사들에 의해 광주광역시의 실상이 많이 전해졌다.[3] 이 사건은 호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지역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단초가 되었다. 영문도 모른 채 차별을 당해야 했던 정읍시 사람들은 전두환의 대안 세력이자 호남 출신 김대중 전 총재의 영향력이 크게 상승하게 되었다. 설상가상 6.10 민주 항쟁으로 독재정권이 무너지고 4자 구도 속에 치러진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평화민주당 김대중 후보는 각각 86.49%(정주시), 84.35%(정읍군)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었다. 1988년 4월 26일에 열린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평화민주당 후보가 64.29%를 얻어 압도적으로 당선되었다.

보수 정당의 지지도는 꾸준히 떨어졌다. 대통령 선거의 경우 1987년 13.99% → 1992년 6.74% → 1997년 5.25% → 2002년 4.95%,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1988년 28.49% → 1992년 15.90% → 1996년 14.99% → 2000년 2.48%(...)로 꾸준한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에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도는 대통령 선거에서는 1987년 86.48% → 1992년 91.43% → 1997년 93.65% → 2002년 92.81%,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1988년 65.41% → 1992년 74.74% → 1996년 80.59% → 2000년 57.58%를 기록하여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까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김대중이 4번째 대통령에 도전했던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1997년 외환 위기까지 겹쳐 전례없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후 민주당 지지층은 다소 이완되기 시작하여 국회의원 선거 및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득표율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민주당 지지층이 크게 분열된 것은 2003년 열린우리당 분당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 이후이다.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정읍시에서는 압도적으로 열린우리당을 지지하게 되면서, 2004년 4월 15일에 열린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김원기 후보가 49.56%를 얻어 새천년민주당 윤철상 후보를 27.31% 차이로 누르고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었고, 비례대표 역시 열린우리당 63.29% : 16.96% 새천년민주당으로 무려 네 배의 격차를 보였다. 그러나 불과 2년 뒤인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선 반대로 대참패를 당했는데, 정읍시가 속한 전라북도는 열린우리당이 성공한 유일한 지역이었다. 전라북도지사 선거에서 정읍시는 50% 가량을 열린우리당 후보에 몰아주었고 정읍시장 선거에서는 31.77%를 얻어 23.68%에 그친 새천년민주당 후보를 앞섰다.[4]

이후 한나라당, 이명박 전 대통령의 급부상으로 민주당계 정당은 다시 하나가 되었으나 분열을 겪은 지지자들은 쉽게 융합되지 못했고, 정읍시에선 이전 같은 민주당 지지율을 회복하지 못했다. 민주당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에선 65.74%를 얻어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의 80.25%(열린우리당+새천년민주당 합산)에 비해 크게 떨어졌고, 무소속 유성엽 후보가 61%의 압도적인 표를 얻어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전라북도지사, 정읍시장 모두 당선되었으나 정읍시장 선거에서는 불과 33%의 득표율로 두 명의 무소속 후보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다시 2년 뒤 열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무소속 유성엽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을 만큼, 민주당에 대한 불신 성향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결국 아슬하게 이어지던 친노 + 비노 연합체제는 2015년에 해체되어 안철수 + 비노 정치인들이 국민의당을 창당했고,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했던 유성엽 전 의원도 국민의당에 합류했다. 당시 호남 민심에 따라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당 유성엽 전 의원이 57.08%, 비례표에서 47.84%를 얻어 더민주의 지역구 28.64%, 비례표 30.48%를 큰 격차로 누르고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2016년 10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재보궐선거로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62.61%를 얻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반면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7.43%에 그쳐 문재인에게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대패를 했다.[5] 이로서 3선을 기록한 유성엽 전 의원의 앞날에도 먹구름이 끼게 되었고, 결국 국민의당 분당 사태 이후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바른미래당, 민생당 등으로 사분오열된 끝에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후보에 7:3으로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깨져 유성엽 전 의원은 정계에서 밀려났다.

정읍시 출신의 유명 인물은 노무현의 정치적 스승인 김원기국회의장, 정읍시에 연고를 둔 유성엽 전 의원, 문재인 정부의 국토교통부장관을 맡은 김현미 전 장관이 있다. 김원기는 정읍시에서만 6선을 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17대 국회의 전반기 국회의장을 역임하였다. 이후 정읍시장을 역임한 유성엽이 18대, 19대에 걸쳐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민주당에 입당하나 했더니..안철수와 함께 정치적 운명을 같이 하기로 하였으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3선에 성공하였다. 김현미 전 의원은 연고를 일산시에 두고 있기는 하지만 정읍시 출신 중 사상 최초로 여성 장관직을 맡은 3선 의원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안 좋은 쪽으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2020년 6월 9일 정읍시 지방의원들이 정읍시 집라인 설치를 하기 위해 군산시에 현장 방문 오전부터 횟집에서 1인 4만원짜리 식사를 하고 술을 마셔 군산시의 집라인을 탈려고 했다. 당연히 직원은 말렸지만 막무가네로 탔고 직원은 술 냄새 났다고 증언했다. 사건이 뉴스에서 다뤄지자 정읍시의회의 주장 집라인 설치 계획이라는게 알려지자 정읍시 관계자는 집라인 설치 계획이 없었다고 한다. 현장방문 맞아?…술 마시고 놀이기구 탄 시의원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파일:정읍시 CI.svg 정읍시 국회의원
정주시·정읍군
13대

[[평화민주당|
파일:평화민주당 글자.svg
]]

김원기
3선
14대

파일:민주당(1991) 글자.svg

4선
정읍시
15대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윤철상
초선
16대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원기
5선
17대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6선
18대

[[무소속|
무소속
]]

유성엽
초선
19대
재선
정읍시·고창군
20대

[[국민의당(2016년)|
파일:국민의당(2016년) 흰색 로고타입.svg
]]

유성엽
3선
21대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윤준병
초선

파일:정읍시 CI.svg 역대 정읍시장 선거 결과
1995
1998
2002
2006
2010
민주당
무소속
새천년민주당
무소속
민주당
국승록
유성엽[6][7]
강광
김생기
2014
2018
2022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김생기[8][9]
유진섭
이학수



주요 후보 득표율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국승록 62.39%
2위: 강광 37.60%
1998년
1위: 국승록 55.56%
2위: 강광 44.43%
2002년
1위: 유성엽 34.98%
2위: 강광 31.28%
3위: 국승록 24.75%
2006년
1위: 강광 35.49%
2위: 김생기 31.77%
3위: 이민형 23.68%
2010년
1위: 김생기 39.38%
2위: 강광 33.74%
3위: 송완용 25.50%
2014년
1위: 김생기 49.81%
2위: 강광 30.17%
3위: 정도진 20.01%
2018년
1위: 유진섭 40.86%
2위: 이학수 22.99%
3위: 정도진 19.50%
#!end|| 2022년 ||1위: 이학수 49.75%
2위: 김민영 45.77% ||
}}}}}} ||}}}


3.1. 지방선거[편집]



8회 지선 정읍시 개표 결과
전라북도지사 선거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격차
투표율
후보
김관영
조배숙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4,026
(84.68%)

7,960
(15.31%)

+ 36,066
(△69.37)

58.17%
정읍시장 선거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무소속|
무소속
]]

격차
투표율
후보
이학수
김민영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5,964
(49.75%)

23,891
(45.77%)

+ 2,073
(△3.98)

58.17%

3.2. 대선[편집]



3.2.1.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정읍시
정읍시 일원[정읍]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국민의당(2016년)|
파일:국민의당(2016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바른정당|
파일:바른정당 흰색 로고타입.svg
]]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득표수
45,894
2,175
20,111
1,462
3,109
득표율
62.61%
2.96%
27.43%
1.99%
4.24%
순위
1위
4위
2위
5위
3위

선거인 수
96,162
투표 수
73,678
무효표 수
387
투표율
76.62%

19대 대선 전북 정읍시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5,894
(62.61%)

2,175
(2.96%)

20,111
(27.43%)

1,462
(1.99%)

3,109
(4.24%)

+25,783
(△35.18)

76.62%
신태인읍
64.18%
2.77%
27.30%
1.90%
2.82%
△36.88
72.73
북면
62.92%
2.62%
27.30%
1.77%
3.72%
△35.62
72.66
입암면
59.36%
3.15%
32.11%
1.65%
2.69%
△27.25
73.74
소성면
62.57%
3.07%
29.50%
0.86%
2.79%
△33.07
74.64
고부면
61.56%
3.90%
28.25%
1.67%
3.06%
△33.31
70.49
영원면
62.52%
3.17%
29.51%
0.89%
3.17%
△33.01
74.98
덕천면
58.87%
3.06%
30.97%
1.94%
3.47%
△27.90
74.54
이평면
64.27%
3.01%
26.78%
1.61%
3.30%
△37.49
70.33
정우면
56.40%
3.96%
33.11%
1.65%
3.72%
△23.29
72.36
태인면
61.94%
2.63%
30.0%
1.18%
3.07%
△31.94
73.07
감곡면
64.56%
3.74%
27.06%
0.78%
3.01%
△37.50
69.86
옹동면
56.46%
3.01%
37.12%
0.49%
1.85%
△19.34
71.44
칠보면
59.45%
4.41%
31.36%
1.01%
2.83%
△28.09
76.30
산내면
57.38%
4.08%
31.93%
1.20%
2.52%
△25.45
73.47
산외면
60.12%
4.37%
29.40%
1.89%
3.06%
△30.72
73.35
수성동
65.26%
2.41%
25.06%
2.06%
4.75%
40.20
74.29
장명동
60.40%
3.46%
29.52%
1.55%
4.56%
△30.88
74.79
내장상동
64.13%
2.39%
26.24%
2.01%
4.80%
△37.89
77.36
시기동
60.09%
2.38%
31.56%
1.69%
3.95%
△28.53
75.45
초산동
63.93%
2.90%
26.63%
1.83%
4.47%
△37.30
76.91
연지동
59.26%
3.07%
31.76%
1.67%
3.82%
△27.50
78.59
농소동
64.61%
3.28%
25.81%
1.83%
4.15%
△38.80
71.07
상교동
55.09%
3.44%
35.94%
1.40%
3.26%
△19.15
71.6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 및 선상투표
51.01%
4.35%
35.65%
3.19%
2.03%
△15.36

관외사전투표
64.62%
3.24%
20.29%
4.28%
7.09%
△44.33

재외투표
78.40%
3.29%
10.80%
1.41%
5.16%
67.60



3.2.2.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제20대 대통령 선거 전북 정읍시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후보
이재명
윤석열

득표수
(득표율)

63,487
(85.28%)

9,085
(12.20%)

54,402
(▲73.08)


신태인읍

86.55%
10.95%
▲75.60

북면

87.39%
10.71%
▲76.68

입암면

87.10%
10.29%
▲76.81

소성면

87.08%
9.97%
▲77.11

고부면

86.80%
11.19%
▲75.61

영원면

84.78%
12.13%
▲72.65

덕천면

88.48%
9.67%
▲78.81

이평면

86.75%
10.65%
▲76.10

정우면

83.30%
13.91%
▲69.39

태인면

87.65%
10.63%
▲77.02

감곡면

83.65%
13.29%
▲70.36

옹동면

86.47%
10.65%
▲75.82

칠보면

88.09%
9.75%
▲78.34

산내면

86.40%
11.87%
▲74.53

산외면

85.41%
11.58%
▲73.83

수성동

86.06%
11.36%
▲74.70

장명동

86.28%
11.61%
▲74.67

내장상동

86.34%
11.41%
▲74.93

시기동

84.57%
13.15%
▲71.42

초산동

86.02%
11.62%
▲74.40

연지동

85.27%
12.75%
▲72.52

농소동

86.39%
11.29%
▲75.10

상교동

86.93%
10.70%
▲76.23
후보
이재명
윤석열


거소·선상투표

77.18%
13.59%
▲63.59

관외사전투표

77.07%
19.34%
▲57.73

국외부재자투표

80.10%
14.14%
▲65.96

국회의원
선거구별

이재명
윤석열
격차
정읍시·고창군[10][A][11]
86.37%
11.05%
▲75.32

3.3. 총선[편집]



3.3.1. 정주시·정읍군[편집]



3.3.2. 정읍시[편집]



3.3.3. 정읍시·고창군[편집]


21대 총선 정읍시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정읍시·고창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윤준병
유성엽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1,004
(67.00%)

20,191
(32.99%)

+ 20,813
(△34.01)

62,486
(65.35%)

수성동
69.94%
30.05%
△39.89
57.77%
장명동
63.41%
36.58%
△26.83
62.97%
내장·상동
66.82%
33.17%
△33.66
65.11%
시기동
62.33%
37.66%
△24.67
68.01%
초산동
66.02%
33.97%
△32.05
64.75%
연지동
67.43%
32.56%
△34.87
70.14%
농소동
67.05%
32.94%
△34.11
59.85%
상교동
65.56%
34.43%
△31.13
61.41%
신태인읍
74.10%
25.89%
△48.22
62.28%
북면
67.90%
32.09%
△35.81
63.04%
입암면[12]
76.95%
23.04%
△53.91
65.80%
소성면
64.29%
35.70%
△28.60
65.00%
고부면
67.34%
32.25%
△34.68
60.84%
영원면
69.48%
30.51%
△38.97
69.23%
덕천면
68.69%
31.30%
△37.39
68.05%
이평면
66.81%
33.18%
△33.62
63.91%
정우면
63.29%
36.70%
△26.59
60.29%
태인면
62.95%
37.04%
△25.91
63.78%
감곡면
72.00%
27.99%
△44.01
59.64%
옹동면[13]
45.05%
54.94%
▼9.90
67.24%
칠보면
59.46%
40.53%
△18.93
68.13%
산내면
58.47%
41.52%
△16.94
68.41%
산외면
69.00%
30.99%
△38.01
63.54%
후보
윤준병
유성엽
격차

거소·선상투표
58.00%
41.99%
△16.01

관외사전투표
67.37%
32.62%
△34.75

재외투표
76.92%
23.07%
△53.85


비례대표 선거
정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2,699
(4.54%)

33,637
(56.64%)

6,232
(10.49%)

1,942
(3.27%)

4,022
(6.77%)

+ 26,440
(△44.52)

62,501
(65.34%)

수성동
4.04%
57.72%
12.02%
3.47%
7.64%
△45.70
57.78%
장명동
3.80%
57.33%
11.23%
3.43%
7.36%
△44.69
62.97%
내장·상동
4.22%
57.43%
10.75%
3.78%
7.85%
△46.67
65.11%
시기동
5.32%
56.38%
10.27%
3.37%
6.99%
△43.06
68.07%
초산동
3.87%
58.58%
10.66%
3.78%
6.58%
△47.12
64.75%
연지동
4.92%
56.61%
10.28%
3.50%
9.02%
△45.05
70.12%
농소동
4.91%
55.91%
10.51%
2.24%
6.53%
△41.68
59.85%
상교동
3.86%
57.90%
9.62%
3.64%
4.97%
△44.47
61.44%
신태인읍
4.80%
63.26%
8.55%
2.40%
4.93%
△53.32
62.28%
북면
3.19%
58.66%
10.00%
2.56%
6.13%
△47.60
63.03%
입암면
4.59%
61.18%
11.21%
3.33%
4.78%
△49.97
65.80%
소성면
6.05%
54.31%
8.37%
3.38%
5.61%
△42.03
65.06%
고부면
5.39%
55.60%
8.40%
3.15%
5.60%
△44.05
60.84%
영원면
4.52%
53.19%
11.30%
1.76%
3.93%
△39.43
69.23%
덕천면
4.32%
56.66%
11.22%
2.48%
5.61%
△45.45
68.05%
이평면
4.69%
56.00%
10.47%
2.52%
4.15%
△44.53
63.96%
정우면
5.11%
52.63%
11.90%
2.31%
5.51%
△37.94
60.29%
태인면
3.31%
58.03%
9.55%
2.60%
6.02%
△43.54
63.78%
감곡면
5.65%
58.92%
9.57%
2.63%
4.44%
△46.65
59.81%
옹동면
5.22%
49.45%
10.23%
1.08%
5.22%
△27.02
67.31%
칠보면
4.15%
56.60%
8.30%
3.33%
5.04%
△40.50
68.13%
산내면
6.16%
53.45%
9.69%
1.17%
3.52%
△35.98
68.41%
산외면
5.50%
57.30%
8.44%
3.12%
4.95%
△43.80
63.60%
정당





격차

거소·선상투표
5.40%
44.93%
5.40%
2.70%
7.43%
△22.64

관외사전투표
5.85%
48.11%
11.48%
4.44%
9.18%
△33.97

재외투표
6.81%
45.45%
11.36%
2.27%
20.45%
△25.00






[1] 백범 김구 선생은 임시정부는 정읍에 많은 빚을 졌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2] 지금의 익산시 시내 지역이다.[3] 영화 택시운전사의 배경이 된 본 도시라 할 수 있다.[4] 하지만 정작 당선인은 무소속 강광 후보였다.[5] 그나마 이것조차 전라북도에서는 득표율이 가장 높은 편이었다.[6] 2006.2.8. 시장직 사퇴(열린우리당 전라북도지사 선거 후보 경선 출마).[7]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8] 2017.12.22. 시장직 상실(선거법 위반).[9]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정읍] [10] 정읍시 일원, 고창군 일원.[A] 관외투표 제외.[11] 지역구 국회의원 :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초선).[12] 윤준병 후보의 고향.[13] 유성엽 후보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