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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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2.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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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에이전시에서 주로 잡지 활동을 했으며[1], 2014년부터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차준'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었다.#

2020년에 방영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엄청난 연기력으로 빌런 지청신 역을 소화하면서 인지도가 크게 올라갔다.

이후 2021년에 개봉한 퀴어 소재의 독립영화 《메이드 인 루프탑》으로 제4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였으며, 마니아층을 모았던 JTBC 드라마 《구경이》에서는 연쇄살인마 송이경의 조력자이자 게이인 건욱 역할을 맡으며 눈도장을 다시 한번 찍었다.

2022년 개봉한 부산 배경의 조폭 소재의 상업영화 《뜨거운 피》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하였다.

2023년 SBS에서 방영중인 《낭만닥터 김사부3》 에서 신입 CS 의사로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역할을 선보였다.

뛰어난 연기력, 탁월한 피지컬과 함께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가 돋보이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더욱 기대되는 배우이다.

3. 필모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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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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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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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외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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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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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뮤직비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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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콘텐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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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광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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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화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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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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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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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보면 경상도에서 초, 중, 고를 졸업했다고 한다.#[2]
  부산도 엄연히 보면 경상도이기에 초, 중, 고, 대를 경상도에서 졸업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 인생 영화는 겟 아웃이다.

• 연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연기를 제대로 배운 적은 없다고 한다.

• 취미는 유러피언 주짓수이다.

• 군대에서 전역 후의 삶에 대해 고민하다가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연기를 하게 되었다.

• 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컴백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였을 당시에는 ‘차준’이라는 활동명을 사용했다. #

• 경이로운 소문의 오디션이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지만 참여할 기회는 오지 않았었는데, 조병규가 추천을 해주어 오디션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

• 경이로운 귀환 미 방영분에서 말하길 서울로 처음 상경했을때 친구와 타코야키 장사를 한 적 있다. 초반에는 매출이 좋았으나 이후에는 잘되지 않았다고 한다

• 2022년 1월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