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숙(7인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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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 방영 목록 ]



파일:7인의 탈출 로고 화이트.png등장인물
윤지숙


파일:7인의 탈출 윤지숙.jpg

배우: 김현
출생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보송로 12길 6 → 미국[1]
가족
한모네
아들 한청수, 한경수
학력

직업

소속

경력

별명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
모네, 청수, 경수의 엄마.




1. 개요
2. 특징
3. 인간 관계
4. 작중 행적
4.1. 2화
4.2. 7화
5. 주요 대사
6. 기타
6.1. 방영 전 정보



1. 개요[편집]


SBS 금토 드라마7인의 탈출〉의 등장인물. 배우는 김현.


2. 특징[편집]


말을 못하는 언어장애인으로, 수화로 소통한다.

3. 인간 관계[편집]



4. 작중 행적[편집]



4.1. 2화[편집]



4.2. 7화[편집]


금라희에 의해 한모네가 빗속에 일시적으로 쫓겨나면서 금라희는 그럴거면 다시 시궁창 인생으로 돌아가라며 지숙에게 화상통화를 건다. 받자마자 한모네를 걱정하며 수어로 괜찮냐고 묻고 한모네는 엄마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트린다. 미국의 한 다이너로 추정되는 곳에서 식사 중이었고 한모네는 청수랑 경수는 잘 지내냐고 안부를 묻자 지숙은 말을 잇지 못하는데 다시 빡친 한모네는 또 사고를 치냐고 그럴거면 걔네 보고 그냥 죽으라며 폭언을 쏟아낸다.

5. 주요 대사[편집]


(Narr.)모네야...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모질이라서...

- 2회, 상황 中}}}


6. 기타[편집]


남동생들은 툭하면 사고나 치는지라 한모네도 짜증을 감추지 못하며 죽으라는 말까지 하는 모습을 보이고 아버지는 가정을 버린 것으로 추정되니 당연히 감정이 좋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막장 가족들인지라 한모네는 가족들의 존재를 숨기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소리를 지르며 물건을 던지는 남동생에게서 어머니를 보호하려 한데다 어머니가 자신에게 자기 때문에 미안하다는 사과에 허탈하게 웃으며 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를 보면 어머니 지숙과는 애증의 관계로 보인다.

그렇지만 이 어머니도 이후의 일을 생각하면 끝이 좋지 않을것으로 보이는데 큰아들 경수는 도벽이 심해 소년재판을 수없이 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과자 둘째 아들 청수는 게임 중독자, 장녀 한모네는 인기 연예인이 되어 잘 살고 있지만 한모네가 그동안 저지른 악행들이 밝혀지면 순식간에 한모네의 어머니라는 이유로 세상 사람들의 멸시를 받으며 죽는게 나을 정도로 고생할 것으로 보인다.


6.1. 방영 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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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화 이후로 금라희에 의해 아들들과 함께 해외로 보내졌다. 한모네가 고교 시절 엄마가 미국에 계신다는 거짓말이 아이러니하게 실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