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야마 나오/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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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하는 요코야마 나오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
2. 특징[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아이돌 마스터 무비 : 빛의 저편으로![편집]
일일히 티셔츠의 HARAPEKO라는 글자를 쓰기 어려웠는지, 사복의 HARAPEKO는 HP만 나오는 식으로 생략되어 등장한다.
카나가 탈주했을 때, 카나를 데려오겠다는 하루카의 말에 본인들이 카나를 따돌리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본인들의 입장도 생각해달라며 하루카에게 항변한다.
이후 강변[1]에서 노래 부르는 카나를 잡는데 일조한다. 이때 나온 것이 후술할 "나 뛰어요!".
마나마스 극장판 외전에서는 리츠코에게 왜 아이돌을 그만두었냐고 물었고, 리츠코의 진심을 듣는 것으로 등장한다.
극장판의 양성소 아이돌들이 대체로 캐붕이 심하지만[2] 나오의 경우는 연습이 너무 힘들어서 무려 식욕이 안 난다고 말하는,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장면이 있다.
아이돌 마스터 무비 : 빛의 저편으로!가 국내에 개봉이 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는 와중에, 그 중에서도 끔찍한 자막 퀄리티를 보고 경악에 빠진 P들이 많은데, 그 와중에 제일 압권인 요코야마 나오의 "나 뛰어요!"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하필이면 이 대사가 노무현의 전작권 연설에 나오는 "나 나가요!"와 비슷해 디시 등지에서 유머코드로 쓰이기도 했다.
원래 대사는 私、
3.2.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애니메이션[편집]
무비마스에서의 양성소 7인이 밀리애니에서 밀리언 스타즈의 초기 합격생으로 설정이 변경되어 먼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본편 이전 시점인 밀리시타의 M@STERPIECE의 커뮤에서는 타카네에게 레슨을 받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큰 공연장의 울리는 음악과 눈부신 조명을 보고 긴장했지만 시작하면서 그런 긴장은 날아가버리고 재미있다고 한다.
1화에서 765 올스타즈의 투어 라이브 백댄서로 대기하는 장면으로 첫 등장한다.
2화에서는 1기생이 다른 아이돌들보다 한발 먼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나오는 시호, 유리코와 함께 댄스 레슨을 받고 있었다. 이후 미라이와 시즈카와 츠바사 조가 오디션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3화에서는 시호, 카나, 미나코와 함께 올스타즈 투어에 백댄서로 합류한 상태이다. 유리코가 레슨 받을 시간이라면서 힘내라는 라인을 보낸다. 이때 나오가 돌보는 애완 로봇견인 아오노리의 스탬프를 같이 보낸다.
4화에서는 아카네의 공터 라이브 소식을 듣고 처음엔 못미더워하는 눈치였으나, 뭐든지 해도 된다는 말에 눈빛이 바뀌며 본격적으로 일을 크게 만든다. 다른 아이돌들에게 뭐든지 해도 된다고 소문을 내며 자기는 타코야끼 매점을 세우겠다고 말하고 다닌 것. 그걸 들은 미나코는 자긴 만두가게 매점을 세우기로 하고 그걸 지나가던 우미가 듣고는 공터 라이브는 축제 같은거라 뭐든지 해도 된다고 또 소문을 내게 된다. 결국 점점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바람에 소집된 전체회의에서, 모모코가 공터 라이브를 그만두자고 하자 미라이가 나쁜 마음으로 한 소리도 아닌데 동료 의견에 너무 심한 말 아니냐면서 자기는 하고 싶다면서 타코야끼 만들 밀가루도 발주해놨다고 한다.[3] 그로 인해 분위기가 자연스레 하는 쪽이 되자 모모코가 토라져버리는 계기가 된다. 나오도 조금 화가 났는지 팔짱을 끼고 화난 듯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한편으로는 모모코가 걱정이 됐는지 숨어서 모모코를 지켜보는 장면이 나오며, 모모코가 마음을 돌리자 타코야키를 잔뜩 먹여주겠다며 어깨동무를 하고,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사과와 화해를 한다.
5화에서 옆 가판대인 미나코가 왕 만두를 파니까 이에 질세라 왕 타코야키를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