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요시 스바루/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상위 문서: 나가요시 스바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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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하는 나가요시 스바루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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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이 핫팬츠 의상에다가 니삭스까지 신고 있어서 각선미가 매우 돋보인다는 평을 듣는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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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애니메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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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에서 극장 안에서 우미와 함께 캐치볼을 하는 모습으로 본격적으로 첫 등장한다.[1] 매우 좁은 공간에서 강속구를 던지는 덕분에 프로듀서가 공을 맞을뻔한다. 유리코가 신호등조에게 선배노릇을 하려고 하자 어차피 나이 차이도 별로 안 나고 경력 차이도 안 나는데 그냥 말 놓으라고 질러버려서 유리코를 당황하게 만든다. 스바루 말대로 유리코라고 바로 반말을 깠다가 유리코의 굳은 표정을 보고 씨를 붙이는 미라이도 개그.

해당 장면 이후 잘 보면 '극장 안에서 야구를 해서는 안됩니다'라는 벽보가 붙어 있다.

4화에서 공터 라이브에서 공을 던져서 상품을 타내는 부스를 열고 싶어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5화에서 우미와 함께 위에서 언급한 부스를 만든 모습으로 등장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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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서는 야구공으로 그립을 잡는 컷으로 지나간다.

스바루가 사복으로 입는 후드티는 디자인이 '이날 최고의 두근두근' 카드 일러스트에서 입고 나온 것과 대동소이하다.

4화 공터 라이브로 회의가 소집된 장면을 자세히보면 특이한 디테일이 있다. 잠시 회의가 휴식시간에 들어갔을 때, 올스타즈 백댄서 중이라서 애초에 극장에 못 온 멤버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멤버는 무대에 그대로 모인채로 대기하고 일부 멤버는 모모코를 챙기러 가서 전원의 행방이 확인되는데 유독 스바루와 우미만 단 한번도 화면에 비추지 않은채로 행방이 묘연하다.# 하필이면 이 두명만 행방이 묘연한 것에 대해 팬들은 야구나 캐치볼을 하러 갔다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