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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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평택파주고속도로(평택-화성) 1번.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에 있는 평택파주고속도로의 나들목이자 시점. 명칭은 소재지인 오성면에서 유래했다.
2. 구조[편집]
2.1. 광명 방향[편집]
2.2. 평택 방향[편집]
3. 역사[편집]
- 2009년 10월 29일: 평택화성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과 함께 평택화성고속도로의 나들목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 2016년 11월 19일: 팽성오성간도로(43번 국도 일부. 현 세종평택로) 신설로 고속도로 및 고속화도로의 양방향 직결이 성사되었다.[1]
4. 특징[편집]
- 출퇴근시간 이 나들목 주변으로 서동대로 상에서 정체가 자주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 이 나들목에서 직진을 하면 43번 국도 세종평택로를 경유하여 남풍세IC로 진입이 가능하며, 계속 주행하면 1번 국도와 합류하여 세종특별자치시를 거쳐 대전광역시 유성구까지 한번에 갈 수 있다.[2] 또한 수원, 화성, 오산, 용인 등 경기도 주요 도시에서는 경부고속도로 안성JC 또는 서해안고속도로의 서평택JC의 정체를 회피하여 해당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 향후 익산평택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세종평택로의 일부를 잠시 경유하여 안중IC에서 익산평택고속도로와 직결될 예정이다. 평택파주고속도로(평택-화성)와 익산평택고속도로는 간접 연계될 예정이다.
5.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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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팽성오성간도로 개통 전까지는 38번 국도에 한하여 일반국도 접속이 가능했었다.[2] 행정중심복합도시까지 차령로 및 정안세종로 우회 가능. 정안IC 부근을 지난다. 다만, 23번 국도 경합 역시 불가피한 처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