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양IC

덤프버전 :

남고양 나들목
南高陽 나들목
South Goyang Interchange

시점
파일:Expressway_kor_17.svg봉대산 방면
봉대산JC
2.8 km →
문산 방면
육갑문IC
← 1.2 km
[[77번 국도|
77
]]
가양 방면
가양대교북단
1.4 km →



파일:남고양IC.jpg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관리기관
평택파주선
서울문산고속도로(주)
자유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개통
2020년 11월 7일

1. 개요
2. 구조
3. 역사
4. 문제점
5. 둘러보기 틀



1. 개요[편집]


평택파주고속도로 봉대산JC~남고양IC 지선의 나들목이다. 나들목 번호는 없다. 건설 당시 가칭은 현천IC였으나, 최종적으로 남고양IC로 확정되었다.[1]

원래는 평택방면으로 강서대교라는 교량을 통해 연결될 예정이었지만, 취소된 상태이다. 다만, 근처에 있는 가양대교의 정체현상이 심각해짐에 따라서 교통량 분산 및 고속도로에 대한 접근성 개선 차원에서 강서대교가 미래에 건설될 수도 있다.

남고양IC부터 봉대산JC까지의 구간은 제한속도가 100km/h가 아니다. 남고양 → 봉대산 방면은 50km/h, 봉대산 → 남고양 방면은 70km/h가 제한속도이다. 주의할 것. 자유로의 최고속도 90km/h보다도 낮다.

양재고양고속도로의 종점으로 계획돼 있다. 양재고양고속도로 개통 시 남고양IC는 현천JC로 이름이 바뀌게 된다.

2. 구조[편집]



2.1. 평택파주고속도로[편집]



2.1.1. 봉대산 방향[편집]




2.1.2. 남고양 방향[편집]




2.2. 자유로[편집]



2.2.1. 문산 방향[편집]




2.2.2. 가양 방향[편집]




3. 역사[편집]




4. 문제점[편집]


자유로자유로분기점가양대교 사이 구간은 고속도로 개통 이전에도 가양대교행주대교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서 유입되는 차량으로 인해 상습적으로 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었으며 이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정체 현상이 더욱 심해졌다.

도로 자체의 문제로는 출, 퇴근 시간대 모두 자유로가 고양시에서 가양대교 방향으로 진출하는 차량의 행렬이 1km 이상 이어지는데,[2] 남고양IC에서 자유로로 진입하는 램프가 이 행렬과 교차하게 된다. 반대로 자유로에서 고속도로로 진출하는 차량 또한 가양대교나 상암동에서 자유로로 진입하는 차량과 교차한다.

이 때문에 사고의 위험[3]과 함께 자유로와 고속도로 양쪽의 정체를 불러 일으킨다. 진입램프를 설계할 때 가양대교 진출 램프 뒤로 잇지 않은 것이 아쉬운 부분. 최악의 경우 봉대산JC에서 남고양IC 진출까지 2시간이 넘게 걸린다.

이쪽이 막힐 경우 북로JC를 거쳐서 흥도IC로 우회할 것을 추천한다.[4]


5. 둘러보기 틀[편집]


파일:Expressway_kor_17.svg
구간

[ 펼치기 · 접기 ]
익산평택고속도로
(계획중) - (공사중)
평택파주고속도로
오성IC - 평택JC(파일:Expressway_kor_40.svg) - 어연IC - 북평택TG - 양감IC - 향남IC - 서오산JC(파일:Expressway_kor_171.svg·파일:Expressway_kor_400.svg)1 - 정남IC1 2 -
화성JC(파일:Expressway_kor_400.svg)1 2 - 봉담IC2 - 금곡IC - 동안산·당수IC - 남군포IC - 동시흥JC -
(공사중) - 봉대산JC - 흥도IC - 고양TG/고양SA - 고양JC(파일:Expressway_kor_100.svg) -
사리현IC - 북고양·설문IC - 금촌IC - 월롱IC - 산단IC - (계획중)
남광명-소하 지선
남광명TG - 성채IC/소하IC - 소하JC
남고양-봉대산 지선
남고양IC - 봉대산JC
월롱-문산 지선
산단TG - 내포IC
1: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중첩되는 구간.
2: 309번 지방도와 중첩되는 구간.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8 17:59:08에 나무위키 남고양IC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서울∼문산 고속道 11월7일 개통…꽉 막혔던 자유로 뚫린다, 2020-10-31, 중앙일보[2] 특히 금요일 퇴근시간이나 주말에는 본선 3차로까지 진출 정체가 틀어막곤 한다.[3] 가양대교 진출램프는 그렇지 않아도 대전차방호벽 때문에 본선 4-5차로 사이에서 진출차량과 자유로 속행차량이 교차하는 문제가 있다.[4] 5분 정도 더 소요되나 남고양IC의 고질적인 정체를 생각한다면 이쪽으로 돌아가는 것이 훨씬 낫다. 권율대로도 해당 구간은 신호 없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