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각비 동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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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청나라 세조 순치제의 후궁이다.
2. 상세[편집]
《동악씨족 사료집》 등 사료의 기록에 의하면 그녀는 만주족 정홍기에 속했다. 그녀의 집안은 태조 누르하치에게 일쪽 귀속되었는데, 이것은 동악비의 동악씨보다 먼저 출세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녀는 누르하치의 장녀 고륜단정공주의 증소녀였기에 높은 신분이었다.
순치 연간에 입궁하여 그를 모셨고, 그녀는 소복진이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소복진에서 서비에 진급하여 비교적 높은 대우를 받은 사람에 속했다.
순치 10년(1653년)에 그녀는 순치제의 차남 복전을 낳았다.
강희12년(1673년)에 그녀는 강희제에 의해 황고영각비로 승격을 받았고, 비로 존경받은 네 사람 중 유일하게 소복진에서 서비로 진급한 사람은 그녀뿐이다.
3. 자녀[편집]
- 황2자 화석유헌친왕 복전(和碩裕憲親王 福全 1653~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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