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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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42 아르발
ラルヴァ[* 일본어 발음은 '라르바'로,
애벌레(Larva)랑 일본어 표기법이 같다. 영문 명칭도 larva의 L이 뒤로 간 단순한 애너그램.]
Arval

파일:Artwork_Arval.png
전신 일러스트

파일:Arval_Portrait.png

CV
타무라 무츠미 / 멜리사 허치슨

1. 개요
2. 작중 행적
3. 성능
4. 기타


1. 개요[편집]


주인공의 꿈에 나타난 이상한 존재.

마치 머릿속에 사는 것처럼 말을 걸어오게 된다.

공식 홈페이지 소개

파이어 엠블렘 무쌍 풍화설월의 등장인물. 소티스와 대치하는 중성적인 인물. 주인공 세즈의 내면에 있는 존재. 한 몸이라는 대사를 하는데 벨레트 / 벨레스와 소티스와의 관계와 유사하다.


2. 작중 행적[편집]


벨레트 / 벨레스에게 죽을 뻔한 세즈를 각성시켜 구해주고 자신을 소개한다. 벨레트 / 벨레스에게 호승심과 약간의 복수심을 가진 세즈에게 "우리는 운명공동체"라며 협력한다.

세즈가 제국 / 왕국 / 동맹에 들어가고 전쟁의 규모가 켜져서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세즈에게 제랄트 용병단하고 싸울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며 특히 벨레트 / 벨레스를 꼭 죽여야 한다고 종용한다. 작중에선 반장이 세즈의 의견을 물어볼 때 두뇌담당이 나설 때라며 세즈에게 그에 따른 해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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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1656208307.jpg

"......나는 아르발이 아니야. 내 이름은 에피메니데스, 지상을 불태운 짐승을 치겠노라 맹세한, 평범한 인간이지. 그리고, 정말 내 목적을 모르겠어? 나는 사람을......세상을 내 손으로 구할 거야. 그러려면 「나」라는 존재를 계승해야만 하지. 는......그러기 위한 그릇이고."


그의 정체는 아가르타(어둠에서 꿈틀거리는 자)의 탈레스급 상급 간부였다. 본명은 에피메니데스. 탈레스와 같은 지위에 있었다는 말로 봐서 아가르타 내 리더급 간부로 추정되며, 네메시스를 지원하고 침략하러 온 세이로스 권속들과 싸우고 있었다. 당시 성격은 나름 유연한 편이어서 세이로스 권속들과 맞서기만 하면 누구나 존중해 준다는 입장이었다. 탈레스와는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결국 최후결전 때 탈레스와 달리 본인은 네메시스와 더불어 세이로스 권속들을 제압하려 일선에 나갔으나 네메시스는 결국 세이로스에게 패해 봉인되고, 에피메니데스도 여기서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에피메니데스가 자신의 신체적 죽음을 대비해 준비한 복제체가 아르발(=라르바(Larva))이며 아르발의 그릇이 세즈. 아르발이라는 이름부터가 복선이었다. 정확히는 아르발을 그릇으로 해서 본인의 혼을 숨기고, 세즈를 그릇으로 해서 아르발의 존재를 숨긴 것이다. 그 뒤 아르발이라는 그릇 뒤에 철저하게 자신을 감추고 아르발-세즈의 눈으로 세상을 지켜보면서 때를 기다리는 한편, 소티스가 죽었으나 본인도 육체를 바꾼 바 있으므로 소티스가 진정 사망했다고 여기지 않고 누군가의 몸을 그릇삼아 들어가 있을 거라고 간주. 그릇을 깨버리면 결국 여신이 소멸하면서 다시 우위를 되찾아 자신들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믿게 된다.

조건을 충족하면 볼 수 있는 아르발 에피소드로 정체를 알 수 있는데 전형적인 위선자복수귀. 세즈를 처음 구해줄 때 세계의 순환을 멈춰서는 안된다고 하고 자신은 수마(獣魔)를 쓰러트리고 세계를 구한다고 하는 등 숭고한 목적을 지니고 행동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이 세계의 순환이란 사실 자신의 예비인 아르발(세즈)로 몸을 갈아타는 것을 뜻하며, 소티스를 죽이는 행위를 세계를 구하는 것과 동일시하고 있다.[1] 그나마 과거 세이로스 권속들과 싸우던 시절에는 에피소드에서 보듯이 그나마 개념이 있었을지도 모르나 이제는 복수에 눈이 멀어 자기 목적을 위해서는 엄연한 타인인 세즈의 인생을 빼앗는 데도 주저함이 없는 악당에 불과한 인물이다. 이는 작중에서 기억이 건재한 채로 똑같은 악당으로 등장하는 소티스와 비교해도 굉장히 악질인데, 하다못해 소티스도 벨레트 / 벨레스를 그릇 취급했을지언정 그의 몸을 장악하는 데 있어 명시적 동의라도 받았고 복수를 위해 자신에게 몸을 내주겠다고 하는 벨레트 / 벨레스에게 의미도 설명하는 등 나름 최소한의 선은 지키려 들었기 때문이다.

제랄트 용병단을 아군으로 맞이하지 못하면 벨레트 / 벨레스(=소티스)와 결판을 짓는다. 벨레트 / 벨레스와의 대결에서 벨레트 / 벨레스의 백은의 검이 부러진 그 직후 양측이 동시에 마력을 폭발시켜 둘 다 나가떨어지는데 세즈는 살아남고 벨레트 / 벨레스는 죽는다. 정확히는 세즈의 몸을 공유하던 아르발이 벨레트 / 벨레스의 몸을 공유하던 소티스와 싸워서 이긴 것이지만. 소티스를 죽이게 돼서 만족했는지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으며 동포인 아가르타가 거의 몰살당하는데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2] 어차피 원수는 소티스와 권속들인데 인간들이 알아서 박살내줬으니 결과적으로 복수는 이룬 셈이고, 엄연한 신인 소티스가 나름 강한 벨레트 / 벨레스의 육체를 장악해서 조종했음에도 고작 아가르타의 고위 간부급에게 패배한 걸 봤을 때 그보다 급이 낮은 세즈의 육체는 장악해봐야 어차피 전투력에 한계가 명확해서 그 정도 선에서 만족했을 가능성이 커보인다. 특히 청린의 장에서는 세즈가 교단 협력 루트기도 하고, 아가르타 측에서 세즈에게 관심이 가장 많은 장이고 뮈손이 에피메니데스를 적대하는 듯한 모습도 보여주었으며, 어차피 벨레트/벨레스가 있든 없든 탈레스를 비롯한 아가르타 집단은 싹 쓸려나가기 때문에 나설 타이밍이 없다.[3]

반대로 특정 조건을 충족하고 제랄트 용병단을 동료로 하면 중간 챕터 그을림의 장에서 세즈의 육체를 강탈해 벨레트 / 벨레스를 죽이려 든다. 그러나 벨레트 / 벨레스가 잘 싸운데다 바로 동료들이 대처하여 실패하였고, 그러자 이번에는 솔론을 기습해 제물로 삼아 자라스의 어둠[4]을 발동하는데 세즈 본인은 물론 3반장까지 갇힌다. 그리고는 아르발을 흡수한 뒤 아예 대놓고 앞에 나타나 본인이 에피메니데스고 아르발과 세즈가 각각 자신이 세상에 돌아가기 위한 그릇이었음을 직접 밝히며 이제 목표를 이뤘으니 세즈와 3반장 모두 방해물이므로 죽어줘야겠다고 선언하고 중간보스가 된다. 결국 자라스의 어둠 속에서 혈투를 벌이게 된다. 3반장의 사이드킥 포지션 캐릭터와 3반장의 환영[5] 벨레트/벨레스와 세즈의 환영[6]까지 소환하며 세즈와 3반장을 죽이려 하지만 혈투 끝에 패배하며, 세즈는 3반장을 중간에 밖으로 내보내고 본인 혼자서 에피메니데스와 끝까지 결판을 낸다.

에피메니데스: "뭐 때문에 그렇게까지 하는거지!?"[7]

세즈: "그야 당연히 우리의 길이 끊어지게 두고 싶지 않으니까!"

아르발: "....정말 용케도 이렇게까지 강해졌구나"

세즈: "아르발...?"

아르발: "네 성장은 정말 기쁜 일이야.....그런데...아주...쓸쓸해"[8]

세즈는 그 뒤 스스로 자라스의 어둠을 붕괴시키고 3반장과 함께 살아서 나간다. 이후 전초기지에서 세즈가 아르발의 목소리는 들리지않는다고 [9] 하며 등장종료.

한편 작중 아르발의 본체인 에피메니데스는 다른 아가르타 세력들과의 관계가 여신의 권속들과의 관계에 준하는 수준으로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묘사되는데, 세즈를 만난 아가르타 간부들 대부분이 그들보다 상급자인 에피메니데스를 존재를 알고 있음에도 대놓고 무시하는 모습을 보여줄 정도다. 에피메니데스와 아가르타의 목표가 모두 여신의 권속들에 대한 복수임에도 전혀 협력하지 않고 말 그대로 따로 놀았던 것이나 에피메니데스 본인이 아가르타의 도움을 받아 더 확실한 육체를 확보하고 조직적으로 여신의 권속들에게 도전하는 선택지가 있었음에도 굳이 아가르타와 일절 협조하기를 거부하고 세즈의 육체를 강탈하는 무리수를 둔 것도 이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에피메니데스의 죽음 직후 탈레스 또한 가르그 마크 공방전에서 패배. 클로드 루트를 제외하면 세즈+세즈 편 반장의 손에 죽게 되므로 적전 분열의 결과로 결국 둘 다 파멸하는 결말을 맞게 되었다.[10]

전용 외전을 플레이하면 에피메니데스가 꿈틀이들과는 또 다른 속성이 있음이 드러난다. 일단 에피메니데스도 세이로스와 권속들을 싫어하기는 하지만, 탈레스의 방식에도 상당히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툴툴댄다. 좀 선전하다 보면 세이로스조차도 뛰어난 마도사가 왜 자기네 반대쪽에 있는지 놀라워했는데, 세이로스가 보기에 에피메니데스의 주력 마법은 꿈틀이들과는 다른 통상계통의 마법도 섞여 있는 모양이다. 그를 반영해서인지 세즈가 배우는 마법은 모두 통상 암흑마법들이며, 아르발 역시 특수한 마법이 없고 전용 무기도 다크스파이크가 달려 있는 등 꿈틀이라고 보기에 좀 뭐한(...) 스킬들을 쓴다. 무쌍이라 축약이 이루어졌을 수도 있지만 에피메니데스가 태생부터 꿈틀이는 아니었고, 그들에게 영입된 인재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3. 성능[편집]


발매 초기에는 약캐라는 평이 많았으나, 암흑 속성이 디폴트에 하데스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으로 인해 강캐로 재평가 되었다.

스탯 성장률은 마력빼고 다 낮은 편이며 액션 스킬인 음양의 법칙은 모든 공격에 암흑 혹은 빛 속성이 붙고, 액션스킬을 누르면 공격을 가하며 속성이 바뀌는데 빛->어둠은 강한 범위공격을 가하며 적을 끌어모으고 속성이 바뀌고, 어둠->빛은 잡병을 즉사시킨다. 진수가 어둠의 진수라서 빛 속성의 흡생 활용과 딜을 끌어올리지 못해 사실상 모든 공격에 어둠속성 추가로 시너지만 살린 셈이지만 그래도 빛->어둠으로 바꾸는 공격이 강력한 범위 공격이라 딜은 좋게 나온다. 배우는 공격 스킬도 불퇴, 어둠의 진수, 하극상으로 적지만 히든 캐릭터답게 마력이 잘 올라서 어느 정도 할만하다.

세즈와 마찬가지로 무간의 순동을 사용할 수 있다. 무간을 사용할 수있는 세즈와 아르발이 전투에 같이 참여하면 무간의 순동으로 누가 순간 이동할 것인지 직접 고른다. 정확히는 세즈의 순간 이동 횟수와 아르발의 순간 이동 횟수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횟수를 세즈와 공유한다.

특기 병과 다크 메이지 & 다크 비숍 / 그레모리의 전용 무쌍 오의는 마법구를 조종해서 적을 공격한 뒤 대포를 소환해 레이저를 날린다. 마법구와 대포는 액션 스킬로 인하여 빛 or 암흑 속성이 추가된다. 앞서 언급하다시피 빛으로 전환한 뒤 공격하면 빛 속성 특성상 흡생이 되지만 빛의 진수가 없어서 효과는 그리 큰 편이 아니다.

4. 기타[편집]


  • 주인공 세즈의 성별에 따라 남성 / 여성으로 나온다.

  • 각성시 세즈와 마찬가지로 외형이 바뀌는데 본 모습으로 변신한다. 하지만 세즈처럼 전용 각성 BGM은 없다.

  • 세즈를 깔 때 비꼬듯이 까는데 국내판 번역에서는 비꼬듯이 까는 부분이 줄어들고 직접적으로 깐다.

  • 적으로 등장할 경우의 클래스는 적 전용 클래스인 아베스타. 들고 오는 무기는 티모테의 문장과 반응하는 유산 마도서인 마서 흐로티이다.

  •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에서 밝힌 목적은 인간이 신이나 악마에게 위협받지 않고 그저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꿈꾼다고 한다.

  • 아르발과 에피메니데스가 완전히 하나로 취급되는지는 애매하다. 아르발에게 수마=소티스를 잡아야 한다는 사명감 비슷한 강박은 계속 드러나지만, 정작 아르발 자체는 세즈가 벨레트/벨레스와 같이 일한다고 해도 일단 존중해준다. 주도권을 빼앗을 때도 주변 방해꾼들을 싹 쓸어버리는 게 아니라 벨레트/벨레스만 잡으면 그만둘 것처럼 움직이고 실제로 그 외 교전은 최대한 피해 도망다니기만 한다. 그 외에 꿈틀이 간부 수준 기술로 탈출이 불가능한 걸로 알려진 자라스의 어둠에 자신도 가두거나, 에피메니데스로 칭하고 3반장 앞에 나타나 선전포고하면서도 자신을 '보잘것없는 인간'으로 묘사하는 등 말과 행동이 끝까지 일치하지 않는다. 심지어 마지막 대사(어째서 그렇게까지 할 수 있는 거냐?)조차도 복수에만 올인한 사람의 대사가 아닌, 인형인 줄 알았는데 자의로 잘만 움직이는 세즈의 행동력에 놀라는 모습이었다. 거의 체념에 가까운 이 모습은 에피메니데스보다는 모든 걸 알게 된 아르발이 운명에 무릎을 꿇은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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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스포일러 직전까지 체험판에서 다 터트리긴 했다. 각성모드가 꿈틀이들이랑 비슷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 각성한 벨레트/벨레스에게 잿빛 악마라는 이명을 두고 그냥 악마라고 부르기도 하고, 은연중에 짐승(獣) 자가 들어간 어휘들(케모노라는 훈독은 거의 안 나오지만 음독으로는 종종 나온다)도 쓰곤 한다.[2] 사명을 완수해준 세즈에게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표한다. 소티스가 소멸하자 아무것도 두렵지 않고 누가 적이라도 세계를 구할 수 있다며 응원해주는건 덤[3] 이 루트에서는 제랄트 용병단이나 아르발이나 그냥 좀 강한 장수 A 취급이라 메인 스토리에서 살짝 겉도는 느낌도 준다. 정작 에피메니데스가 살아 있을 때 생기는 전란 엔딩도 적염의 장에서만 나타나며, 그조차도 세즈나 에피메니데스가 뭘 해서가 아니라 벨레트/벨레스가 클로드를 꼬드겨서 제국-동맹 연합을 깨버렸기 때문이다(...) 세즈는 아무리 잘나봐야 문장도 없는 용병 나부랭이에 지나지 않고, 동맹 루트에서 적국인 황제 에델가르트는 아예 세즈의 존재 자체를 병풍 취급하는 등 영향력과 한계가 뻔하다.[4] 풍화설월 본편에서 솔론이 크로니예를 제물로 삼아 벨레트 / 벨레스를 가둔 그 주술이다.[5] 여기서 자신의 환영을 본 디미트리가 가장 죽이고 싶었던 대상이라고 말한다.[6] 세즈의 환영이 자기자신과 싸운다며 좋아한다. 덤으로 세즈는 자신과 성격이 비슷해서 열받는다고 한다(...).[7] 정확한 뜻은 대체 무엇이 네게 자신과 대적할 만한 의지를 주느냐는 말이다. 何が君をそこまで駆り立てる?!가 원문.[8] 풍화설월 본편의 소티스가 비슷한 상황에서 벨레트 / 벨레스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것과 대비된다.[9] 풍화설월에서 소티스의 희생 후 벨레트/벨레스도 같은 말을 하는데 세즈는 슬퍼하는 표정을 짓는 반면 벨레트/벨레스는 무표정을 짓는다.[10] 물론 본편 내내 꿈틀이들은 세즈를 보자마자 자기네 기술과 유사함을 눈치채기는 하지만, 에피메니데스라는 걸 알아보는 건 뮈손, 탈레스 등의 간부급 뿐이며 나머지는 신기하긴 한데 그뿐이라는 듯 쿨하게 무시한다.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꿈틀이들은 세즈를 보면 영입 시도는커녕 반쯤 무시하거나 뭐 하는 놈인지 황당해할 뿐이다. 육체 자체는 샴발라에서 육성한 모양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