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말레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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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3. 문명 특성
4. 설명
5. 테크트리
5.1. 유닛
5.1.1. 궁사 양성소
5.1.2. 보병 양성소
5.1.3. 기병 양성소
5.1.4. 공성 무기 제조소
5.1.5. 항구
5.1.6. 성 및 수도원
5.2. 특수 유닛 - 카람빗 전사
5.3. 특수 건물 - 항구
5.4. 기술
5.5. 특수 기술
6. 패치 노트
7. 여담


1. 개요[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말레이인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배경[편집]


말레이 제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다도해 지역으로 오늘날의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동티모르, 말레이시아싱가포르를 비롯한 25,000개 이상의 섬을 포함합니다. 수없이 많은 섬들 사이를 이동하고 식민지화 하기 위해서 이 섬 사람들은 기원전 50,000년 초기부터 세련된 항해술과 조선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인도중국 사이에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는 무역 위치에 자리잡은 덕에 첫 서기 1000년 중부터 여럿의 항구 도시들이 작은 왕국으로 번창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와의 교류에 의한 결과로 이 초기 국가들은 힌두교와 불교의 많은 영향을 받아들였다. 중세 시기에 들어서서 일부의 항구 도시들은 제도의 많은 섬들을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해권이라고도 불리우던 세개의 해양 제국은 특별이 큰 영향을 끼치는 제국으로 발달했습니다.

제도를 통치한 첫 국가들 중 하나는 수마트라 남부의 스리비자야(671-1377)였습니다. 중국과 자신들의 무역을 굳히기 위해 스리비자야의 마하라자는 말레이지아 반도와 자바를 포함한 수마트라의 여러 왕국들을 정복했습니다. 해양 원정은 동남아시아 본토의 메콩강을 가로질러 오르기도 했지만 강력한 크메르 제국의 등장은 스리비자야의 장기 통치를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세계적 불교와 교육의 중심지로서 전 아시아 지역에서 많은 순례자들과 학자들이 수도인 팔렘방으로 몰려 들어왔습니다. 비록 마하라자들은 직접 많은 사원을 건설하지 않았지만, 자바의 봉신들은 보로부두르와 세우와 같은 세계에서 가장 큰 불교 유적들을 건설습니했다. 스리비자야 제국은 많은 경제적, 문화적 업적에도 불구하고 11세기의 인도의 침략과 자바인의 정복에 의한 압력으로 점차 그 힘을 잃어가고 말았습니다.

스리비자야의 뒤를 이어 자바인 왕국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그중 하나인 마자파힛 제국(1293-1527)은 동남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들 중 하나로 자라났습니다. 1293년 라덴 위자야는 자신의 라이벌을 처리하기 위해 침략해오는 몽골 군대와 힘을 합쳐 자신의 제국을 세우고, 그 후 기습 공격으로 몽골인들을 몰아냈습니다. 두 황제 아래에서 수상을 지낸 가자 마다(1313-1364)의 군사적 지도 아래서 마자파힛은 가장 큰 영토 크기 기록을 세우며 서쪽으로는 말레이시아 반도로부터 동쪽의 뉴기니까지의 영토를 차지했습니다. 이 황금 시대동안 왕국에는 예술, 문학, 그리고 건축이 그 빛을 발했다. 인형극장과 오케스트라가 발달하기도 했습니다. 자바의 문명은 시바 숭배와 탄트릭 불교(인도후기밀교)의 복합으로부터 그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15세기에 들어 내부적 갈등과 말라카라 불리우는 새로운 무역 세력의 등장에 의해 마자파힛은 그 힘을 잃어가기 시작했습니다.

1398년 마자파힛은 말레이시아 반도의 작은 왕국인 싱가푸라를 침략했습니다. 그들의 왕 파라메스와라는 왕국을 떠나서 말라카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중국의 명 왕조와 좋은 관계를 지키고 있던 덕북에 많은 상인들이 말라카시에 왔고, 도시는 인도차이나 무역로의 가장 중요한 항구들 중 하나로 발전하였습니다. 파라메스와라 왕기 말에 들어 그는 이슬람교로 개종하였고 말라카 왕국(1414-1511)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비록 동남아시아는 일찍부터 무역인들을 통해 이슬람교와의 교류가 있었지만 이슬람교 공동체는 한정이 되어있었습니다. 말라카 왕국의 영토 확장에 따라 말라카는 이슬람교가 확장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중심지로 발달했습니다. 차후, 근본적으로 힌두교와 불교의 영향을 받았던 말레이 문화는 새로운 이슬람 신앙의 영향을 따라서 커다란 문화적 변화를 겪게 되었습니다.

중세 시대 말기에 들어 제도의 풍족한 무역에 이끌린 유럽의 탐험가들이 동남아시아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1511년에는 포르투갈의 아폰수 드 알부케르크가 이끈 군대가 말라카의 항구를 점령하고 왕국의 끝을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세기에 걸쳐 제도 지역의 무역은 유럽인들에 의해 지배되었습니다.


3. 문명 특성[편집]


문명 스타일
해상 문명
문명 특성
다음 시대 발전 속도가 66% 빠름
어획 장치 건설 비용 -33%
어획 장치가 제공하는 파일:에오엠2 식량.png +300%(4배)
전투 코끼리 생산 비용 성주 시대부터 -30% / -40%
비늘 갑옷, 체인 갑옷, 금속 갑옷 무료
팀 보너스
부두 시야 +100%
불가사의
칸디 세우 사원
인게임 언어
고대 마인어, 산스크리트어


4. 설명[편집]


[[파일:malay.png
width=100]]| 문양
결정판 말레이 테마
모든 문명 중 오로지 해상 특화 태그만 붙은 문명이다. 보통 해상 문명들 대부분은 해상 특화 태그 말고도 다른 태그가 붙어 있기 마련인데 오로지 해상 특화 태그만 붙은 문명은 말레이가 유일하다.[1]

문명 보너스 또한 아예 해상에 맞추어져 있다. 어획 장치 보너스의 경우 어획 장치가 제공하는 식량이 무려 2400에 육박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식량이 마를 일이 없는데다가, 비용 또한 저렴하기 때문에 목재를 아끼는데에 도움이 되고 공격받아 파괴되지 않는 이상 농장보다 관리가 편하다.

또한 성주 시대 고유 기술인 제해권을 연구하면 부두를 공격 기능을 가진 항구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항구는 공격력이 방어탑에 비하면 높지 않지만 대선박 보너스가 있기 때문에 함선 상대로는 강하며, 비용 또한 목재 150만 소모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해안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다.

타 문명보다 시대 발전 속도가 빨라 봉건 러시나 기사 러시 등 초반 러시를 하기에도 좋다. 그게 아니더라도 각 시대업 시간을 아낀 만큼 주민을 추가적으로 생산할 수도 있다. 전반적으로 각 시대 업마다 주민을 2명 더 생산할 시간이 아껴진다.

또 다른 보너스는 전투 코끼리의 비용 감소 보너스인데, 해당 보너스 덕분에 성주 시대에는 30%나 할인이 되어 식량 84 금 49라는 저렴한 가격에 코끼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패치 후 왕정 시대에는 무려 40%나 할인이 되는 덕분에 식량 72 금 42라는 초원 창기병과 동일한 가격에 금 가격만 따지면 철석궁병보다 싼 코끼리를 생산할 수 있다. 전투 코끼리의 경우 스펙은 좋지만 그놈의 가격 때문에 팀플에서는 몰라도 1:1에선 잘 쓰이지 않는 유닛이지만, 말레이는 해당 보너스 덕분에 별다른 부담 없이 코끼리를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말레이는 코끼리 있는 문명 중에서 구르자라와 함께 이단이 지원되는 둘 뿐인 문명이기 때문에 수도사의 전향질도 그냥 무시할 수 있다. 비록 혈통이 안되기는 하지만 코끼리의 자체 스펙이 높기 때문에 팔라딘도 가볍게 이기는[2] 전투 코끼리라 근접전에선 튜턴족 기사, 창병이 아닌 이상 지기가 힘들다. 왕정 할인 40% 패치를 통해 말레이 문명의 컨셉은 물량전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군사 테크는 무난하다. 보병의 경우 챔피언을 제외한 모든 업그레이드가 지원된다. 특히 검병의 경우 고유 기술인 강제 징수를 통해 시민군을 무금 유닛으로 만들 수 있어 금이 다 떨어진 후반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강제 징수는 대부분 극후반 무금 유닛전에서 쓸 히든 카드로 취급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궁사의 경우 총통병을 사용할 수 없고 기마 궁사 성능이 나쁘다는 것만 빼면 무난한 편이다. 공성 무기의 경우 특급 공성추와 공성 아너저가 없지만 사석포가 지원되고 공성 기술자가 있기 때문에 그럭저럭 괜찮게 사용할 수 있다. 수도사의 경우 신앙심과 신권이 없지만 그걸 빼면 모든 연구가 지원되기 때문에 괜찮은 편이다. 해상 테크 또한 중형 파괴선을 제외한 모든 연구가 지원되기 때문에 해군도 좋다. 무금 유닛 또한 상술한 무금 양손 검병과 풀업 미늘창병과 척후병을 사용할 수 있어 리투아니아, 스페인, 마자르, 페르시아와 더불어 무금 유닛 강자로 손꼽힌다.

다만 그 외의 테크는 별로 좋지 않다. 특히 기병의 경우 똑같이 기병이 좋지 않다고 평가받는 바이킹이나 한국과 자웅을 겨룰만큼 굉장히 성능이 좋지 않다. 일단 혈통이 없는데다가, 후사르와 팔라딘도 없다. 또한 모든 문명 중 유일하게 기병 방업이 1단계 밖에 안된다. 따라서 성주 시대에 기사는 거의 봉인 수준이고, 경기병 또한 내구력이 허약하다 보니 본연의 임무인 궁사 견제나 주민 테러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낼 수가 없다. 그나마 코끼리 할인 보너스 덕에 코끼리를 쓸 수는 있어 비슷한 부류인 궁사 방업 1단계의 버마와 보병 방업 1단계의 타타르보다는 상황이 나은 편이긴 하나 이쪽도 혈통이 없고 방어력 업그레이드가 부실하여 버마나 베트남, 크메르의 코끼리 상대로 스펙상에서 밀리며, 이속이 느리고 부실한 원방 때문에 풀업 궁사 상대로도 약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한계가 명확하다.

수비력 또한 애매하다. 그나마 성채와 포격탑이 지원되지만 건축술과 총벽이 없고 일본처럼 석공술만 지원해 건물 관련 HP가 떨어져 공성전 양상으로 흘러가면 성이 쉽게 무너지며, 성벽 또한 대형 성벽이 없다. 그래도 기병 방업 1단계는 코끼리와 발빠른 보병인 카람빗 전사의 존재로 어느 정도 상쇄가 되고, 성의 내구력 문제도 공성 기술자가 되는 트레뷰셋과 사석포로 커버는 할 수 있지만 진짜 큰 단점은 따로 있다.

바로 문명 보너스 대부분이 해상에만 치우쳐져 있다는 것다른 해상 문명에 비해 초반에 이득을 볼 보너스가 없다는 것이 최악의 단점이다. 똑같이 해상에 보너스가 지나치게 치우쳐진 이탈리아와 비교 시 말레이는 이탈리아보다 더 극단적일 정도로 보너스들이 전부 해상에만 맞춰져 있으며, 팀 보너스나 고유 기술 또한 죄다 해상에 맞춰져 있다. 문제는 아라비아 처럼 물이 하나도 없는 육상맵일 경우 해당 보너스들이 죄다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 그나마 시대 발전 관련 보너스가 있긴 하지만 그렇게 좋은 보너스는 아니며, 쓸만한 육상전 관련 보너스라고는 전투 코끼리 비용 할인 보너스 밖에 없다.

또한 해상 관련 태그를 달고 모든 보너스를 해상에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다른 해상 문명과 비교하면 그다지 우월한 점이 없다. 어선 작업 효율 보너스가 있는 일본, 함선 할인 보너스와 강력한 특수 유닛을 가진 바이킹, 어선을 싸게 생산할 수 있고 함선 연구를 싸게 할 수 있는 이탈리아와 비교해 보면 말레이가 가진 것은 고유 기술로 해상 방어가 쉽다는 것과 어획 장치가 싸다는 것 밖에 없다. 어획 장치 할인 보너스는 좋은 보너스이긴 하나 초중반에는 어획 장치로 식량을 수급하기 보다는 해안의 물고기를 잡아서 식량을 수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당장 초중반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해군 유닛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보너스가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직접적인 해상전에서는 별다른 이점이 없다.

4월 패치로 보병 방어력 업그레이드 무료라는 버프를 받았는데 봉건 타이밍이 상당히 버프되고 카람빗 전사 역시 쓰기 편해져서 강문명 반열에 올라서는 데 성공했다.

5. 테크트리[편집]



5.1. 유닛[편집]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암흑
시대

파일:PR3-001.png








봉건
시대

파일:PR3-006.png
파일:PR3-002.png
파일:PR3-005.png

파일:PR3-007.png
파일:PR3-003.png

파일:PR3-004.png











성주
시대

파일:PR3-018.png
파일:PR3-010.png
파일:PR3-021.png

파일:PR3-019.png
파일:PR3-011.png
파일:PR3-023.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12.png
파일:PR3-020.png
파일:PR3-022.png
파일:PR3-033.png
파일:PR3-034.png















왕정
시대

파일:PR3-045.png
파일:PR3-042.png
파일:PR3-044.png
파일:condottiero.png
파일:PR3-046.png
파일:aoe2_imperialskirmisher.png
파일:PR3-052.png
파일:PR3-056.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43.png
파일:PR3-047.png
파일:PR3-055.png
파일:PR3-053.png
파일:PR3-054.png






파일:PR3-059.png



파일:PR3-060.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파일:blank_pupple1.png 해당 색의 배경은 팀 보너스로 생산 가능.



수도원
공성 무기 제조소
항구
봉건
시대




파일:PR3-014.png
파일:PR3-009.png
파일:PR3-013.png









성주
시대

파일:PR5-043.png
파일:PR3-035.png
파일:PR3-031.png
파일:PR3-027.png
파일:PR3-028.png
파일:PR3-029.png
파일:PR3-030.png
파일:PR3-024.png
파일:PR3-026.png
파일:PR3-025.png













왕정
시대

파일:PR5-043.png
파일:PR3-051.png

파일:PR3-036.png
파일:PR3-038.png
파일:PR3-037.png
파일:PR3-058.png
파일:PR3-039.png
파일:PR3-041.png
파일:PR3-040.png
파일:PR3-057.png









파일:PR3-048.png
파일:PR3-049.png


파일:aoe2_elcannongalle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5.1.1. 궁사 양성소[편집]


  • 궁사 - 석궁병 - 철석궁병 : 말레이의 육상 맵에서의 주력 유닛. 모든 업그레이드가 지원되므로 무난하며, 시대업 속도가 빠르므로 타 문명보다 빠른 타이밍의 궁사 러쉬가 꽤나 위협적이다. 그러나 그 외 별다른 보너스는 없으며, 시대 업 속도 증가 이외에 육상 맵 메리트가 없는 특성상 타이밍 상 이득을 보지 못하면 상대의 더 강력한 유닛 풀에 밀릴 수 있다. 말레이의 주 병력은 철석궁병과 특수 유닛 카람빗 전사를 기초로 상대에 따라 척후병이나 창병, 가끔씩 코끼리가 들어가기도 한다.

  • 척후병 - 정예 척후병 : 역시 풀업이 지원되므로 후반 무금전에서 창병+양손 검병+척후병 조합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또한 아레나에서는 카람빗 전사+척후병 조합이 많이 쓰인다.

  • 기마 궁사 : 혈통과 중기병 궁사, 파르티안 병법이 없는 말레이의 기마 궁사는 전혀 활용 가치가 없다.


5.1.2. 보병 양성소[편집]


  • 시민군 - 무장병사 - 장검병 - 양손 검병 : 말레이의 초반 압박의 핵심 유닛이다. 말레이는 보병 방업이 무료라 드러시로 자원 압박을 준 뒤 봉건업을 하자마자 바로 방업 무장 병사에 궁사를 섞는 봉건 압박은 다른 문명의 MMA에 비해 상대 궁사가 검병을 솎아내기 힘들어 검병이 자동 승급되는 불가리아와 더불어 봉건 시대 MMA 러시가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문명이다.

후반에도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는데, 보급품, 갬비슨 모두 문제 없이 지원될 뿐더러 특수 연구 강제 징수로 검병 계열을 전 문명 중 유일하게 무금 유닛으로 만들 수 있어 챔피언의 부재에도 막강한 검병 위력을 보여준다. 물론 말레이에게는 카람빗 전사라는 발빠른 보병이 있기 때문에 금이 있을 때는 카람빗 전사를 사용하고 금이 떨어질 때 쯤 검병으로 갈아타는 일이 잦다.

  • 창병 - 장창병 - 미늘창병 : 대 기병전 시 필수 유닛으로, 풀업과 무료 방업이 지원되어 무난하게 좋다. 성주 시대 대기병 때 값싼 코끼리를 탱커로 삼아 딜러 역할로써 쓰이기도 하고, 후반 무금전 시에는 상술했듯 금 없이도 창병+양손 검병+척후병 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말레이는 무금 유닛전으로 들어가면 상위권 문명이 된다.


5.1.3. 기병 양성소[편집]


  • 정찰 기병 - 경기병 : 후사르도 없고 혈통도 없거니와 결정적으로 금속 마갑은커녕 체인 마갑조차 없어 성능이 형편없다. 거기에 특수 유닛 카람빗 전사가 맷집은 약해도 유사 후사르+독전 역할을 맡을 수 있기 때문에 말레이는 기병은 그냥 포기하는 것이 좋다.

  • 기사 - 고급 기병 : 그나마 고급 기병이 있는 것이 기적인 수준으로, 혈통, 금속 마갑, 체인 마갑이 없어 이게 기사가 아니라 경기병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엄청난 물몸을 자랑한다. 그나마 기사의 유용성 때문에 왕정 초반까지는 어찌저찌 쓰일 수 있지만 맞기사 싸움에서 전 문명 최약체이며 그렇다고 말레이가 육상 맵 경제력에서 뛰어난 보너스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후반으로 갈수록 기병은 봉인하는 것이 좋다.

  • 전투 코끼리 - 정예 전투 코끼리 : 말레이가 기병 양성소에서 그나마 뽑을 만한 유닛. 역시 내구력이 볼품없어 성능은 영 좋지 않지만, 성주 시대 30% 할인, 왕정 시대 40% 할인으로 인해 꽤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아무리 기병 방업이 1단계 밖에 안된다고 해도 기본 체급 차이 때문에 카타프락토이나 콘니크, 프랑크 팔라딘, 제국 낙타 정도는 간단하게 이긴다. 하지만 원거리 방어력이 너무 약해 궁사에게 카이팅을 쉽게 당한다는 점에서 코끼리를 쓰는 이유 중 하나인 엄청난 맷집의 메리트가 없어지므로 생각보다 쓰이지는 않는 편이다. 다만 말레이가 시대업이 빠르고 코끼리가 싸다는 것을 노려 빠른 성주뒤 은신처에서 코끼리를 폭풍같이 뽑아 몰아치는 전략이 있다.


5.1.4. 공성 무기 제조소[편집]


  • 공성추 - 보강된 공성추 : 적의 원거리 공격을 흡수하거나 건물을 파괴하기 위해 사용되는 공성 병기로, 공성 기술자가 있지만 특급 공성추가 없어 아쉬운 부분이다. 후반부에 금이 부족할 때 공성용으로 어쩔 수 없이 사용한다.

  • 망고넬 - 아너저 : 역할은 타 문명과 다를 바 없다.

  • 스콜피온 - 중형 스콜피온 : 공성 기술자가 있어 아너저를 활용하기 힘들 경우 상대방 물량 처리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사석포 : 공성 기술자가 가능하며, 말레이가 뽑을 수 있는 공성 무기 중 탑티어급의 공성 유닛이다. 상대 공성 무기 저격, 건물 파괴에 사용한다.


5.1.5. 항구[편집]


  • 갤리선 - 전투 갤리선 - 갤리온선 : 말레이는 분명히 분류상으로는 단일 해상 문명임에도 막상 해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특성은 단 하나도 없다. 항구 특수 건물이 공격 기능이 있다지만 일단 성을 짓고 특수 기술을 연구해야만 지을 수 있고, 막상 공격적으로 쓰기에는 건물인 특성상 한계가 있고 방어용이라고 봐야 한다. 고로, 그나마 있는 어선 및 어획 장치 보너스, 시대 발전 속도 증가 보너스를 활용하여 경제력을 앞서 나가서 빠르게 시대 업을 한 뒤, 상대보다 한발짝 앞선 테크의 군선으로 적을 압도하여 제해권을 쥐는 것이 말레이의 해상 맵에서의 운용이다. 그래도 팔 보호구, 선박 속도 향상, 선박 건조비 절감 모두 지원하니 후반 갤리온선 해전 포텐은 좋다고 할 수 있겠지만, 해상 문명 태그 달랑 하나만 달고 나온 문명치고는 해상 맵에서 약간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 화공 갤리선 - 화공선 - 고속 화공선 : 타 문명과 마찬가지로 초반 상대 어선 견제, 정찰, 갤리선 격침에 활용한다.

  • 철거 뗏목 - 파괴선 : 초반에 상대 갤리선과 화공선을 파괴하는 데 주로 사용한다.

  • 대포 갤리온선 - 정예 대포 갤리온선 : 그래도 해상 문명답게 정예 업이 지원되므로 무난한 성능이다. 해안 성 등을 부수는 데 사용한다.


5.1.6. 성 및 수도원[편집]


  • 트레뷰셋 : 용도는 타 문명과 다를 바 없다. 카람빗 전사는 성능이 괜찮은 A급 특수 유닛이며 말레이의 중후반 주력 보병으로 널리 쓰이지만 나오는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뽑을 여유는 넘친다.

  • 수도사 : 기사 등 유닛 전향, 치료를 담당하는 보조 유닛으로 구원이 있기 때문에 공성 무기 저격에 사용할 수도 있다.


5.2. 특수 유닛 - 카람빗 전사[편집]


파일:PR5-043.png

* HP: 30 → 40
* 공격력: 7 (독수리 전사 +2) → 8 (독수리 전사 +2, 건물 +1)
* 공격 속도: 2.0
* 근접 방어: 0 → 1
* 원거리 방어: 1
* 방어 유형: 특수, 보병
* 이동 속도: 1.1
* 시야: 3
* 생산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25 파일:에오엠2 금.png 15
*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1200 파일:에오엠2 금.png 500 40초
* 생산 시간: 6초
카람빗 전사
Karambit Warrior
정예 카람빗 전사
Elite Karambit Warrior


HD 시절

말레이의 특수 유닛.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저글링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유닛은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인구 수를 1/2만 차지하고 개인당 스펙이 약한 대신 단기간에 대량 생산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방어가 부실한 기지에 떼로 들이닥치면 그 기지의 건물은 남아나지 않는다.[3] 이동 속도와 생산 속도가 무진장 빠르다는 점에서는 에티오피아의 쇼텔 전사와도 비슷하다. 하지만 쇼텔 전사가 인해전술[4]보다는 강력한 공격력을 강조한다면 이쪽은 닥치고 물량으로 찍어누르는 스웜 아미. 스팀에서는 관련 업적까지 있다. [5]

따라서 카람빗 전사는 소수일 때는 적들 입장에서는 웃음거리에 불과하지만 수가 불어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카람빗 전사의 인해전술은 워낙 상상 이상이라 심지어 호드 아미의 대명사인 그 고트가 보병전에서 수에 밀려 패배하는 경우가 왕왕 나온다. 특히 고트 측에서 빨리 승부 낸다고 챔피언이나 미늘창병 대신 근접전에 약한 허스칼만 잔뜩 뽑을 때 이러한 참사가 벌어진다. 실제로 Reddit 등지에서도 말레이 측에서 성 4채 이상을 유지할 수 있다면 고트조차 숫자로는 말레이의 카람빗 전사 개떼를 능가할 수 없다고 할 정도.

역시 보병에 거의 몰빵하는 아즈텍 역시 후반에 조금만 방심해도 보병전에서 카람빗+철석궁병 조합에 밀리기 딱 좋다. 물론, 아즈텍에는 보병 잘 잡는 재규어 전사가 있다. 하지만 아즈텍 플레이어들은 보통 금을 독수리 전사에 다 투자하기 때문에 재규어 전사를 뽑기 힘들 것이다. 사실 뽑으려도 해도 재규어 전사는 생산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많이 모을 수도 없다. 게다가 재규어 전사의 비중을 높이면 이번에는 철석궁병이나 코끼리한테 당하기 쉽다. 투창기 연구를 한 척후병이 있더라도 버겁다. 이는 보병의 비중이 높은 잉카도 마찬가지. 잉카는 그래도 보병을 잘 잡는 투석병이 있긴 하지만 재규어 전사와 비슷한 이유로 많이 유지하기 힘들다. 카마유크는 사거리 1이 있지만 그래도 기반이 창병이라 보병 싸움에서는 힘을 못 쓴다. 두 문명의 주력 보병인 독수리 전사는 카람빗 전사에게 극도로 취약하다.

또한 사실상 무상성으로 평가받는 보헤미아의 후스파 마차 라인을 정면돌파해버릴 수 있는 몇 안되는 유닛 중 하나이다. 후스파 마차는 근접방어가 1이라 무려 동일한 자원을 기준으로 카람빗 전사가 후스파 마차에게 승리하는 상성이기 때문. 보헤미아는 총통병이 성주 시대부터 나온다는 점이 있지만 총통병을 뽑다 보면 앞라인을 설 후스파 마차의 수가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이러면 또 철석궁병에 총통병이 벌집이 된다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물론, 카람빗 전사 역시 단점은 있다. 일단 하나하나의 공격력은 낮은지라 방어력이 높은 중기병 상대로는 데미지가 많이 감소된다.[6][7] 그리고 HP가 낮아서 궁사 계열이나 공성 무기는 물론이고 사무라이, 튜턴족 기사, 버서커 같은 보병 특수 유닛들에게 쉽게 녹는다. 보병이 범위 공격을 가하는 슬라브 상대로도 자칫하다간 지워지는 수가 있다. 그런데 워낙 카람빗 전사의 가격이 저렴한지라 카람빗 전사 20-30명 죽이는 정도로는 말레이 측에 큰 타격을 못 주니 이들 문명 역시 기지 주변에 벽을 잘 치고 말레이의 성을 어떻게든 부숴야 한다. 물론 말레이에게는 무금 양손검병이 있지만 이 쪽이 카람빗 전사보다는 상대하기 훨씬 쉽다.[8]

말레이의 경우, 풀업 철석궁병이나 값싼 코끼리 조합이 가능하므로 상대하는 쪽에서도 카람빗뿐만 아니라 같이 조합되는 유닛들을 염두에 두고 군대를 잘 만들어야 한다. 카람빗만 막을 생각 하다가는 철석궁병이나 코끼리한테 털린다. 특히 비잔티움의 경우 창병 없이 무식하게 카타프락토이만 보내서 카람빗 전사를 막으려고 했다간 스펙상으로 비교가 안 되는 코끼리 떼한테 그대로 밟혀버린다. 아무리 말레이 코끼리가 코끼리 중 가장 스펙이 낮다 해도 기병으로는[9] 상대가 불가능하다.

보병 방업이 무료로 제공되는 패치 이후엔 말레이의 핵심으로 떠올랐는데 우선 성에서 나오면서도 양성 속도가 매우 빠르다보니 트레뷰셋 싸움에서 상대의 트레뷰셋을 쉽게 털 수 있으며, 두 번째로는 발이 빠르다는 점을 이용해서 상대 자원줄 타격에도 용이하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게임 안에서 카람빗 전사가 쥐고 있는 카람빗은 사람 팔뚝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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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특수 건물 - 항구[편집]


파일:aoe2_harbour.png

* HP: 2000
* 공격력: 3 (선박 +10, 어선 +9)
* 근접 방어: 3
* 원거리 방어: 10
* 방어 유형: 건물, 성
* 사정거리: 7 (최소 사정거리 1)
* 건설 비용: 파일:에오엠2 목재.png 150
* 건설 시간: 35초
항구
Harbor

성에서 '제해권'을 업그레이드 하면 부두가 항구라는 명칭으로 바뀌며 화살 공격이 추가 된다. 외형 또한 성채와 비슷한 동그란 형태로 바뀌어 구분이 된다.[10]

석재 같은 추가 자원이 들지 않고 가격이 부두 때와 똑같아 정식 발매 전부터 밸런스 논란이 많았다. 그리고 실제로 풀업 시 사거리 10, 공격력 9×3이라는 준수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어서 지상 유닛들이 못 견뎌 해안가에서 싸우지 못하는 촌극이 일어났다. 해안만 있으면 부담없이 마구 지을 수가 있었기 때문에 미니 성이란 별명까지 생겼다.

이 때문에 5.3 패치로 인해 HP가 200 깎이고 공격 재장전 시간이 늘어나면서 하향되었지만 여전히 강력했다. 결국 결정판에서는 공격력이 칼질 당한 대신 함선 추가 피해가 많이 붙어 해안선 방어 한정으로 방어 능력이 제한되었으며, 지상 유닛들 상대로는 효율성이 떨어지게 되었다.

이전에는 '항만'으로 불렸지만 결정판에서 항구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기존의 항구는 '부두'로 번역됐다. 다만 유닛 표기나 편집기에서는 둘 다 '항구'로 표기되어 있다. 이는 페르시아의 전쟁 코끼리와 동남아 문명의 전투 코끼리도 마찬가지.


5.4. 기술[편집]



경제
생산 건물
마을 회관
제분소
제재목 캠프
채광 캠프
시장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항구
암흑
시대

파일:aoe2_loom.png


















파일:blank2.png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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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wheelbarrow.png
파일:aoe2_horsecollar.png
파일:aoe2_doublebitax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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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stonemini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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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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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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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twomansaw.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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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대장간
대학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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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scalemailarmor.png








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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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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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 파일:blank_indigo.png 해당 색의 배경은 무료로 지원되는 기술.


수도원

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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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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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illumination.png
파일:aoe2_faith.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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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spiestreas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5.5. 특수 기술[편집]


기술 이름
내용
연구 비용
제해권
(Thalassocracy)

부두를 항구로 업그레이드.
파일:에오엠2 목재.png 300 파일:에오엠2 금.png 300
강제 징집
(Forced Levy)

시민군 계열의 금 비용을 추가 식량 비용으로 전환[11]
파일:에오엠2 식량.png 850 파일:에오엠2 금.png 500


6. 패치 노트[편집]


확장팩
패치 및 변경점
라자의 부흥
출시 직후
다음 시대 발전 속도 +100%.
어선 생산 비용 -33%, 전투 코끼리 생산 비용 -20%.
항구 공격 속도 2.5, HP 2,200.
카람빗 전사의 공격력 5.
생산 비용 : 파일:에오엠2 식량.png 25 파일:에오엠2 금.png 10
정예 카람빗 전사의 공격력 8, 원거리 방어력 2.
강제 징집 연구 : 시민군 계열의 금 비용 삭제.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1,000 파일:에오엠2 금.png 600
5.3
다음 시대 발전 속도 +80%로 하향.
어선 생산 비용 감소 혜택 삭제.
전투 코끼리 생산 비용 -25%로 상향.
항구 공격 속도 3, HP 2,000으로 하향.
정예 카람빗 전사의 원거리 방어력 1로 하향.
5.5
카람빗 전사의 공격력 6으로 상향.
5.7
전투 코끼리 생산 비용 -30%로 상향.
정예 카람빗 전사의 공격력 7로 하향.
5.8
카람빗 전사의 생산 비용 상승.
(파일:에오엠2 식량.png 30 파일:에오엠2 금.png 15)
결정판
출시 직후
다음 시대 발전 속도 +66%로 하향.
항구가 최소 사거리 1을 가지며 살인 구멍 연구의 효과를 받음.
항구의 기본 공격력 감소.(6 → 3), 선박 공격력 상승(9 → 10)
강제 징집 연구 비용 및 효과 변경.
36906
항만이 이제 제해권 연구 이전에 했던 연금술, 살인 구멍, 가열 포탄의 혜택을 제대로 받는다.
39284
카람빗 전사의 식량 비용 변경.(30→25)
서쪽의 군주들
47820
어획 장치 식량 생산 무제한 → +300%.
왕정 시대 전투 코끼리 생산 비용 -40%.
(정예)카람빗 전사 공격력 +1.


7. 여담[편집]


  • 캠페인에서는 가자 마다 캠페인에서 플레이어가 맡은 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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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말레이가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를 바탕으로 활동했고 현재도 악명 높은 해적들까지 남아있는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2] 동일한 자원 기준 프랑크 팔라딘을 이기는 보야르와 콘니크마저도 말레이 코끼리 앞에선 상대가 안 된다. 4:4 삼림 지대 팀전에서 팔라딘+구르자라 중형 낙타를 이기는 오부흐+말레이 코끼리 물량[3] 여기에 카람빗 전사도 보병이라서 방화 업그레이드를 적용받는다.[4] 물론 이쪽도 인해전술을 많이 염두에 두고 설계된 유닛이다.[5] 한 게임에서 카람빗 전사 500기로 공격. 표준 난이도 섬멸전으로 설정해놓고 카람빗만으로 인구를 250 정도까지 채우면 금방 달성된다.[6] 때문에 프랑크의 물량 기병 앞에서는 부질없이 녹아난다. 게다가 비잔틴의 병참 업그레이드 한 카타프락토이가 왔다면 이하 생략. 가뜩이나 카타프락토이가 보병을 잘 잡는데 병참으로 범위 피해까지 있으니 카람빗이 살살 녹을 수밖에 없다.[7] 단 근방 6을 자랑하는 시칠리아의 호버크 고급 기병에게는 의외로 가성비에서 밀리지 않는 편으로 싸운다.[8] 사실 카람빗 전사 두 기는 (서로 풀업이라고 가정했을 때) 양손검병은 물론이고 챔피언 1기보다도 훨씬 강력하다. 실제로 카람빗 전사 2기와 챔피언 1기를 대전시키면 챔피언이 카람빗 전사 하나를 쓰러뜨리고 남은 카람빗 전사 1기한테 진다. 괜히 카람빗 전사가 여러 번 너프당한 게 아니다.[9] 기병 방업이 1단계 밖에 되지 않는데도 동일한 자원 기준으로 근방 8을 자랑하는 보야르에게도 승리한다.[10] 다만 양식은 동남아 양식만 있고, 다른 문명의 양식은 없다.[11] 파일:에오엠2 식량.png 60 파일:에오엠2 금.png 20 → 파일:에오엠2 식량.png 80. 보병양성소에서 보급품 연구가 완료된 경우 파일:에오엠2 식량.png 45 파일:에오엠2 금.png 20 → 파일:에오엠2 식량.png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