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 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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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팀. 2003, XI의 주인공 팀.

애쉬 스토리에서는 주인공 팀이 공식 표기였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애쉬가 속한 팀이 애쉬 팀으로 표기된 적은 없다. XV에서 애쉬가 주인공 자리에서 내려온 후 처음으로 애쉬 팀이 공식 표기가 되었다.

애쉬가 자신의 지인들을 모아다 만든 팀이나 이후 최초 파트너 중 하나인 듀오론은 엘리자베트 팀으로 이적, 이후 쉔 우도 엘리자베트 팀으로 이전한다. 오스왈드는 돈과 용환이라는 약의 정보 제공을 조건으로 스카우트. 듀오론은 애쉬가 음모를 꾸미고 있음을 알고 팀을 나왔다. 때문에 XI에서는 애쉬가 용환이라는 약과 돈을 조건으로 오스왈드를 끌어들였다.

2. 엔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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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무언가를 꾸미고 다니는 애쉬의 성향상 다른 주인공들과 달리 확실한 파트너가 없다. 쉔이 유일하게 두 번 팀메이트를 했지만, 친구인것과는 별개로 XI에서는 오스왈드를 끌어들이려고 이용해먹은 형태라서 딱히 파트너라는 느낌은 없는 편.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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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0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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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출전한 애쉬를 중심으로 론의 정보를 원하던 듀오 론, 그냥 강한놈과 죽도록 치고박고 싶을 뿐인 쉔 우의 셋이 뭉쳐서 출전했다. 그리고 대회에서 우승을 한 후, 세 명은 쿨하게 다음에 만나기를 기약하며 헤어진다.

물론 실제로는 애쉬는 다른 목적이 있었고, 둘과 헤어진 후 애쉬는 카구라 치즈루를 급습해 야타의 힘을 빼앗아버린다. 즉 삼신기 팀과 엔딩이 이어지는 것.

3.2. X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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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론이 나오고 애쉬가 대신에 오스왈드를 찾아가 약과 돈을 조건으로 직접 영입한다. 엔딩에서는 애쉬가 쉔 우와 오스왈드를 싸움 붙이고 야가미 이오리의 힘을 노리러 떠나버린다. 그 이유가 오스왈드가 찾는 용환의 정보를 가진 사람들이 쉔 우와 원수지간이었기 때문. 용환의 정보를 얻기 위해 오스왈드는 쉔 우를 두들겨 패서 끌고가야 했고, 쉔 우는 자신이 원하던 강자와의 싸움을 어쩌다보니 오스왈드와 하게 된다. 이후에 둘의 결판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3.3. XI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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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는 팀 없이 개인출장. 스토리상으로는 초대장만 보탄에게 받은 채 아예 참전하지 않았다.

3.4. X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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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트레일러 및 모션 영상: 애쉬, 엘리자베트, 쿠크리, 중립 & 승리 모션
• 캐릭터 프로필 및 인터뷰: 애쉬, 엘리자베트, 쿠크리

XV에서 애쉬가 부활하면서 엘리자베트, 쿠크리와 팀을 이루어 참전한다. 이름은 애쉬 팀이지만 팀의 스토리 상 쿠크리가 돌로레스 때문에 애쉬와 엘리자베트와 같이 대회에 나가겠다고 했고, 두 사람도 쿠크리에게 은혜를 갚을 겸 팀을 결성했기 때문에 팀의 구심점은 쿠크리에게 있다. 이와는 별개로 팀 BGM은 엘리자베트 팀의 테마곡과 비슷한 분위기이고 애쉬 VS 엘리자베트 상호 대결 BGM이 애쉬의 테마곡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엔딩에서는 싸움이 끝난 뒤 기억이 돌아온 애쉬가 듀오론, 쉔 우와 재회하여 엘리자베트까지 함께 상하이 대게를 먹으며,[1] 그 인증샷을 스승 돌로레스와 함께 동행하는 쿠크리에게 보내줬고, 애쉬와 엘리자베트는 어릴 적 같이 찾던 동산을 오랜만에 방문해 타다이마 오카에리를 한다.

4.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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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성능만 보자면 2003 때가 애쉬 팀의 최전성기였다. KOF 시리즈 최강의 개캐 듀오론과 야가미 이오리, 다이몬 고로 다음 가는 초강캐 애쉬, 그리고 중간은 갔던 쉔으로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팀원 모두가 강캐인 XV 초기 버전도 있지만, 듀오론 하나의 존재만으로도 커버치고 남는다.

5. BG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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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애쉬 크림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